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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도모임에서~~주님성모님께 찬미와영광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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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아돌아
댓글 36건 조회 2,265회 작성일 14-03-05 12:5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안녕하십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를 무지무지 싸~랑하는 돌아돌아 입니다.
전 지금껏 컴맹에 기계치라고 아들에게 핀잔을 듣는 40대 주부입니다
허나 독수리 타라 놀리는 아들에게 감히 말합니다....
"니가 이 행복을 아느냐고~~"ㅎㅎㅎㅎㅎㅎ
 
 
제가 나주 순례를 시작함과 동시에 지역기도 모임도 함께 참석 했었습니다
솔직히 모임 이름도 며칠전에 알았습니다~
그저 첨부터 함께 알려 주셨기에 참석했고,부득이한 경우 빼고는 늦게라도 참석하여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부턴 월요날이 기다려지고 왕 선배님께(자매님이라 해야하지만 양해를..ㅎ)
여쭤 볼 애기를  머리속에 정리하며  일주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정해진 순서에 맞게 진행이 되어가고 마침성가로 손을 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노래가
끝나고 차를 마시는 시간 부터는 온통 저만의 시간인 듯 애기 보따리를 풀어 놓습니다.
그러면 선배님께서는 귀에 쏙쏙 들어오게 풀어 주시고 전 알려주신 말씀을 잊지 않으려고 한번 더 되새기고~~~~
이런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걸어오는 길에 일어난 기쁨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가까운 3월 3일 모임에는 제가 순례를 못 가기도 했지만 모든 분들께서 너무너무 은혜로웠고 
회개의 은총시간이었고  사랑 실천을 다짐하고 등~~토요날의 기억을 다시 한번 되짚고 그 말씀처럼 잘 살아보기를  다짐하며 순례의 은총을 나눠 주셨습니다.
  (전 꼬~옥 다녀온 듯한 기분으로 사랑 실천을 한번 더 되새겨 보았습니다.)
또한, 율리아님의 한 없는 사랑과 주님영광 찬미를 드러내야 하지만 각자의 무능함으로
찬미 영광을 드러내지 못함에 죄송함을 한 마음 한 목소리로 각자의 부족함을 성토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제가 순례를 참석치 못함에는 남편보다도 더 어려운(ㅎㅎㅎ) 딸이.....ㅋㅋ
여차저차한 이유로 딸과 함께 순례를 약속 했건만.... 토요날 아침 갑자기 안간다고
일어나질 않고 계속 짜증만 내고 콜~콜~콜~~~~
버스시간은 놓치고 늦게라도 갈려구 깨워도 짜증에 콜~콜~콜
아~~!!! 이 무슨 청천 날벼락이란 말인가!!
차라리 나 혼자 여씀 남편에게 달리 말을 했건만~~딸과 함께 시간을 보낼꺼라 했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원망의 화살은 딸에게 쏟이지고 주말 내내 딸과 냉전이 되고....
그러면서도 저는 순례를 함께 하고픔에 성모동산의 예수님과 성모님을 떠올리고 율리아님은
무슨 한복을 ??ㅋㅋ등
나주는 따뜻하니 꽃봉오리가 나왔을까?하며 피식 웃고~~이렇게 주말을 보냈습니다.
 
 
월요날 모임을 마치고 사랑 실천을 생각하며 집 도착 후 저에게 갑자기 변화가~~~~
딸의 방을 치워 주고픔이 너무 격하게 올라오면서 즐거움의 콧노래로 방을 치우게 되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뚜덜거리며 정리 했건만 주님사랑 성모님사랑으로~아멘!!아멘!! 나 치유받았네 너 치유받았네~~노래도 절로 나오고 흥얼흥얼 거리며 집안청소를 마무리 했습니다
 
 
살다보니 아니 나주를 다녔기에 콧노래 하며 정말 즐겁게 청소 할 수 있었고,딸에게 엄마가 해줬다는 
생색 없이 즐거운 마음 주심을  무한 감사감사 드립니다.
비록 3월 순례는 못했지만 더 큰 사랑의 마음과 할 수 있다!!하고 용기 주신 율리아님의 무한하고
넓은 사랑의 마음을 닮아가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리며 2월의 은총도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지역기도모임 회원님들의 마음과 여러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크나큰 사랑주신
주님성모님께 무한감사와 찬미영광을 바칩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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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딸의 방을 치워 주고픔이
너무 격하게 올라오면서
즐거움의 콧노래로 방을
치우게 되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돌아돌아님,
기도모임에 함께 하시고
은총가득 받으셨네요~*
너무 놀란게요 ㅎ 저도
아들하고 잠깐 마음상하는
일이 있어서, 저도 보속하는
마음으로 아들방좀 깨끗히
치워줘야겠다.. 하고 이제 막
시작하려는데, 돌아님의 ㅎ
은총글을 보고 너무 놀랐어요~ㅎ

아들한테 잘못했다고 사과했고요
이제  대청소좀 해주려고요 ㅎㅎ
사순절이니, 더욱 잘 봉헌해야겠어요
돌아돌아님과 제게 베푸신 주님.성모님
사랑에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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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예전 같으면 뚜덜거리며 정리 했건만 주님사랑 성모님사랑으로~아멘!!아멘!!
나 치유받았네 너 치유받았네~~노래도 절로 나오고 흥얼흥얼 거리며 집안청소를 마무리 했습니다.

돌아돌아님 엄청난 은총속에 행복에 겨워 사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감사드리며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일 없이 항상 함께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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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얼마나 순례를 오고싶었을까요? 하지만
기도회를 통하여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힘을 얻고

콧노래 절로
흥얼거리시며 청소하신 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하며

저도 웬지 기분이 좋아지고 신이나네요.
율리아님께서 참 좋은 그리고 영혼의 보약의
말씀들을 많이 해 주셨지요.

저도 부족함을 되돌아보며 다시 시작하고
용기를 가지며 할 수 있다라고 외쳤지요.

돌아돌아님 마니 축하드려요. 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가득하시길빌며
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돌아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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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돌아돌아님~
비록 순례는 가시지 못하였지만
시공을 초월하신 주님 성모님의 풍성한 사랑과 은총이
활~짝 열린 님의 마음에 부어주셨네요~

주님 성모님을 향한 열절한 사랑이 느껴져
저두 함께 행복해집네당^^
은총글 감사해요~~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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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돌아돌아님,
우리는 이래서 복된 자녀들이지요.
우리의 십자가를 대신 져 주시는 성모님주님이 현존하시는,
대속고통의 사랑의 화신, 율리아님이 계신 나주 성지는 우리의 가나안땅입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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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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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돌아돌아님, 나주는 못 참석했지만
기도회를 통해서 은총받으시고 행복해 하시며
사랑 실천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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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기쁨과 즐거움이 전해지는것 같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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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정말 즐거움과기쁨이 느껴집니다~~^^
은총받으심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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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멘!!!~

아는 것도 중요한데 더 중요한것은
님과같이 조건 없이 사랑실천이 매우 중요합니다.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 한 것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깨어 승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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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더 큰 사랑의 마음과 할 수 있다!!
하고 용기 주신 율리아님의 무한하고
넓은 사랑의 마음을 닮아가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은총의 글 즐겁게 읽었어욤 ^^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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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돌아돌아님
축하드려요^^
받으신 은총소식에
읽는 저희도
감동이예요

기도회에 참석 하지
못했어도

착하게 말랑말랑한 님의
마음에 쉬 오신  은총

준비된 마음
부럽습니다 ㅎㅎ 
거듭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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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돌아돌아님,
기도모임을 통한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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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또한, 율리아님의 한 없는 사랑과 주님영광
 찬미를 드러내야 하지만 각자의 무능함으로
찬미 영광을 드러내지 못함에 죄송함을 한
마음 한 목소리로 각자의 부족함을 성토했
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돌아돌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돌아돌아님...님이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기도회를 통하여도 많은은총을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은총나눔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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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받으신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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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니가 이 행복을 아느냐고~~" /
 
돌아돌아님! 정말 그들은 이러한 행복을 진정 모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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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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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은총의 시간 되심을 축하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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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트머리님의 댓글

끄트머리 작성일

저희 마음에 평안과 감사를 주시니 이것 또한 기적이지요!!^^
축하드리구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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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 큰 사랑의 마음과 "할 수 있다!"하고 용기 주신
 율리아님의 무한하고 넓은 사랑의 마음을
 닮아가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돌아돌아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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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신 글 덕분에 더욱 행복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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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한 없는 사랑과 주님
영광 찬미를 드러내야 하지만
각자의 무능함으로찬미 영광을

드러내지 못함에 죄송함을 한 마음
한 목소리로 각자의 부족함을
성토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돌아돌아님^^
독수리 타법으로 글을 참 많이
잘 쓰셨네요.^^

나주성모님함께 매주바치는 기도모임
에서 은총도 많이 받으시고 회개도
하시고 참으로 위로 받고 행복했겠어요

여러 어려운 문제가 있지만 어떻게든
나주성모님께 의탁하고 달려오는 모습이
참으로 좋네요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사순시기 동안 더 주님 성모님 사랑 풍성히
받으세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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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돌아돌아님
콧노래 부르며 집안일을 하시는 모습이 눈에 보여요 하하하
이제는 주님의 궁전이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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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영성으로 더욱 무장되시어
행복한 성가정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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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이 글에서도 기쁨이 느껴져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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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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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비록 3월 순례는 못했지만 더 큰 사랑의 마음과 할 수 있다!!
하고 용기 주신 율리아님의 무한하고
넓은 사랑의 마음을 닮아가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축하드려요~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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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돌아돌아님~^^ 이런 우여곡절이 지나면
지속적인  순례가 자리를 잡을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가 그랬으니까요*~
지나와보면 주님께 신뢰가 부족했던것
같지만 ...오늘이 있기에 감사드리며
다음 첫토에 꼭 승리하세요~~♡♥
사랑해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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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비록 3월 순례는 못했지만 더 큰 사랑의 마음과
할 수 있다!!하고 용기 주신 율리아님의 무한하고
넓은 사랑의 마음을 닮아가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돌아돌아님의 글을 보며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돌아돌아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0^
님의 글을 읽다보니,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저도 사랑 실천을 생각하며
"할 수 있다. 아멘!" 외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세요.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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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ㅡ비록 3월 순례는 못했지만 더 큰 사랑의 마음과 
할 수 있다!!하고 용기 주신 율리아님의 무한하고 
넓은 사랑의 마음을 닮아가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돌아돌아님
기도모임에 참석하셔서
은총받으시고 집에 가셔서
아름답게 사랑실천 하시는 모습
보면서 제 마음도 기쁘고 감사하며
행복합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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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더 큰 사랑의 마음과 할 수 있다!!하고 용기 주신 율리아님의 무한하고
넓은 사랑의 마음을 닮아가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은총의 힘 입어 그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돌아돌아님! 홧팅! 감사합니다.
더욱 은총 많이 받으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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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돌아돌아님의 알콩달콩 예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에 취하시어
콧노래로 딸 방을 치어주시는
님의 모습이 연상되네요~^^
님을 조금 알지만~~^^

은총 안에 살고 계시는 님 덕분에
함께 기쁩나눕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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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주를 다녔기에 콧노래 하며 정말 즐겁게 청소 할 수 있었고,
딸에게 엄마가 해줬다는 생색 없이 즐거운 마음 주심을  무한 감사감사 드립니다.

비록 3월 순례는 못했지만 더 큰 사랑의 마음과 할 수 있다!!하고 용기 주신 율리아님의 무한하고
넓은 사랑의 마음을 닮아가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아멘!

돌아돌아님,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시길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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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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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돌아돌아님!님의 글에서 은총 받으심이
느껴져요~

제마음도 함께 기뻐집니다~

나주영성중 하나인 다시 시작합시다! 가 있는데
참 좋은 영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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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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