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725회 작성일 14-03-06 09:54

본문

 

축일:3월6일(9월4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Saint Rose of Viterbo

Beata Rosa da Viterbo Vergine

Viterbo, 1233/34 - Viterbo, 6 marzo 1251/52

Canonized:1457

Third Order Franciscan

 

 

로사(1234 - 1252)는 문자 그대로 영신 생활에서 천재성을 지닌 어린이였다.

이미 9 살 때 성모님의 인도로 3 회(재속프란치스코회) 착복을 원하여 허락받았다.

그녀는 자기 집의 조그만 골방에서 관상생활과 극기 생활을 하였다.

또한 자주 거리에 나가 참회할 것을 비테르보 사람들에게 설교하기도 하였다.

 

그녀는 프레데릭 2 세의 반 교황 정책에 공개적으로 반대했기 때문에

제국 당국은 그녀와 부모를 비테르보에서 추방하였다.

로사의 설교. 특히 마니교 이단을 거스려 하는 설교에는 수많은 청중이 몰려들었다.

비테르보로 돌아와 글라라회에 입회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또한 자신이 공동체를 설립하려는 계획도 좌절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겸손하게 이를 받아들였다.

 

그녀는 1252 년 18 세라는 꽃다운 나이로 하늘의 정배에게 돌아갔다.

그녀의 썩지 않는 유해는 알렉산델 4 세에 의하여

글라라회 수녀원으로 이장되었으며 갈리스토 3 세에 의하여 1457 년 시성되었다.

그녀의 무덤에서는 지금도 계속하여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작은형제회홈에서)

 

 

비떼르보에서 태어난 성녀 로사는 병을 앓던 8세때에 성모 마리아의 환시를 보았는데,

이때 성프란치스코의 수도복을 입으라는 말씀을 들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후에도 집에서 그냥 지내면서 평범한 여성으로 자랐다.

병이 회복된 그녀는 평신도의 회개 복장을 하였고, 우리 주님의 고난을 더욱 절실히 체험케 되었으며,

죄인들의 무례함과 배은망덕을 대신 속죄하였다.

그후 12세기경부터 그녀는 타오르는 하느님의 사랑을 이길 수 없어 거리로 뛰쳐 나가서 설교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그당시의 정치 지도자들에게 무수한 경고를 하였다.

이때문에 그녀가 집에 감금되었고, 이리하여 로사와 그 부모는 추방되어 소리아노로 갔는데,

그녀는 여기서 그당시의 독재자인 프레데릭 황제의 죽음을 예고하였고,그것은 꼭 13개월 후에 일어났다.

이때부터 그녀의 명성은 더욱 높아졌고, 고향으로 귀향할 수 있었다.

 

그후 그녀는 비떼르보에 있던 로사의 성마리아 수녀원 입회를 청하였지만 거절당하였다.

이리하여 그녀의 주임사제가 성당 곁에 수녀원을 만들고 몇몇 동료들과 함께 살도록 주선하였으나,

집으로 돌아와서 곧 운명하니, 그녀의 나이는 17세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하느님께서는 성인들을 통해 기적을 행하신다.

우리는 모든 성인들의 기적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본다.

그 중에서도 더욱 현저히 나타난 기적은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의 일생에서 볼 수 있다.

 

그녀는 1235년 이탈리아의 비테르보에서 태어났다.

양친은 가난했으나, 자식으로는 로사 하나 밖에 없었으므로 될 수 있는 데까지 주의를 다해 교육 시켰다.

그러나 그녀의 교육에 많은 역할을 한 것은 부모의 힘보다 오히려 하느님의 은총이었다.

아직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한 어린 로사가

근처에 있는 성 프란치스코회 성당에 가서 경건한 모습으로

미사에 참여하고 있는 것을 본 부모나 사람들은 탄복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린 로사는 강론때에 방울 같은 눈동자를 굴리며 신부의 강론 말씀을 한마디도 빼놓지 않고 기억하고 돌아와,

부모에게나 혹 다른 아이들에게 그대로 들려주었다.

 

 

2,3 년 후부터 로사는 이미 고신 극기의 생활을 시작했다.

그녀는 자기 방에 조그마한 제단을 꾸며놓고 대부분을 그 앞에서 기도하며 지냈다.

잘 때에는 한 장의 판자를 요로 삼았고 하루에 불과 몇 시간밖에 안 되었다.

너무 엄한 단식(斷食)때문에 사람들은 그녀의 건강을 염려하였으나

그래도 항상 그녀의 얼굴은 기쁜 빛이 감돌며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거지들을 반가이 대하며 자기 몫인 음식을 나누어 먹이기도 했다.

 

그 당시 로사에 대한 몇 가지 기적이 전해져 내려온다.

어떤 가난한 집 아이가 하루는 꽃병을 깨뜨렸다.

로사는 불쌍한 생각으로 그 꽃병 조각을 모아 그 위에다 십자가를 그렸다.

그랬더니 즉시 그 병은 전과 같이 되어 금이 난 흔적도 없었다고 한다.

 

 

로사는 열 살 때 중병에 걸렸었다.

임종이 가까웠다고 생각될때 그녀는 묵시를 보았다. 즉 천당, 연옥, 지옥의 모양이었다.

그러자 성모님이 나타나서 그녀에게 예쁜관을 씌워 주시며 성 프란치스코 제3회에 들어갈 것을 권고하시고,

앞으로의 생활 방식과 그녀가 해야 할 일들, 또 그녀가 받을 박해와 고통에 대해서도 친절히 깨우쳐 주셨다.

이리하여 그녀는 완쾌한 후 거치른 옷에다 끈으로 만든 띠를 허리에 둘렀다.

 

그녀는 탈혼 중에 어린 예수를 보았다. 그 때 예수게서는 이미 가시관을 쓰시고 피가 낭자하게 흘렀다.

그것을 본 로사는 애처로운 생각에 잠겨 자기 몸을 피가 나도록 매질했다고 한다.

 

 

그 당시 황제 프리데리코는 교회를 박해하고 그 군대는 이탈리아까지 침입하여 많은 학살을 감행했다.

비테르보와 그 부근의 촌락도 그 마수를 피할 길이 없었다.

바로 이때 로사는 분연(憤然)히 일어나 세상의 불신, 부도덕, 호화와 사치며

기타 부정을 책하는 일 장 연설을 했는데,

그 웅변 태도며 그 말의 구절 마다가 하늘에서 울려나오는 것 같았다.

로사는 네거리와 광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택하여

누구에게도 보일 수 있는 높은 돌이나 기둥에 서서 연설을 햇다.

불과 12세인 이 소녀의 열변은 대단한 반향을 일으키지 않을 수 없었다.

많은 사람이 그 말에 감탄하여 회개하고 죄의 보속을 했다.

 

프리데리코의 부하들은 이 소녀를 대단히 불쾌히 생각하여

비테르보 시장으로 하여금 로사의 가족을 즉각 추방하도록 했다.

그 부친은 "지금은 겨울이요, 돈도 없고 정처도 막연하니 잠깐만 여유를 주십시오.

지금 우리를 추방한다면 우리는 뜰에서 굶어 죽을 것입니다."하며 애원했으나 시장은 조금도 동정함이 없이

"너희들은 죽어도 좋다. 어서 빨리 나가라"고 도리어 재촉했다.

이에 부친은 하는 수없이 처자를 거느리고 정든 곳을 떠나 사방을 헤매다가 솔리아노라는 곳에 이르렀다.

 

 

이곳 사람들은 불쌍한 그들에게 친절을 베풀어 주었다.

그래서 그들은 이곳에 자리를 잡고, 로사는 설교를 시작했는데, 그 반향은 역시 대단했다.

1250년 12월 5일, 로사는 사람들에게 곧 행복할 것을 예언했다.

그러자 그달 13일에 프리데리코 황제가 사망하고, 국내에는 평화가 깃들이게 되었다.

로사의 가족들은 그리운 비테르보 시에 귀환하는 도중 어떤 마을을 통과했는데

그곳은 배교한 어떤 여자의 악한 표양으로 인해 배교자가 많았다.

로사는 그저 묵과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 여자의 비행을 질책했으나

상대방도 상대인지라 여러 가지 항변으로써 쉽게 승복하지 않았다.

 

로사는 "말로써 시비가 결정되지 않으니 기적으로 결정합시다"하고 소경 하나를 데려다 놓고 고치라 하였다.

그런 여자가 이런 일을 할 수 있을리가 만무했다.그 여자는 실패했고 로사는 훌륭히 그 소경의 눈을 뜨게 했다.

그런데도 그 여자는 마음을 돌리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둘이 다 같이 이글이글 타는 불속을 건너가자고 청하였다.

상대는 두려워 승낙할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로사는 장작에 불을 지펴놓고 그 가운데에 우뚝 섰다.

그녀는 의복 하나 그을리지 않았고 몸에도 조그마한 화상 하나 없었다.

그때서야 그 여자도 얼굴빛이 변하며 놀랐고

마침내 회개하고 그녀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다시 신앙의 길로 돌아왔다.

 

 

성녀의 서거 750주년 기념. 이탈리아. 2001.5.6.

 

로사의 가족이 비테르보에 들어섰을때 시민의 환영은 대단했다.

15세가 된 로사는 수도원에 들어가기를 원했으나 그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다시 자기 작은 방에서 전과 같이 홀로 기도와 극기의 생활을 계속했다.

2년 후 그녀는 17세의 꽃 같은 몸으로 그의 깨끗한 영혼을 하느님 손에 맡겼다.

 

그녀의 유해는 처음 비테르보 교회에 매장했다가 뒤에 다른 교회로 이장했다.

그때는 이미 5년이 경과한 해였지만 아직 얼굴색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뒤 백년이 지났을 무렵 그 교회는 대 화재로 전소되어

성녀 로사의 영구(靈柩)와 의복은 다 소실되었으나 유해만은 무사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모세는 자신을 통하여 제시된 주님의 길을 장엄하게 전해 준다. 이제 백성은 생명과 행복, 죽음과 불행 사이에서 선택해야 한다. 하느님의 계명을 듣고 주 하느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길을 따라간다면 살 것이며 번성할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고난을 겪으시고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실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이러한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는 이는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자신의 십자가를 져야 한다(복음).
제1독서
  • <보아라,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축복과 저주를 내놓는다(신명 11,26).>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30,15-20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보아라,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생명과 행복, 죽음과 불행을 내놓는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 너희 하느님의 계명을 듣고,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길을 따라 걷고, 그분의 계명과 규정과 법규들을 지키면, 너희가 살고 번성할 것이다. 또 주 너희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차지하러 들어가는 땅에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이 돌아서서 말을 듣지 않고, 유혹에 끌려 다른 신들에게 경배하고 그들을 섬기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분명히 일러두는데, 너희는 반드시 멸망하고, 요르단을 건너 차지하러 들어가는 땅에서 오래 살지 못할 것이다. 나는 오늘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세우고, 생명과 죽음, 축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내놓았다. 너희와 너희 후손이 살려면 생명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며 그분께 매달려야 한다. 주님은 너희의 생명이시다. 그리고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땅에서 너희가 오랫동안 살 수 있게 해 주실 분이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2-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하고 이르셨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제1독서의 말씀에서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의 삶에 얼마나 깊이 관여하시는지 실감합니다. 생명과 행복의 길을 걸을 것인지 아니면 죽음과 불행의 길로 갈 것인지의 선택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집니다. 우리 역시 이러한 선택의 기로에 있다는 것을 이 사순 시기에 새롭게 깨닫습니다. 선택의 자유가 주어졌고, 그 삶의 의미는 선택의 결과로 결정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계명이 그 기준이었다면, 이제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과연 자기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질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예언하신 뒤 이러한 요구를 제자들에게 하셨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십자가의 길은 온전하고 참된 삶이라는 목적을 위하여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의 전 생애를 통하여 십자가의 길이란 다름 아닌 '사랑의 길'이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따라서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사랑의 길을 선택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것은 이웃의 짐을 대신 져 주는 길이기도 합니다. 김용택 시인의 '노을'이라는 시는 우리에게 십자가를 지는 사랑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합니다. 이러한 사랑에서 우리는 참생명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이 날개를 다는 것만은 아니더군요/ 눈부시게, 눈이 부시게 쏟아지는/ 지는 해 아래로 걸어가는/ 출렁이는 당신의 어깨에 지워진/ 사랑의 무게가/ 내 어깨에 어둠으로 얹혀 옵니다/ 사랑은 날개를 다는 것만은 아니더군요/ 사랑은,/ 사랑은,/ 때로 무거운 바윗덩이를 짊어지는 것이더이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녀는 자기 집의 조그만 골방에서
관상생활과 극기 생활을 하였다.
또한 자주 거리에 나가 참회할 것을
비테르보 사람들에게 설교하기도 하였다.
병을 앓던 8세때에 성모 마리아의 환시를
보았는데,이때 성프란치스코의 수도복을
입으라는 말씀을 들었다. 아멘.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며
그분께 매달려야 한다. 주님은 너희의 생명이시다.아멘.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아멘.

비테르보의 성녀로사동정녀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교회와 교황님을 옹호하고자 현세와 타협하지 않고
 "예" 할 것은 "예"라고 행동하신 것처럼

 현재 오류와 어둠에 싸인 교회의 장막을 걷어내고자
 눈물로 피눈물로 애타게 호소하시는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바테르보의 성녀로사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로사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불과 12세인 이 소녀의 열변은
대단한 반향을 일으키지 않을 수 없었다.
많은 사람이 그 말에 감탄하여 회개하고
죄의 보속을 했다.
아멘!!!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셔요.
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그 어린나이에 수많은 설교로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며
구원으로 이끈 로사성녀의 믿음에
감복합니다~~!
성체사랑님♠은총가득히~^^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님~
나주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님의수고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기도의 힘 모아드리며 영육
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바테르보의 성녀로사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신을 버리고 매일 내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한다.아멘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성인들을 통해 기적을 행하신다.
우리는 모든 성인들의 기적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본다.

아멘!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찌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성체사랑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녀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로사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로사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릉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999
어제
7,576
최대
8,248
전체
4,362,26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