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경이 시대에 따라 변해야 하는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2건 조회 5,357회 작성일 14-05-26 07:51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매일 미사의 기도문이나 성경말씀이 전과는 다릅니다.

그것은 시대에 맞고 현실에 맞도록 고친 것이라고, 주교회의에서나 성직자들은

말 합니다.

 

하느님의 말씀도 시대에 따라 편리하도록 고쳐질 수 있다는 뜻인데 이는 매우

위험스런 발상 입니다.

 

성경말씀은 한 구절도 한 획도 변할 수 없는 하느님의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현대인들에게 맞도록 고쳐야 한다면 성경은 옛 것이니까 틀렸다는 뜻이 됩니다.

 

우리가 여기에서 생각해야 할 것은

창조주 하느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아담에게 그 당신의 창조 이야기를

해 주셨을 때,

 

산소 H가 어떻고 수소 O가 어떻고 110개의 원소가 어떻고 원자와

핵이 어떻다고 설명해 주었어야 하지만, 그렇게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셨을 때에도 `이론과 논리와 법철학의 개념`에

대하여 수준 높으신 설명을 해 주셨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 !

성경이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나 성자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려운 말로 가르치시고

이끌어주신 적이 한번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그러나 교만해져 잘난체 하는 신학자들과 성직자들이 성경을 마구 뜯어 고칩니다.

지금 나주에서도 미사때 신부님이 읽으시는 기도문과 매일미사책의 기도문이

너무 달라 당혹스럽습니다.

 

하느님도 시대에 따라 공경하는 법이 달라야 한다는 현대의 성직자들의 인식이

두렵습니다.

 

성경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아주 이해하기 쉽게 특별하게 성령의 도우심으로

만들어진 것이지, 신학자들이 말 하는 `여러가지 좋은 말들을 짜깁기 편집한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강론 하실 때나 제자들에게 가르치실 때에 구약의

내용을 많이 인용하셨고, 구약이 잘못 되었다고 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더욱

완전하게 하려고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구약에 대하여 많은 인용을 하였는데,

노아의 홍수와, 소돔과 고모라와, 바벨탑 이야기나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모세의

이야기들이 꾸민 이야기라면 결코

우리를 가르치는데 인용을 하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율리아님이 암으로 돌아가실 찰라에 하느님께서

 

"성경은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고 하셨을 때 율리아님은 "아멘" 이라고 응답하시어 금방 치유가 일어나지

않았던가?

 

 

우리들은 미사중에 사제께서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는 기도

"주님 ! 자비를 베푸소서'

라고 하시면 우리들도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라고 응답합니다.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라고 할 때 그리스도가 뭔가? 깊이 생각하며 용서해 달라고 청하는가?

 

그리스도라 함은 성유로 축성 된 `대제관` 즉 대사제이신 하느님을 뜻합니다.

우리 죄인이 지금 예수님이 하느님이신 대제관께 제물로 봉헌하시며 자비를

청할때 우리도 용서를 청합니다.

 

미사의 매순간순간에 확실하게 동참하지 않으면 자칫 형식적이 되기 쉽습니다.

 

우리는 그 기도문 하나하나 그 뜻을 생각하며, 사제와 일치하는 마음으로 크게

소리내고,

 

기도문이나 성가나 크게 목소리를 높여 하느님을 찬미해야 원칙이지,

혼자만 알아듣게 작게 하거나 소극적이되면, 미사에서 얻어지는 엄청난 은총이

감소될 것은 뻔한 일이 아닌가?

 

그리고 혼자의 습관대로 무심코 기도문을 빠르게 읽는 분이 있는데,

그것은 일치를 해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항상 남을 먼저 배려하는 너그러운 사랑을 가져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성경은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하셨으니 우리의 책상에는 아예

성경 책을 펴 놓고, 항상 읽는 습관을 드리면 좋을 것입니다.

 

개신교신자들은 거의 성경책을 외우다시피하지만, 우리는 너무 소흘히 합니다.

성경이 바로 하느님의 살아있는 말씀이듯이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야말로 현대의 성경이나 다름없는 하느님의 말씀

이기에, 우리는 또한 메시지를 자주 읽어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이 가르쳐 준

진리를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책상 위에는 항상 성경과 메시지가 함께 펼쳐져 있도록,하하하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6월 첫토와 6월 30일 에 모시고 갈 영혼들을 준비 하셨나요?
우리 모두 함께 천국 갑시다 아멘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폼페이 최후의 날 관람했는데,나주와 비교하며 묵상도되어 좋았어요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책상 위에는 항상 성경과 메시지가 함께 펼쳐져 있도록.. 아멘.

오늘도 변함없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요새 메세지책을 한권 다시 사서, 처음부터 다시 읽고
있습니다.  어머니마음과 뜻을 더욱 깊이 알고 싶어서요..

성경책은 공동번역을 사용하고, 사도행전을 더 깊이
묵상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읽고 있는데요,
많은 깨달음과 묵상이 옵니다...주님께 감사와찬미,

*자녀들아!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의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여라.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이르렀다.

너희는 사도들의 경우를 생각해야 할것이다.
그들이 순교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전에,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너희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니 유다의 자리를 차지하지말아라.
 (94. 1. 21. 성모님 메세지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경은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아멘!!!

개신교에서는 외우다 시피하는 성경
우리도 외우다시피하도록 성경과 메시지말씀들
정독하고 묵상하며  생활속에 실천이 함께하기를
다짐해 보는 좋은 말씀들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야말로 현대의 성경이나 다름없는 하느님의 말씀
 이기에, 우리는 또한 메시지를 자주 읽어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이 가르쳐
 준 진리를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저도 성경말씀 묵상할 때는 "공동번역 성경" 을 많이 활용해서 봅니다.

가정에서 늘상 기도할 때면, 사랑의 메시지/성경/생활의 기도 책자를 옆에 놓고
묵상하며 자주 정독하니, 너무 좋습니다.

늘상 좋은 글 게제해 주시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헤세요~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깨어있어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말씀이 비수처럼꽃히네요
 이렇듯  세월이 지나는 시대에
모든것이 인간의 안이한 생각과
판단으로 해설하고 가르치다보면
오류의 홍수속에
무엇이 진짜인지를 판단하지 못 하겠지요
포도나무에 짤린 가지로 짤려 나가지 않도록 정신을 다듬어야겠습니다

profile_image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함께님...!!!    항상 좋은 글들이 마음의 양식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메시지야말로 현대의 성경이나 다름없는 하느님의 말씀 이기에, 우리는 또한 메시지를 자주 읽어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이 가르쳐 준 진리를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경은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경은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야말로
현대의 성경이나 다름없는 하느님의 말씀 이기에,
우리는 또한 메시지를 자주 읽어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이 가르쳐 준 진리를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영적으로 유익이 되는 말씀으로
글을 올려 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리며...은총의 하루 되세요.

profile_image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그전 나주 순례갔을때,율리아님께서 현,성경은 오류가 많아서 그전, 공동번역성경 읽으신다는 말씀들었어요,

요즘, 새로운 성경은 말이 좀 이상해가 해석해서 머리아픕니다,구마경도 기도서에 있으면 좋으련만 없고, ------

요즘, 매스컴에 자주 오르는 00파도, 영지주의를 모델로 했기에 오류입니다, 영적인 지혜와 통찰력을 낼여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느님께서 "성경은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하셨으니
우리의 책상에는 아예 성경 책을 펴 놓고,
항상 읽는 습관을 드리면 좋을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은총 많이 받으세요.아멘!

profile_image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성경은 지어낸 책이 아니라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강조하시는 주님함께님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노아의 홍수, 소돔과 고모라, 모세와 율법서 등
모두 참되며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아멘.

그러므로 여러분은 말씀을 듣기만하지 말고 실천하라고
하신 야고보사도의 말씀이 비수처럼 제 가슴에 항상 꼽힙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성경은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하셨으니 우리의
책상에는 아예 성경 책을 펴 놓고,
항상 읽는 습관을 드리면 좋을 것
입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글 올려주신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아멘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강론 하실 때나 제자들에게 가르치실 때에 구약의

내용을 많이 인용하셨고, 구약이 잘못 되었다고 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더욱

완전하게 하려고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함께님..좋은말씀 감시드려요~~

이세상이 변할지라도 하느님의 말씀은 변할수가없지요..

그래서 미사전례도 정통이 필요하구요..

나주에서 봉헌하는 라틴어 미사는 얼마나 거룩한지 몰라요..

우리는 정통을 더살려야하고

미사의 거룩함을 옛날 그대로 해야한다고생각해요..

젊은이 미사에 꾕가리치고...드럼치고..시끄러운 악기로 반주하고

그런다고 젊은이들이 많이 오는것은 아닌것같아요..

나주의 미사의 전례가 점점 확산되었으면 참 좋겠어요~~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는 또한 메시지를 자주
읽어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이
가르쳐 준진리를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책상 위에는
 항상 성경과 메시지가 함께 펼쳐져 있도록~"

아멘~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야말로 현대의 성경이나 다름없는 하느님의 말씀이기에, 우리는 또한 메시지를 자주 읽어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이 가르쳐 준 진리를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경은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아멘!!!

profile_image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경은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감사합니다! 성경을 가까이 매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책상위에는 항상 성경과 메세지가 함께 펼쳐져 있도록...
아멘 ~ !!!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77
어제
7,576
최대
8,248
전체
4,358,54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