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라한 집입니다 (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data/member_image/bk/bkk3579.gif?1630490709)
본문
|
댓글목록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저는 초라한 집입니다..아멘.
아름다운 율리아님의묵상시
감사ㅡ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data/member_image/bk/bkk3579.gif?1630490709)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몸 둘 바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 주시더이다.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아멘!
한없이 부족하고 나약한 저...ㅠㅠ,,
주님! 저~좀 고쳐 주시고 수리해 주세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에 부끄럽습니다...ㅠㅠ..
율리아님의 묵상시가
이 아침, 저를 울립니다...ㅠㅠ..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슬픔과 고통중에 쓰신 ~ 초라한 집입니다... 묵상시의 얽힌 ~~
주님안에서 고통을 즐겨받는 법을 배우는 우리 작은영혼,..
아름다운 배경음악이 더욱 잘 묵상하게 해요...
감사해요 엄마와 함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data/member_image/tj/tjdfuddmlgla.gif?1627112330)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나약하고, 모나고, 부족한 그리고
찌그러질 대로 찌그러진 제 모습안에
주님 오셔서 고쳐주셔요.
묵상할 수 있도록 해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고맙구요.사랑합니다.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립니다. "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때
어둡던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ㅏ사랑 나의 보배여 !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몸 둘 바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 주시더이다.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진심한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가
제 마음을 마치 말씀 해 주시듯
어루만지는 위로를 느껴요 ..
ㅠㅜ
사랑해요 -!!!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당신은 왕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아멘!~~~
제가 참으로 부끄러운 죄인입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드릴뿐입니다.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_^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님의 정성어린 수고에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율리아엄마의 묵상시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엄마와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아멘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참으로 감동적인 시입니다.
머리가 복잡할 정도로 고단할 때
이 시 한편이 제 영혼과 육신을
온전히 변화시킴을 느낍니다.
엄마와 함께님 고맙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몸 둘 바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 주시더이다.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초라한 집입니다
윤 율리아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저는 초라한 집입니다.
내 사랑 당신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집에
머무르기 괴로우시지요?
당신은 왕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몸 둘 바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 주시더이다.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data/member_image/db/dbsdud1379.gif?1620792161)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너무도 겸손하신율리아님의 마음의 시를읽고
너무 부끄럽고 죄송한마음 뿐입니다,
찌그러지고...부서진집도못되는 저이기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그러나
노력하고 또노력하여
움막집이라도 되도록 노력할래요~~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data/member_image/bb/bby1119.gif?1620724239)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
지고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은총 가득히 받으셔용^^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이 저토록 겸손하시니 주님게서 어?찌 사랑하지 않으리요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해요^^*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은총의 묵상시
아름답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저의 집은 정말 토굴같습니다!! 예쁘게 꾸미고 다듬어서 주님께서 오실수있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아멘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
- 이전글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14.05.26
- 다음글성경이 시대에 따라 변해야 하는가? 1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