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하느님께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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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평소에 갖고잇던 의문들에 대해 글을 올리려고 하는데
갑자기 쓰던 글들이 사라 져버리네요 한번도 경험 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다시 쓰던 글을 기억하여 올리려 하나 처음 글 생각과 지금 생각이 다소
차이가 나지만 그래도 평소에 품고 있던 생각들을 올려 보려고 합니다
먼저 기적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세상에 모든 신흥 종교들은 어느 정도
기적을 사실로 가정하여 교세를 확장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성령님에 이름으로
기적을 말하지요 저는 그럴때마다 성령님은 일치를 원하시는데 성령님께서
왜 분열을 조장하실까 물음을 했지요 도대체 누그에 말이 맞는거야 너도 나도
신유에 기적을 말하면서 신도들을 끌어 모우는 신흥 종교를 보면서 하느님은
진정 분열을 통해 어떤것을 저희들에게 말하고자 하는것일까 제가 늘 품어왔던
물음이었습니다
세상에는 성령님에 이름으로 수많은 종교가 득세를 하고 있지요 계신교내외는
수백개 종파가 난립하여 모두가 다 자기가 예수님이 세운 종교라 주장합니다
실지로 어느 계신교 신자는 성모님을 목사에 부인보다 더못하게 폄하하는 신자들이
있지요 마치 성모님을 찬양하면 우상 숭배에 빠지는것처럼 그러면서 말빨 좋은 좋은
목사를 부흥회하기 위해 예수님 이름 아닌 어는 목사가 부흥회를 하니 모집 선전을
하지요 그러면서 그부흥회 목사의 치유에 기적을 있음을 말합니다
이게 뭐야 진실로 하느님이 계신거야 내 신앙이 가톨릭이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지요 진실로 하느님이 계시는거야 하느님이 계신다면 왜 분열을 허락하여 이사람
다르고 저사람 다른거야 성모님을 욕하는 사람들도 성령님에 이름으로 기적을 베풀고
하느님께서 그목사에게 신유에 기적을 주실까 일치를 원하시는 하느님께서 뭔가 잘못
되어도 잘못이 아니겠는가 한때 회의감에 빠져 이건 다 사기야 하면서 신앙을 그만 들까
생각 하였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이름으로 시작하여 종교를 설립 끝에는 예수님을 배반 자기가
재림 예수로 둔갑 신앙촌 박태선 통일교 문선명 그외 다수가 수많은 치잡스러운 행의로
하느님을 욕되게 하였서도 그들에 재산은 늘려주시고 명줄도 늘려주신 하느님이 진짜
하느님이신지 실지로 박태선 문선명 더러운 피를 정하 시키기 위해 자기와 성 관계를
가짐으로 깨끗한 피를 수혈 받을수 있다고 하느님 이름으로 선전 하여 미흑의 선전에
속아 많은 지식충의 여신도들이 기꺼히 자기의 성을 바치는것을 알고 있다 실지로
추정이 아닌 사실로 밝혀졌다 이것 어떻게 설명 해야 하는지 아직도 하느님께 물어야할
의문으로 남아있다
솥 뚜겅에 놀란 사람 자라보고 놀란다고 맞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어디에서 성령은사에
말하면 매우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일종에 광신자들에 광기라고 생각했지요 이러한
내가 나주 성모님을 통해서 성령님에 실존을 체험 하고 이제는 성령님에 은사를 믿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모든 기적은 성령님에 기적이 아닌 악령에 기적도 있다는것을
알게 되어 지금은 성령님을 전적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분열을 일으키는 것에는
성령님이 아닌 악령이 빛을 가장한 악령에 교묘한 술책이지요 성령인지 악령인지
분별은 일치를 원하는것인지 아닌지를 보면 알수있습니다 분열하는것은 분명 악령에
짓입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는것은 나주는 진실이라고 말하고자 해서 논리 비약으로
올리는것이니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그나 이해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성령은혜중에 회개하는 은총은 성령께서 하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치유 은사 받아서 하는것도 성령께서 하시는 것이지요.
제가 알기로는 하느님을 경외하는 은총이 제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잘은 모르오나 저는 십자가의길 기도에서 방향을 찾습니다.
나주에 다니면서 성모님의 메세지와 사랑을 배워 갑니다.
교회에서 심령이 시원하도록 말씀으로 깨우쳐 주질 못하니 양들은 어디서 꼴을 먹을지 몰라, 속이 아파도 치료 해주는 목자도 보기
힘들어 하느님께서 나주에서 "나는 이러한 하느님이시다"라고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것 같습니다.
말씀, 기도, 성체, 성모님, 나주, 하느님 아버지, 갈보리산의 나의 하느님 예수, 형제들, 자매님들, 나주 신부님, 수녀님, 우리 은혜의 묵주 우리는 그래도 부자 입니다. 하늘나라 부자.. 아멘.
속에 있는 아픈 마음. 오늘 저녁 기도에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영적 양식을 주시고, 아니 주시옵소서...." 깊은 기도를 올려 드립시다. 아멘.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다같이님 좋은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저도 궁금했었던게 있었는데요
제가 주님의이름으로 기적을 행하여 많은 사람들을 치유했다고 하는
쫓겨난자의 울부짖음을 성경에서 볼수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게 늘 궁금했었습니다.
"그러게 열심히 성령받아 치유하고 전파하고한 사람이 왜 쫓겨났을까?
나중에야 알수 있었는데
주님께 거져받은성령으로
자신이 영광받고 높임받고 사람높낮이 메기고
사람의 관심을 즐기고 유발하고 거져받은것 거져주지않고
거만해지고 자기의 능력이 치유하는 것처럼(도구가아닌) 유세하고 뭐 등등요
자신의 이익을위해 열심히한자 이여서 받을상이 전혀없고
주님과 상관이 진짜 없는것이 무엇인지
율리아엄마가 사소한 칭찬과 찬사까지도 모두 하느님께 돌려드리는것을 보며(그것도 진심으로)
약간 깨닭았습니다.
"성령인지 악령인지 분별은 일치를 원하는것인지 아닌지를 보면 알수있습니다
분열하는것은 분명 악령에 짓입니다"
나주의 일치는 율리아엄마가 중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의일치는 성체예수님! 나주에서 성모님께서 우신게
성체예수님을 자녀들이 잘모르기에 우셨다고봅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분열을 일으키는 것에는 성령님이 아닌 악령이
빛을 가장한 악령에 교묘한 술책이지요 성령인지
악령인지 분별은 일치를 원하는것인지 아닌지를
보면 알수있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령께서는 사랑이시며
모든 은총의 근원이십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는 진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나주는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이 일치가 된 장소된 장소
거룩한 장소입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메시지 말씀 따라
율리아님과 일치를 이루며 앞만 보고 달음질하면
우리 모두는 만구 땡!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다같이님 나주 성모님의 사랑으로
우리는 영적으로 더 한층 성장하여
주님의 승리가 온 세상에 이루어 지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으로 일치하기!!
나주성모님 순례로서 우리의 영적 은총 견고하게 하기!!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되기!!!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 님의 영적으로 승리하시고
우리모두 깨어 영적분별을 통해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전파합시다...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으로 우리는 영적으로 더 한층 성장하여 주님의 승리가 온 세상에 이루어 지도록 노력합시다 " 아멘 ...!!!
유리님의 댓글
유리 작성일나주에 현존해 게시는 주님과 성모님께로 만 향하여갑시다 주님성모님의 승리가 빨리 오기를...아멘아멘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다함께님 감사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는 진실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나주는 진실
아멘~~~
용기를 가지고 그 진실을 용맹하게 널리 알리고 전하도록 힘써 노력하렵니다.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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