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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31 주간 월요일 ( 성 볼프강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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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2,788회 작성일 11-10-31 10:2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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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tion of the Virgin between St Wolfgang and St Benedict-PACHER, Michael

1479-81. Polychrome pine. Parish Church, Sankt Wolfgang

 

축일:10월31일

성 볼프강 주교

St. Wokfgan

ST. WOLFGANG

San Volfango di Ratisbona Vescovo

924 in Swabia -

31 October 994 at Pupping, Linz (Austria)

Canonized :1052 by Pope Leo 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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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비아 가문의 후손인 성 볼프강은 라이키난 대수도원과 비르쯔부르그에서 수학하였고,

그의 친구인 헨리꼬와 더불어 비르쯔부르그와 트리엘의 대성당 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그의 친구인 헨리꼬는 956년에 트리엘 대주교로 봉사하였으나, 964년에 서거하였다.

 

그 후 볼프강은 아인지델른(오스트리아)에서 베네딕또회원이 되었는데, 그는 그곳의 수도원 학교장이 되었다.

그는 971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후 그는 판노니아의 마갸르인들에게 선교활동을 하던 중, 972년에 레젠스부르그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그는 즉시 교구 내의 성직자와 수도원 개혁을 단행하는 한편, 여러 지역을 다니며 선교활동에 직접 관여하고 설교하였으며,

특히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을 실천적으로 증거하여 높은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그는 수차에 걸쳐 교구를 떠나 은수자로 살려고 시도하였지만, 번번히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는 황제를 수행하여 프랑스를 여행하였고, 바바리아의 아들인 헨리꼬 공작(성 헨리코2세)의 개인교수로도 활약하였다.

그는 오스트리아의 린즈 교외 푸핑겐에서 서거하였고, 1052년에 레오 9세에 의하여 시성되었다.

 

오스트리아의 황제와 많은 귀족들은 그가 수많은 기적을 하는 것을 불신했으나 큰 기적을 그들 앞에서 행하셨다하며,

주교로써 겸허한 삶을 살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었고 살아 생전에도 이미 성인으로 존경을 받으셨다고합니다.

 

 

*성 헨리코2세 축일:7월13일.

*성녀 쿠네군다황후축일:3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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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볼프강은 920년경 독일의 남방 스웨덴 귀족의 출신이다.

소년 시대는 당시 유명한 라이헤나우에 있는 베네딕토 수도원에 맡겨져 교육을 받았는데,

그 천부적 재능은 학업에 탁월한 진보를 보게 되었다.

한편 신심에도 매우 열심하여 일찍이 주님의 성소를 깨닫고 몸을 바쳐 수도자 되기를 열망했다.

 

같은 수도원에는 교육을 받은 명문 출신의 자제가 많았지만,

그는 특히 웰츠부르크의 주교 포포의 동생인 헨리코와 두터운 친교를 맺고,이 둘은 뜻을 같이하여 그 시에 있는 신학교에 들어갔다.

그런데 영성 지도 선생인 이탈리아인 스테파노는 볼프강의 재능이 탁월해 가끔 자기의 실력을 능가함을 시기해 그를 퇴학 처분하려 했다.

그러나 온순하고 인내심이 강한 그는 이 같은 비행을 말 한마디없이 꾹 참았다.

그러는 동안 트리르 대주교로 선임된 헨리코의 초청으로 그 시(市)에 있는 신학교에 영성 지도 신부가 되어 덕을 닦으며,

솔선수범하며 맡은 바 직무를 완수하고 학생들을 훌륭한 사제로 육성하는데 전심했다.

그러나 거기서도 종종 불쾌한 일이 있어 쓰라린 경험을 맛보게 되었다.

 

그의 뜻이 실현되어 스위스에 있는 베네딕토회인 아인지델룬 수도원에 들어가게 된 것은 친우 헨리코 주교의 서거 후 얼마 안되어서였다.

그는 겸손한 마음으로 신품 성사 받기를 진심으로 사양했으나 아우구스부르크 주교 우달리코(울릭)의 명을 어길 수 없어 그의 손으로 서품되어 사제가 되었다.

 

곧 그는 하느님의 특별한 계시로 전교에 열망을 품고,

당시 남 독일에 침입한 헝가리 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허락을 얻어 수명의 수사를 거느리고 그 지방으로 떠났다.

그러나 불행히도 여러 장애 때문에 전교 활동이 좋지 못했다.

그래서 헝가리를 떠나 그 국경선 지대인 독일의 파사우 시의 주교 필그림 밑에서 다시 전교의 준비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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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필그림 주교는 그의 탁월한 인격과 학덕을 겸비한 출중한 인물됨을 알고,

당시 공석 중이던 레겐스부르크의 주교좌에 가장 적임자로 인정해 교황 요한 12세에게 주교로 추천했는데,

그 교구의 성직자, 신자들도 이를 매우 환영했으므로 사르츠부르크의 대주교의 집전 하에 주교로 축성되었다.

그는 뜻하지 않은 일에 놀라 자기와 같은 사람은 그 중임을 감당하기에 부족하다고 사양했으나 도저히 피할 길이 없어 마침내 승낙하고 말았다.

 

볼프강이 주교로 임명된 것이 하느님의 뜻이었다는 것이 차츰 명백하게 되었다.

그것은 당시 신앙이나 수덕에 대한 열의가 냉랭해지고 염증을 일으키는 사제, 수사, 수녀들이 그의 솔선수범과 적절한 훈계로 그 폐풍에서 벗어나게 되고,

생각 이상의 쇄신 실적을 거두었고, 신자들은 더욱 신앙심이 깊어지고, 성당 건립이며 미신자 냉담자의 개종하는 수가 엄청나게 많았다고한다.

한편 그는 주교의 영직에 있으면서도 과거 수도원 시대의 검소하고 준엄한 고행의 생활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었다.

또한 빈민, 병자에게는 아버지와 같은 애정으로 대하며 가난한 이들을 형제들이라고 부름을 습관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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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은 후일 독일 황제가 된 성 헨리코와 그 3형제를 교육할 책임을 맡았다.

“나라를 성화 하려면 성스러운 군주가 필요한 것이다.”

가끔 이런 말로써 그들을 격려했던 그는 과연 그 나라를 성화시킬 기회를 얻었다.

 

즉 그의 정성어린 교육을 받은 헨리코가 마침내 황제가 되자 주님의 뜻을 받들어 선정을 베풀며 신앙에 열심했던 것이다.

따라서 볼프강의 성덕의 감화는 비단 레겐스부르크 뿐만 아니라 이 고귀한 제자를 통해 전 독일에까지 미쳤다.

 

그런데 헨리코가 즉위하자 그는 곧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여행 중 그는 오스트리아의 푸핑센에서 병을 얻어 정성스럽게 성체를 영한 후 주님의 청빈을 본받는 뜻으로 맨땅에 누워 조용히 눈을 감았다.

때는 994년 10월 31일이었다. 그는 1052년에 레오 9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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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만물은 주님에게서 나와 주님을 통하여 그분께 나아간다. 우리 인간은 감히 하느님의 뜻을 헤아릴 수도 판단할 수도 없다. 우리는 오로지 그분께 모든 것을 내어 맡기며 영광을 드리고 감사드려야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이들, 고통 받는 이들, 소외된 이들을 초대하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사랑과 연민의 마음 안에는 이들이 늘 함께하고 있음을 보여 주신다(복음).
말씀의 초대
  • <하느님께서 모든 사람을 불순종 안에 가두신 것은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려는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11,29-36 형제 여러분, 하느님의 은사와 소명은 철회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전에는 하느님께 순종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그들의 불순종 때문에 자비를 입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들도 지금은 여러분에게 자비가 베풀어지도록 하느님께 순종하지 않지만, 이제 그들도 자비를 입게 될 것입니다. 사실 하느님께서 모든 사람을 불순종 안에 가두신 것은,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려는 것입니다. 오! 하느님의 풍요와 지혜와 지식은 정녕 깊습니다. 그분의 판단은 얼마나 헤아리기 어렵고 그분의 길은 얼마나 알아내기 어렵습니까? “누가 주님의 생각을 안 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누가 그분의 조언자가 된 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누가 그분께 무엇을 드린 적이 있어 그분의 보답을 받을 일이 있겠습니까?” 과연 만물이 그분에게서 나와, 그분을 통하여 그분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그분께 영원토록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네 친구를 초대하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을 초대한 바리사이의 한 지도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베풀 때, 네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유한 이웃을 부르지 마라. 그러면 그들도 다시 너를 초대하여 네가 보답을 받게 된다.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언젠가 시골 공소에 갔다가 도시에서 사업에 실패하고 빈털터리가 되어 내려와 살고 있는 분을 만났습니다. 곧 서품 받을 아들을 두었다는 그 형제는 세속에서 온갖 우여곡절을 겪고 난 뒤 신앙생활에만 전념하는 분이었습니다. 우연한 저녁 식사 자리에서 그분이 취기가 약간 오르자 저에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신부님, 사제가 가난한 사람을 이해하면 부자도 이해할 수 있지만, 부자를 먼저 이해하면 가난한 사람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정말 가난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면 부자의 영혼도 제대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사제가 부자들과 어울린다고 그들을 회개시킬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가난한 사람과 함께할 때 부자도 회개시킬 수 있습니다.” 오래 전 만남이지만 그분의 말이 잊히지 않고 마음에 박혀 있습니다. 어느 신학자는 오늘날 교회는 이미 신자본주의의 물질적 우상이 뼛속 깊이 자리 잡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분 말에 따르면 부자들만이 교회의 현실이 되고 가난한 이들은 교회의 관념 속에 머물러 있을 때, 교회 안의 세속주의는 더욱 깊어진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가난한 이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들의 친구가 되어 줄 때, 비로소 복음의 의미도 교회의 존재 이유도 제대로 깨달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가난한 이를 가까이하고 받아들일 때 부유한 이도 이해하고 제대로 사랑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네가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베풀 때, 네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유한 이웃을 부르지 마라. ……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라고 말씀하신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사실 생활에 여유가 있는 사람들과 달리, 가난한 이들은 직접 찾아 나서야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세상은 사람들의 사회적 지위와 물질적 소유로 신분의 경계를 짓지만, 교회는 복음적 가치로 그 경계를 무너뜨려야 합니다. 이것이 복음과 교회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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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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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모든 만물은 주님에게서 나와 주님을 통하여 그분께 나아간다.
우리 인간은 감히 하느님의 뜻을 헤아릴 수도 판단할 수도 없다.
우리는 오로지 그분께 모든 것을 내어 맡기며
영광을 드리고 감사드려야 한다.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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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오늘도 정성을 다하시는 성체사랑님 가정에
축복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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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일독서에 나와 있는말을  저희 광주교구에 되집어 봤을때

그들에 하느님께 불순종은 저희들에게 더 많은 은총과 사랑을

주시기 위함이고 하느님과 성모님 사랑을 더 영광스럽게 하려는것으로

생각 되어 집니다 그러나 그들이 불순종 햿다 해서 결코 하느님 사랑을

거두지 않으신다고 일독서에서 말씀하셨듯이 그들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아 온다면 더 큰영광을 주시겠다고 하신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받아 들이지 않아 하느님과 관계가 끊어졌어도 하느님께서 포기 하시지 않고

기다리신것 처럼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마즈막에는 다 회개할때 이스라엘에

전 세계민족이 하느님에 법을 배우려고 이스라엘에 몰려들것이라는 말씀처럼

광주도 회개하여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사랑한다면 이스라엘이 회개하여 영광을

받은것처럼 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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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님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저희들 마음 겸손되이 되도록  빌어주소서~!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아멘~!

성체사랑님 글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화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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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 지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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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즉시 교구 내의 성직자와 수도원 개혁을 단행하는 한편,
여러 지역을 다니며 선교활동에 직접 관여하고 설교하였으며,

특히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을 실천적으로 증거하여
높은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아멘

성 볼프강 주교님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을 위하여..하느님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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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볼프강 주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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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 시여 !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성체사랑 님, 항상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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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볼푸강 주교녀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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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볼프강 주교성하시여! 낙태종식과 나주인준위하여 빌어주시도록 역사하여주시도록 하느님 아버지의 제단위에 올려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언제나 저희들을 저희가족들을 지켜주시는 수호천사여 인자하신 주님께서 저희를 오늘도 당신께 맡기셨으니 온르도 저희를 비추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구하시고 다스리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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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님!
불쌍한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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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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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살아 생전에도 이미 성인으로
존경을 받으셨다고 하는
성 볼프간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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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볼프간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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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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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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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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