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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에 삶을 온전히 주님 안에서 변화 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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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26건 조회 4,696회 작성일 11-04-04 07:56

본문

제가 살아오면서  지나온 세월을 돌아 보았을때  지난 세월 삶보다

제자신이 변절된 삶이었다는 것이다  지난 세월에 제가 저자신을

보았을때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보며 살아왔다  많이 배운 사람은

모두다 성인 군자로  생각 했으니까

 

그 생각들이  어느날 한순간에 모래성 무너지듯  지고 말았다  바라

보던 사람들의 온갓 위선에 이게 인간에 전부가 아니었그나  생각 하며

저도 저들과   더불어 같이 살아야 한다면  저들과 같이 행동하지 않으며

않된다는것으로 생각하고  저에 도덕적으로 큰 잘못이 아니었지만  조금

양심에 반한 행동을 할때  저 자신을  사람들 질서속에서  치러야 하는

댓가로 합리하며  타협적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고  저에 양심을 늘러

버리고  살아왔다

 

허나  인간들이  인간의 위대한  성인이라고 말한 사람들의 성인들을

온갓   미사여구를 통해  저희들의 본보기 귀감으로 쓰여져 있지만

제가 믿겨지지 않은 사실들이  율리아 자매님 삶속에서  들어 났다는데

정말일까  저에  마음을 뒤 흔들었다  이 온갓  자유분방한  어지러운

사상들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무한 경쟁의 시대라고 말하며  경쟁을

부치기는  21세기에서  이러함 삶이 가능한것인가

 

한편 승자가 패자에게 베프는  가식에 교만에  나오는 행동이  아닐까

하고 부정에 눈길로  즉 자신의 영민함과 자신에 외모에 자신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행동으로 생각해 하면서도   이건 나에 치우친

편견에  자신에  합리하 하려는  또한 저에 비틀어진  변명 변명이

부정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릇된 저에 습관화된 삶때문이 아닐까

생각 하면  율리아 자매님께  죄스러운 마음에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여 봅니다

 

하느님 저도 율리아 자매님 처럼 온전히 하느님께 봉헌하며 살아

갈수있도록 빛을 비추어 주시어  주님 영광 들어 낼수있도록  인도

하여 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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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인간들이  인간의 위대한  성인이라고 말한 사람들의 성인들을

온갓  미사여구를 통해  저희들의 본보기 귀감으로 쓰여져 있지만

제가 믿겨지지 않은 사실들이  율리아 자매님 삶속에서  들어 났다는데

정말일까  저에  마음을 뒤 흔들었다
아멘, 율리아님의 신앙생활을 본보기로 하여 살아간다면 천국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제 저에게 성체를 영해주시었던 단 필리핀 신부님이 3월 29일에 선종하신 것을 알았습니다.
천국으로 영이 올라가도록 기도합니다.아멘.
글 올려주신 다함께님 오늘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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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 저도 율리아 자매님 처럼 온전히 하느님께 봉헌하며 살아
갈수있도록 빛을 비추어 주시어  주님 영광 들어 낼수있도록  인도
하여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글 감사합니다 어제
율리아님 말씀이 저에게 해당되는 말씀
같아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죄인임을 깨닫고
새롭게 시작하려고 노력해봅니다 우리함께
그분의 삶을 본받아 작은 영혼으로서 주님영광
드러내는 사랑의 작은 도구되기를 봉헌합니다 .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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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느님 저도 율리아 자매님 처럼 온전히 하느님께 봉헌하며 살아
갈수있도록 빛을 비추어 주시어  주님 영광 들어 낼수있도록  인도
하여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처럼 다시 시작하여 보다 더 작은영혼이 되어 성모님
을 위로해 드리는 자녀가 되도록 합시다
다 같이님 좋은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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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하느님 저도 율리아 자매님 처럼 온전히 하느님께 봉헌하며 살아

갈수있도록 빛을 비추어 주시어  주님 영광 들어 낼수있도록  인도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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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하느님 저도 율리아 자매님 처럼 온전히 하느님께 봉헌하며 살아

갈수있도록 빛을 비추어 주시어  주님 영광 들어 낼수있도록  인도

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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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아멘~~~!!!
노력하는 마음을 보시고 기뻐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이십니다.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 길을 날마다 묵상할때 더욱 율리아님을 잘 알 수 있고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으며 주님과 성모님 마음에 드는
예쁘고 효성스런 자녀, 사랑의 위로자가 될 수 있을겁니다.

그러기 위해선 주님과 성모님을 첫째 자리에 모시고
기도회에 빠지지 않고 율리아님의 사랑의 말씀과 만남을 통해
영적으로 성장된다면 주님 영광을 드러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님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길 부족하지만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아~~~ 성삼일에 함께 하신다면 님의 기도가 더 빨리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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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우리의 본보기이신 율리아님 오래 오래 저희 곁에 머물러 주시기를
주님께 기도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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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사랑하는 다함께님께 강과같은 평화가 폭포수처럼
내리시길 바래요.

언제나 성모님품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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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다함께님의 믿음과
봉사활동에도 수고 하심에
감사와 위로를 받습니다.
성모님께서 더욱 많은 은총을 부어주시기를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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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하느님 저도 율리아 자매님 처럼 온전히 하느님께 봉헌하며 살아
갈수있도록 빛을 비추어 주시어  주님 영광 들어 낼수있도록  인도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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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다함께님...^^;

모든 사람들은 실수하거나 잘못을 저지르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죄라 인식하며 회개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삶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원하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회개를 안하는 삶이 바로 세속에 속해있는 삶이며 넓고 화려한 지옥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마리아 구원방주에 함께 승선한 가족입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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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님의 댓글

희망 작성일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님 영광 드러낼수 있는 자녀되게 하옵소서.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대로 새롭게 다시 시작합시다.
그말씀 생각하시면서 다시 시작한다는 것 얼마나 다행입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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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 저도 율리아 자매님 처럼 온전히 하느님께 봉헌하며 살아
갈수있도록 빛을 비추어 주시어  주님 영광 들어 낼수있도록  인도
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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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하느님 저도 율리아 자매님 처럼 온전히 하느님께 봉헌하며 살아

갈수있도록 빛을 비추어 주시어  주님 영광 들어 낼수있도록  인도

하여 주소서 아멘

저도 다같이님의 기도와 합하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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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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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 저도 율리아 자매님 처럼 온전히 하느님께 봉헌하며 살아
갈수있도록 빛을 비추어 주시어  주님 영광 들어 낼수있도록  인도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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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말살된 사랑을 회복시켜 모든 사람들을 천국으로 불러올리시고자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을 예비하셨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5대 영성은 율리아 자매님께서 일평생 실천하신 사랑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보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복음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셨음을 잘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그대로 따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육신을 가진 인간의 한계를 잘 아시는 하느님께서는 그만큼의 희생을 바라지 않으십니다.
 다만 어떠한 경우에도 좌절하지 않고 매일 매순간 새롭게 노력하는 모습을 원하십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희생을 묵상하면서 매일 매순간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성덕을 태동시키는 첫걸음이며 완덕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장신부님의 3월 첫토의 강론의 일부입니다
부족한 저희들에게는 참 좋은 명강론이라고 생각됩니다
다같이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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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의 5대영성을 잘 실천하면서
앞만 보고 열심히 달음질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0^)*
다같이님.오늘도 힘내시고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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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하느님 저도 율리아 자매님 처럼 온전히 하느님께 봉헌하며 살아
갈수있도록 빛을 비추어 주시어  주님 영광 들어 낼수있도록  인도
하여 주소서 아멘

주님 영광들어내기 위하여 빚어진 저희들
부족하기에 주님께 영광돌려드리지 못한 삶을 살고
설령 흠많고 부족하고 찌그러졌을지라도
저희를 온전히 비워내어 주님으로 채워진다면
세상 그 어떤 누구도 부럽지 않을 천상의 행복을
맛볼 수 있음을 믿으며!!!

율리아님께서 정말 끝없이 노력하고
속으로 피흘리는 아픔을 감추신채
무던히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늘 다시 시작하고 잘살아보고자 하신 사랑을 향한 그 의지와
포기하지 않는 마음.
한결같이 남을 위해 그리고 주님을 위해 행하신 그 모든 희생과 봉헌.
저희도 부족하지만 하나 하나 닮으려 노력한다면
주님께서 저희 부족함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다같이님 함께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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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하느님 저도 율리아 자매님 처럼 온전히 하느님께 봉헌하며 살아

갈수있도록 빛을 비추어 주시어  주님 영광 들어 낼수있도록  인도

하여 주소서 아멘

부족하지만 저도 노력하겠습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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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진리는 바로 거짓의 무덤 속에 가둘 수 없으며
자유도 속박의 무덤 속에 가둘 수 없듯이,
하느님의 자녀인 저희들이 세속에 갇힐 수는 없나이다~~~*^0^*

사랑하는 다같이님, 아자 아자 퐛팅~!!
늘 새롭게 시작하며 울 함께 용맹히 전진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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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다함께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따라

율리아님의  양육을 받으며  걸어 가는 우리 모두는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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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기도를 합하여 올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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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 저도 율리아 자매님 처럼 온전히 하느님께 봉헌하며 살아

갈수있도록 빛을 비추어 주시어  주님 영광 들어 낼수있도록  인도

하여 주소서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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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하느님 저도 율리아 자매님 처럼 온전히 하느님께 봉헌하며 살아

갈수있도록 빛을 비추어 주시어  주님 영광 들어 낼수있도록  인도

하여 주소서 아멘!!!

님의 기도에 제 마음도 합하여 저에게도 이루어지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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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하느님 저도 율리아 자매님 처럼 온전히 하느님께 봉헌하며
살아 갈수있도록 빛을 비추어 주시어 주님 영광 들어 낼수있도록
인도 하여 주소서 아멘ㅡ
이 기도가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뤄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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