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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인 제게 은총의 봇물이 터졌습니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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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31건 조회 5,074회 작성일 11-04-04 19:11

본문

 IMG_6449_2.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이글을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바칩니다.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받은 은총은 너무도 큰데 자꾸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이제야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주님 성모님 게으른 저를 용서해주셔요 !


3월 첫토요일 기도회 부터 이어진 은총입니다.

 

죄인인 제게 은총의 봇물이 터졌습니다 !!!


저는 몇 년 전 받은 작은 상처를 통해 4~5년간 소리내어 울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남을 의식하게 되고 그 다음은 절제를 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소리내어 울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가슴은 터질 것 같은데, 예전에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시간과 기도때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영가를 들을 때 눈물로 회개하고 많은 치유를 받았는데, 그 후로는 마치 혈관이 맥히 듯이 어느 순간부터 제 영혼이 막히고 그러더니 점점 하느님 사랑을 느끼는 것이 무디어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3월 첫토요일 기도회에 참석하여 3시에 공동으로 드리는 십자가길 기도때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강하게 체험하게 되었고 십자가길 기도때 장미 향기를 맡게 되었습니다.


하염없는 눈물이 흐르더니 12처에서 저의 울음보가 터지고 말았습니다

끝없이 흐르는 눈물 속에  응어리진 제 상처가 녹아 내리고 제 영혼에 막히고 상한것을  치유받았습니다



그리고  3월 17일 목요 성시간에 하신 율리아 엄마 말씀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읽으며 ,저는 얼마나 한없이 혼자서 회개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통해 회개와 영적인 치유를 받았습니다

 

눈물 콧물로 손수건 한 장 다 적시고 ....아무도 없었으니 망정이지 가족들이 그 모습을 보았으면 무척 걱정을 했을뻔 했어요.


아무도 없는 집에서 얼마나 한참을 울었는지 어두 어져 오는 것을 확인 하고서야 정신을 차릴 정도였어요


율리아 엄마 말씀 한마디마다  제 영혼에 꽂히고 그 말씀은 마치도 저를 위해있는 듯한  ...

그동안 얼마나 제가 어리석게 살았는지, 마귀에게 밥은 또 얼마나 많이 주고 율리아 엄마는  이런 저 때문에 얼마나 고통을 받고 계실지 .정말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그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제게도 간절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기도드리고 또 한 그렇게 귀한 은총의 말씀 이제는 듣기만 하여 흘려 버리지 않으고 실천하리라 다짐하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면을 통해 밝힐 수 없지만 저를 무척이나 오랫동안 힘들 게 하는  상처를 치유받고 싶어 울면서 기도 봉헌함에 율리아 엄마께 기도 부탁을 드렸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통하여 그때부터 저는 많은 은총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날 이후 저를 괴롭히던 상처에서 많이 자유로와졌습니다 그리고 기쁨과 평화를 얻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을 통해 주님 성모님께 서는 저에 잘못을 부족함을 깨 닿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생활속에 많은 체험을 주셨습니다.


 그토록 많은 은총을 받고도  영적인 절름발이로 눈뜬 소경으로 살아온 것을 깨 닿게 해주시고 회개할 수 은총을 주셨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죄녀에게  주님 성모님께 서는  율리아 엄마의 희생의 기도와 보속 고통을 통하여 이제라도 하나씩 잘못됨을 깨닿게 되고 부족함을 뉘우치고 새롭게 시작하려는 용기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만이 느끼는 뇌의 증상 때문에 무척이나 힘이 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형편상 병원에 가서 검사하는 것을 오늘 내일 미루다 보니 증상은 점점 심해지고 ,병원에 가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지 않아 제 병명을 알지는 못해도 분명히 뇌에 이상이 생겼던 것 같아요


 생각은 하고 말은 하되 글로써는 표현하지 못하고, 머릿 속으로 생각은 하는데 수족의 동작이 따라주지 않고 반복되는 두통과 멍함 그리고 머리에 무거움 어느 순간에 저는 이러다 정말 내가 바보가 되는 것은 아닌지 많은 걱정을 혼자 했어요. 표현하기 어려움 마치 뇌가 굳어가는 그런 답답함에 얼마나 힘들어 했는지


게시판에 댓글을 달고 싶어도 글을 쓸 수 없어 망설인 적이 많았어요

받은 은총은 많은데 이런 제가 글을 올린다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 상황이었는데 저 치유 받았습니다 알렐루야 !!!


주님께 성모님께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글을 올리다 보니 길어 지내요. 2부로 나누어야 할 것 같아요!

 2부에서 또 은총 나누겠습니다.


너무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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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카타리나님  저도 함께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사람이 살아오면서

상처없이 살아 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가요  저희들은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며 살아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저희들이

상처에 아품을 자신 스스로 해결하려면  상처에 앙금만 쌓여 갈뿐
 
치유가 되지 않지요  그러나 그상처 아품들을 예수님께 봉헌 하고

믿음으로 살아가며  싸인 앙금도 말끔히 씼겨 가벼운 마음이 되지요

카타리나님  예수님에 사랑으로 치유 받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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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그리고  3월 17일 목요 성시간에 하신 율리아 엄마 말씀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읽으며 ,
저는 얼마나 한없이 혼자서 회개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통해 회개와 영적인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이 흘러 흘러 홈에서도 은총이 가득히 내리니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우리에게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큰 회개의 은총을 받고 또 새롭게 태어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많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부족한 저도 매순간 회개로써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드는 삶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렵니다. 은총 나눠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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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형편상 병원에 가서 검사하는 것을 오늘 내일 미루다 보니
 증상은 점점 심해지고 ,병원에 가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지 않아
제 병명을 알지는 못해도 분명히 뇌에 이상이 생겼던 것 같아요




게시판에 댓글을 달고 싶어도 글을 쓸 수 없어 망설인 적이 많았어요

받은 은총은 많은데 이런 제가 글을 올린다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 상황이었는데 저 치유 받았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치유 받으심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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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알지 못했던 부분들이었는데 ...모쪼록 치유받고

영적 육적 새롭게 부활하셨으니 진심으로 축하해요 (^0^)*

글을 쓸 수 있는 은총도 주셨으니 앞으로 자주 뵈어요 (방~긋)

카타리나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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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저 치유 받았습니다 알렐루야 !!! 아멘!!!

영적 치유와 함께 육적인 치유까지~!!!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정말 은총의 봇물이 터지셨습니다!
카타리나님의 글을 읽으며
순례를 다니며 때로는 은총 받은 것을 느끼지 못한다 하고
왜 순례를 다녀야 하나...? 하시는 분들이 떠올랐습니다.

비록 설령 모를지라도 은총 받았음 굳게 믿고!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고 믿고 꾸준히 순례를 다닌다면
카타리나님처럼 이렇게 큰 은총 보따리를 안겨주신다는 것.

어느새 모르는 사이에 많은 은총을 받았음을 후에 깨달을 수도 있고
때로는 적당한 때에 이렇게 큰 은총을 안겨주실 수도 있음을!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
매일같이 글을 올려주시지만 이렇게 오늘 또 너무나 기쁜 은총 소식 올려주시어
함께 기쁨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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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저희들을 영적, 육적으로 성장케 하시져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치유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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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생각은 하고 말은 하되 글로써는 표현하지 못하고, 머릿 속으로 생각은 하는데 수족의 동작이 따라주지 않고 반복되는 두통과 멍함 그리고 머리에 무거움 어느 순간에 저는 이러다 정말 내가 바보가 되는 것은 아닌지 많은 걱정을 혼자 했어요. 표현하기 어려움 마치 뇌가 굳어가는 그런 답답함에 얼마나 힘들어 했는지
게시판에 댓글을 달고 싶어도 글을 쓸 수 없어 망설인 적이 많았어요
받은 은총은 많은데 이런 제가 글을 올린다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 상황이었는데 저 치유 받았습니다 알렐루야 !!!

아멘. 축하드립니다.
자매님의 글을 읽으며 마치 저의 일 같이 마음이 짠해집니다.
구구절절이 적지 않아도 자매님의 애달았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더 자매님의 마음을 잘 아시겠지요^^
어찌 되었던 치유받으신 것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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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저도 님같은심정 알아요
그리고 저도 못참아내는
더 답답한 저를 이해해주시니

카타리나님은  은총중에 계심이 분명해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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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 말씀 한마디마다  제 영혼에 꽂히고
그 말씀은 마치도 저를 위해있는 듯한  ... 그동안
얼마나 제가 어리석게 살았는지, 마귀에게 밥은 또
얼마나 많이 주고 율리아 엄마는  이런 저 때문에
얼마나 고통을 받고 계실지 .정말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회개의 은총과 많은 은총들
치유은총까지도 받으셨을 님의 은총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해야할들이 겹치다보니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하고 ~마음은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늘 기도중에 뵈오며~이렇게 은총 나눔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2부 기다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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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
매일같이 글을 올려주시지만 이렇게 오늘 또 너무나 기쁜 은총 소식 올려주시어
함께 기쁨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율리야님의 말씀으로 콩나물 자라듯이~~~
우리 영혼 육신 성장케 해주시니 무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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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머리에 아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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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상처 치유 받으시고
질병 치유 받으시고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얻으셨으니
참으로 크신 은총 얻으셨습니다.
받으신 모든 은총 축하드리며
좋은 글 올려주시어
함께 은총 나누어 받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젠 뜻하시는 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예쁜 미소 밝게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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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카타리나님 상처와 그리고 회개은총까지
받으셨으니 정말 큰 은총을 받으셨습
니다  그리고 귀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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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아픈 상처 내색치도 못하고
혼자 냉가슴하며 간직했던 세월

나주 철야기도회를 통하여
홈을 통하여 눈물,콧물 범벅으로
저무는 저녁에야 정신을 차리고...

치유됨에 올려주신 은총글을 읽으며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몸이 아프면서도 원인도 모르고 있으면
때론 불안하고 걱정되지요.
스스로 혼자 안고 힘겨워했던 지난날이였지만

치유되셧다하니 너무나 감사해서 제
온 몸이 전율이 느껴집니다.
넘 감사하구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 모든것들이 우리 모두의 아픔을 대신 짊어진
율리아님의 두벌죽음의 고통으로 이렇게 치유가
되었으니 부족한 이 죄인도 함께 행복해하며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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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의지하고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영적육적 치유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항상 나주성모님께 의탁하는 님과 가정에 평화와 건강 함께할 것을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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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그날  님의 얼굴은
아기의 얼굴  모습으로  발그레 하여  너무 예뻤지요

시력이 나빠  인사를 못할 뻔 했는데

아기 처럼 반가이 맞아 손잡아 주신 님의 얼굴을 그때 가까이서 보고 깜작
놀랐지요  ..  완전히 은총으로 변화되어 계신 모습이어서

바라만 보아도 ~ 마음이 훈훈해  졌습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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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영적 육적 막혔던 통로가 뚫어졌으니...콸,콸,콸, 은총이 흘러 들어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
새로운 삶으로 부활하셨으니 사랑과 기쁨 평화 가득한 행복한 나날 되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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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와~~~ 선의 나무에 커다란 열매가 주렁주렁~~~
회개와 치유의 은총 받으신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성삼일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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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시간!!!
나주성모님께서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함께 한 모든 자녀들에게 은총을 가득 가득 내려주심을 우린 알지요!!
성모님!! 어머니!!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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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카타리나님!치유받으신것 축하드립니다

모든고통다털어버리시고 이제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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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주님을 찬미합시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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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영육간에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용기내어 소중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자주 올려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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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치유은총 받으신 카타리나님!
축하드려요.
그리고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좋은 도구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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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잘못됨을 깨닿게 되고 부족함을 뉘우치고 새롭게 시작하려는 용기를 주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축하드려요~!
성시간에 하신  율리아님의말씀으로 그렇게 많이 울고 회개를 했다니..정말
율리아님의말씀은 바로 성모님의 사랑의 말씀, 치유의 말씀임을 다시 확신합니다. 아멘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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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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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그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제게도 간절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기도드리고 또 한 그렇게 귀한 은총의 말씀 이제는 듣기만 하여 흘려 버리지 않으고 실천하리라 다짐하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집에 혼자 계는 것이 아니예요 ^^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꼭 껴안아 주고 계셨잖아요 ^^
카타리나님 자주 뵙으면 좋겠어요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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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카타리나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이제 앞으로 게시판에서 예전처럼 맹활약 하시리라
믿어도 되는거지용?
흐미~~ 기뽀라~~~

귀한 은총 나눔 완전 감사해요:)
앞으로는 마귀한테 밥 주지 말자구요, 우리..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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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그리고 저는  저만이 느끼는 뇌의 증상 때문에 무척이나 힘이 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형편상 병원에 가서 검사하는 것을 오늘 내일 미루다 보니 증상은 점점 심해지고 ,병원에 가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지 않아 제 병명을 알지는 못해도 분명히 뇌에 이상이 생겼던 것 같아요

생각은 하고 말은 하되 글로써는 표현하지 못하고, 머릿 속으로 생각은 하는데 수족의 동작이
따라주지 않고 반복되는 두통과 멍함 그리고 머리에 무거움 어느 순간에 저는 이러다 정말
내가 바보가 되는 것은 아닌지 많은 걱정을 혼자 했어요. 표현하기 어려움 마치 뇌가 굳어가는
그런 답답함에 얼마나 힘들어 했는지

게시판에 댓글을 달고 싶어도 글을 쓸 수 없어 망설인 적이 많았어요
받은 은총은 많은데 이런 제가 글을 올린다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 상황이었는데 저 치유 받았습니다
알렐루야 !!!

아멘~~~ 알렐루야!!!

주님, 아시지요?
성모님, 알고 계시지요?
가눌 수 없는 그 고통 겪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했습니다...ㅠㅠㅠ
하물며 우리 죄 대신하여 고통 받으시는 희생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고통은
차마 견줄 수 없는 고통이겠지요... 영적, 육적, 내적 치유를 수반한 고통이기에~~~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방가 방가~!! ♥(^^)♥
기다리다가 그만 눈이 쏙 나온 기린 목이 되는 줄 알았습네돠~~~
이렇듯 은총 글 올려주실려고 그러셨군요... 진심으로 감사해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시며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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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은총 듬뿍 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해요~카타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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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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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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