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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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일(청원기도 5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3ㄱ.5-16
1 유다인들의 축제 때가 되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2 예루살렘의 ‘양 문’ 곁에는 히브리 말로 벳자타라고 불리는 못이 있었다. 그 못에는 주랑이 다섯 채 딸렸는데, 3 그 안에는 눈먼 이, 다리 저는 이, 팔다리가 말라비틀어진 이 같은 병자들이 많이 누워 있었다.
5 거기에는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 6 예수님께서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시고는, “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그에게 물으셨다. 7 그 병자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다 먼저 내려갑니다.”
8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9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 그날은 안식일이었다. 10 그래서 유다인들이 병이 나은 그 사람에게, “오늘은 안식일이오. 들것을 들고 다니는 것은 합당하지 않소.” 하고 말하였다.
11 그가 “나를 건강하게 해 주신 그분께서 나에게,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라.’ 하셨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12 그들이 물었다. “당신에게 ‘그것을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요?” 13 그러나 병이 나은 이는 그분이 누구이신지 알지 못하였다. 그곳에 군중이 몰려 있어 예수님께서 몰래 자리를 뜨셨기 때문이다.
14 그 뒤에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성전에서 만나시자 그에게 이르셨다.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15 그 사람은 물러가서 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신 분은 예수님이시라고 유다인들에게 알렸다.
16 그리하여 유다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그러한 일을 하셨다고 하여, 그분을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는 하루 되세요.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하루 속히 나주 성모님 인준이 이루어 지소서 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아 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수고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성한 이를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병자를 위해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님.....
찬미, 찬양, 영광을 세세히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아멘
제 영혼을 치유해 주신 나주 성모님 예수님
이제 더이상 죄 짖지 않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소서 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신 분은 예수님이시라고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아멘 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아멘
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
아멘!
어서 온전히 이루어지소서 아멘!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용맹 전진 퐛팅~!!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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