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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 치유 사례--오! 놀라운 사랑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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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죤폴
댓글 28건 조회 4,921회 작성일 11-04-06 11:05

본문


1992년 11월 21일

 

 

운명 직전인 자매가 나주 기적수로 살아나다.

 

 

 

오늘 38세된 미혼 여성인 신영자 마리아라는 자매가 나주 성모님의 기적수로 운명 직전에 치유된 사실에 대하여 김기돈 아우구스띠누스 형제의 이야기를 전해듣고 너무 좋아 펜을 들었다.

 

그러니까 2년 전 그 자매는 90년도 초부터 성모 자애 병원과 인천 길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으나 병명이 나타나지 않았는데 2개월 전부터는 음식은 물론 물 한방울만 먹어도 토하고만 있어 물도 마실 수 없을뿐더러 링겔까지 맞지 못한 채 체중이 20-30Kg이 되고 말았다.

 

종부 성사까지 받았으나 병이 악화되어가니 그녀의 집에서는 물에 빠진 사람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정으로 굿이라도 해 보려고 했다한다. 그러나 신자들은 주님과 성모님께 마지막 기도로써 저 세상에서라도 평화를 누리도록 하자고 설득하였다는 것이었다.

 

 뼈만 남아 해골 같아 무서워 보이는 신 마리아 자매에게 아우구스띠누스 형제가 "신 마리아! 예수님, 성모님을 믿습니까?"하자 고개를 끄덕였기에 "이 물은 나주 성모님 물인데 당신이 죽기 전에 성모님께서 당신 젖을 생명수로 주셨으니 토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감사하며 마셔봐요"하고 나주 성모님 물을 주었더니 물 한 모금도 마시지 못하던 그 자매가 한 컵의 물을 여러 차례 나누어서 먹었다한다.

 

물을 마시고 난 뒤 의식을 잃었기에 성모님으로부터 마지막 은총을 입고 죽어 가는 것이라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살려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시지 않는 것이 못내 아쉬었는데 한시간이 지나자 그 자매가 깨어나서 목이 탄다며 "물을 달라"고 하여 넘치도록 한 컵을 주었더니 단숨에 다 마셨다 한다.

 

그래서 아우구스띠누스 형제는 당장 죽지 않은 것과 물이라도 먹도록 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병원에서 300m의 거리인 집에 도착하니 전화가 오기에 운명한 것이 아닐까? 하고 전화를 받으니 신 마리아 자매가 밥을 달라고 하기에 "먹으면 살 수 있다"며 미음이나 죽을 주라고 했다 한다.

 

그러나 속으로 이것이 바로 옛 어르신들이 말하는 사자밥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웬일인가! 너무나도 놀라운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날 저녁 마리아 자매는 죽을 먹고 복숭아 통조림 등을 다 먹고 그 다음날은 혼자 택시 타고 다니며 짜장면도 사먹고 시내 공원도 돌아다니고 친척집 방문도 하더라는 것이다. 그 자매를 보는 사람마다 놀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너무 많이 먹어서 놀라고 뼈만 앙상한 여자가 돌아다니니 마주치는 사람과 택시 기사는 등이 오싹할 정도였단다.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다. 7일간이나 먹지 않고 금식하다가 갑자기 밥을 먹으면 큰 일이 난다고 하는데 성모님께서는 이 자매를 살려내시어 하루빨리 많이 먹여서 살찌우게 하시려나보다.

 

이 놀라운 사실을 두고 어찌 주님께 찬미 찬양 드리지 않으리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과 흠숭 받으소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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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다..아멘
..사람에게는 불가능한것이라도, 하느님께는 가능하다...(루카18/27)

기적수를 마시고, 다 죽어가던 사람이 살아나다...아멘.
주님, 성모님 영광과 찬미찬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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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기적수
진짜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셨군요

와 ~~~  이 기적은  참으로 하느님의 놀라우신 치유기적입니다

하느님 아버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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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다. 7일간이나 먹지 않고 금식하다가
 갑자기 밥을 먹으면 큰 일이 난다고 하는데 성모님께서는 이 자매를 살려내시어
 하루빨리 많이 먹여서 살찌우게 하시려나보다.

 이 놀라운 사실을 두고 어찌 주님께 찬미 찬양 드리지 않으리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과 흠숭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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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적수로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영광! 감사! 찬미! 찬양! 흠숭!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죤폴님.

수고하셨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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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영광과 흠숭과 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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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물을 마시고 난 뒤 의식을 잃었기에 성모님으로부터 마지막 은총을 입고 죽어 가는 것이라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살려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시지 않는 것이 못내 아쉬었는데 한시간이 지나자 그 자매가
 깨어나서 목이 탄다며 "물을 달라"고 하여 넘치도록 한 컵을 주었더니 단숨에 다 마셨다 한다. " 아멘!

나주 성모님의 시적수를 통하여 치유의 은총을 입으신 자매님과 기적수를 전한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작은 도구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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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아멘! ♥  정말 놀라운 사랑의 기적입니다~!
예수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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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다. 7일간이나 먹지 않고 금식하다가 갑자기 밥을 먹으면 큰 일이 난다고 하는데 성모님께서는 이 자매를 살려내시어 하루빨리 많이 먹여서 살찌우게 하시려나보다. 아멘.

나주성모님의 기적수는 죽음직전에 있는 사람도 이렇게 살리시는데 pd수첩에서 세균이 있다고 ...정말 어의가 없다
사랑하는 죤폴님 귀한글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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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것이 웬일인가! 너무나도 놀라운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날 저녁 마리아 자매는 죽을 먹고 복숭아 통조림 등을 다 먹고
그 다음날은 혼자 택시 타고 다니며 짜장면도 사먹고 시내 공원도 돌아다니고
친척집 방문도 하더라는 것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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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 사랑의 물, 기적수
이렇게 죽어가는 영혼을 살려주신 사랑을 보며
성모어머니 진정 감사드립니다.

또한 숱한 고통을 봉헌하며 계셨던 율리아님의
엄청난 대속고통으로 죽어가던 사람이 살아남이
얼마나 위대하고 기적인가?

성모님 기적수를 드시고, 밥을 드시고, 복숭아통조림도
드시고, 짜장면도 드시고, 시내공원도 돌아다니고
친척집 방문도 하고...

너무나 마른 사람이 너무 먹어서 놀라고, 너무 말라서
놀라는 가운데
이렇게 엄청난 치유가 주위에 함께하고 있음은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이, 율리아님의 사랑이 너무나
크심을 느끼며 감사,감사드립니다.

예수님,성모님 사랑해요.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아멘

수고하신 죤폴형제님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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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걱이님의 댓글

뚜걱이 작성일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와우진짜 이 이야기가 참말이라면
정말 놀랍습니다.선택받은사람일까 어떡게
한번에 그렇게 맞아떨어질수가 있을까
질문있는데요? 끓여서 먹어도 될까여?
환자가 정수기물도 못먹는환자인데 병균은 하나도 이겨낼수
없는환자라서 기적수는 완전자연수라 먹였다가안될꺼같애
몰래 성모님 하면서컵에다조금뿌렸다가 혹시 믿음이약해서일까
큰일날꺼같고저에게 책임물을까봐 얼른그냥 없앤적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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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납니다!!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기적수!!!
우린 순례 때마다 받을 수있으니 이또한 큰 행복입니다!!!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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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과 흠숭 받으소서!!!

정말 놀랍습니다.
죽은 이도 살리시는 주님께서
정말 생명의 기적수를 통하여
한 사람을 살려주셨네요.

무엇보다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는 기적수는
육신 뿐 아니라 영혼까지도 치유시켜주시고 살려주시니
이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사랑하는 죤폴님 ^^ 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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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사자밥 ! 죽기전에 먹는 밥이라는 뜻이지요.

그런데 나주의 기적수로 새로 태어나시다니 !

저도 그랬잖아요? 하하하  기분 좋습2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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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모님의 기적수로 살아난 그 자매님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그 뒤로의 일이 무척 궁금합니다.
만나보고 싶습니다.
너무도 감격적입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사랑합니다.
죤폴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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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 놀라운 사실을 두고 어찌 주님께 찬미 찬양 드리지 않으리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과 흠숭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 정말 놀라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참으로 엄청난 기적입니다~!
죤폴님 놀라운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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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주님안에서 사랑하올 뚜걱이님,
주님,성모님께서는 못 하실 것이 없으시고 못 이루실 것이 없는 분입니다.
지금 환자가 무균실에 게시고 투병중이시면 간절한 기도와 함께
끓인 기적수에도 기적 효과를 주실 줄 믿습니다.
얼마전 루르드 샘물이 기적으로 인준되었습니다만 나주 기적수는 의학적으로 조사 할 것도 없이
불가사의한 치유 기적이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지금 교황청에서는 기적 승인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나주의 기적도 곧 이루어 질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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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다죽어 가는 사람을 기적수로 치유시켰었으니
오!! 얼마나 놀라운 은총입니까?
주님께서는 못하시는 일이 없읍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놀라운 치유 은총글 올려주신 죤폴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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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과 흠숭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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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다. 7일간이나 먹지 않고 금식하다가
갑자기 밥을 먹으면 큰 일이 난다고 하는데 성모님께서는 이 자매를 살려내시어
하루빨리 많이 먹여서 살찌우게 하시려나보다.

이 놀라운 사실을 두고 어찌 주님께 찬미 찬양 드리지 않으리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과 흠숭 받으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 은총의 물은 역쉬 생명수입니다~~~♥(^^)♥

주님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시어 죽음 직전의 한 영혼을 살려 내시고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친히 주관하여 주시어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셨사오니,
오!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 하여 주신 주님을 찬미 찬양드리나이다~~~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주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죤폴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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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다.
아멘!!!

죤폴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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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놀라운 사실을 두고 어찌 주님께 찬미 찬양 드리지 않으리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과 흠숭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죤폴님...수고하셨습니다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죤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죤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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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기적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주신
예수님의 생명수가 되어 마리아 자매님을 살려주셨군요.

엄청난 이 사실앞에 우리가 할 말이 있을까요.
그저 죄인의 맘으로 감사합니다. 라는 말씀 밖에는 드릴것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축복받은 나라임에도 교회에서 귀와 입을 막고 있기에
수 많은 생명들이 영혼이 병들어 죽어갑니다.

어서 성직자들이 변화되어 목자로서의 직분을 다해 주시길 간절히 빌어 봅니다. 아멘"

사랑하는 존폴님
은총 가득 받으시고 기쁨과 평화 가득한 삶 되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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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올려주신글 감사합니다.
기적수가 있어 참으로 좋은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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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존폴님...^^;


54 예수님께서는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아이야, 일어나라.” 
55 그러자 아이의 영이 되돌아와서 아이가 즉시 일어섰다. 예수님께서는 아이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지시하셨다. 
(루카 8장 54~5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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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다,아멘!!!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내신 주님!
찬미와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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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다. 7일간이나 먹지 않고 금식하다가 갑자기 밥을 먹으면 큰 일이 난다고 하는데 성모님께서는 이 자매를 살려내시어 하루빨리 많이 먹여서 살찌우게 하시려나보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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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다. 7일간이나 먹지 않고 금식하다가 갑자기 밥을 먹으면 큰 일이 난다고 하는데 성모님께서는 이 자매를 살려내시어 하루빨리 많이 먹여서 살찌우게 하시려나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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