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믿지 않아도 구원이 있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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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느님 통하지 않고 선행을 통하여 구원을 받을수 있다에 나에
지각과 느낌을 사유 해보고자 한다 생각을 펼쳐가기를 거부한다면 한 개인의
인간성을 존재 의미를 포기 한것이라고 부족한 저는 생각한다 자주 듣는
이야기면서 희미하게 기억되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어떤 철학자의
말처럼 ? 허나 성서에 분명 하느님을 받아 들이지 않는것이 죄인으로 인정
받는다고 되어 있다 속된말로 자식이 자기 부모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저 사람은 저에 부모가 아니다고 세상사람들한테 말한다면 그사람들이
그를 효자라고 하겠는가 하느님을 여러 방법으로 들었습에도 자기 맘에
들지 않는다고 받아 들이지 않으며 이와 같은 것이 아닐련지요
저한테 너무 편협한 생각이라고 나무라지 마십시오 제 생각이 그렇다입니다
자연계는 분명 흑 백이 존재합니다 타협하기를 꺼리는 사람을 비난할때
분명 진리임에도 흑백론을 잘못되것처럼 매도합니다 타협할줄 모르는
고루한 사람이라고 물론 타협도 중요 하지요 저는 하느님 말씀에는
타협이 없다는것을 말하고자 합니다 하느님께서 구약에서나 신약에서나
똑 같은 하느님이십니다 그러나 지금의 시대의 사람들은 구약에 하느님은
복수에 하느님 질투에 하느님 이시고 신약에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상을 믿든 하느님을 믿지 않든 자기가 처한 상항에서 선을 행하면 구원이
있다고 공공연히 하느님 제단에서 선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럼 이성서 로마서는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이렇게 말하겠지요 성서는
글자 그대로 읽는것이 아니라고 성서말씀 네 눈이 죄짖게하면 네 눈을
빼버리라는 예수님 말씀대로 하면 눈을 달고 다니는 사람이 있겠냐고 말하겠지요
비유에 말씀은 비유에 말씀대로 뜻이있고 로마서 9장 31절은 분명 비유에
말씀이 아닌 바오로 사도가 하느님에 영감을 받아 기록한 하느님에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의로움의 율법을 추구하였지만 그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그것은 믿음으로 찾지 않고 행위로 찾을수 있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걸림돌에 걸려 넘어진 것입니다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입니다 예수님꼐서 예할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것은 아니오라고 분명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저희들 교회에서는 예 할것은 예 하지말고 아니오 할것은 아니오 하지마라고
가루칩니다 모두다 구원이 있으니 자기들 말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은 어떻게 되겄냐고 묻겠지요 로마서 2장 12절 율법을 모르고 죄지운 자들은
누그나 율법과 관계없이 멸망하고 율법을 알고 죄지운 자들은 누그나 율법에 따라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율법을 듣는이가 하느님 앞에서 의로은 이가 아니라 율법을 실천하는 이라야 의롭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민족들이 율법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도 본성에 따라 율법에서
요구하는 것을 실천하면 율법을 가지고 있지 않은 그를이 자신들에게는 율법이 됩니다
그를의 양심이 증언하고 그들의 엇 갈리는 생각들이 서로 고발하기도 하고 변호하기도
하면서 그를은 율법에서 요구하는 행위가 자기들의 마음에 쓰여 있음을 보여 줍니다
이러한 사실은 내가 전하는 복음이 가르치는 대로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하여
사람들의 숨은 행실들을 심판하시는 그날에 드러날 것입니다
저희 나주 순례자들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진정 저희들의 구원자라고 성모님께서 피 눈물과
향유를 흘러주심으로 응답하여 말씀하여 주신것을 믿기 때문에 진 복자중에 진 복자입니다
나주에서 진정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주 순례자들을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장신부님
정신부님 두분 수녀님 울리오 회장님 베드로 회장님 예비 수도 회원 그밖에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이에게 성모님 망또 안에서 주님에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저희 나주 순례자들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진정 저희들의 구원자라고 성모님께서 피 눈물과
향유를 흘러주심으로 응답하여 말씀하여 주신것을 믿기 때문에 진 복자중에 진 복자입니다
나주에서 진정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주 순례자들을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장신부님
정신부님 두분 수녀님 울리오 회장님 베드로 회장님 예비 수도 회원 그밖에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이에게 성모님 망또 안에서 주님에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저희는 얼마나 복된자녀들입니까? 예수님과성모님께서 구원의 지름길을
알려주시고 또 율리아님을 통해서 나주성모님의 5대영성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사랑의 메세지말씀까지
주시며 저희가 뒤돌아 서지 않는다면 저희는 알곡으로 뽑혀져 구원의길로 갈수있다고 봅니다.
저희 부족하지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도달할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해여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순례자들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진정 저희들의 구원자라고
성모님께서 피 눈물과 향유를 흘러주심으로 응답하여 말씀하여
주신것을 믿기 때문에 진 복자중에 진 복자입니다. 아멘~~~
나주를 알고 있는 저희들은 너무나 부요하고 행복한 자입니다.
그래서 저흴 위해 두벌죽음을 겪고 계신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새로시작하며 힘을받고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다함께님 가정에 영육간에 건강과 함께 예수님 성모님 크신
축복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희 나주 순례자들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진정 저희들의 구원자라고 성모님께서 피 눈물과
향유를 흘러주심으로 응답하여 말씀하여 주신것을 믿기 때문에 진 복자중에 진 복자입니다
나주에서 진정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주 순례자들을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장신부님
정신부님 두분 수녀님 울리오 회장님 베드로 회장님 예비 수도 회원 그밖에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이에게 성모님 망또 안에서 주님에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다같이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행복만 가득 하소서 *^0^*
사랑해요.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희 나주 순례자들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진정 저희들의 구원자라고 성모님께서 피 눈물과
향유를 흘러주심으로 응답하여 말씀하여 주신것을 믿기 때문에 진 복자중에 진 복자입니다"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저희 나주 순례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정 저희들의 구원자라고 성모님께서 피눈물과
향유를 흘려 주심으로 응답하여 말씀하여 주신것을 믿기 때문에 진 복자중에 진 복자입니다..
이론과 논리로써는 신앙의 유산을 지키기가 힘들다고 메세지 말씀에 있듯이,
단순하게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진복자 중의 진복자!!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며 나주성모님을 따르며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해주시는 율리아자매님을 본받으며!!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법을 듣는이가 하느님 앞에서 의로은 이가 아니라
율법을 실천하는 이라야 의롭게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저희 나주 순례자들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진정 저희들의 구원자라고 성모님께서 피 눈물과
향유를 흘러주심으로 응답하여 말씀하여 주신것을 믿기 때문에 진 복자중에 진 복자입니다..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저희 나주 순례자들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진정 저희들의 구원자라고 성모님께서 피 눈물과
향유를 흘러주심으로 응답하여 말씀하여 주신것을 믿기 때문에 진 복자중에 진 복자입니다. 아멘!!!
정말 그렇습니다~!
세상에 무슨 복으로 이리 나주 성모님을 알게되고 교령이나 피디수첩 등
박해 속에서도 이렇게 주님, 성모님의 사랑에서 멀어지지 않고
꾸준히 순례할 수 있음은 부족한 저희들을 생각해 볼 때 거저 받은 은총이지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다같이님 ~! 복된 자녀로 불림받은 저희들
끝까지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 함께 타고 가요.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다같이님의 나주 성모님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나 외 엔 다 른 신 은 없 다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희 나주 순례자들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진정 저희들의 구원자라고 성모님께서 피 눈물과
향유를 흘러주심으로 응답하여 말씀하여 주신것을
믿기 때문에 진 복자중에 진 복자입니다 "
아멘~~
살면서 예 할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것은 아니오 해야할것입니다
좋은 글 올려주신 다같이님 감사드리며 가정에 성모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려요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저희 나주 순례자들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진정 저희들의 구원자라고 성모님께서 피 눈물과
향유를 흘러주심으로 응답하여 말씀하여 주신것을 믿기 때문에 진 복자중에 진 복자입니다
아멘~~~
진리이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들은 진정 진복자들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아자 아자 홧팅~!!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예수님께서 예할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것은 아니오라고 분명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다같이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순례자들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진정 저희들의
구원자라고 성모님께서 피 눈물과 향유를 흘러주심
으로 응답하여 말씀하여 주신것을 믿기 때문에 진
복자중에 진 복자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글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통하여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진실이 이 세상에 드러나는 날 .
잘못된 모든것이 바로 잡아지고 하느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좋은글 감사하고 늘 은총 가득 받으시고 기쁨과 평화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나주를 통하여 가장 쉬운길을 택함받은 저희들은 진복자 들입니다.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예수님과 성모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메시지를 실천하는 작은영혼은
모두 구원받는다고 믿습니다.
아멘
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나주는 참입니다..
저희들을 하느님 품과 성모님 품으로 인도해 주는 곳 입니다.
이런 곳이 있기에 저희들은 힘을 받고 회개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 갑니다.
율리아 엄마 나주에 계신 모든 분들 영육간의 건강 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저희 나주 순례자들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진정 저희들의 구원자라고 성모님께서 피 눈물과
향유를 흘러주심으로 응답하여 말씀하여 주신것을 믿기 때문에 진 복자중에 진 복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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