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2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분은 매일 미사 다니신 분이거든요.
이것은 교회에서 정작 가르쳐야 할 내 탓의 영성과 고해성사를
왜 자주 봐야하는지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큰 영혼은 너무 크기 때문에 못 안으셔요.
작은 영혼은 성모님께서 “아가야!” 하고 품에 꼬옥 안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 그렇게 안길 수 있도록 합시다..아멘!!
마귀는 교묘하게 분열을 일으켜 화나게 만들고 미워하게 만들기 때문에
우리가 깨어 마귀의 술수에 넘어가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마귀가 우리의 기쁨을 뺏어가기 위하여 얼마나 교활하게 공격하는지 한 번 들어보셔요.
저는 속으로 ‘오늘도 사랑을 많이 받는구나. 그래 아무리 화를 내고 욕을 해도
이것은 저 자매를 통해 분열을 일으켜 기쁨을 뺏어 가려는 마귀의 짓이니 부드럽게! 대하자..
계속 구마기도를 하면서 그 자매님에게 용서를 청했습니다..아멘!!
남편이 나를 굉장히 기분 나쁘게 할 때!!
‘아, 마귀가 남편을 통해서 기분 나쁘게 하려는 구나.’ 깨닫고, 오히려 “여보 죄송해요.” 하고,
여보, 미안해 내가 잘할게.” 그러면 할 말이 없는 거예요...아멘.
우리는 언제나 깨어있어야 합니다.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봉헌된 삶을 사는 것,
그것이 바로 깨어있는 삶이며,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길입니다...아멘!!!
확인할 필요가 없는 거죠. 여러분 아셨죠?
이것은 저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고해성사는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그 마음으로
목욕재계 하고 깨끗하게 새탁한 새 옷을 입고 가서 고해 성사를 봅니다.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끝까지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을 잘 따라가야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를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하여 시험하실수도 있고,
어떤가? 떠 보실수도 있습니다.
이미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불림 받은 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한다...아멘!!!
그러면 이제 사랑으로 사십시다! 사랑으로 만건곤한 마귀를 물리칩시다...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실의에 빠지거나 실망하고 절망하는 일은 마귀로부터 온 것이니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제 실망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고 실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저희들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저희들을 통하여 저희들을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검은 장이 걷히면서 하늘의 문이 열렸습니다. 다른 때는 예수님께서 빛을 비춰주셨는데
오늘은 하느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직접 빛을 비춰주셨습니다. "
아멘~~~!!!아멘~~~!!!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1.예수님 메시지 말씀에 Amen !!!
2.성모님 메시지 말씀에 Amen !!
3.율리아엄마를 통해 들려주시는 말씀에 아멘!
오늘은 우려되는 방사능 비가 내리는 날씨탓인지 좀 처지는 기분에
오전내도록 읽다 말다 읽다 일하다 하며 조금씩 천천히 읽어 내려갔습니다.
초반부에서는 '음.대체적으로 이미 다 알던 얘기군' 라는 생각이 스치며 '이거 언제 다 읽지?', 그러나
읽어갈수록 약간의 긴장과 안타까움과 함께 점점 흥미가 유발되더니
클라이막스 치유기도 부분이 지나 다 읽고나니 마음이 뿌듯해지고 미소가 돋으며 상당히 기뻐지네요.
카타르시스를 느꼈다고나할까 참된 내적평화도 만끽했습니다.ㅡ.ㅡ;;
말할수 없는 감동과 만감이 교차하며
'참희안하다..그동안 수도 없이 들어서 다 아는 얘긴데, 오늘 또 새롭네~' 라는 생각도 가졌습니다. 판타스틱! ㅎㅎ
評을 한다면, 성령충만한.. 온전히 성령에서 나오는 예언자적 말씀!
율리아님의 삶은 반복되는 시련과 고통과 역경을 5대 또는 7대 영성으로 이겨내며 악을 선으로 갚는<역전의 드라마>의 연속입니다.
그삶을 통해 들려지는 말씀들을 통해서 오늘도 위안도 받고 희망도 가지며 성모님을 통해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것같습니다
그러니 어찌 작은영혼 율리아님 같은 분을 사랑하고 존경하지 않을수 있으리요! 사랑합니다.엄마!♥
함께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미 올리나이다. 아멘! 알렐루야♥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율리아 님~~
너무 감사드려요~~~ 그렇게도 모진 세월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주님의 뜻에 따라
감내 하셨으니 눈물이 납니다 어쩜 그렇게도 무경우하고 택도 아닌 경우들에 대하여도 사랑으로 응답 하시고 사셨는지.....
저희 그렇게도 모범을 보여주신 엄마의 일생을 본받아 잘 살지 못햇슴에 부끄러움이 앞섭니다
아 ~~ 허송 한 시간들이 정말 가슴을 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생명과 사랑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시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저희 깨어 허락하신 시간 한순간도 남김없이 사랑으로 주님께 되돌려 드릴수 있도록
은총으로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나주에 오 신 주님과 성모님 의 사랑의 목소리를~~ 택도 아니게 펄쩍 뛰며 거부하시는 사제님을
주님이름으로 용서 할려고 애를 쓰는데 잘 안되어요 은총으로 도와 주세요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회개하여라.
하느님의 의노를 무서워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분노로 무서운 재앙이 내릴 것이니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그런데 이렇게 작은 영혼들이 모여서 바치는 기도로 인해서 하느님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반드시 내려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복된 자녀들입니다. 은총을 받으려고만 온 것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모여 기도하니 성부께서 징벌을 내리지 못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앞으로 더 열심히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느님예수님성모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율리아님의 저 크오신 희생의 기도를 보셔서
제발 세상을 구원하여 주세요!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저희 모두를 위하여 빌어주세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다른 때는 예수님께서 빛을 비춰주셨는데
오늘은 하느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직접 빛을 비춰주셨습니다...이 빛 저도 받았어요..헤~헤...
율리아님을 통한 수 많은 은총들 ...감사드리며
열린 하늘의 문이 영원까지 닫아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깨어있어야 합니다.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봉헌된 삶을 사는 것,
그것이 바로 깨어있는 삶이며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길입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어느 것 하나도 다~ 소중합니다!
우리의 매 순간을 생활의기도로 봉헌하고
내탓으로 여기며!
고통이 바로 은총임을 깨닫고 주님성모님께 나아가기!!!
아멘 아멘 아멘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 어머니...^^;
한달에 한번 순례가는 저로서는
영혼의 묵은 때를 씻고 새롭게 태어나는
정화의 장소이며 천국인 나주를 혼자 올 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가슴아픕니다.
교회의 잘못된 가르침에 순명하고자 못오는 많은 가족과 지인들....
영신전쟁이 치렬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신 율리아어머니의 말씀이
가슴깊이 울립니다.
"올해는 이제까지 사순절 중에서 가장 극심하게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여러분들을 보니까 너무너무 힘이 나고 기쁩니다. 예수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여러분들을 무지무지 사랑한다는 징표를 여러 가지로 많이 보여주셨습니다. "
사랑해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어머니 ^^
아멘
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
아멘!
"예수님,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주님 친히 개입해주시어 나주 성모님 인준 받아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우리가 생각하기에 따라서 그리고 받아들이기에 따라서 우리를 괴롭히는
그런 사람들이 우리 은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똑같은 일을 두고도 마음먹기에 따라
그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고 백지장 차이일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집요하고 간교한 마귀로 부터 승리할 수 있는
생명의 말씀들~~~
가슴깊이 새기고 또 새기며 한 가지 한 가지 깨닫고 실천해 나아갑니다.
정말이지 이렇듯 마귀들의 실체를 자세히 알려 주시니 아주 사소한 다툼도
분열의 마귀짓임을 얼른 깨달아 봉헌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나주 성모님을 처음 알았을때 성모님 사랑으로 부터 때어 놓기 위해
얼마나 심하게 공동체로 부터 왕따 당하고 힘겨워 무조건 생활의 기도를 그들을 위해 바치면서
눈물로 지냈왔던 2~3년의 세월동안 처음엔 그들을 무척이나 미워했지만
기도회때마다 율리아님의 사랑의 말씀들을 들으며 회개하고 치유 받고
그분들이 은인이 되었음을 시간이 지난다음 깨달으며 지금은 그분들을 넘 사랑합니다.
정말 똑 같은 일을 두고도 마음먹기에 따라 그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 일수도 있고
백지장 차이 일수도 있다는 말씀 더욱 가슴깊이 새기며 늘 깨어 기도하겠나이다... 아멘!
단 한 말씀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호소는
온 대지를 뒤 흔들고 하늘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친히 강림하시어 축복해 주시는 핵폭발 보다도 더 강력한 사랑의 연쇄반응입니다... 아멘!
아니 근데요~~~
율리아님 올해 65세로 알고 있는데 더욱 아름다워지신것 같아요~~~
더 날씬해 지시고 도로 미스때로 돌아가는 것 아닌감요~~~ ㅎ
그런데 한복은 17kg빠지신 지금이나 전이나 꼭 맞으시니 어찌된 일인가요~~~???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빠지신 몸에 맞추어 옷도 딱 맞추어 주셨나봐요~~~
정말 신비스러워요~~~
율리아님은 모든게 다 신비스럽고 경이롭기만 하니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하느님의 크신 축복이며 사랑인지 정말 진정 넘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님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나주 성모님의 더 많은
사랑과 축복이 내리시길 부족하지만 기도 드려요~~~ *^.^*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사도이자 성체의 사도인 율리아님 말씀
골수를 쪼개고 쌍날칼처럼 날카롭고 제 가슴을 후비고 팝니다.
주님 성모님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주님께 흠숭과 찬미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겠사오니 주님 도와 주소서`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실의에 빠지거나 실망하고 절망하는 일은 마귀로부터 온 것이니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제 실망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고 실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저희들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저희들을 통하여 저희들을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를 지팡이로 쓰시기 위하여 베고, 자르고, 또 깎아내시느라고 이런 은총을 주셨구나! 바로 이것은 은총이었구나!’하고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그날 제가 고해 성사를 보고 성체를 영했다면 어떻게 이런 은총을 받을 수 있었겠습니까. 바로 직전까지도 저는 지팡이로 사용하시기 위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을 몰랐었습니다
아멘. 몇번을 듣고 들어도 지당하신 말씀이고 명언입니다.
나주 성모님의 발현과 메세지가 인준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와~~ 드뎌 올라왔군요~~
사랑하는 율랴 엄마~ 말씀~~
하느님친히 빛을 비추어 주신 시간,,,
어마어마한 성령의 감도를 받고~
저의 감기도치유 받은 날이었어요.
율리야 엄마~~ 온몸과 맘으로 다 기도해주시고 고통중에도 힘있게 말씀해주시어울모두
기쁘게 해 주시어 무지무지 감사해요.
사랑합니다.~~~알ㄹ라뷰~~♥
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성혈조배실에도 향유를 많이 흘려주시고 아까도 향기를 엄청 많이 주셨습니다.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로써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오늘 보여주셨죠? 믿으시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아멘! 아멘!
살아있는 말씀임을 주님 친히 보여주시고 이루어주시는 놀라운 곳!
그래서 우리의 아멘도 힘있고 살아있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은총의 모든 말씀에 아멘하며
삶에서 적용해보도록 노력하겟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힘내주셔요, 홧팅 홧팅!!!
빛의딸님의 댓글
빛의딸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
"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있는 곳이 천국인데 우리 지상 천국에서 기도 중에 만납시다.! 아멘 "
" 다른 때는 예수님께서 빛을 비춰주셨는데 오늘은 하느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직접 빛을 비춰주셨습니다 ! " 아멘 !!
참으로 은총 가득한 영원을 꿈꾸는 시간이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 , 성모 엄마와 예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말씀이 죄인인 저와 모든 순례자 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엄마 기도중에 예쁘게 인사드릴께여 ^^***
싸랑해여 ****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4월 첫토에 율리아엄마의 말씀!!!
잘 실천하는 작은영혼으로 거듭나겠나이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실의에 빠지거나 실망하고 절망하는 일은 마귀로부터 온 것이니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제 실망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고
실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저희들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저희들을 통하여 저희들을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운영진님들~
그리고 꿀을 먹여주시는 엄마~~~!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빛나는별님의 댓글
빛나는별 작성일
율리아 엄마 말씀은 언제들어도 힘이있고 무한한 감동으로 가슴에 꽂힙니다.
그것은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안에 활동하고 계시기 때문임을 믿습니다.
마귀의 주특기인 분열과 이간질로 시어머니께로부터 터무니 없는 말로 효도를 욕으로 되돌리셨지만
도구로 사용되시기 위한 은총의 시간이었음과 은인이셨다는 말씀을 통해 저희들을 깨우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도 시어머니께 분열과 갈등의 시간들을 아름답게 봉헌했으면 주님성모님의 성심을 기쁘게 해드릴수 있었던
은총과 축복의 그 시간들을 헛되이 흘려 보냈음을 통한의 가슴아픔으로 저려옵니다.
그러나 율리아엄마의 크신 위로의 말씀인 "걱정하지 마십시요, 오늘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라는 말씀으로
용기와 희망으로 또다시 오늘 이시간 부터 새롭게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긴시간 동안 아픈몸을 우리를위해 봉헌하시면서 주님성모님사랑을 아낌없이보여주신
율리아엄니 당신을 보면 주님성모님께서 우주보다 더넓은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한다는걸
느껴요 엄마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한영혼 나주로 인도하기 힘들지만 엄마를 생각하면
아무것도아니고 그들이 새롭게 시작할때 우리는 하늘에 공로를 쌓는다는 엄마말씀
진심으로감사해요 사랑해요 마리아의구원 방주가족 여러분 화이팅 ^0^*!!!!!!!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어느때보다 힘차게 말씀하셨고
모든 은총의 도가니였던 이번 기도회의
율리아엄마말씀은 여러번 전율을 느낄만큼
정말 대단하셨습니다.
우리 모두의 기도가 다 상달되고도 남을 만한
힘있고 강력한 어떻게 정확히 표현할 수 없는 힘을 느낀
4월 첫토의 감동은 아직도 제 뇌리를 떠나지 않고 있군요.
다시한번 되새길 기회주신 운영도우미님들!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26년 전부터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얼마나 수없이 우리에게 중언부언해 가시면서 이제까지 말씀해 오셨습니까.
이 말씀에 응답하고 찾아온 여러분은 모두가 복되신 분들입니다.
여러분!
지금은 잘 몰라도 후회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제가 확언합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아멘...
그날 율리아님의 은총 말씀을 들을때
하염없이 끝없이 눈에서 눈물 퐁퐁퐁 솟아
오르는 바람에 엄청 많이 눈물을 닦았어요
율리아님의 말씀이 저의 가슴에 깊이 새겨져
그 말씀대로 실천 하며 살아 갈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할께요
하루속히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길
간절히 바라며 은총의 말씀 올려 주신 운영진님들 감사드립니다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사순절의 보라색 율신액 빛갈,
그렇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보릿빛으로 빛나네요. 너무 예쁜 테이블입니다.
예수님, 고통도 중요하지만 그러나 지금 추수할 것이 너무 많은데 일꾼이 부족한 이때 고통을 좀 멀리 치워주시고
이제 새롭게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을 그 크신 은총으로 치유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이토록 신뢰에 찬 기도를 대신하여 주시니 확실히 믿습니다.
아니 이미 그대로 이루어져왔습니다.
믿음과 사랑의 표양으로 하느님 아버지를 올바로 사랑하고 섬길수 있게 해 주시고
주님 성모님을 잘 알려주시는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과 삶은 태양과도 같이 이 세상에서 환합니다.
이빛을 받아들이는 이들은 복되십니다. 바로 우리들!!
더 많은 이들 아니 세상모든일이 나주를 통한 주님의 재 건설구속사업에 아멘으로 응답할수 있길기도합니다.
주여~~ 인준의 때를 앞당겨 주소서!!!
아멘!!!
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율리아님의 시잡살이 얘기 들을때마다 참 분통 터지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만
봉헌과 참 사랑의 길의 표양을 말씀 하시니
생활에 힘든 부분들 올때 나주 영성을 기억하게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와~~ 이쁜 꽃보라~~ 이쁘당!!
사순에 우울하게 만드는칙칙한 보라만 연상되는데
이런 꽃보라는 정말 사순도 주님안에서 기쁘게 살도록 하네요.
율리아님의 사랑넘치는 미소와 하느님안에서의내면의 참기쁨을 느끼며
저도 행복해집니다.
우리 잘되라고 은총의 말씀 해주시는 모든 것에 아멘합니다.
가슴에 꼭꼭 새기어 봉헌의 삶 등 5대영성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근데 오늘은 이렇게 많은 숫자가 모였지만 정말 한 사람도 틀리지 않고 한 목소리 같이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그래서 오늘 어쨌는지 아세요? 오늘은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함께 춤을 추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그때부터 제가 막 힘이 솟아났습니다.
아멘, 사랑으로 일치하여 바치는 우리의 보잘 것 없는 기도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향유 흘려주시는 성모님 아름다우십니다.
은총 가득했던 이날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에 우린 하느님 친히 비추어 주시는 빛을 받았어요.
실제로 이 빛을 느끼신분들 얘기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은총 가득한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에 치유 받으신 분들은 도 얼마나 많습니까.
나주의 인준 어 와야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우리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깨어있어야 합니다.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봉헌된 삶을 사는 것,
그것이 바로 깨어있는 삶이며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길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을 명심하여 생활의 기도로 늘 매순간 깨어 있는 삶을 살게 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또 명심하겠습니다.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첫토요일 은총 듬뿍 받고 온 율리아님의 시간이었어요.
제 몸과 영혼 씻어주신 성령의 불로 목용한 것 같았어요.
평화 기쁨 잃지 않도록 할께요.
다시 읽으며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나주의작은영혼님의 댓글
나주의작은영혼 작성일
사랑하는 율랴 엄마!
어제 데레사 할머니께서 며칠 설사를 하셨는데 엄마 기도받고 바로 치유 받아 식사 잘하셨다고합니다.
병들고 아픈 영혼 육신 치유해 주시고자 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이렇게 엄마를 통해 받고 느끼고 감사드립니다.
첫토요일 은총 가득했던 말씀 시간 새록 새록 새로와져요.
마음에 명심하여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칠고칠락님의 댓글
칠고칠락 작성일저희들 온전히 맡겨 드리나이다. 저희들의 가족까지도 온전히 맡겨 드리나이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이 모든 자녀들의 영혼 육신을 온전히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옵소서. 바로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까지도 깨끗이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이외 모든말씀도.
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교회의 절기. 축일 대축일 모두 나주에서 보냄은 큰 은총입니다.
무엇보다 회개의 은총이 넘쳐나고 주님의 수난과 보속의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삶 등을 비추어 볼때
나주의 사순절을 너무나 특별합니다.
회개에서 또 회개로 나아가는 우리의 삶 갈고 닦아
나주 은총의 탐스런 열매로 부활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4월 첫토요일에 기도해주시고 봉헌해주신 희생 헛됨 없도록 저희들 더욱 깨어 마귀로 부터 승리하겠습니다.
느무느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그날의 은총 되새기며 율리아님 다시뵈니 너무 기쁘고 좋아여. 기뻐요~
백만불의미소~~ 그안에 주님 성모님 살아계십니다.~~~
예수님이 좋은 걸 아떡합니까.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율랴엄마 좋은 걸 어덕 합니까~~~
나주가 좋아요.
광주 주교님요!! 이내 말씀 들어보소~~~
나주부정한 그 죄벌 어찌 하오리까.
속히 인준내시어 개선광정하세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이제 사랑으로 사십시다! 사랑으로 만건곤한 마귀를 물리칩시다.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신다면
저희들 더욱더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마지막까지 충성을 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고통이어도 감사하며 치유해주셔도 감사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귀하고 귀한말씀을 다시 들으며 많은것을 깨닫고
부족한 제 자신을 느낍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애가 타시어 중언부언 하시듯
율리아님 역시 그 애타는 마음으로 우리들을 깨우쳐 주시고.
사랑으로 살아서 복된 구원의 길로 가라고 중언부언 하시며
가르쳐 주시니 오늘도 무딘 이 죄인 다시 성찰합니다.
매 순간 깨어 기도하며 마귀에게 밥주지 않도록 더욱 노력해야 하는데
늘 부족하기만 하니 ........ 주님 성모님 용서하여 주소서.
율리아님의 희생을 헛되게 하지 않도록 더욱더 노력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더욱 성찰하여 고해성사를 정성껏 보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이 사순절에 희생이 너무 부족했던 내 자신을 반성합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이 부족한 죄인을 깨우쳐 주셔서 깊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사와 사랑을 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희생으로 바치시는 기도지향
속히 이루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고와 희생으로 율리아님의 말씀을 올려 주신 운영진들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늘 은총안에 기쁨과 평화가 넘쳐나시는 삶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제까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나주에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하여 끊임없이 보여 주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수없이 여러방법으로 주님 성모님을 만났어요.
아플때 손대시면 강력 전류 ~ 치유~
말씀에 아멘 하면 은총
향기만 느껴도 성모님함께 하심과 사랑 현존을 느껴요.
편태고통, 가시관고통~~~ 기타~~ 우우~~
그런데도 거역하기만 하는 인류를 용서하소서!
눈을 닫고 귀를 닫아 어둠에 싸인 세상자녀들! 주님 성모님 마음 아프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눈물에 ~~ 눈물의 영성을 한번 생각해봅니다.
사랑과 기도의 눈물, 호소의눈물,
가슴이 탑니다.
율리아님의 심장병은 주님 성모님 마음의 하나의 표징일 것입니다.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4월 첫토 지인 두분을 모시고 갔는데 처음 오신 분들인데도 저희와
함께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잘 따라 하시고 성모님 향기도 맡으시고
율리아엄마의 말씀에 두분 모두 "나를 말씀하신것" 같다며 "영혼이
우라까이(안과 밖이 바뀌다) 되었다며 돌아오는 순례 차량에서
기도회식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며 5월 첫토에도 꼭 오시기로
약속하셨답니다. 이렇듯 오시기만 하면 넘치는 은총을 받고
돌아가시는데 오시기가 왜 이리 힘이 드시는건지 안타깝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교회의 순명을 핑계로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불충 죄인입니다. 이제는 예수님,성모님 말씀에 아멘하며
달려 들어 품에 안길 수 있는 작은 아기되어 율리아엄마의 영성을
실천하는 자녀로 오늘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방가와요 마마쥴리아!!^^*
게시판을 통해 또 재회합니다.
은혜의 말씀 읽어내려가며 아멘을 외치며
율신액 고운빛깔 감상하며
율리아님의 미소에 함께 미소지으며!!!
당신의 모든 것이 은총의 도구가 되었으니 복되신 여인!
아멘의 삶에 감사합니다.
우리도 주님 성모님 일에 투신하여 영광 주님께 온전히 돌려 드리겠습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은혜로운 말씀을 이 세상 어디에서 들을 수 있는가?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구원사업의 핵심이 사랑이고
율리아님이 도구로써 사랑을 전하시는데
성직자나 신자들이 모두 달려와 들어야 할 내용 입니다.
율리아님이 고통중인데도 몇시간이고 꼼짝도 않으시고
저렇게 열정적으로 말씀하실 수 있으시다니 !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말씀 아멘!
성직자 수도자 온 세상이 함께 들을 말씀!!
주님 성모님!
당신 사랑하시는 딸의 외치는 소리 온 세상 끝가지 울리게 하소서!
해뜨는 데서부터 해지는 곳까지~~
성모성심의승리님의 댓글
성모성심의승리 작성일
그리고 특별히 또 청하오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에게 오늘 특별히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예수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오니 저희들의 간절한 청을 들어주셔서 많은 성직자들,
특별히 광주교구 주교님부터 신부님 모두가 회개하여 나주를 받아들여서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회개의 은총이 절실히 필요 한 분들이 회개 하지도 않고 또 죄짓고 성체성사 고해성사 주면..ㄷㄷㄷ..
무감각한 죄의식 일깨워 주는 율리아님의 기도를 듣고 부디 회개하게 해 주소소. 아멘...
거룩한 직분 사제의 회개 위해 희생하고 봉헌하고 진정 어린 기도 하는 분이 이 시대 율리아님 외에 몇이나 있을지요...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가 생각하기에 따라서 그리고 받아들이기에 따라서
우리를 괴롭히는 그런 사람들이 우리 은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똑같은 일을 두고도 마음먹기에 따라
그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고 백지장 차이일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복음말씀을 그대로 보여주시는 듯 합니다
말씀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복음적인 삶을 그대로 사시는
우리의 율리아님, 그 존경스러운 삶을 본받길 원합니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절대로 용서할 수 없을 것 같은 시어머님도
주님의 뜻대로 용서하셨고,
잘못한 것이 전혀 없는데도 따지러 온 아랫층 사람에게도
먼저 용서를 청하고,
이 모든 것이 진정 지상천국을 만들어가는 작은 영혼의 사랑실천
이었네요 ^^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부족한 저도 다시 일어나 내탓을 실천하고, 주님의 뜻에
제 자유의지까지도 온전히 종속시켜 주님께 위로와 영광 돌려드리는
율리아님 닮은 작은 영혼 되기를 원하오니 받아주소서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아! 바로 이것이었구나.
나를 지팡이로 쓰시기 위하여 베고, 자르고, 또 깎아내시느라고 이런 은총을 주셨구나
주님감사합니다.
당신의 지팡이가 되도록 항상 깨어 생활의 기도화의 삶을 살겠습니다.
나는내것이 아닙니다.
주님성모님의뜻에 따라 당신의 도구가 되도록
언제 어디서나 가장 낮은자 되겠습니다
율리아님
늘 다시 시작할수있도록 이끌어 주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남은 사순절 항상 내탓이오의 삶과 섬기는자의 삶을 살도록 항상 깨여 있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매순간 기도 드립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저는 하루 종일 헤맸는데도 고해성사도 못 보고 성체도 영하지 못하게 됐다는 실망감이 들었지만 그때는 너무 늦어서 다른 성당에 갈 수도 없었기에 그 특강을 듣게 됐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지팡이로 사용하시고자 뽑으셨는데 지팡이로 쓰시기 위해서는 반듯한 나무를 골라 자르는데 자르는 아픔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좋은 지팡이로 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가지들을 쳐내고 껍질을 깎아내야 되니 잘리는 아픔들이 있고 또 예쁘게 깎아내는 아픔도 있다고 했습니다.
아멘!
작금의상황을 보시다시피
그때 그 수녀님의 특강을 듣고 돈오?한 율리아 자매님으로 인해 리바이벌되어
영적 자양분을 공급하기 위한 은총의 통로로
아주 귀한 주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깍고 잘리는 아픔을 실제 누구보다 더 많이 겪고 극복하신 분의 체험담의 소재가 되므로
듣는 자가 다들 정신번쩍 드는 것일 겁니다.
만약 율리아님께서 상처받고 잘리고 깍이는 아픔을 겪지않았다면 애시당초 그 강의를 듣지 않았을 것이며
따라서 중언부언하심에 세월따라 은총이 강물처럼 흘러가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없었을 겁니다.
하물며 인준되면 아예 왕창 폭발하겠네요.ㅡ.ㅡ;;
주님 섭리에 따른 인도와 안배는 참으로 기묘하고 빛난다는 점을 생각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4월 첫토요일 순례하지 못한 아쉬움을
율리아 어머니께서 전해 주신 이 모든 말씀을 가슴깊이 새깁니다.
성령은총의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나이다.
빛으로 오신 하느님의 은총이
나주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가득히 가득히 채워지시길 비나이다. 아멘!~~
사랑합니다.
아녜스님의 댓글
아녜스 작성일
어떤 연유로 순례 못하겠다며 마음셔터문을 내렸는데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이 내면을 향해 얼마나 강하게 왔는지...
기어코 벌떡 일어나 먼 길 마다않고 달려오게 해 주셔서 주님 성모님,감사드립니다.
때마침 율리아 엄마의 말씀부터 미사, 만남까지 잘하고 왔으니 그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하신 말씀엔 무조건 몽땅 아멘. 저희와 함께 이렇게 계시는 것만으로 얼마나 행복한지...
율리아엄마, 저희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나는 내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오늘 다 맡기십시다. 아멘으로 응답하면 여러분에게는 참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할 것입니다. 부활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생각하기에 따라서 그리고 받아들이기에 따라서
우리를 괴롭히는 그런 사람들이 우리 은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똑같은 일을 두고도 마음먹기에 따라 그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고 백지장 차이일 수 있습니다." 아멘.
"지팡이로 사용되기 위해서 우리에게는 고통도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우리는 언제나 깨어있어야 합니다.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봉헌된 삶을 사는 것,
그것이 바로 깨어있는 삶이며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길입니다."아멘.
"저희들 온전히 맡겨 드리나이다.
저희들의 가족까지도 온전히 맡겨 드리나이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이 모든 자녀들의 영혼 육신을 온전히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옵소서.
바로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까지도 깨끗이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여러분을 내셨습니다.
나는 내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오늘 다 맡기십시다.
아멘으로 응답하면 여러분에게는 참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할 것입니다.
부활하시기 바랍니다."아멘.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사랑의 말씀과 사랑의 기도가
저와 제 가족들에게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모든 말씀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작은 영혼은 성모님께서 “아가야!” 하고 품에 꼬옥 안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 그렇게 안길 수 있도록 합시다.
아멘~♥
영혼님의 댓글
영혼 작성일
예수님,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주님 친히 개입해주시어
나주 성모님 인준 받아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 성모님 메세지 말씀으로 우리를 변화시켜주시니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래서 우리가 생각하기에 따라서 그리고 받아들이기에 따라서
우리를 괴롭히는 그런 사람들이 우리 은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똑같은 일을 두고도 마음먹기에 따라 그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일 수도 있고
백지장 차이일 수 있습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엄마!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나주 성모님! 어서 승리하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님,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주님 친히 개입해주시어 나주 성모님 인준 받아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생명, 빛, 고귀한 보약과 같은 말씀으로 저희들의 영혼육신을 새롭게 살려주셨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아멘~!사랑합니다 ^^*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예수님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에 의사이신 주님께 병자로서 다가가나이다.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으니 저희들 병자로 다가가 새롭게 치유받기를 원하나이다. 의사이신 주님께서 저희들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죄인이라 고백하는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진실한 사랑에 찬 탄원의 기도로 은총을 받는 우리!
이 죄인 또 한번 허물을 벗고왔습니다. 이 영혼 마지막날까지 성하게 하시고 양육하시는 나주의 은총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항상 항상 건강하시고 모든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킴 받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려요.~~^^*
촬영팀2님의 댓글
촬영팀2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영가를 부르시며 간절히 기도드릴땐 무어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하늘과 연결된 그 엄위로운 시간.
엎드려 비나이다 하실땐 정말 간절한 몸짓으로 엎드리시며 은총을 구하시는 모습~
그런모습 가끔 가까이서 뵈오면 절로 온몸에 전율이 일고 뜨거운 성령을 느낍니다.
주님께서 감동하시는 사랑에 찬 탄원의 기도!!
사랑합니다. 마마 쥬리아!!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큰 영혼은 너무 크기 때문에 못 안으셔요.
작은 영혼은 성모님께서 “아가야!” 하고 품에 꼬옥 안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 그렇게 안길 수 있도록 합시다.
아멘 ~
작은영혼의 사랑의 길.
그 길을 똑바로 갈수 있는 힘을 청합니다.
두팔로 안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스런 모습 넘 예뿌셔요.^^*
작은 자가 되어 그렇게 성모님꼐 안기고 시퍼염!!!*^^*
사랑해여~~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보통 손님들도 회갑 집에는 그냥 안 가는데 친 형제들이 다 그냥 와가지고 막걸리 세 되 값도 주라고 해서 저는 ‘아, 나한테는 정말 사랑이 크구나.’ 그랬습니다. 여러분 이건 사랑입니다. 하느님께서 많이 많이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런 사랑을 받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그것을 느끼시고 믿으십시오. ‘다른 사람들 다 잘 사는데 나는 왜 이렇게 못살까?’ 이러면 쌓아놓은 공로를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멘!!!이번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예전엔 안좋은 일을 겪으면 한숨 한번 쉬고 봉헌하기 위해 끙끙 거렸었는데,
요즘엔 안좋은 일을 겪어도 "아 하느님의 사랑이구나 ! "하고 받아들이게 되었답니다 ^^
그러니 누구도 밉지 않고~일치를 향해 전진할 수 있는 엔진을 얻은 듯 행복합니다 ^^
어디서 이런 말씀을 들으며 이런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요?
율리아님을 통해 우리에게 참 가르침과 사랑을 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예수님,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하시겠다고 하셨으니
더디 하지 마시고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아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놀라운 은총 내려 주시옵기를 간절히 청하나이다.
아멘~
이날은 어느때보다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이 힘차고 은총이 넘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눈물흘리며 통곡하셨지요. 주님께 감사와 찬미~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나를 지팡이로 쓰시기 위하여 베고,
자르고, 또 깎아내시느라고 이런 은총을 주셨구나!
바로 이것은 은총이었구나!’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선택하신 도구로 쓰시기위해
정화작업을 시키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영가를 통해 하늘의 빛을 보았습니다.
하느님께서 직접 빛을 비추어 주셨다니 그 황홀함
그 순간 내 몸 전체 전율을 체험하면서
그 은총의 순간에 시간이 멈추기를 바라며
천국을 맞 보았습니다.
율리아님 말씀안에 푹 쉬고 힘 받아 새롭게 무장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기도회 때 집중해 들었던 은총의 말씀을 다시 읽으면서 가슴에 깊은 물결이 일렁입니다.
율리아엄마! 정말 고맙습니다. 가슴 가득히 주님 성모님 현존을 느끼며 한없이 기쁩니다.
"특별히 광주교구 주교님부터 신부님 모두가 회개하여 나주를 받아들여서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해주시옵소서."
치유기도는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간절한 기도지향이 곧바로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듣고 또 들어도 언제나 새롭게 들리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 영혼에게 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다.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아멘!
부족한 저희들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고 분열 마귀로부터
승리하길 빌어 주시며 양육해주시는 사랑의 엄마~부족하지만 노력하고 있어요.
엄마 힘내세요~감사해요~사랑해요.
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우리가 묵주기도 바치고 나서 성혈 조배실 앞에서 마지막 성인 호칭 기도 할 때 성인성녀들이 나타나신다고 했죠. 그런데 그때 정말 우리에게 그 많은 빛을 비추어 주시면서 축복해주시는데 막 눈물이 났습니다. 여러분들 오늘 묵주기도를 너무 아름답게 바쳐주셨어요.
제가 이렇게 기쁠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아멘!! 정말 기뻐요.
성인성녀들꼐 깊은 친밀감을 느껴요. 하늘나라에서 만나게 될 사랑하올 내 형제 자매님들!
하늘나라 이야기 들려 주시는 고통받으신 우리 시현자 율리아 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처음에는 벌을 내리려고 하셨는데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 눈물로 애원하면서 간청하시고 그리고 이 세상 자녀들에게 “사랑하는 아기들아! 너희들 그렇게 살면 안 된다. 이렇게 이렇게 살아다오.” 중언부언해 가면서 호소하십니다. 지금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리실 수 있는 분은 성모님밖에 안 계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어머니의 뜻을 거절 하실 수가 없으신 것입니다.
아멘 아멘! 누구보다도 성모님 가까이서 성모님 마음을 헤아리시고 성모님을 아시는 율랴 엄마!
성모님에 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으신 성모님께서 우리편이 되어주시고 우리와 함께하시고 갖가지 은총을 내려주시며
나주에 오시었으니 얼마나 행복한지요.
나주를 몰랐다면 세상 어디서 제가 헤매고 있겠지요.
구원의 빛이 나주에서 비추어 지고 있는데...
한국 교회의 변화를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우리가 묵주기도 바치고 나서 성혈 조배실 앞에서 마지막 성인 호칭 기도 할 때 성인성녀들이 나타나신다고 했죠. 그런데 그때 정말 우리에게 그 많은 빛을 비추어 주시면서 축복해주시는데 막 눈물이 났습니다. 여러분들 오늘 묵주기도를 너무 아름답게 바쳐주셨어요.
제가 이렇게 기쁠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아~~~~~~~~~~~멘!!!!!!!!!
묵주기도 사진에서 하얀 성체모양이 많이 보여요. 정말 성인성녀들의 현존을 막 느껴요.
엄청난 구원 사업이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니 하늘문이 활짝 열린곳. 당근입니다.
천상의 사랑하고 공경하올 모든 가족님들! 사랑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우린 여기서 아직 싸움을 하고 있지만 주님 성모님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 손잡고 씩씩하게 갑니다.!!
계속 도와 주소서!
인준을 앞당겨 주소서!
성덕의태동님의 댓글
성덕의태동 작성일
오머나!
영광의 72번째~~ ㅎㅎ 성모님 감사합니다.
겸손과 사랑으로 공동 구속자가 되신 성모님의 일생 묵상하며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이밤에 율리아님 만나고 내 맘을 토로하며게시판을 통해 주님 성모님과 대화하고..
살아있는 생명력이 게시판에 있습니다.
은총 가득한 말씀 ~ 고통중에도 힘차게 외치시고 치유기도 해 주신 그밤 어찌 잊으리오!!
감사와 사랑~~ 띄웁니다~~~
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걱정 하지 마세요.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부끄럽 없는 자녀 가되겠습니다.항상 죄많은 죄인 위해 고통과 희생으로 살아오신
그분의 삶의 내것으로 받아드리고 주님성모님 마음에 드는 아주작은 예쁜 아들 딸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저희들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저희들을 통하여
저희들을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예수님,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올 수 있도록
주님 친히 개입해주시어 나주 성모님 인준 받아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수많은 고통을 받으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사랑으로 온전히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 지켜주시며 모든 악에서 보호해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끝없는 사랑으로 늘 우리를 지켜주신 주님 감사 드립니다.
때로는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볼때 고통으로 얼룩진 주님의 모습을 보며
인간들이 이다지도 악하고악할까?생각 해봅니다
세상사는 동안 주님 성모님 피눈물이 아니라
기쁨과 사랑으로 주님 성모님위해 끝없이 사랑 하리라
그리고 그분도 함께 사랑 하리라 왜냐고 묻는다면
나의죄를 대신하여 부활의 삶으로 바꾸어주니까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사랑과 정성과 담긴 기도와 희생으로써
찢기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기워드려야 합니다.
아멘!
부족한 부분들 때문에 실망할때가 많지만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으로 늘 새롭게 시작하고자 합니다.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모든 아픔 치유해 주시고
만세를 누리게 해 주시며 그 가족들에게도 영육간 건강 주십시오. 아멘!
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이날 함께기도하자
언제나 곱고 고운 한복차림을 너무나 잘 어울리고 아릅답기만 합니다.
수많은 고통의 굴레를 봉헌 하시고 함박 읏으로 많은 은총의 보따리를 풀고있습니다.
여기오신 순례자들 너무나기뻐 눈과 귀는 아침 이슬을 먹고 깨어 나는 들꽃 처럼
주님 성모님 합께 기도해서 즐겁고 사랑하는 우리의 율리아님 픔에안겨 어하 둥둥 ♬♪ 기도 끝나 집에 돌아올때
기쁘게 삶의 원동력이 되고 다시 나주가 그리워 집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올려주셨군요
감사해요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삶의 원동력이 되어주신 귀한
말씀들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26년 전부터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얼마나 수 없이 우리에게 중언부언해 가면서 이제까지 말씀해 오셨습니까
이말씀에 응답하고 찾아온 여러분은 모두가 복되신 분들입니다 여러분! 지금은 잘 몰라도 후회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제가 확언합니다 아멘!! 기쁘고 즐거운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 가득하신 메시지말씀과 함께
예비하셨던 그 모든 삶들을 말씀하실 때
또 다시 새롭게 느끼며 감사드리게 되어요.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끝없이 공격을 받아도
사랑으로 이겨내신 고귀하온 삶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귀중해서
저희들만 알고 느끼기엔 너무나 아깝습니다.
이렇게 좋으신 말씀
이렇게 은혜로운 말씀들
이 세상 누구에게 들어볼 수 있을까요.
참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너무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으로 조금씩 조금씩 양육되어
새롭게 살아갈 수 있음이 너무나 복되고 부요함에
오늘도 행복해하며 4월 첫토의 은총이 되새겨집니다.
더욱더 많은 분들이 순례오셔서 귀한 이 말씀 말씀들
세상 어디에서 알려주지 않는
너무나 소중한 말씀들 함께 듣는 그 날이 빨리 오길
기도해봅니다. 너무나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신 율리아님
저희들 부족한 저희들 보면 그래도 힘이난다하시니
눈물이 납니다.
엄마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운영진님 늘 수고해주시고 아름답게 올려주신 은총의 통로
홈을 통해 오늘도 은혜받고 기쁨가득안으니 그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운영진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작은 영혼들이 모여서 바치는 기도로 인해서
하느님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반드시 내려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복된 자녀들입니다.
은총을 받으려고만 온 것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모여 기도하니 성부께서 징벌을 내리지 못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박해받는 나의 사랑하는 성직자들과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제까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나주에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하여 끊임없이 보여 주었다. 그러나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대다수가 깨어있지 못한 채 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고 있으니 나도 더는 그냥 볼 수가 없구나. 그러나 너희의 하느님 아버지이신 성부의 노여움까지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으신 내 어머니의 청을 내 어찌 거절할 수가 있겠느냐.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노아의 홍수 때처럼 멸망되어서는 안 되니, 교만해질 대로 교만해져 제 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아멘.
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우리가 뒤돌아보지 않고 곁눈질도 않고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그대로 실행하고 따라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바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우리 성덕을 태동시켜서 더욱더 아름답게 완덕의 길로 나아갑시다. 그러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들을 도구로 삼아 불러주셨다는 것을 여러분들 잊지 마십시오.
아멘...
귀한 말씀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여러분,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성사 보기 전에 화해하셔야 합니다.
화해도 않고 그 사람 미워하면서 성사를 보면 올바른 성사가 아닙니다.
복음에도 법정에 갈 때 상대방과 화해하고 가라고 하셨잖아요.
하물며 우리가 판공성사 보는데 용서 못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여러분, 오늘 모두 내 탓으로 받아들여 다 용서하고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하면서 오롯이 맡겨 드린다면 무한한 은총을 하늘에서 내려줄 것입니다.
아멘~~~!!!*
오메~너무도 좋은말이지요~ 어쩜 이렇게 좋은말 주옥같은 말씀을..
어디서도 들어볼수없는 진리의말씀을 한가득 전해주신 율리아엄마~
우아앙~넘넘 늦게 봤어용~
일바쁘고하다고 세속일에 허덕이다가 이제야봤어요~ㅜ0ㅜ;;
에고..벌써 꼴찌가 되어버렸네요~~~
이렇게 좋은말씀 읽으면서 지금 이순간 뾰로롱~☆
하고 새로이 빨딱 일어서게 됩니다~
오른은 이렇게 율리아엄마 말씀 들으면서 새로운 하루를 열어봅니다~
글구 보람차고 알찬 사순시기 맞을수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다시금 그날 은총이 새록새록하네요~
역시 홈에 자주들어와야한다니까~ ^^*
율리아엄마~~~무지 많이 힘드시지요~
죄송해요 오늘부터라도 다시 깨어나서 열시미 살아가면서
작은기도 많이 보태드릴께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19살 처녀~??때의 모습으로 돌아오시어 저를 다시 분발하게 만드신 울 엄마~
무지 이쁘고 아리따우십니당~아~몰라~~~저 미소...ㅎㅎㅎ
영육간 힘내시고 건강하셔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실의에 빠지거나 실망하고 절망하는 일은 마귀로부터 온 것이니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제 실망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고 실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저희들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저희들을 통하여 저희들을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영성따라
매일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어요. 아멘.
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지팡이로 사용하시고자 뽑으셨는데 지팡이로 쓰시기 위해서는
반듯한 나무를 골라 자르는데 자르는 아픔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좋은 지팡이로 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가지들을 쳐내고 껍질을 깎아내야 되니
잘리는 아픔들이 있고 또 예쁘게 깎아내는 아픔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 바로 이것이었구나. 나를 지팡이로 쓰시기 위하여 베고, 자르고,
또 깎아내시느라고 이런 은총을 주셨구나! 바로 이것은 은총이었구나!’하고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그날 제가 고해 성사를 보고 성체를 영했다면 어떻게 이런 은총을 받을 수 있었겠습니까.
바로 직전까지도 저는 지팡이로 사용하시기 위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을 몰랐었습니다.
아멘~~!!!
와~~ 어쩜 미소가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어요?
빠져드는 사랑의 미소~~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트레이드마크~~!!*셔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해요~~♡♡♡♡♡♡♡♡♡♡♡
지팡이로 사용되려면 저의 모든 결점들, 악습들을 부수고 잘라내고 깍아내는 아픔들을
겪으며 아름답게 봉헌해야 한다고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읽고 묵상한 부분이 다시 생각나요
이 죄인, 다시 시작하겠어요.
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지금 성부의 의노의 잔이 하나 가득 차서 조금씩 넘쳐날 때마다 여기저기서 많은 재앙들이 내리고 있는데
그것은 아주 조그만 것인데도 성모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그러셨습니다.
성부께서 만약에 의노의 잔을 들고 계신 오른 손만 내린다면 일본에서 지진이나 쓰나미 난 거 그건 문제도 아닙니다.
이 세상은 완전히 불바다로 변해 살아남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작은 영혼들이 모여서 바치는 기도로 인해서 하느님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반드시 내려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복된 자녀들입니다. 은총을 받으려고만 온 것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모여 기도하니 성부께서 징벌을 내리지 못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제 삶과 언행이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다시 태어나도록 하겠어요.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자비와 축복 듬뿍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모령성체 하지 말고 진정으로 회개하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달아든다면
더욱 더 작은 영혼이 돼서 예수님 성모님 품에 꼭 안기게 될 것입니다. 큰 영혼은 너무 크기 때문에 못 안으셔요.
작은 영혼은 성모님께서 “아가야!” 하고 품에 꼬옥 안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 그렇게 안길 수 있도록 합시다. 아멘..
이말씀 하시면서 웃으시는데 사진에도 나왔지만 실제로 보았을때 진짜 어린애기같은 그런 미소셨습니다
저런게 고통받으시면서도 저런 미소가 나오시는것을 보면 주님성모님 원의대로만 사시고 그 고통을 온전히 모조리
아름답게 봉헌하시기때문에 그러신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아멘..
율리아님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으로부터 나주는 영원히 찬미영광 받을것입니다 아멘..
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여러분 이건 사랑입니다. 하느님께서 많이 많이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런 사랑을 받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그것을 느끼시고 믿으십시오. ‘다른 사람들 다 잘 사는데 나는 왜 이렇게 못살까?’ 이러면 쌓아놓은 공로를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멘!..그렇게 되지않았던 날들이 태반이건만 주님성모님을 원망했고 내자신을 원망하고 환경을 원망하고 미워하고 그랬는데
율리아자매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사랑받고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못하고 우울하게 살았던 지난날을 반성했습니다.
그런 시간들이 없었다면 나주에서 이런 큰 사랑을 더불어 받지못했을거란 생각도하였습니다 율리아자매님의 말씀들을 통해서 가슴의 묵은 상처도치유되는 그런 행복한 시간들이였습니다
그런 극심한 고통 자칫 미움으로 번졌을 그런 고통과시련도 사랑으로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율리아자매님은 진실로 저희의 인생길과 신앙의 길을 열어주시고 보듬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선지자이십니다 아멘!..율리아자매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간절히기도드리고
율리아자매님처럼 저희도 힘을 내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께 주님의자비로운 축복이 가득히 내리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롬이님의 댓글
새롬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어머니의 일생은 언제나 들어도 놀라워욤~
어쩜 저 같으면 일분일초도 못견디고 못살어!!!~하고 뛰쳐나왔을껏 같아욤~
정말~대 ~단 하셔욤~^.^
그 가정을 전하라고 하신 이유를 알겠더라구욤~
율리아어머니~~~
늘 힘내시고 부족한 저도 몸과영혼 열심히 갈고 닦아서
어머니처럼 이뻐질래욤~^.^
사랑해욤~♥♡♥
망또안님의 댓글
망또안 작성일
'예수님,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하시겠다고 하셨으니
더디 하지 마시고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아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놀라운 은총 내려 주시옵기를 간절히 청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나를 지팡이로 쓰시기 위하여 베고, 자르고, 또 깎아내시느라고 이런 은총을 주셨구나!
바로 이것은 은총이었구나!’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길부분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부분입니다!,,율리아님의 영성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아름다운이야기이고
작은것도 소홀히 하지않으시는 율리아님의 행실을 보면서 참 많은것을 느꼈던 부분입니다,,감사드리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어서 율리아님의 기도지향 그대로 이루어주시고 나주성모님 속히 인준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율리아님의 알토랑같은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리며 성모님의 사랑가득한 날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 다시 시작합니다...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아멘!
울 율리아님의 말씀은 언제 들어도 새롭게 힘과용기가 나는 귀한 말씀
구구절절히 저한테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회개로 이끌어 내지여
더욱더 주님과성모님의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작은영혼 되고
율리아님의 영성 배워 기쁨과사랑과 평화만 가득한날이 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아멘. 율리아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말씀감사합니다
모령성체죄 조심해야겠습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넘넘 좋은 율리아님 말씀! 검서헙나덩~~^^
모든 말씀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소서~~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봉헌된 삶을 사는 것, 그것이 바로 깨어있는 삶이며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길입니다."
모든 말씀에 사랑과 힘과 용기가 납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
순결한마음님의 댓글
순결한마음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이날 율리아님의말씀과 모습은 제게 너무도 색달라보였습니다~
율리아님의 눈물에서 지나간세월의 아픔을 느꼈다고 감히 고백해봅니다~
그 긴긴세월 고난의 역경속에서 피어난 한송이 백합~
세상에 물들지않기위해 얼마나많은 노력과 아픔과 고통을 봉헌하셨을까...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이 더 아름답게 들리고 진실되게 와닿고 치유가일어나고
행복함이 밀려오는 이유가아닐까?
율리아님~이번에 더욱더 율리아님을 사랑하는 계기가되었어요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을 사랑하는길이 바로 주님과성모님을 사랑하는 길이 된다는것도
깨닫게 되는 귀중한 시간이였어요 사랑해요~
언제나 영원히 율리아님의 영성 따라 살아갈께요~아멘~
율리아영성님의 댓글
율리아영성 작성일
이렇게 작은 영혼들이 모여서 바치는 기도로 인해서 하느님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반드시 내려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복된 자녀들입니다. 은총을 받으려고만 온 것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모여
기도하니 성부께서 징벌을 내리지 못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이번에 가지는 못했으나 다음 첫토요일을 기약하면서 이렇게 올라온 말씀 읽어봅니다
감사드리고 언제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
맑은영혼님의 댓글
맑은영혼 작성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않은 것 같지만 깨끗이 세탁해 놓은 옷에 먼지가 끼고
깨끗이 청소해 놓은 방에 먼지가 앉는 것처럼 우리 영혼도 아무리 깨끗하게 청소한다 할지라도
고해성사를 게을리 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영혼에 때가 끼고 영혼이 점점 더러워지고 있는데도
눈에 보이지 않으니 깨어 있지 않으면 이를 모를 뿐입니다.
그리고 내가 가만히 서 있는데 돌멩이가 날아와서 내가 맞았다고 해도
‘내가 저쪽에 있었으면 안 맞았을 텐데 여기 서 있었기 때문에 맞은 것이니 제 탓입니다.
아멘!!..아멘!!..
나주5대영성을 실천하여 더 깨어서 준비하는 시간들이 될께요
들으면서도 새롭고 배울것이 무궁무진한 율리아님의 영성을
우리말고도 더 많은영혼들이 듣고 실천하였음 좋겠어요
그렇게 되도록 작은기도 열심히 할께요!!..
좋은말씀으로 영육을 살찌워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늘 힘내세요!!..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리고 예수님과성모님의 사랑이 넘쳐나시길
기도드려요 늘 수고하시고 힘내세요!!..사랑해요!!..
기쁨님의 댓글
기쁨 작성일
마귀는 교묘하게 분열을 일으켜 화나게 만들고 미워하게 만들기 때문에
우리가 마귀의 술수에 넘어가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
아멘~
이번에 율리아님께서 분열의마귀에 대한 이야기를 소상히 해주시어서
분열의마귀에 대한 실체를 더 잘알게 되었어요~
글구 율리아님처럼 분열마귀의 실체를 잘 느끼고 봉헌을 잘하시는분은
아마 없을거예요~
요즘 제가 분열의 마귀에대한 것을 많이 느끼는데 잘 할려면할수록
더 그런 방해를 많이 받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필수무기는 기적성수와 생활의기도인것 같아요~^ ^
잘 안되더라도 노력하고자하면 기뻐하신다고 하신 율리아님의 말씀 따라서
열심히 해볼려구요~
사순시기에 나주를 사랑하는 저희들을 더 많이 괴롭히는것 같아요~
때론 무덤덤하게 아무것도 못느끼도록요~^^;;;
그래도 나주를 다니고 이런 말씀들을 듣기에 나주를 모르는이들보다는
덜하지지요~ 글적.;;
영육의 배움터이고 정화의장소인 나주에서 이렇게 영적인 모든것들을 더불어
가르침받을수있다는것에 엄청 행복하답니다~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운영진님 수고하여주시어 감사드려요~ 매순간이 복된날 되세요~
사랑해요~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돈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떡이 나오는것도 아닌데 저는 그동안 왜 그렇게 바가지를 긁었는지모릅니다.
율리아님의말씀들으니 백프로 공감이 가는데도 그때 분열마귀를 생각지못하고 깨어있지못한 제탓을
한번도 한적이없으니 이 사순시기에 그것을 반성하고 회개하면서 진정한 제탓이 무엇이었던가를 제대로 뉘우치고
묵상해야겠습니다.
율리아님 진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이 죄인 이제서야 머리가 조금 틔나봅니다.아멘 사랑합니다.
썩는밀알님의 댓글
썩는밀알 작성일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런 식으로 저를 시험하시고 인내하고 봉헌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끝까지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을 잘 따라가야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를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하여 시험하실 수도 있고, 어떤가 떠 보실 수도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따라 사는것이 바로 완덕을향한 지름길이란것을 깨닫고 저도 어려울때나 슬플때나 제 자신에게 낙담하거나
실망하지않고 저를 사랑해주시는 나주의 주님과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을 생각하면서 더 힘과용기를 내겠습니다.....
율리아님의 미소가 저를 오늘 더 행복하게 하네요 사순시기에 더 힘드실것인데 마음으로 기도보태겠습니다 아멘.....
수산나님의 댓글
수산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 너무 좋아요 ~무지 좋아요
영혼에 온갖 산해진미 다 먹는것 같아요~
모습 보는것 만으로도 흐뭇한데...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언제나 영원히 함께 마리아구원방주 타고 갈께요~
아멘~†††††
엄마처럼님의 댓글
엄마처럼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모령성체 하지 말고 진정으로 회개하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달아든다면 더욱 더 작은 영혼이 돼서 예수님 성모님 품에 꼭 안기게 될 것입니다.
큰 영혼은 너무 크기 때문에 못 안으셔요. 작은 영혼은 성모님께서 “아가야!” 하고 품에 꼬옥 안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 그렇게 안길 수 있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님 그렇게 할께요~ 너무 이쁘셔요 귀엽기도하구요(죄송)
저렇게 늘 달아드는 분이시니 어찌 안이뻐하실까요? 사랑해요~!
늘 감사드리구요~!
운영진님~!보이지않는 수고와정성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넘넘 사랑해요 ;^^;
감사합니다....^()^
새빛님의 댓글
새빛 작성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봉헌된 삶을 사는 것,
그것이 바로 깨어있는 삶이며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으샤 율리아님의 말씀들으니 힘이 마구 나는데요
감사합니다 영적 양식 가득히 먹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노아의 홍수 때처럼 멸망되어서는 안 되니, 교만해질 대로 교만해져 제 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아멘
율리아자매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케파님의 댓글
케파 작성일아 멘!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예수님,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하시겠다고 하셨으니
더디 하지 마시고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아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놀라운 은총 내려 주시옵기를 간절히 청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영육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어서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아멘 .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여러분 느끼십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불러주셔서
여러분들 발걸음으로 여기를 오셨지만 이것은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불러주셨고 여러분은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 자리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예수님은 성모님과 함께 여러분을 무지무지 사랑하십니다.
저도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 여러분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여러분,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은 이렇게 심오하십니다.
우리는 지금 하늘보다 더 높고 땅보다 더 깊고 우주보다도 더 넓으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안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이 성령의 불꽃도장이 되어 가슴에 새겨지고
뜨겁고 은총 가득한 밤 이었습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건너가는밤 죽음에서 부활로 건너가는밤
하늘에 문이 열리고 성부께서 빛을 비추어주신 거룩한 밤이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율리아 엄마께서 전해주시는
은총의 말씀 다시 묵상할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운영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파란마음님의 댓글
파란마음 작성일
새롭게 영적생활을 할 수있는 힘을
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이 너무 좋습니다
고통이 아름답다는 것을
다시 알게 하여주시는
율리아님
넘 감사합니다
부족한 죄인이지만
나주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구원방주타고님의 댓글
구원방주타고 작성일
마귀는 우리 마음을 어떻게든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여러 가지 공작을 꾸밉니다
아멘..
분열의마귀의 실체들 이번에 저는 첫토요일 끝나고 확실히 경험하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뜻하지않게 저를 어떠한 일로 하여금 분심을 주었고 몹시 불안하게 만들었는데 율리아님의 말씀을 읽고는
바로 분열마귀가 저의 첫토요일 은총의 기쁨을 빼앗을려는 시기질투임을 알고 기도봉헌하고 바로 제탓임을 고백하고
용서청했는데 신기하게 단번에 그일이 해결되는 놀라운 은총을 경험하였습니다
다시금 율리아님의말씀이 진리임을 깨닫는 계기였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저희들과 함께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성모님짱★님의 댓글
성모님짱★ 작성일
아멘~(^0^)~★
이날 율리아어머니 모습도 아리따우셨고 나주성모님 상의 황금향유 흐르는 모습도
그 어느때보다 아름다우셨어요 율리아엄마 나주성모님은 완전 합체입니다~
율리아어머니의 말씀은 말할수없는 신비로움을 지닌 영적인 블랙홀~
그저 빠져!듭니다~
어머니 진정 사 랑 해 요 늘 힘내세요 저희가 있잖아요
힘든 사순시기에 홀로가시게 해드려서 너무 죄송할 따름입니다
우리의 영적인 성화가 바로 어머니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길이니
작은 기도도 소홀히 하지않도록 힘써서 노력하자!
어머니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천국가는 그날까지 엄마 따라 갈래요
아멘 (^0^)~♡♡♡♡♡
운영진님도 수고하셨구요 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가시관은총님의 댓글
가시관은총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성혈조배실에도 향유를 많이 흘려주시고 아까도 향기를 엄청 많이 주셨습니다.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로써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오늘 보여주셨죠? 믿으시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아멘. 제 발 밑에도 향유가 몇방울 떨어진것을 보고 이날 기도회의 은총이 엄청났음을 느꼈어요
우리들의 모자람과 죄악을 단 한번도 탓하지않으시고 율리아님을 통해서 사랑주시고 늘 기도로서 많은 깨달음을 주시는
나주의 주님과성모님께 큰 감사와 영광과 사랑을 드립니다
내마음은 오직 나주요 내뜻은 오직 나주인준이요 부족한 죄인의 마음은 율리아님의 마음아에서 일치하고자하는 갈망이니라
아멘 .
율리아감사님의 댓글
율리아감사 작성일
이렇게 자신의 잘못도 모른 채 남의 탓만 하고 있다면 이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그러니 고해성사 볼일이 없는지 곰곰이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린다면 그것은 큰 은총이에요.”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서 많은 가르침 주신 나주에 살아계신 주님과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교회는 부끄러워서 이제는 나서지않고 싶어하는지 아니면 귀찮아서인지 기름부어세운 목자들 대신에
평신도이신 율리아님께서 친히 이런 모든 일들을 하고 계심에도 고마워하지는 못할망정
제발 부탁건데 뒤에서 온갖유언비어로 욕이나 하지않았음 합니다
하늘을 무서워하는 양심이 조금이나마 남아있다면 세상 그 어떤 사람도 고위권력자나 재력가라 해도
죄없는 인간을 말도안되는 유언비어로 해를 끼치는 짖은 하지않을 겁니다 하물며 우리는 주님안에 같은 신앙을 가진 자들인데
어서 눈에있는 진흙닦지를 떼어버리고 마음에 쳐놓았던 거짓의 커텐을 걷어버리시고 현실과 진실을 똑바로 봐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눈물로 피눈물로 그것도 아니되어 한 연약한 여인이신 율리아님을 통해 가시관 고통 편태고통 피눈물 고통까지
보여주시는 주님의 오묘한 섭리가 보이지않으십니까? ....아멘
율리아님 영육간 더 강건하시어 저희 작은영혼들의 기도소리가 더 많이 보태져서 율리아님께 강력한 힘이 되어드릴수있기릴
간절히 바라며 그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힘을 내십시오 아멘....
나주어머니사랑님의 댓글
나주어머니사랑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사랑과 정성과 담긴 기도와 희생으로써 찢기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기워드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주에 다니는 우리 순례자들은 무엇이 내 탓인지 잘 압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런 고귀한 영성을 알려주시고 늘 깨우쳐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주님과성모님께서 무한한 사랑과 축복을 한없이 퍼부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심의불꽃님의 댓글
성심의불꽃 작성일
안 나오면 하지 마세요. 마귀가 좋아하는 일입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깨어있어야 합니다.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봉헌된 삶을 사는 것, 그것이 바로 깨어있는 삶이며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길입니다.
아멘 ..
밥 안나오옵니다 돈 당연히 안나옵디다. 그러면서 어찌 그리 미워하는 세월을 보냈었는지 저만 옳고 남은 아니라는 생각들로
허송세월보냈던 그 시간들을 회개하며서 통회의 눈물을 흘렸던 시간들이였습니다
사실 지금도 잘은 안되지만 율리아님의 미소 한방이면 미친x처럼 날뛰던 사람도 순한 양처럼 될것 같습니다
안된다고 포기하는것이 아니라 될때까지 노력하는 자세로 변화시켜보겠습니다
저희와 늘 함께 시공간을 초월하여 계시는 율리아님 진정 사랑합니다 영육간 강건하시고 힘내주세요 아멘..
운영진님의 노고와 사랑에 감사드리고 은총과 축복안에서 늘 복된시간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마마음깊게님의 댓글
엄마마음깊게 작성일
아멘~
이날 은총과 성령의 빛 자비의 물줄기가 엄청나게 내리는 기도회였지요
실제로 율리아님의 치유기도시간에는 번개불같이 번쩍 번쩍 하는 불빛들이
계속적으로 비추어주시어서 카메라 후레쉬불빛인줄 알고 몇번이나 눈을 떴었는데
그런 현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치고 촬영기사님께 물어보니 이날 후레쉬를 터뜨리지않았다고 ..
나중에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시길 성부께서 천상의 빛을 내려주셨다고..
오...아멘... 거룩하온 성부여 흠숭하나이다..
율리아님을 극진이 사랑하시기에 주신 사랑이라 생각되옵니다
우리는 거저받은 은총이구요~
율리아님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분이시기에 저희들이 지켜드리고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율리아님 기도와 희생과 영웅적 충성으로 율리아님을 지켜드리고 보호해드릴께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율신액은총님의 댓글
율신액은총 작성일
아멘 ..영혼의 맑은 샘물을 흠뻑 마시게 해주신 율리아님께 대감사~
그 어느때보다 성령의 강력한 말씀으로 저희들에게 더 큰 희망과 용기를 붇돋아주시었기에
율리아님께서 저희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더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
더 아름다우워지시고 율리아님의 보이지않은 깊은 사랑의 힘을 느끼는 완벽한 시간들인
나주성모님 기도회에 참석하게 해주신 나주 주님성모님 초대해주시어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운영진님~ 늘 수고와 정성을 힘써주시어 감사드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나주 주님성모님 은총과사랑 축복 가득히 받으시고 모든것이 행복으로 이어지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사랑의방패님의 댓글
사랑의방패 작성일
여러분 잘 들으십시오.
우리를 완덕으로 이끄시기 위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이것을 실천하셔야 합니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평생을 실천하고자하시는 성가정 저도 제 자아포기를 하면서
희생을 바치면서 가족들에게 사랑을 실천할께요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은 항상 저로 하여금 영혼의 청량제같은 역활을 하시네요~
율리아님 존경합니다 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새생명을 불어넣어 주십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합니다.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 아멘 ♣♣♣
- 이전글† 사순 제 4 주간 목요일 ( 복녀 마리아 아쏜따 빨로따 기념일 ) 11.04.07
- 다음글☞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11.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