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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순 제 4 주간 목요일 ( 복녀 마리아 아쏜따 빨로따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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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4,660회 작성일 11-04-07 09:55

본문

0407Beata%20Maria%20Assunta%20Pallotta%20Francescana.jpg

축일:4월7일
복녀 마리아 아쏜따 빨로따
Bl. Maria Assunta Pallota
Beata Maria Assunta Pallotta Francescana

Force (AP), 20 agosto 1878 - Shansi, Cina, 7 aprile 1905
Beatification of Assunta by Pius XII in St. Peter’s Basilica (07. 11. 1954)
FMM(Francescane Missionarie di Maria)

이탈리아 태생인 마리아는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Franciscan Missionaries of Mary) 수녀로서 중국에서 활동하다가 운명하였다.

▶ 복녀 아순타
1904년 3월 19일 중국으로 파견된 마리아 아순따는 1905년 스물 여섯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늘 모든 것에 만족하고 겸손하고 평온하였던 그녀는 모든 것에 앞서 하느님을 사랑하였습니다.
순수한 지향과 겸손이 널리 알려져 1954년 11월 7일 시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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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 소개
1877년 보편적 선교를 목표로 창립된 최초의 여자 수도회입니다.
74개 국적 7922명의 자매들이 76개국에서 언어, 문화와 생활 양식의 다양함 가운데서 하느님 나라의 일치를 증거하는 국제 공동체를 이루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떠나 파견된 그 어느 곳에든 갈 준비가 되어 있는 선교사들이지요.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는 조건 없이 하느님의 뜻에 "예" 하셨던 마리아처럼,
성체를 관상하며 선교에 헌신할 힘을 얻는 마리아의 사도가 되어 겸손하고 가난하신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신 프란치스코처럼,
단순함과 평화와 기쁨으로 세상 한 가운데서 복음을 생활하는 자매들의 공동체랍니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 자매들의 정신은모든 민족, 모든 곳에 평화의 복음을 선포하신 프란치스코 성인의 자세를 따릅니다.
프란치스꼬처럼 우리도 우리 생활과 말로써 온 세상을 향하여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기쁜 소식을 선포합니다.

우리 생활의 중심은 성체입니다. 우리 전 존재의 뿌리는 하느님께 대한 관상에 있습니다.
하느님은 사람이 되시기까지, 자신의 생명을 바치기까지 인간을 사랑하시어 마침내 모든 이에게 부활의 희망을 주신 사랑이시며 삼위일체이신 분이십니다.
바로 이 사랑이 다른 이의 생명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도록 우리를 재촉합니다.

단순함, 기쁨, 형제애,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 전교적인 열정이 이 사랑에 대한 경탄에서 우러나옵니다.
우리는 다함께 공동체 안에서 생활합니다. 하느님은 공동체 안에서 참된 친교를 창조하시며 사랑의 일치를 체험하게 해 주십니다.
공동체 안의 친교와 사랑은 우리가 파견된 그곳 사람들에게 차고도 넘치어 하느님 사랑을 증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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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 명의 성녀들(축일:7월9일)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 수녀회 수녀 일곱 명은 1859년 3월 12일 프랑스 마르세유를 떠나 5월 4일 중국 타이완 후에 도착했다.
그들은 세상 끝까지 평화의 복음을 선포하라는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이끌려 중국이라는 완전히 낯설고 새로운 세상으로 자신을 내던졌다.
200명의 고아와 수많은 환자들이 생명을 가져다주는 여성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 수녀회의 타이완 후 공동체
자신들의 세계와는 너무나 다른 세계와 문화 안에서 관계를 맺고 친교가 자라나기를 기다리는 것,
자신들에게 오는 많은 사람들의 필요 앞에서 느끼는 한계와 고통, 겸손과 창의력, 온유함과 강함으로 봉사하고, 계산하지 않고 내어주는 너그러움...
그 공동체의 모든 생활 한 가운데에는 원천이요 반석인 그리스도가 계셨다. 마음을 뜨겁게 하는 말씀과 거행되고 조배 받으며 생활되는 성체로서.
공동체는 또한 그들이 생활하고 성장하고 쉬기 위한 장소요, 다시 다른 사람에게로 나아가기 위한 장소였다.

▶ 1900년 7월 9일
이 때 중국에는 폭력이 난무하고 있었다. 그 원인은 많고도 복합적이며, 때로는 모순되기도 하였다. 그 폭력은 특히 그리스도교 공동체와 선교사들을 향했다.
6월 27일, 상황이 극도로 긴장되었다. 수녀들을 피신시키려는 주교에게 마리 에르민느는 모두를 대신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저희가 하느님의 사랑을 위하여 주교님들과 함께 죽는 것을 막지 말아주십시오. ...
저희는 이곳에 애덕을 행하려 왔고, 필요하다면 그리스도의 사랑을 위하여 피까지도 흘리러 왔습니다."
7월 9일 오후 4시경 군인들이 이들을 끌고 갔다. 학살이 시작되었다. 수녀들이 마지막으로 쓰러졌다.
그들은 서로 포옹하며 찬미의 노래인 떼데움을 부르면서 군인들에게 자신들의 머리를 내어놓았다.

▶ 그들은 누구인가?
마리 에르민느: 프랑스인, 34세.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 안에서 하느님의 손길을 느낀다면 우리는 지치지 않고 그분께 감사드릴 것입니다."
마리 아망딘느: 벨기에인, 28세. "제가 가진 모든 것, 저의 생명, 마음, 활동, 저의 노래까지... 죽음이 저를 데려갈 때까지 예수님, 당신이 저를 차지하십시오"
마리아 끼아라 : 이탈리아인, 28세. "예수님, 당신께서 부르실 때, 저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리 드 생뜨 나딸리: 프랑스인, 36세. "좋으신 주님, 저는 언제나 당신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마리 아돌핀느: 네덜란드인, 34세. "예수님께서 제가 주신 모은 은총, 특히 선교사의 소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마리 드 생 쥐스트: 프랑스인, 34세. "나는 내 생명을 중국인들을 위하여 바치고 싶습니다."
마리 드 라 뻬 : 이탈리아인, 25세. "올해 주님은 제 안에서 신비로운 방법으로 일하십니다. 저는 그저 저를 위해 마련해두신 그 길로 인도되어 가도록 저 자신을 내어놓을 뿐입니다."

▶ 시성
2000년 10월 1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이들 일곱 여성들을 포함한 120명의 중국 순교자들을 성인으로 선포하였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사람들은 모세가 없는 동안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을 숭배하며 타락한 생활을 한다. 모세는 주님께 주님의 백성 선조들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하시고 용서와 자비를 베풀어 주시라고 간청한다. 주님께서는 그 간청을 들어주신다(제1독서). 요한의 타오르는 불빛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 주는 빛이었다. 구약의 모든 예언과 말씀도 예수님을 향해 있다. 그런데도 유다인들 마음에는 하느님에 대한 참된 사랑이 없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지 못한다(복음).
제1독서
  • <당신 백성에게 내리시려던 재앙을 거두어 주십시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32,7-14 그 무렵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어서 내려가거라. 네가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너의 백성이 타락하였다. 저들은 내가 명령한 길에서 빨리도 벗어나, 자기들을 위하여 수송아지 상을 부어 만들어 놓고서는, 그것에 절하고 제사 지내며, ‘이스라엘아, 이분이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너의 신이시다.’ 하고 말한다.” 주님께서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 백성을 보니, 참으로 목이 뻣뻣한 백성이다. 이제 너는 나를 말리지 마라. 그들에게 내 진노를 터뜨려 그들을 삼켜 버리게 하겠다. 그리고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어 주겠다.” 그러자 모세가 주 그의 하느님께 애원하였다. “주님, 어찌하여 당신께서는 큰 힘과 강한 손으로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당신의 백성에게 진노를 터뜨리십니까? 어찌하여 이집트인들이, ‘그가 이스라엘 자손들을 해치려고 이끌어 내서는, 산에서 죽여 땅에 하나도 남지 않게 해 버렸구나.’ 하고 말하게 하시렵니까? 타오르는 진노를 푸시고 당신 백성에게 내리시려던 재앙을 거두어 주십시오. 당신 자신을 걸고, ‘너희 후손들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약속한 이 땅을 모두 너희 후손들에게 주어, 상속 재산으로 길이 차지하게 하겠다.’ 하며 맹세하신 당신의 종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이스라엘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러자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에게 내리겠다고 하신 재앙을 거두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1-47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나 자신을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유효하지 못하다. 그러나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분이 따로 계시다. 나는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분의 증언이 유효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들을 보냈을 때에 그는 진리를 증언하였다. 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너희는 한때 그 빛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나에게는 요한의 증언보다 더 큰 증언이 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완수하도록 맡기신 일들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나를 위하여 증언해 주셨다. 너희는 그분의 목소리를 들은 적이 한 번도 없고 그분의 모습을 본 적도 없다. 너희는 또 그분의 말씀이 너희 안에 머무르게 하지 않는다.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는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을 찾아 얻겠다는 생각으로 성경을 연구한다. 바로 그 성경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 와서 생명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 나는 사람들에게서 영광을 받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안다.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받아들일 것이다. 자기들끼리 영광을 주고받으면서 한 분이신 하느님에게서 받는 영광은 추구하지 않으니, 너희가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 그러나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하리라고 생각하지는 마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라면 나를 믿었을 것이다. 그가 나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너희가 그의 글을 믿지 않는다면 나의 말을 어떻게 믿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체코슬로바키아 정부가 공산화되어 사회 전체가 공산 체제로 바뀌었을 때의 일입니다. 공산 정부는 교회의 모든 종교 행사를 금지하였고, 사제들과 수도자들도 수용소에 몰아넣고 같은 제복을 입히고 강제 노동을 시켰습니다. 심지어 수용소 안에서 사제들과 수도자들에게 성경은 물론 성경 구절이 적힌 쪽지조차도 지니지 못하게 했습니다. 날이 가고 시간이 지날수록 하느님 말씀에 대한 갈증이 심해지자 그들은 저마다 외우고 있는 성경 구절을 나누면서 그날의 양식으로 삼기로 하였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씀을 나누면서 말씀의 힘으로 힘겨운 강제 노역을 견디어 냈고 온갖 학대에서도 경비병들을 사랑으로 대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그 사랑에 감동하여 경비병들이 회심하기에 이릅니다. 이 이야기는 하느님 말씀이 얼마나 소중하고 우리 삶에 힘과 생명을 주는지를 들려주는 생생한 경험담입니다. 마치 물이나 공기처럼 평소에는 그 고마움을 모르던 말씀이 절박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는 한 모금 생수처럼 우리 삶에 힘과 위로가 되어 준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말씀은 우리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수단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성경은 우리가 말씀을 듣고 경탄하며 힘을 얻어 주님을 찬미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주님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성경은 죽은 글자일 따름입니다. 예수님께서 오늘 복음에서 유다인들, 특히 지도자들을 꾸짖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날마다 단 한 구절이라도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깊이 새기고 살면 말씀이 생명이 되어 우리를 영적으로 살아 있게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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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따 빨로따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복녀 마리아 아쏜따 빨로따 시여!!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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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날마다 단 한 구절이라도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깊이 새기고 살면
말씀이 생명이 되어 우리를 영적으로 살아 있게 합니다. 아멘!

복녀 마리아 아쏜따 빨로따시이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0^)*
주님 성모님의 자비로우신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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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거룩한 성인들의 삶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생활의 중심은 성체입니다. 우리 전 존재의 뿌리는 하느님께 대한 관상에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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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따 빨로따 !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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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제가 가진 모든 것, 저의 생명, 마음, 활동, 저의 노래까지... 죽음이 저를 데려갈 때까지 예수님, 당신이 저를 차지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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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 안에서 하느님의 손길을 느낀다면
우리는 지치지 않고 그분께 감사드릴 것입니다..아멘!!

"제가 가진 모든 것, 저의 생명, 마음, 활동, 저의 노래까지...
죽음이 저를 데려갈 때까지 예수님, 당신이 저를 차지하십시오..아멘!!!
 
복녀 마리아 아쏜따 빨로따시이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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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따 빨로따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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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순따여, 그리고 일곱명의 성녀 마리 에르민느, 마리 아망딘느, 마리아 끼아라 ,마리 드 생뜨 나딸리,마리 아돌핀느 ,마리 드 생 쥐스트 ,마리 드 라 뻬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주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고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또한 봉사자들이 율리아 자매님을 중심으로 사랑으로써 일치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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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따 빨로따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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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은 우리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수단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성경은 우리가 말씀을 듣고 경탄하며 힘을 얻어
주님을 찬미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주님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성경은 죽은 글자일 따름입니다아멘!!!

복녀 마리아 아쏜따 빨로따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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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따 빨로따 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성체 사랑 님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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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따 빨로따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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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따 빨로따 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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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따 빨로따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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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순따여, 그리고 일곱명의 성녀 마리 에르민느, 마리 아망딘느, 마리아 끼아라 ,마리 드 생뜨 나딸리,마리 아돌핀느 ,마리 드 생 쥐스트 ,마리 드 라 뻬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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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따 빨로따 !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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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하느님 말씀이 얼마나 소중하고 우리 삶에 힘과
생명을 주는지를 들려주는 생생한 경험담입니다.

마치 물이나 공기처럼 평소에는 그 고마움을 모르던 말씀이 절박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는 한 모금 생수처럼 우리 삶에
힘과 위로가 되어 준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현존하시며 주신 메시지말씀과 기적수
그리고 율리아님의 생생한 살아있는 말씀과 증언담은
어두운 이 세상에 빛이고 양식이고 생명수이지요.

복녀 마리아 아쏜따 빨로따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그 사랑을 먹고 마시고  우리는 양육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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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따 빨로따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 지향과 함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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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따 빨로따시여 ~!

광주 대교구 주교님이하 모든 사제들께서 마음을 여시어

나주 인준이 하루라도 신속히 이루어져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꿔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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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순따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저희도 당신의 덕 닮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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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 생활의 중심은 성체입니다.
우리 전 존재의 뿌리는 하느님께 대한 관상에 있습니다.
하느님은 사람이 되시기까지, 자신의 생명을 바치기까지 인간을 사랑하시어
마침내 모든 이에게 부활의 희망을 주신 사랑이시며 삼위일체이신 분이십니다.
바로 이 사랑이 다른 이의 생명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도록 우리를 재촉합니다. 아멘!

복녀 마리아 아순따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저희가 참된 고해성사와 함께 성체안의 예수님을 모시고 함께 생활함으로써
주님께서 주신 그 사랑을 우리도 발하여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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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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