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간호사에게까지 채이고 맞아 가며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애인여기
댓글 26건 조회 5,008회 작성일 11-03-31 23:00

본문

 

 

SG106977.jpg

 

간호사에게까지 채이고 맞아 가며

 94.gif

예전에 4개월 된 아이를 강제로 수술시킬 때

마취가 되지 않았던 이야기를 했더니

 

이번에 수술할 때는 전신마취를 강하게 하였으므로

빨리 깨어나기가 힘들었다.

 

그런데 3일이  지나도 가스가 나오지 않아

또 몸부림쳐야 했다.

 

온몸이 뒤틀리고

움직일 수도 없이 고통을 겪는데

 

잘못하면 수술을 다시 해야 된다고

간호사가 말했다.

 

떼어 내기로 한 자궁이 너무나 깨끗하여

떼어 내지 않았는데

 

소변 한 번 보는 것이 얼마나 따갑고 아픈지

아기 낳을 때보다도 훨씬 고통이 심했다.

 

얼마나 아픈지 차라리 죽는 사람이

행복해 보였다.

 

IMG_9418.jpg

마귀의 공격 받으신 오른쪽 어깨

 

나를 거꾸로 세워서 등을 두드리고, 

반듯이 눕혔다가, 거꾸로 눕혔다가,

 

엎었다가, 뒤집었다가

물건 다루듯이

 

아무리해도 가스는 나오지 않았다.

 

걸어 보라고 해도 전혀 걸을 수가 없어

엉거주춤하고 있으니

 

간호사가  무릎으로 차고

손으로 밀치면서 등을 때렸다.

 

“이런 아줌마 정말 처음 보네.

 

자궁암 수술해도 괜찮은데

맹장 수술하고 그렇게 엄살 부려요?”

 

간호사에게까지 맞아 가며 채이며 

눈물을 머금고 가스가 나오도록

 

찜질도 하면서 피나는 노력을 했다.


           53-2.jpg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중에서>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삶따라서님의 댓글

엄마삶따라서 작성일

아 얼마나 아프고 힘드셨을까?..율리아 엄마 !

당신의 그 삶이  걸어오신 걸음마다에서
죄인위해 온갖 조롱과 편태당하신 주님의 거룩한 사랑이
성모님 고통이 보입니다 그 사랑이 보입니다

고통으로 철된 님의 삶
그 삶을 주님 성모님께 양육되시어
오늘날  이렇게 인류구원의 협조자가 되시었습니다

율리아 엄마 , 당신을 저희들 곁에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어두운 세상에 길을 비추는 사랑의 등불이신 율리아 엄마!
맡으신 귀한소명 이루시는 날까지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가족들 함께
주님 성모님 은총안에 행복한 날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다시한번 묵상할수 있도록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시간 잘 머물다 갑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무리해도 가스는 나오지 않았다.

고통의산제물 이신 율리아님..
세상에서 겪을수 있는 고통이란 고통은 모두 당하신것같아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얼마나 아프셨으면....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사랑하는 율리아 님, 무지 무지 사랑하여 깊이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글을읽으며
고통이 사람마다 다를수있으니
아프다고 말하는사람에게 더 배려하고 살겠습니다.

애인여기님의 가정에 성모님의 자애로우심의 손길이 늘 함께하소서!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고통을 이루 말할 수 없이 다 겪으시는
율리아님 저희들이 해드릴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지만  조금이라도 고통을 덜게
회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정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어찌 이런 삶을 사실 수 있을까요.
조금이라도 본받으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얼마나 아픈지 차라리 죽는
사람이 행복해 보였다.아멘!!!

율리아 엄마 , 당신을 저희들 곁에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어두운 세상에
길을 비추는 사랑의 등불이신 율리아 엄마!

맡으신 귀한소명 이루시는 날까지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가족들 함께 주님 성모님 은총안에
행복한 날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애인여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
첫토요일에 뵈어요~~`

profile_image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얼마나 아픈지 차라리 죽는 사람이

행복해 보였다.아멘.

자매님이 이렇게도 보속고통을 하는 것은 죄를 짖고 회개 할 줄 모르는 성직자와 평신도 그리고 무신론자들이
회개하도록 하시는 예수님의 특별 배려입니다.
그래서 성부께서 의노를 푸시고 지상에 징벌을 유보하신다고 하십니다만 이것으로 모자라 일본 지진과 같은 큰 일이 벌어지고있습니다.
사탄에게 알게 모르게 동조하고있는 많은 성직자와 죄인들을 위해 이번 토요일에도 기도하시러 나주 성모님동산에 많이 가십시요.
내일입니다. 내일 7시부터 열리는 기도회는 성부님 의노를 풀어드리고 선을 악으로 바꿀 수 있다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 ~~~  너무 불쌍하고  가엾은 우리 율리아님~~
예수님께서 아무죄도 없이 우리 때문에  수난과 십자가를 지셧듯이

이렇게  율리아님  도  아무 죄도 없이 이렇게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혹독한  십자가를 일찍 부터 지셨습니다

아무리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라지만  한 걸음  한걸음 모두다    너무 힘든 
혹독한  고통들  이였습니다

죄송해요  저희들  이제껏  무엇으로 갚아 드렸는지
뻔뻔스럽고 얌치 없이 받기만 했던 지난 세월
이제 앞으로 진정한  마음으로  합당한 응답을 드릴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세상에 !  간호사에게까지 그런 수모를 받으시다니...

 매 순간 받으시는 고통의 쓴잔을  인류구원과 주님영광 위하여 바치시는 율리아님.

율리아님의 그 사랑 그 희생. 잊지 않고 늘 묵상하면서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까지 봉헌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영적인 스승이신 율리아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의 정성에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이런 아줌마 정말 처음 보네.

그렇죠~~~ 처음보죠~~~!!!

저도 세상에 태어나 이런 아줌마 처음 보는데요~~~

이런 아줌마 세상에서 또 본 사람있음 말씀해 보시지요~~~

혹시 자식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부모나
부모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자식이야기는 들어 봤어요.

그런데 아주 어린 영유아때부터 매 맞아가며 자신의 안위는
전혀 생각지 않고 이웃이 화평하기를 바라며
자신은 몇일씩 굶어가며 주린 배를 움켜 잡으면서까지 거지에게 양식을 건네주는 거룩한 사랑이신 분 ~~~

내자신의 구원이 아닌 가족의 구원만이 아닌 전 인류 60억이 넘는
인류 구원을 위해 당신의 생명을 송두리째 내어 놓으신분~~~

당신 몸이 으스러지고 가루가 되어도 이웃의 작은 고통을 더 아프게 생각하시는 사랑 자체이신분~~~

죽어가는 사람이 인육을 먹고 살 수있다면 기꺼이
당신의 살점까지 잘라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시는 위대한 사랑이신분~~~

오직 당신 님 한 분뿐이지시요~~~

이런 위대하시고 거룩하신분을 직접 매달 만남을 할 수 있고
사랑 받을 수 있는 천상 축복에 눈물 겹도록 행복하고 진정 넘 감사해요.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의 품이신 율리아님~~~
더욱 영육간 건강하시고 남은 날들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부족하지만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사랑의 등불이신 율리아 엄마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손수가르쳐 주신 5대영성 열심히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주님 성모님사랑 가득하세요

사랑합니다.

내일 엄마집 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profile_image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소변 한 번 보는 것이 얼마나 따갑고 아픈지

아기 낳을 때보다도 훨씬 고통이 심했다.

 얼마나 아픈지 차라리 죽는 사람이

행복해 보였다.


고통과 함께 고통속에서 사신 분.
그러면서 누구 원망하거나 미워한적 없는..ㅡㅡ
사랑하는 애인여기님의 수고봉헌으로 은총많이 받으시기 기도함니다.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애고 그때 그간호원은 왜그리도 인정 사정도 없었는강?
율리아님 이제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아픈사람만이 알까여?
처절한 고통과 절규
율리아님의 예비하신 삶을 묵상하면
저는 감히 흉내도 못낼꺼 같아여
그래서 지금 여기까지 오신게 아닌가 싶어여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니 ~
엄마를 사랑한다는 말 밖엔 할말이 없어요...
엄마!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말없이 늘 수고해 주시는 님의 아름다운 마음 존경합니다 (^0^)*
주님과 성모님께 최선의 사랑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언제나 함께 노력해요.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소변 한 번 보는 것이 얼마나 따갑고 아픈지
아기 낳을 때보다도 훨씬 고통이 심했다.
얼마나 아픈지 차라리 죽는 사람이
행복해 보였다.


무시무시한 고통이 얼마나 극심하면 이정도 경지까지..
고통의 화덕으로 단련된 삶이었다지만..
사람들로부터 받은 고통뿐 아니라 육신으로도 받아내며 단련된 고통!

이와같이 순교를 하겠다고하는 영혼이 없다고 한탄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자유의지가지 다 봉헌하시오 심열성복하시며 가시밭길을 걸으시는 율리아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가슴이 너무 먹먹해서..
ㅠ.ㅠ;
순간 순간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우셨을지..
저희 같은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택하신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해여~*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귀는 엄청나게 고통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었네요! 율리아자매님! 모든 것을 이겨내고 모든 고통을 우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여 주셨으니 감사! 그저 감사할 뿐 입니다!! 감사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엄마의 눈물을 닦아 드리고 싶어요.. 부족하지만 제 위로를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소변 한 번 보는 것이 얼마나 따갑고 아픈지
아기 낳을 때보다도 훨씬 고통이 심했다.

얼마나 아픈지 차라리 죽는 사람이
행복해 보였다.

얼마나 아프셨으면 차라리 죽는 사람이 행복해보였다고 하셨을까요...
알 수 없습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은...
너무나 부족한 저로써는 매일 봉헌하시는 고통이 얼마나 심하신지 다 알 수가 없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희생 고통을 보시고 위로 받으시어
불쌍하고 부족한 이 죄인들 구원의 길로 이끌어주시며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늘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께 힘이 되어드리고 위로가 되어드리지 못하고
늘 바라기만해서, 늘 사랑 받기를 원해서 죄송합니다...

저의 매일 매일의 생활을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을 위해 봉헌하며 힘이 되어드릴 수 있는 자녀 되도록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소변 한 번 보는 것이 얼마나 따갑고 아픈지
아기 낳을 때보다도 훨씬 고통이 심했다.
얼마나 아픈지 차라리 죽는 사람이 행복해 보였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율리아님의 삶을 보며 희생과 고통을 인내하고 사랑으로 봉헌하시메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간호사가  무릎으로 차고
손으로 밀치면서 등을 때렸다.

“이런 아줌마 정말 처음 보네.

자궁암 수술해도 괜찮은데
맹장 수술하고 그렇게 엄살 부려요?”
 
간호사에게까지 맞아 가며 채이며 
눈물을 머금고 가스가 나오도록
찜질도 하면서 피나는 노력을 했다.

.................................

우리 안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모습들...
우리의 부족함과 죄악들 그 모든것을 다 알고 계시면서도 침묵하시며
한결같은 사랑으로 온전히 감싸 안아 포용해 주시는 따뜻한 사랑의 율리아님~!!
활 활 불 타오르는 사랑의 불로 태워 주오실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합일된 율리아님의 사랑, 숭고한 희생으로 점철된 사랑~!!

인류(우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이시나이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예비하신 삶을 통하여 저희 새롭게 태어나오리이다~~~아멘! 알렐루야!

profile_image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정말... 크어~ ㅠ0ㅠ
있을 수 없는 일이에여~~

우리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고 소중하고 감사하신 분...♡

일생에서 단한번 이라도 이런 사건을 겪는다면 얼마나 큰 상처와 수치와 고통으로 남을 텐데
이것보다 더한 시련들과 고통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꿋꿋하게 이곳 까지 와주셨으니.. 진정 그 지고지순한 사랑에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당~~♡♡♡♡♡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저희와 함께 해주셔요~~ㅠㅠ

profile_image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얼마나 아픈지 차라리 죽는사람이 행복해 보였다.

      죽는 사람이 행복해 보일때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주님께서 예비하신삶, 고통을 원하시면서 모든희생을 하시는
    " 율리아자매님,"  언제나 율리아자매님의 위대한 본을 받아
      이죄인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여인애기님."
      읽으면 읽을수록 세상에 이런분이 정말 계실까?
      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간호원한테까지 발로차이고, 엄살쟁이라고...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간호사가  무릎으로 차고

손으로 밀치면서 등을 때렸다.

 

“이런 아줌마 정말 처음 보네. 자궁암 수술해도 괜찮은데
맹장 수술하고 그렇게 엄살 부려요?”
간호사에게까지 맞아 가며 채이며 
눈물을 머금고 가스가 나오도록
찜질도 하면서 피나는 노력을 했다.

엄마의 피나는 노력이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움직이지요.
나약하고 이기적이기만한 저도 변화되어 엄마의 삶을 닮아가고 싶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752
어제
5,714
최대
8,410
전체
5,462,52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