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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기억의 아품을 치유 하여주소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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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22건 조회 5,031회 작성일 11-04-01 07:53

본문

어제  잠깐 일을 보기위해  운동도 할겸  차를 놔두고 도보로 우체국 가던길

양지 바른 곳에 노란  개나리꽃이 노아란 꽃님을 들어내면  흐트러지게  피어

봄에 향연을  알리는  시작임을  알리는것 같다

 

저는  봄에  꽃을 보면  술픔과  기쁨이  교차한다  저에 술픔은 어느봄날 저에

아내 병치료를 위해 정기적으로  서울 삼성병원 치료받고 오던길 호남고속도를

들어 서던 고속도로  가로수 주변에 그야말로  철축꽃이 형형색색으로 만개하여

저에 아내와 저애 눈은  현란한 황휼감에  빠져 동시에 탄성이  터져 나옸다

 

봄에 핀 꽃만 보면 3년전  그때의  감격과  그해의 저에 아내와 마지막 생에

결별에 해이기도한  쓰라림  가울 해삧 쨍쨍 쬐는 오후 저는 시신을 병원에

안치 시켜 놓고  장래 준비를 시작하기 위해  길에 나서는데 저에 몸이 방향

감각을 잃고  비틀거리면  쓰러지려는것을  간신히 하느님을 부루면서  정신을

가다둠던 아품에  해이기도한  그때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한 나는 하느님께

질문을 던져 본다  도대체 저에게 하느님은 어떤분이신가요  

 

제가 무엇이기에 이렇게 관심을 갖고 저를 되하시는가요  좀 그냥  좀  놔 두시면

않되는 것인가요  저에 삶은 수치요  모욕입니다  이런나에 부정적인  생각이

저에게 미칠때 저는 어떠한 순간에도 감사하라는  하느님 말씀이 저에 가숨을

때렸다 어찌 이 어리석은 제가 하느님에 심오한  섭리를 깨달을수 있는가

하느님깨서  이무지랭이를  통해  저에가족에 대한  깊은뜾이 있을진데  하느님께

경거 망동한  생각에 하느님 저에 연약때문에  곧잘 옆으로 빠집니다

 

하느님 이죄인을 붙들어 주시어 오직 나주성모님 안에서  주님만을 바라보면

살아 가게 하여주시고 저에 가족도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하게

하여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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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하느님 이죄인을 붙들어 주시어 오직 나주성모님 안에서  주님만을 바라보면
                        살아 가게 하여주시고 저에 가족도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하게  하여주소서."

아 - 멘.

'다같이 님'  우리 모두 다같이 하늘항구에 도달 할 수 있도록 감사하면서 생활의 기도 열심히 실천하면서 나주 성모님 전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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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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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치유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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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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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것님의 댓글

당신의것 작성일

하느님 이죄인을 붙들어 주시어 오직 나주성모님 안에서  주님만을 바라보면

살아 가게 하여주시고 저에 가족도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하게

하여주소서. 아멘.
저역시 많은 죄를 지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나주의 성모님과 주님은 항상 사랑하여
보살펴줍니다. 다같이님. 힘을내시고 예수님.성모님을 생각하여 가족과 가정에 조금이라도
행복을 위해 기도 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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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하느님 이죄인을 붙들어 주시어 오직 나주성모님 안에서  주님만을 바라보면

살아 가게 하여주시고 저에 가족도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하게

하여주소서 아멘.

다같이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부족하지만 함께 기도 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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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하느님 이죄인을 붙들어 주시어 오직 나주성모님 안에서 
주님만을 바라보면 살아 가게 하여주시고 저에 가족도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하게 하여주소서 아멘

아멘~~~!!!
반드시 그대로 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극악무도한 죄인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듯 달아드는 다같이님을 어찌 그냥 보고만 계시겠습니까~~~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의 품으로 꼭~ 꼬~~~옥 안아주시고 보살펴주실 것입니다.
율리아님의 만남의 시간때 많이 많이 느끼시죠~~~???
정말 천상엄마의 달콤하고 따스한 품을요~~~

님이 아파할때 성모님께서 함께 아파하시고
님이 울고 있을때 성모님께서 함께 울고 계셨지요~~~

사랑하는 다같이님~~~

이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일 없이
뒤도 돌아보지 말고 곁눈질도 하지말고 오질 율리아님을 통한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천국을 향해 우리 다같이 함께 가도록 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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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하느님 이죄인을 붙들어 주시어 오직 나주성모님 안에서  주님만을 바라보면

살아 가게 하여주시고 저에 가족도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하게

하여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벌써 개나리 꽃이 봄을 알리네여 ~~~! 하느님의 섭리는 저희도 잘 몰라여
그냥 어린아이처럼 뒤도 안돌아보고 주님과성모님 메세지 말씀따라 살려고
노력하자구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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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주님의 사랑이 다 함께님의 가정에 그대로 이루어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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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하느님 이죄인을 붙들어 주시어 오직 나주성모님 안에서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 가게 하여주시고 저의 가족도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기도가 꼭 이루어지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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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다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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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낼 4월첫토에 다같이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많이 받으시고
주님의 평화를 누리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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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님의 곁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며 지켜보고 계셔요 (^0^)*
 
다른 맘 같지 마시고 힘만 내소서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성 따라 앞으로만 ~쭉 ~쭉 ~함께 나아가요
내일 꼭 치유의 은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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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4월 첫 토에 치유 은총 받으시고
힘내소서  부족한 저도 함께 봉헌합니다
내일  기도회 은총 가득받고 집에 돌아가시길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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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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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깨서  이무지랭이를  통해  저에가족에 대한  깊은뜾이
있을진데  하느님께 경거 망동한  생각에 하느님 저에 연약때
문에  곧잘 옆으로 빠집니다 하느님 이죄인을 붙들어 주시어

오직 나주성모님 안에서  주님만을 바라보면 살아 가게 하여
주시고 저에 가족도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
하게 하여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힘내시고 내일 첫토요일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
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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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다같이님!! 내일 나주성모님 동산 순례에 함께 하실 것을 알지요!!! 내일 또 속세의 묵은 때를 씻어 버리고 사순절을 잘 보낼 수 있게 은총으로 지내도록 기도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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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먼저가신 다함께님의 부인께서 하느님안에 평안한 안식 얻고 계시길 기도합니다.
다함께님 께주님의평화가 강과같이 넘쳐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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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우리의 죽음은 죽음이 아니요 새로운 영원한 삶으로 이어지는 것이기에
희망의 서곡이므로 다같이님 언젠가는 천국에서  자매님을
만나실 것이므로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화 누리시길 빕니다 아울러 다같이님 기도 이루어 지시리라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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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하느님 이죄인을 붙들어 주시어 오직 나주성모님 안에서  주님만을 바라보면
살아 가게 하여주시고 저에 가족도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하게
하여주소서 아멘

아멘~~~

마음에 어둠 있을 때 성모님 바라보세요~~~
마음에 근심 있을 때 성모님께 오세요~~~
마음이 울적할 때에 성모님 바라보세요~~~
살다가 지칠 때에도 성모님께 오세요~~~
언제나 나를 반겨 주시니 희망과 용기가 넘칩니다~~~

성모님과 하나되어 사랑을 전하겠어요~~~
언제나 기다리시는 성모님께 오세요~~~

사랑하는 다같이님, 그런 아픔이 계셨군요...
정말 우리 나약해질 때 스스로 포기하고 싶어질 때,
모든 것이 나의 부족함과 마귀의 유혹임을 알면서도 자주 쓰러지고 넘어집니다...
그랬다가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기를 수 없이 반복...ㅎㅎㅎ
하지만 우리가 믿고 의지할 분은 오직 주님과 성모님이시기에
믿고 맡겨 드리며 따를 때 함께 하심을 굳게 믿어요~~~
새로운 은총의 힘으로 무장시켜 주시어 더욱 용맹히 전진하도록 해 주시리라구요...아멘!

사랑하는 님과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더욱 풍성히 내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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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하느님 이죄인을 붙들어 주시어 오직 나주성모님안에서 주님만 바라보면
    살아가게 하여주시고 저에 가족도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하게
      하여주소서 아멘

      "다같이님,"
  반듯이 그대로 이루워지리라
    기도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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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하느님 이죄인을 붙들어 주시어 오직 나주성모님 안에서  주님만을 바라보면

살아 가게 하여주시고 저에 가족도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하게

하여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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