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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순 제 3 주간 금요일 (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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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7건 조회 4,728회 작성일 11-04-01 10: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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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1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
St. HUGH OF GRENOBLE
Sant’ Ugo di Grenoble Vescovo
Born:1053 at Dauphine
Died:1132 of natural causes
Canonized:1134
Ugo = spirito perspicace, dal tedesco = spirit perspicacityes, from the German

0401Sant%20Ugo%20di%20Grenoble%20Vescovo.jpg

프랑스의 샤토외프에서 태어난 그는 평신도로서 방랑스의 주교좌에서 활동하다가 주교의 협조자가 되었다.
그는 성직매매를 반대하는 주교의 캠페인에 적극 가담하여 큰 성과를 얻었고,
1080년에 열린 아비뇽 시노드에 참석하고 있던 중에 그레노블의 주교로 선출되었다.
그는 교황대사로부터 서품되고, 로마에서 교황으로부터 직접 주교로 축성되었다.

그는 주도면밀한 교구 개혁안을 수립하였는데, 성직매매와 고리 대금업을 철저히 배격하였고,
성직자의 규율과 사제 독신제를 확립하는 한편, 텅빈 교구 재정을 튼튼히 하였다.
그후 그는 세즈-디외 수도원에서 베네딕또 회원이 되었으나, 교황 그레고리오 7세의 권고로 자기 교구로 돌아갔다.
그는 성 브루노의 제자였기 때문에 늘 특별한 관계를 유지하였고, 성 브르노의 카르투시오회가 크게 번창하는데 기여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카르투시안수도원2.gif 카르투시안수도사.gif

*카르투시오 수도회
성 브루노 사제 축일:10월6일.

성인들의 전기를 보면 경건한 부모의 자녀로 태어난 이가 대단히 많다.
예외도 있지만 대개는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는다"는 성서 말씀 그대로이다. 즉 좋은 양친은 보통 착한 아이를 가지게 된다.

성 후고의 양친도 역시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었다. 아버지는 용감한 군인이면서 또한 신앙심이 깊은 그리스도교 신자로
82세의 고령에 달했을 때 성 브루노의 수도원에 들어가서 엄한 규칙을 지키며 선종 준비를 했다.
어머니도 독실한 신자로서 후고를 낳기 전에 하느님께 기이한 묵시를 받았다.
그것은 성 베드로 사도가 사랑스러운 그의 아들을 안고 다른 성인들을 데리고 하늘에 올라가서 하느님의 옥좌에 그를 바치는 것을 뚜렷이 보았다고 한다.
이는 이 부부가 자기 자녀를 훌륭히 교육을 해야 된다는 훈계이기도 했다.
왜냐하면 그녀의 묵시로 인해 자기 아들이 하느님께 특별한 성소를 받으리란 것이 확실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은 그가 사제가 되는데 필요한 온갖 편의를 도모해 주었다.

0401후고주교santugo.jpg

사제가 된 후고는 장상인 주교로부터 커다란 신뢰를 받으며 중요한 일을 맡아보게 되었다.
그는 유난히도 열심히 덕행의 길을 닦았다.
그는 또한 당시의 교황 그레고리오 7세에게 충성을 다했으니 이 교황은 갖은 악폐와 용감히 싸우며,
특히 자기에게 반대하는 독일의 황제 하인리히 4세와 맹렬히 투쟁했다.
후고는 충심으로 교황측을 지지하며 힘이 미치는 데까지 교회의 자유와 선량한 풍습을 위해 진력했다.

그래서 그는 특별히 뽑혀 27세의 약관으로서 일찍이 1080년에 열린 아비뇽 시노드에 참석하고 있던 중에 그레노블의주교로 임명되었는데
그의 관할 교구의 신앙 도덕의 상태는 매우 한심한 정도였다.
그러므로 그는 전력을 다해 풍기의 개선에 노력한 결과 상당히 효과를 보았지만, 그래도 그가 이상으로 삼고 있는 점에는 아직도 거리가 멀었었다.
따라서 겸손한 그는 자신의 무능을 탓하고 주교직을 물러나 유명한 클뤼니 수도원에 들어가서 고요한 은수 생활을 보내려고 했다.

그러나 교황은 그에게 다른 임무를 맡겼다.
그는 순명의 덕을 지키기 위해 이에 순종했으므로 하느님께서는 이같이 탁월한 겸손과 순명의 덕을 강복해 주셨다.
그때부터 그는 개혁에 성공해 죄인은 회개하고 신자들은 열심해져서 그에게 위로되는 바가 컸다고 한다.

그래도 그는 여전히 겸손으로 순회 설교를 하며 고해 성사를 주는데 여념이 없었다. 그리고 틈이 있으면 오로지 기도와 고행으로 지냈다.
그는 사람의 중죄를 생각하고서는 종종 기도 중에 눈물까지 흘렸다. 그의 검소한 생활과 겸양, 애덕은 실로 감탄할 만한 점이 있었다.

그는 또 빈민을 위해서는 온갖 물건을 아끼지 않았고, 사람들의 영혼구원을 위해서는 모든 희생을 바쳤다.
그리고 단식재를 지키지 않는 많은 그리스도교 신자의 죄를 보속하기 위해 스스로 엄한 단식을 실행했다.

카르투시오 수도원의 창립자 성 브루노가 자기의 관할 교구에 수도원을 세웠을 때에 후고의 기쁨은 비할 바가 없었다.
그는 될 수 있으면 그 수도원에 들어가고 싶었다. 그러나 주교직에 있는 동안에는 좀처럼 허용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적어도 마음속으로나마 들어간다는 의미로 종종 그곳을 방문하고 늘 2,3일간 머무르며 기도와 고행에 몰두했다고 한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 그는 몸이 쇠약해져 병에 걸리게 되었다. 그러나 보속하는 마음으로 항상 병고를 인내하며 끊임없이 기도를 바쳤다.
이같이 후고는 주교로서 51년간을 지내고 1132년 80세로 선종했다.
그 후 그의 전구로 인해 많은 기적이 일어났으며 그가 성인품에 오른 것은 그의 임종후 얼마 안 되어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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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

당신이 혹시 <백설공주>에 나오는 수줍은 난쟁이와 성격이 비슷하다면 수줍음이 얼마나 큰 시련인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당신은 지금보다 좀더 활발하고 외향적인 성격이 되고 싶겠지만 수줍음은 타고난 성격의 한 부분이어서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12세기경 그르노블의 주교였던 성 후고는 수줍음과 싸운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었다.
그는 몹시 수줍음을 타는 사람이었다.
직책상 많은 사람을 만나고 남들 앞에 자주 나서야 하는 주교에게 수줍은 성격은 큰 걸림돌이었지만 그는 자신의 수줍음을 겸손으로 바꾸었다.
자신의 지위를 과시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앞세우는 그의 겸손한 모습은 동료들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존경을 받게 했다.
거룩해지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갖고 있던 자신의 성격을 완전히 개조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그러나 성 후고는 그러한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잘 보여 준다.
그는 억지로 외향적인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대신 자신의 수줍음을 겸손함으로 바꾸었고, 그 때문에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의 기억에 남아 있게 되었다.
우리도 자신의 독특한 성격을 미덕으로 가꿀 줄 알아야 할 것이다.
내 자신의 성격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내 성격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미덕을 찾아내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호세아 예언자는 아시리아도, 인간의 능력으로 만든 어떤 것도 이스라엘을 구원하지 못한다고 하며 백성들을 꾸짖는다. 그는 이스라엘의 구원은 오로지 연민과 사랑을 가지신 하느님에게서 온다고 전한다(제1독서). 이스라엘 모든 율법은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토대를 두고 있다. 사랑의 실천이 하느님께 바치는 진정한 예배이다(복음).
제1독서
  • <저희 손으로 만든 것을 보고 다시는 ‘우리 하느님!’이라 말하지 않으렵니다.> ☞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4,2-10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느님께 돌아와라. 너희는 죄악으로 비틀거리고 있다. 너희는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님께 돌아와 아뢰어라. ‘죄악은 모두 없애 주시고, 좋은 것은 받아 주십시오. 이제 저희는 황소가 아니라 저희 입술을 바치렵니다. 아시리아는 저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저희가 다시는 군마를 타지 않으렵니다. 저희 손으로 만든 것을 보고 다시는 ′우리 하느님!′이라 말하지 않으렵니다. 고아를 가엾이 여기시는 분은 당신뿐이십니다.’ 그들에게 품었던 나의 분노가 풀렸으니, 이제 내가 반역만 꾀하는 그들의 마음을 고쳐 주고, 기꺼이 그들을 사랑해 주리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이 되어 주리니, 이스라엘은 나리꽃처럼 피어나고, 레바논처럼 뿌리를 뻗으리라. 이스라엘의 싹들이 돋아나, 그 아름다움은 올리브 나무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으리라. 그들은 다시 내 그늘에서 살고, 다시 곡식 농사를 지으리라. 그들은 포도나무처럼 무성하고, 레바논의 포도주처럼 명성을 떨치리라. 내가 응답해 주고 돌보아 주는데, 에프라임이 우상들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 나는 싱싱한 방백나무 같으니, 너희는 나에게서 열매를 얻으리라. 지혜로운 사람은 이를 깨닫고, 분별 있는 사람은 이를 알아라. 주님의 길은 올곧아서, 의인들은 그 길을 따라 걸어가고, 죄인들은 그 길에서 비틀거리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ㄱㄷ-34 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는 삶 속에서 하느님을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요? 우리는 하느님을 늘 찾고 있는데,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고, 냄새도 없는 하느님을 어디서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요? 요한 사도는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1요한 4,7-8). 하느님께서는 신선처럼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분이 아니라, 사랑의 관계 속에서 체험되시는 분입니다. 위로와 보살핌이 필요한 사람들, 영혼과 육신이 지쳐 있는 벗들에게 손을 내밀어 줄 때 사랑이 생겨납니다. 그 관계 속에서 사랑이신 하느님을 체험합니다. 사랑은 형상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오로지 관계 속에서만 그 실체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랑은 늘 이웃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고 말하면서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 그것은 관념적 사랑일 따름입니다. 한편으로 이웃 사랑을 통해서 하느님 사랑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에로스적인 사랑에만 머물게 됩니다. 나와 이웃과 하느님에 이르는 삼각형의 구도 안에서 완성됩니다. 사랑이신 하느님을 만나는 곳은 바로 내가 만나는 이웃과 맺는 관계 안에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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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님!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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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성체사랑님 온가족분들
주님의 축복속에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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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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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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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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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전구하여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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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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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 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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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의 실천이 하느님께 바치는 진정한 예배이다. 아멘!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낼 엄마 만나러 나주에 함께 가요 ~ㅋ
은총도 많이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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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님~~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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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이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과
광주대교구의 성직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늘 감사드려요.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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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 시여!!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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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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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이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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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성체사랑 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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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 지향과 함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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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직책상 많은 사람을 만나고 남들 앞에 자주 나서야 하는 주교에게 수줍은 성격은 큰 걸림돌이었지만 그는 자신의 수줍음을 겸손으로 바꾸었다.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 지향과 함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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