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회의 빛과 그림자] 14회[마지막회] - 교회를 진보.보수로 나누는 것은 어리석은 이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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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진보.보수로 나누는 것은 어리석은 이분법
3+4는 얼마인가? 사람들은 여러 가지 답을 내었다. 7도 있었지만 6이라고도, 8이라고도 했다. 어떤 이는 0은 아니라고, 또는 100이하라고, 자연수로 표기될 수 있다고, 5보다는 클 것이라고. 그런가 하면 7은 절대로 아니라느니, 6보다 적다느니, 8보다 크다느니 하는 답도 있었다. 공의회 이전의 교회는 7 이외의 답을 내놓은 사람들에게는 당당히 십자가를 보이면서, "불쌍한 인간들이여 이단을 버리고 정통을 받아들이라. 정답은 7이다"라고 주장해 왔다. "7을 믿지 않으면 당신들만 손해라구." 공의회 이후의 자세는 뭔가. 7 이외의 답을 말하는 사람들도 포용하는 것이다. 6을 주장한 사람들에게는 "그래, 당신이 말한 것도 일리는 있어, 1만 더 보태면 우리와 같아." 8을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당신과 우리 사이에는 1밖엔 거리가 없어. 1만 빼면 7이거든"라고 한 것이 교회의 답이었다.
심지어 7은 절대 아니다. 6 이하다. 8 이상이다라는 답에 대해서까지, 7을 피해간 답들이지만 그래도 같은 숫자라는 점에서 언젠가 회두할 것을 기다리는 것이다. 그럼 공의회는 7이라는 답을 포기한 것인가? 여러개의 답을 인정한 것인가? 천만의 말씀이다. 7에 이르는 방법의 다양성을 인정하면서 7이라는 정답만큼은 절대로 부인하지 않는다. 7의 가치를 잘 알기에 더 많은 이들을 7쪽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상 더러는 침묵 속에 7 이외의 답에 귀를 기울이는 것, 이것이 곧 대화다. 7로 끌어들일 수 있는 만큼 대화의 대상이 되고, 끌어들일 수 없는 만큼 대결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3+4=7에서 교회의 7은 '신앙의 유산'이다. 신앙의 유산만 꼭 붙들고 있었던 공의회 이전의 교회 자세를 '보수적'이라 한다면, 그 반대는 '선교적'이다. 혼란한 세상일수록 신앙의 유산의 가치를 잘 알기에 이를 더 잘 보급하려고 마련된 공의회의 파격적인 관용은 정녕 '선교적'이다. 예수께서 세우신 교회의 모습을 보수와 진보로 나누는 것은 정치판에서나 통할 어리석은 이분법이다. 공의회 이후의 교회가 내적으로 신앙의 유산의 가치를 더욱 굳게 인정하고 외적으로 더욱 효과적인 방법으로 전파하는데 충실했다면 그것은 곧 '진보'다. 만약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뭐든지 민중이 원하는 것이 진리라고, 7을 믿었던 사람들까지 7이외의 답에만 관심을 갖는다해서 7의 가치를 스스로 부인하거나 7 이외의 답도 결과적으로 7과 같은 것이라거나 7 이외의 것만이 실은 정답이라고 선언해 온 측면이 있다면 그것은 분명 개혁이라는 이름의 '퇴보'가 아니겠는가?
지난 30년 동안의 교회의 격변은 진보와 퇴보를 동시에 보여준다. 공의회에 문헌에 충실한 쇄신은 많은 부분에서 진보를 가져왔다. 주님의 포도밭을 보다 풍성하게 했고, 가라지가 무성한 밭에서도 밀이 자랄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공의회의 문헌을 읽지도 않고 '정신'만을 앞세운 쇄신은 퇴보를 초래했을 뿐이다. 전례를 쇄신한다더니 전례를 망치고, 성서를 공부한다면서 성서를 반복음적으로 풀이했고, 현대 정신에 맟추느라 믿음의 핵심을 도려냈다. 다수의 성직자와 신학자들이 교회의 조직과 예산으로 주님의 포도밭을 쉽게 망칠 수 있고, 가라지를 밀이라 우기고 밀을 뽑아 버리거나 시들 게 내 버려 둘 수 있음을 여실히 드러내었다.
모든 생명이 잘 크려면 그에 맞는 환경이 필요하다. 육신생명을 키우자면 '자연환경의 보호'가 필요하듯이, 영신생명을 키우는데도 '환경보호'가 있어야 한다. 공의회 이후 자연환경보호까지 주장하는 교회가 정작 영혼이라는 나무가 사는 환경인 신앙의 유산을 무시했다면 그것은 공의회의 이름으로 주님의 교회를 파괴한 것이 아니겠는가? 전능하신 하느님의 자비를 믿고 돌아온 탕아의 기도가 필요한 대목이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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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3월 10일, 나주에서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세상은 대 타락으로 더욱더 죄악이 팽배해져 멸망의 위험에 처해 있기에 내 작은 영혼을 통하여 불러 모은 너희의 희생과 사랑의 기도가 절실하게 필요한 지금은 전투에 들어갈 때이다.
...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댓글목록
상아탑님의 댓글
상아탑 작성일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을 잘못 해석하여 그 오류의 물결이 거세게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교회에 침투한 현대주의와 세속주의로 말미암아 가톨릭 교회의 진리가 너무나 훼손되고 있습니다. 천상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더 이상 지켜보실 수가 없어서 나주에 오셨고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당신들의 뜻을 펼치시고자 하셨습니다. 그러나 한국 교회의 오류와 무관심으로 수십년이 지나도록 나주는 가톨릭 교회에서 버림받는 땅으로 온갖 박해를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성모님의 말씀대로 깨어있는 우리만이라도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입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 온전히 받아 들인 사람만히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면 정신이 빈약한
무식한 사람 정신 병자 취급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사도로부터 이어 오는교회가 우리교회에서 말하는 완전한 숫자 7 이지요
인간의 교만에 의해서 같은 숫자끼리 야간 부족함과 넘치는것은 구원문제에
결부시키면 편협한 생각이면 흑백론이며 배타적인 사람으로 몰아 배제 시킵니다
여러 범신앙적 사고를 가진사람에게 포용적이며 모든사람을 지극히 인간애를
가진 사람으로 추앙하지요 어떤 고위 성직자가 유교적 정신지도자 묘에 가서
참배하는 것을 선전하며 모든이가 본받기를 선전합니다 저희 평화 방송 싸이트에
하느님 믿지 않아도 구원 받을수 있다는 성서 귀절을 나열하여 놓은것을 보아습니다
저에 신자들이 성서 않읽는다는것을 알고 관계도 없는 성서 귀절을 믿게금 할려고
나열한것이지요 굳이 성서를 인용한다면 탈출기에 진안에 있는 사람이 입신 하였는데
진 밖에서도 입신하자 진 안에 있는 사람이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모세가
나느 모든 사람이 입신하면 좋겠습니다 였습니다 한 제자가 예수님께 예수님 예수님을
따르지 않은 사람이 예수님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시자 예수님께서
나를 반대하지 않은사람이니 그대로 놔두라고 하신 성서 말씀을 대입하며 그럴것까지도
생각 되어지지만 분명 예수님께서 반대하지 않으면 전제를 달고 있습니다 가톨릭에서
떨어져 나간 교회및 타종교인들이 예수님 말씀을 온전히 받아 드려 실천하고 있는것일까요
지금 교회는 대 혼란기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 말씀하실것입니다 같은 양과에 속한
염소지만 세상을 가를때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갈라 영원히 빠져 나오지 못할 멸망에
구렁텅이에 넣을 것입니다 저희들은 교황님 목자에 음성을 알아듣고 따르는 양의로서
예수님에 오른편에 서 영원한 생명에로 나아갈것입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그리 인도하시기
때문에 상아탑님 좋은글 긴 연재를 하여 깨우침을 주셔 감사합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너희의 희생과 사랑의 기도가 절실하게 필요한 지금은 전투에 들어갈 때이다..아멘!!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사랑하는 상아탑님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함께 기도합시다
그래서 전세계의 교회들이 쇄신될수 있도록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수고하신 상아탑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나주에서 현존하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수고해주신 상아탑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이 이루어지시길 기도할께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시길 빌며 사랑해요. ~~~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아멘!
율리아님의 댓글
율리아 작성일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네 엄마 잘 알겠습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세상은 대 타락으로 더욱더 죄악이 팽배해져 멸망의 위험에 처해 있기에
내 작은 영혼을 통하여 불러 모은 너희의 희생과 사랑의 기도가 절실하게 필요한 지금은 전투에 들어갈 때이다.
성모님 저희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하여 주세요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수고해주신 상아탑님 감사드리며 낼 은총가득한 시간되세요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사랑하는 상아탑님 장시간동안 감사합니다.
난주에 오실때 한번 뵙고싶습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사랑하는상아탑님 수고하셨습니다ㅡ.ㅡ;;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상아탑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승리하시어,
교회의 쇄신이 이뤄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상아탑님!!! 많은 것을 알게 해주시고 생각하게 해 주심! 주제를 또 선정하시어 알려주시고 깨우쳐 주셔요!! 기다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을 잘못 해석하여 그 오류의 물결이
거세게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교회에 침투한 현대주의와
세속주의로 말미암아 가톨릭 교회의 진리가 너무나 훼손되고 있습니다.
천상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더 이상 지켜보실 수가 없어서 나주에
오셨고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당신들의 뜻을 펼치시고자 하셨습니다.
그러나 한국 교회의 오류와 무관심으로 수십년이 지나도록 나주는 가톨릭
교회에서 버림받는 땅으로 온갖 박해를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성모님의 말씀
대로 깨어있는 우리만이라도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
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상아탑님...그동안 좋은 글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정보와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상아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상아탑님...
내일 첫토요일 먼곳에서도
기도중에 뵈어요~~~아멘!!!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7의 가치를 잘 알기에 더 많은 이들을 7쪽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상 더러는 침묵 속에 7 이외의 답에 귀를 기울이는 것,
이것이 곧 대화다.
7로 끌어들일 수 있는 만큼 대화의 대상이 되고,
끌어들일 수 없는 만큼 대결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아멘.
상아탑님, 님의 애쓰심과
좋은 글 덕택에 새롭게 알게 됨이 많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과 함께 하심을 믿으며
불리움 받은 친자녀로써의 사명과 긍지를 잊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상아탑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친자녀로 불림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지개벽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아들
예수와 나의망토안에서 보호받고 지킴받아 마지막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 나주에 현존하고 계신 주님,성모님."
저희들을 사랑으로 보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나주성모님께서 승리하셔서
교회의 쇄신이 이루워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쌍아탑님."
그동안 긴 글을 계속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쌍아탑님의 그 노력 주님,성모님께서 몇배로 갚아드릴것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을 잘못 해석하여 그 오류의 물결이 거세게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교회에 침투한 현대주의와 세속주의로 말미암아 가톨릭 교회의 진리가 너무나 훼손되고 있습니다. 천상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더 이상 지켜보실 수가 없어서 나주에 오셨고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당신들의 뜻을 펼치시고자 하셨습니다. 그러나 한국 교회의 오류와 무관심으로 수십년이 지나도록 나주는 가톨릭 교회에서 버림받는 땅으로 온갖 박해를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성모님의 말씀대로 깨어있는 우리만이라도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이 세상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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