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의 자관 고통을 촬영하면서...(2011년 3월 27일, 형제들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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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 형제들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 율리아 : "네, 그럼요! 받고 말고요."
주님께서 이번 3월 10일 메시지에서 말씀 하시길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하늘 높이 치솟아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나의 작은 영혼의 두벌죽음에 이르는 고통은 더욱 심화되어가는 것이다." 라고 하셨듯 율리아님은 이날 고통이 지금까지 보다 제일 극심하다고 하셨습니다. 사진을 찍기위해 어쩔 수 없이 율리아님의 피로 엉킨 머리카락을 헤집어야 했는데 죄송했습니다. 신음을 삼키며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보고 감탄과 안타까움 금치 못하였답니다. 나중에 대기실에서 다시 촬영을 하는데 함께한 간호사님 말씀처럼 동맥의 선명한 피를 흘리셨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목격하신 분 말씀이 팍 터지듯 나왔다고 하시니... 유난히 피냄새는 더 강하였고 진한 피로 인해 머리카락 여기저기가 딱딱하게 피로 엉켜 굵직굵직하게 말라 있었습니다. 갈바리 동산에서 처절히 흘러내리는 너무나 새빨간 선혈을 보면서 거기 계신 다른 모든 분들처럼 저 또한 주님앞에 너무나 큰 죄인이며 저의 여러 교만과 위선들에 큰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주님, 용서 하소서! 스스로 의인인 척하는 큰 죄인 바리새이 학자가 바로 저였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충실히 일하겠습니다. 성덕으로 나아가는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댓글목록
촬영팀2님의 댓글
촬영팀2 작성일
성혈이 내려온 율리아님의 손을 우리모두 한사람씩 잡고 친구하고 기도했는데
허리가 안 좋으신 율리아님이 그 자세로 앉아서 손을 한참을 내밀고 부동 자세로 계시는 것 또한 고통이었을 것입니다.
어떤 형제님은 그 손을 잡고 통곡하기도 하고 모두가 눈시울을 붉히며...
새로운 결심으로 다시 시작하게하는 그런 회개의 은총 넘치는 시간이었답니다.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촬영님2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세상구원을 위해 침묵하시며 고통받고 계시는
율리아엄마의 모습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리고 눈물이 흐르네요~~~
저도 울 남편이 이번 형제 피정에 참석하여서 덩달아 혼자갈수없다는 말에
무작정 따라갔었는데 제가 더 많이 은총받고왔어요~^^;;
선홍색 동맥피가 팍하고 나오실때 아...저의 교만과 자아와 아집 악습들
그런것들로 인해 율리아엄마께서 가시관고통을 받고계심을 가슴깊이 절절히 느끼는
그런 시간들이였어요
아..이 부족한 죄인 언제쯤 영적으로 조금이나마 변화되어 율리아엄마께 고통을 가중시켜드리지않을수있을까요
더 깨어있겠다고 피나는 노력으로 변화되겠다고 마음으로 굳게 먹고 또 율리아엄마 따라 살아가겠다고
끝까지 보잘것없는 이목숨바치겠다고 다짐하였답니다~~~
아멘~~~
사랑하는 촬영팀2님~~~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건강하시고 내일도 주님성모님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사랑해요~~~^^*
성덕의태동님의 댓글
성덕의태동 작성일
보속의 협조자가 되시어 이토록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영육간 안전하게 지켜 주시어 사명을 다 하기 하시고 우리와 오래 함께 하게 해 주소서!
주님의 성심의나라가 임하소서!
아멘!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다시 시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충실히 일하겠습니다.
성덕으로 나아가는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자관고통을 옆에서 보시고 잘못살아옴에 뉘우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촬영팀2님 생생한 증언글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촬영팀2님
마음이 뭉클해져요...
사실 저도 오늘 율리아님의 가시관고통과
십자가 지시고 묵묵히 걸어가시는 3월의 마지막 달력을 넘기면서
기도 중에 예기치 못한 눈물로 엄청나게 엉엉 울었습니다
죄 없으심에도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저분은! 세상 죄를 짊어 지고 가시는 하느님의 어린양과 같아요...
늘 죄인인 모습으로 회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온 세상 구원을 위해 희생제물이 되시어 순교의 삶을 사시는 율리아 자매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온 세상에 성심의 나라가 오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 ~~~ 바로 이 그림이 제 마음속에 있었던 것인데
와 ~~~ 맞아요 율리아님은 이 지구를 구하시려고 이천년 전 살아계셧던 예수님 처럼
온 인류의 십자가를 지고 계십니다
촬영팀 님 감사드려요 알렐루야 ~~~!!! 아멘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예수님 : 형제들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
율리아 : "네, 그럼요! 받고 말고요."
형제님들과 세상구원을 위해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을 보며
저희 모두도 사랑으로 일치하여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덕으로 나아가는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보속의 협조자가 되신 율리아님의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네요
이천년전뿐만 아니라 현재도 우리들의 죄 때문에 가시관 고통을 받으시어
피 흘리시는 예수님과 그 모습을 율리아님 통해서 그대로 보여주시니
저희들 더 많은 영혼들이 이를 보고 진정 마음으로 깨닫고
매순간 회개의 삶을 살 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사랑하는 촬영팀2님, 정성에 감사드려요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무리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어도
저희가 가늠하기도 불가능한 표정 !
사랑의 소용돌이를 느끼게 하는 엄마의 깊은 기도에
예수님과 성모님이 함께 하시니
저는 뉘우치고 다시 서게 되기를 원하게 됨니다.
올려주신글 감사해요
축복과 자비가 넘치는 일을 하고계심을 축하드려요~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성심의 나라가 오도옥 혼신을 다 던져서 순교를 사시는 율리아님!
성심의 무지개를 보니
노아에게 약속하신 하느님의 계약이 생각납니다.
그 계약을 상징하는 무지개빛 성심의 빛이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
온 세상 모든 영혼을 비추어 회개하여 빛의 삶 살게 하소서!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형제들을 위해서 세상 구원을 위하여 고통 받으시는 율리아님!
성모 성심의 승리하는 그날까지 주님 성모님 메세지 말씀따라
회개의 삶을 살게하소서.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다시 시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충실히 일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저희들을 용서하시고 보다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당신 품으로 돌아오게 하여주소서 아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하고 감사하며..죄송해요..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두가지 측면에서 .
A. 율리아님의 자관고통을 보면서, 2000년전 예수님의 자관 고통을 간접적으로 목격했습니다
B. 율리아님의 자관고통과 함께 흐르는 선혈은 예수님의 성혈로 완전 즉100% 영적수혈된 피라고 봐도 무방할것같습니다
왜냐하면,
1. 예수님께선 수혈자로 오셨다고 하셨고,
2. 사람이 가만 있는데 두피가 뻥뻥 뚫려 피가 줄줄 샌다는 것이 있을 수 없는 신비이고
3. 율리아님은 예수님과 성모님과 항상 일치해있다고 메시지말씀으로 주셨던 사실을 상기합니다
4. 실제로 자관고통으로 흐른 피를 닦은 거즈로 아픈부위에 대었더니 치유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그냥 피가 아닌것입니다
5. 대속고통인 예수님의 자관고통과 똑같으므로 율리아님에게 허락하신 자관고통도 대속고통입니다.
전대미문 초유의 기적으로서
나주순례자들은 자주 봐서 그렇지, 사실은 놀라 자빠질 일입니다. 이거보고 마귀들은 혼비백산?했을걸요..
아. 성금요일이나 젊은이피정때 십자가의 길에서 주신 자관고통을 사진으로만보았는데
형제피정이 생기고 불러주신바람에 저도 현장에서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주님성모님께찬미와감사 율리아엄마께도 진한 감사와 사랑을,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도 너무나 교만하고 부족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ㅠ.ㅠ;
저도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죄송해요.
ㅠ.ㅠ;
촬영팀2님~
저희 모두 묵상할 수 있도록 율리아 자매님의 사진과 함께
정성껏 꾸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당신의것님의 댓글
당신의것 작성일
저 또한 주님앞에 너무나 큰 죄인이며 저의 여러 교만과 위선들에 큰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주님, 용서 하소서! 스스로 의인인 척하는 큰 죄인 바리새이 학자가 바로 저였습니다
"주님께서는 너희의 영혼 육신을 성혈로 목욕시켜 주시어 전대사를 주실것이다 아니
주실것이다" 라고 성모님께서 말씀 하셨읍니다.
저도 현장에서 처음 보았읍니다, 우리는 죄인 입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라도 어머니의 피눈물을
흘리지않게 기도와 희생과 봉사를하면서 생활의기도를 바치면서 함께 나아갑시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중에 대기실에서 다시 촬영을 하는데 함께한 간호사님 말씀처럼 동맥의 선명한 피를 흘리셨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목격하신 분 말씀이 팍 터지듯 나왔다고 하시니... 유난히 피냄새는 더 강하였고 진한 피로 인해 머리카락 여기저기가 딱딱하게 피로 엉켜 굵직굵직하게 말라 있었습니다.
아~~ 너무 마음이 아파왔습니다.
갈바리 동산에서 처절히 흘러내리는 너무나 새빨간 선혈을 보면서 거기 계신 다른 모든 분들처럼
저 또한 주님앞에 너무나 큰 죄인이며 저의 여러 교만과 위선들에 큰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주님, 용서 하소서! 스스로 의인인 척하는 큰 죄인 바리새이 학자가 바로 저였습니다.
주님, 이 죄인을 불쌍히여기소서!!!!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어머님의 자관 고통은 참으로 신비로운 기적입니다.
나주의 수많은 기적중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모든것들을 믿고 있었지만
이번처럼 율리아 어머님의 고통을 생생하게 현장에서 목격한것은 참으로 귀중하고 제 생애에서 또다시 볼수없고 체험할수 없었던 일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수가 있는가?
현장에서 목격하면서
이리저리 도망다니던 제자신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어머님을 통해 꼼짝없이 붙잡아 놓으신것 같아
눈물이 흐르더군요.
요나성인이 도망다니며 뺀질거리다가 결국 니늬웨이 사람들에 주님의 말씀을 전한것처럼 말이지요.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또한 율리아어머니의 사랑과 관심에 고맙다는 말밖에 드릴수 없군요.
사랑해요 어머니
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지상에서 모세가 되어 순교의 고통으로 중재 기도하시는 율리아님!
사악해진 이 세상 회개를 위해 그 크신 고통을 봉헌하시며...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율리아 엄마를 닮고 싶습니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위로자가 되고 싶습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멋진 사진을 통하여 율리아님을 뵈오니
엄청난 고통 봉헌으로 은총으로 바꾸어주심! 아멘 아멘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아~~ 너무 마음이 아파왔습니다.
갈바리 동산에서 처절히 흘러내리는 너무나 새빨간 선혈을 보면서 거기 계신 다른 모든 분들처럼
저 또한 주님앞에 너무나 큰 죄인이며 저의 여러 교만과 위선들에 큰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주님, 용서 하소서! 스스로 의인인 척하는 큰 죄인 바리새이 학자가 바로 저였습니다.
사랑하는 촬영2팀님 수고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이 받으신 자관고통을 가까이서 뵈니 은총스럽지만
고통스러움을 참으시고 일일이 손을 잡게 허락해주시니 감사하고요.
예수님께서 "형제들을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고 율리아님께 청하시는 것을 보고 예수님께 깊은 사랑을 느낌니다.
영원하신 왕께서 나주성모동산에서 형제님 피정을 하는 것을 아시고 성부께서 천사를 시켜 성모님께 예수님 잉태를
청하시는 피아트와 같은 연상을 해봄니다.
그만큼 예수님께서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저 또한 주님앞에 너무나 큰 죄인이며 저의 여러 교만과 위선들에 큰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주님, 용서 하소서! 스스로 의인인 척하는 큰 죄인 바리새이 학자가 바로 저였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다시 시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충실히 일하겠습니다.
성덕으로 나아가는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 : 형제들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
율리아 : "네, 그럼요! 받고 말고요."
형제님들과 세상구원을 위해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을 보며
저희 모두도 사랑으로 일치하여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다시 시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주님, 성모님 이 죄인을 용서해 주소서 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한 영혼 한 영혼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우리 주 예수님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께 고통을 주어야만 하시는 사랑 자체이신 우리 주님
고통을 주셔야만 하시는 주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까요
한국 교회가 전 세계의 표징이 될것이다 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나주 성모님 인준만 되시면 이 모든 기적들과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희생 보속을 보고 깨달아
주님을 찬미 흠숭하는 영혼들이 참으로 많아질것으로 믿습니다.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제가 바리사이 입니다.
은총의 사순시기에 저는 어제 오늘 마귀의 책략에 아주 쉽게 넘어갔습니다.
그 분노로 오늘 뚫린곳이 막히는 고통을 당하고 있음에
이 모든 것이 다 제 탓인데 ...
용서가 되지 않아 힘들어 하면서
다시 시작할 개과의 마음이 들지 않아 스스로 고역 스러웠습니다.
하지만 ..
다시 시작합니다.
주님앞에 저는 크나큰 죄인임을 고백하면서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기를 간구하며 기도하며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형제들을 위해서 세상 구원을 위하여 고통 받으시는
율리아님! 성모 성심의 승리하는 그날까지 주님 성모님
메세지 말씀따라 회개의 삶을 살게하소서.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촬영2님...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내일 뵈어요~~~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촬영2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촬영2님....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예수님 : 형제들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
율리아 : "네, 그럼요! 받고 말고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저를 구원하기 위해 그 고통을 대신 다 받아주고계시니 감사와 함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제가 무엇이기에 그 사랑을 주시나이까?
율리아님!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부족한 저 충성을 다하리이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자관고통을 보면서, 2000년전
예수님의 자관 고통을 간접적으로 목격했습니다
율리아님의 자관고통과 함께 흐르는 선혈은
예수님의 성혈로 완전 즉100%
영적수혈된 피라고 봐도 무방할것같습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말씀에 아멘입니다.
촬영팀의 말씀에도 아멘입니다.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가장 작은 겸손한 영혼 율리아엄마의 너그러움, 고맙습니다.
예수님 : 형제들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
율리아 : "네, 그럼요! 받고 말고요."
상상도 하지 못할 무시무시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온 세상을 들어 올리십니다. 아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옵고 기도지향이 곧바로 이루어지도록
아주 부족한 죄인 저는 나주 성모님 5대 영성을 실천하겠습니다.아멘.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님 : 형제들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
율리아 : "네, 그럼요! 받고 말고요." 아멘~!
은총이 흘러흘러 저희들 모두에게 ~!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뚯을 받들어서 잘 살도록 노력하겟습니다 ~!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저 또한 주님앞에 너무나 큰 죄인이며 저의 여러 교만과 위선들에 큰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주님, 용서 하소서! 스스로 의인인 척하는 큰 죄인 바리새이 학자가 바로 저였습니다. "
다시 시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사진을 찍기위해 어쩔수없이 율리아님의 피로엉킨 머리카락을
헤집어야 했는데 죄송했습니다.
신음을 삼키며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보고
감탄과 안타까움 금치 못 하였답니다.
신음을 삼키시면서 성혈이 내려온 손으로
한사람,한사람씩 잡고 친구하고, 기도하시고,
허리가 안 좋으신 자세로 얼마나 힘든 고통이겠습니까?
그손을잡고, 통곡만 나오겠습니까?
사랑이 얼마나 많으시면, 고통을 받겠다고하시겠습니까?
참으로 우리는 새로운 결심으로 다시 시작해야하겠습니다.
오! 주님! 이 죄인 용서하소서!!!
"주님,성모님." 부듸 율리아자매님을 돌보아주십시요.
이죄인 때문에 험난한 고통을 당하시는데 이죄인
새롭게 거듭나겠습니다. 용서해주십시요.
촬영팀2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갈바리 동산에서 처절히 흘러내리는 너무나 새빨간 선혈을 보면서 거기 계신 다른 모든 분들처럼
저 또한 주님앞에 너무나 큰 죄인이며 저의 여러 교만과 위선들에 큰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주님, 용서 하소서! 스스로 의인인 척하는 큰 죄인 바리새이 학자가 바로 저였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충실히 일하겠습니다.
성덕으로 나아가는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형제들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
율리아 : "네, 그럼요! 받고 말고요.
다른이들의 구원을 위하여 희생하고 고통을 받는것이 진정한 사랑이라는것..
율리아님을 통해 배웁니다.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려요.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
예전에 막 신자가 되었을 무렵, 하느님 자비의 사도인 파우스티나 성녀가
지구 위에 서 계시며 자비의 빛을 비춰 주시는 예수님의 가슴에서 나오는 빛에
손이 닿아 있고 그 빛이 지구 위에 쏟아져 내리는 성화를 본 일이 생각납니다...
그러나 현 시대,
하느님 정의에 바쳐질 희생 영혼이 얼마나 되겠는지...
하느님(성부)의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질 수 있도록,
온전히 자유 의지까지도 주님께 예속시키고 인류 구원 사업(事業)을 위한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신 율리아님의 단말마의 극심한 고통은 바로
십자가의 사랑과 합치된 주님의 사랑이기에 작은 영혼으로 불리움받은
저희 모두가 죽음에서 살아나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되었음을 고백합니다~~~아멘! 알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율리아님, 무지 사랑합니다~~~
나주의 영성 본받아 열심히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지면을 통해 그동안 저와 가정에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은총 글 올려주신 촬영팀2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시며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 세상 영혼 구원을 위해 보속의 협조자가 되신 율리아님 모습 @@@
와~~~ 정말 넘 잘 표현했어요~~~!!!
인류구원을 위해 처절하게 철저히 더욱 심화되어 가는
두벌 죽음에 이르는 고통들~~~
온 세상이, 성 교회가 어서 하루빨리 회개하여 율리아님을 통한
인류 구원의 신비를 깨닫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님께 도움은 되지 못하더라도 고통을 가중시켜 드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불패의 무기도 완전 무장하여 만건곤한 마귀로 부터 승리 얻도록
더욱 힘써 노력에 노력을 더하겠나이다... 아멘!
지옥으로 치닫던 이 비천한 이 죄인과 저희 가족들을
천국을 향해 갈 수 있도록 두벌주검에 이르는 혹독한 고통들을 너무나
아름답게 봉헌하여 주시는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위대한 사랑의 율리아님 진전 엎드려 감사 드리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촬영팀2님~~~
정말 넘 감사해요 ~~~
님들의 수고수고마다 성모님 사랑이 더욱 풍성하길 부족하지만 기도 드려요. 알~ 라~~ 뷰~~~ *^.^*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 형제들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
율리아 : "네, 그럼요! 받고 말고요."
율리아님은 이날 고통이 지금까지 보다 제일 극심하다고 하셨습니다.
산들바람의 미미한 바람이 머리카락을 스치는 것조차 고통을 가중 시키는 듯 느끼시니
얼마나 이 날의 고통이 극심한지 상상 할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럽고 아팠을까 생각하며 저 또한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율리아님 님의 크신 그 사랑 ~~~
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그 사랑~~~
진정 감사드리며 한편 너무나 죄송합니다.
사랑해요. 율리아님~~~
촬영팀2님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주님, 용서 하소서! 스스로 의인인 척하는 큰 죄인 바리새이 학자가 바로 저였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충실히 일하겠습니다.
성덕으로 나아가는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멋진 사진과 진심어린 고백이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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