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 성시간에 받은 은총~~예수님께서 진액과 성혈을 내려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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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홈님들
늦었지만 지난 목요 성시간 순례때 받은 은총을 나누고자합니당*^^*
지난 목요 성시간에
몸도 마음도 무척이나 아프고 힘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면서
그리고 무지무지 보고싶은 율리아님을 생각하면서
순례를 출발했어요.
일이 있어서 순례차량을 이용하지 못하고
자가용으로 가게 되었는데
경남 마산에서 나주까지
약 3시간에서 3시간 반 정도를 예상하고 운전했는데
가는 길 내내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성모님께 날아갈 수 있다면 날아서 슝~하고 가고 싶다고 생각 들만큼
빨리가서 성모엄마품에 안기고 싶었어요~^^
그런데 진짜 신기한 일은
저는 규정속도를 지키고 과속을 하지 않았는데
정말 빨리 2시간 반만에 성모님 동산에 도착한거예요 @@
과속방지 카메라가 고속도로 곳곳에 있기에
과속했다면 증거가 남을텐데...
절대 그런일은 없었구요... ^^
예수님과 성모님께 빨리 도착하고 싶었던 제 바램이 그대로 이루어지듯
날라가듯이 빨리 도착하니까 정말 신기하고 기뻤어요~~~^^
성모님 동산에서 갈바리아 예수님께 인사를 드리려고 가서
예수님의 발을 만지며
예수님의 거룩하신 보혈로 부족한 저에게 수혈해주시고
모든 악습과 죄악을 용서해주시고 깨끗이 씻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는데
예수님의 발 밑에서 진액이 흘러내렸어요~~~!!!
저는 눈을 감고 있었는데
너무나 갑자기
팍~!!! 하고 흘러내리시며
예수님의 발과 그 밑에 손을 대고 있던 제 손으로 진액이 흘러내리셔서
영광스럽게도 진액을 만질 수 있는 기회를 주셨어요 *^^*
아~~~정말~~~너무너무~~ 좋아서
완전 열심히 주님의 자녀로 잘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 또 다짐했어요~~~!!!*^^*
그리고
제가 너무너무 기다리고 기다리는 사랑하는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
저는 가방에서 휴대용 티슈를 꺼내놓고는
율리아님의 기도소리를 들으며 눈을 감고 있었는데
나중에 기도가 끝나고
만남의 시간때 제 입술의 립스틱을 닦을려고
티슈를 꺼내어 닦고 보니
성혈이 여기저기에 몇 방울 내려와계셨어요~~@@
저는 제 입술에 피가 난 것은 아닌가해서
옆에 동생에게 물었는데 입술에 피는 전혀 안났고
제가 입술을 닦았기 때문에 입술모양이 찍힌 곳이 있었는데
그 부분의 중앙에도 한 방울 내려오셨고
또 입술 닦은 자리와는 전혀 다른부분에도 성혈이 내려오신 것이었어요 ~!!!
정말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부족하기만한 죄인인 저에게
진액도 흘려주시고 성혈도 내려주신 예수님~~~!!!
저의 죄악을 씻어주시고 수혈해주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
율리아님의 영성을 닮고자 노력하며
더욱 작은영혼으로써 회개의 삶을 살아가도록
놀라운 은총을 내려 주신 것이라 생각하며
고개숙여 무한히 감사 또 감사를 드렸어요~~~*^0^*
은총의 순례후~~
몸도 마음도 아프고 힘들었던 것이 완전 많이 나아졌구요
생활의 기도도 더욱 많이 바치게 되었고
매일매일 은총의 힘이 마구마구 솟아나요~~~
부족하기만한 제가 이토록 큰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언제나 저희 위해 대신 고통 받으시고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께 정말정말 감사를 드려요~~~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합니당~~~*^^*
알라뷰~~~!!!*******
부족한 글 읽어주신 홈님들 감사합니당 ^^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을 언제나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댓글목록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엄마딸님,
생활의 기도와
나주성모님의 이끄심으로
그 먼길을 1시간이나 단축하여
빨리 도착하게 해 주시고
진액도 흘려주시고
성혈도 내려주시니
님의 예쁜 영혼에 축복 주셨음을
쉽게 알게 해 주십니다.
님의 가족 모든 분들의
나주 성모님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늘 감사히 눈여겨 봅니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님의
가족의 영혼을 사랑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와 딸님 축하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엄마와 딸님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피 한방울 만으로도 온세상을 구원하신다는 예수님에
보배로운 피 너희 죄가 진흥빛일지라도 예수님에 수난에 보배로운 피는
이세상 어느 염색업자도 재현할수없는 저희 죄를 빛이 나느 두루마리처럼
하야게 씻어 주시다고 하셔습니다 한 개인이 지상에 왔다가는 시간을 햇수로
계산하는 이에게 인생은 짦다 바위와 바다의 지속과 비교해서라는 글을 책에서
읽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지루하게 느껴질 시간임에도 각자 처한 상항에서
시간을 인식하는데 차이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함에도 저희들은 나주에서
사랑주시면 성모님에 구원방주에 승선하자 재촉하시면 부루시는 원의에 따라
감사에 마음으로 응답하는 저희들은 한계의 시간 개념이 아닌 영원의 시간
개념에 따라 사는 행복한 하느님에 자녀들입니다 엄마와 함께님 오늘 동산에
오시겠군요 동산에서 함께 하느님께 감사 찬미 드리면 행복한 시간 보내게요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부족하기만한 죄인인 저에게 진액도 흘려
주시고 성혈도 내려주신 예수님~~~!!!
저의 죄악을 씻어주시고 수혈해주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
율리아님의 영성을 닮고자 노력하며 더욱
작은영혼으로써 회개의 삶을 살아가도록
놀라운 은총을 내려 주신 것이라 생각하며
고개숙여 무한히 감사 또 감사를 드렸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달려오시겠지요 ?더 많은 은총 받으시고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마음모아드려요
귀한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딸님...
동산에서 뵈어요~~~
도마형제님의 댓글
도마형제 작성일많은은총속에 더많이받으시길 아멘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나주 성모님 은총속에 함께 사랑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엄마 딸님,
성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데 진짜 신기한 일은
저는 규정속도를 지키고 과속을 하지 않았는데
정말 빨리 2시간 반만에 성모님 동산에 도착한거예요 @@
사랑하는 엄마딸님 주님 성혈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정말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부족하기만한 죄인인 저에게
진액도 흘려주시고 성혈도 내려주신 예수님~~~!!!
저의 죄악을 씻어주시고 수혈해주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
율리아님의 영성을 닮고자 노력하며
더욱 작은영혼으로써 회개의 삶을 살아가도록
놀라운 은총을 내려 주신 것이라 생각하며
고개숙여 무한히 감사 또 감사를 드렸어요~
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
아픈 모든것 주님과성모님께서
너와함께 한다는듯이 이렇게 증표로 진액과 성혈을
주신거 같네여 우리 율리아님 따라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해여^^ 화이팅!!!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축하드려요 감사, ㅎㅎㅎㅎㅎ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혈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욱 작은 영혼으로써 성모님의 작은 영혼이
되시길 빌어요 아멘!!!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딸님!!
주님께서는 못하시는 것이 없으시니 님께서 과속을 하지 않았지만
그 어느때보다 일찍 도착하시도록 시간과 공간을 단축해 주신것이라 믿습니다.
저도 작년 8월 15일 나주 순례를 위해 집에서 다른 때보다 늦게 출발했을 때
순례버스를 놓칠까봐 노심초사 애쓰면서 늘 하던대로 기도하며 차동차를 운전하던 중,
시야가 살짝 안개 낀듯 조용하고 적막하게 느끼던중
제가 헌법재판소에서 안국역을 건너\뛰어 낙원상가앞에 가있는 거였습니다.
얼마나 당황했는지요...정말 어리둥절했습니다.
남편과 아들들은 내가 어떤 생각에 골몰하여 안국역을 건넜지만 보지 못하고 몰랐을 것으로 단정합니다.
안국역 네거리 교차로는 버스와 오도바이, 승용차로 복잡한 거리입니다.
제가 그때 계시판에 이 놀라운 사실을 올렸을 때
댓글에는 이미 두분나 나주 순례시 같은 경험을 한것으로 쓰여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그날 늦지 않고 딱 맞게 순례차를 타고 나주를 순례할 수 있었고 많은 은총도 받았습니다.
저는 지금도 가끔 그곳을 지나가며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나중에 기도가 끝나고
만남의 시간때 제 입술의 립스틱을 닦을려고
티슈를 꺼내어 닦고 보니
성혈이 여기저기에 몇 방울 내려와계셨어요~~@@
저는 제 입술에 피가 난 것은 아닌가해서
옆에 동생에게 물었는데 입술에 피는 전혀 안났고
제가 입술을 닦았기 때문에 입술모양이 찍힌 곳이 있었는데
그 부분의 중앙에도 한 방울 내려오셨고
또 입술 닦은 자리와는 전혀 다른부분에도 성혈이 내려오신 것이었어요 ~!!!
정말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부족하기만한 죄인인 저에게
진액도 흘려주시고 성혈도 내려주신 예수님~~~!!!
아멘...
큰 은총 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속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과 함께 영원히~ 항상 돌보아 주시고 초자연적으로 도와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그런적이 있었지요 이해가 잘되는군요 (진짜 신기한 일은
저는 규정속도를 지키고 과속을 하지 않았는데
정말 빨리 2시간 반만에 성모님 동산에 도착한거예요)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많이 받으세요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의 순례후~~
몸도 마음도 아프고 힘들었던 것이 완전 많이 나아졌구요
생활의 기도도 더욱 많이 바치게 되었고
매일매일 은총의 힘이 마구마구 솟아나요~~~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0^)*
엄마딸님. 사랑해요.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축하 드려요 .. ^^ 엄마딸님 ....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정말 은총 가득한 시간이었네요!
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정말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부족하기만한 죄인인 저에게
진액도 흘려주시고 성혈도 내려주신 예수님!! 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 축하드려요~!! 이쁘게 율동하는 모습 항상 너무 예쁘세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 오고 싶으신 그 애타는 마음 아시고
오는 순간부터 이끌어주시고
진액으로 성혈로 함께 하심 보여주시며 힘을 주셨네요~!
사랑하는 엄마딸님 ^^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저의 죄악을 씻어주시고 수혈해주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
율리아님의 영성을 닮고자 노력하며
더욱 작은영혼으로써 회개의 삶을 살아가도록
놀라운 은총을 내려 주신 것이라 생각하며
고개숙여 무한히 감사 또 감사를 드렸어요~~~*^0^*
은총의 순례후~~
몸도 마음도 아프고 힘들었던 것이 완전 많이 나아졌구요
생활의 기도도 더욱 많이 바치게 되었고
매일매일 은총의 힘이 마구마구 솟아나요~~~
아멘~~~ 알렐루야!!!
새로운 부활의 삶과
마구 마구 샘솟는 사랑과 은총의 힘~~~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 방가 방가~!! *^0^*
'넘치는 은총 속에서'라는 말씀이 새록 새록 느껴지며...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소서~~~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엄마딸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영적 성장을 위해서 기도하오니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가득 내려 주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 되게 하여 주시고
율리아님을 도와 드리는 작은 겸손한 도구 되게 해 주세요 아멘
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진액도 흘려주시고
성혈도 내려주시니
님의 예쁜 영혼에 축복 주셨음을
쉽게 알게 해 주십니다.
사랑하는 엄마딸님 ^^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제가 너무너무 기다리고 기다리는 사랑하는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
저는 가방에서 휴대용 티슈를 꺼내놓고는
율리아님의 기도소리를 들으며  눈을 감고 있었는데
나중에 기도가 끝나고
만남의 시간때 제 입술의 립스틱을 닦을려고
티슈를 꺼내어 닦고 보니
성혈이 여기저기에  몇 방울 내려와계셨어요~~@@"
넘 축하드려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신기합니다.
축하드려요~엄마딸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감사합니다.
열심히 구하면 반드시 얻을 수 있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에 삼사드립니다.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더욱 작은영혼으로써 회개의 삶을 살아가도록
놀라운 은총을 내려 주신 것이라 생각하며
고개숙여 무한히 감사 또 감사를 드렸어요~~~*^0^*
아멘~~~!!!
받으신 모든 은총들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나누어 주심 또한 진심 감사해요~~~
늘 아름다운 미소로 율동함에 함께 기뻐집니다.
변함없는 믿음과 사랑으로 노력하는 님의 모습 참으로 아름다워요~~~
성삼일에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엄마딸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몸도 마음도 아프고 힘들었던 것이 완전 많이 나아졌구요
생활의 기도도 더욱 많이 바치게 되었고
매일매일 은총의 힘이 마구마구 솟아나요~~~"
아멘~~~
엄마딸님~
목요 성시간에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진액과 성혈 받으심 넘 축하드려요.
늘 아름다운 모습으로 예수님 성모님을 찬미
하는 몸짓이
더욱더 예뻐지라리 믿어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며
오셨던 시간들 모두 함께하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기도로
몸도 마음도 힘들었을텐데 많이 나으셨음 축하드려요.
또한 매일 매일 은총이 힘이 마구 솟아나시니
더욱더 기쁘고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엄마딸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생활의 기도도 더욱 많이 바치게 되었고,,
은총의 힘이 마구마구 솟아나요,,,~~아멘,,
저도 생활의 기도 부족하지만 많이 하려고
노격합니다,,,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경남 마산에서 나주까지
약 3시간에서 3시간 반 정도를 예상하고 운전했는데
가는 길 내내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성모님께 날아갈 수 있다면 날아서 슝~하고 가고 싶다고 생각 들만큼
빨리가서 성모엄마품에 안기고 싶었어요~^^
그런데 진짜 신기한 일은
저는 규정속도를 지키고 과속을 하지 않았는데
정말 빨리 2시간 반만에 성모님 동산에 도착한거예요 @@
아멘. 오 놀라운 주님의 사랑이네요.
성모님도 엄마딸을 얼른 품에 안고 싶으셨나봐요^^
받으신 많은 은총 하나도 빼앗기지 않고 잘 관리하셔서 성화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정말 드릴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없는
부족하기만 한 죄인인 저에게 진액도
흘려주시고 성혈도 내려주신 예수님~~~!!!
"엄마딸님."
성모님에 대한 열정 대단하십니다.
진액과 성혈 받으심을 축하합니다.
그래요! 우리는 주님,성모님께 부끄럼 밖에없는
부족하기만 한 죄인이죠! 항상 저희들을 위해
사랑을 멈추시지않는 주님,성모님께 고개숙여
무한 한 감사가 마르지 않고있습니다.
은총에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저의 죄악을 씻어주시고 수혈해주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
율리아님의 영성을 닮고자 노력하며
더욱 작은영혼으로써 회개의 삶을 살아가도록
놀라운 은총을 내려 주신 것이라 생각하며
고개숙여 무한히 감사 또 감사를 드렸어요~~~*^0^*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저도 너무나 기쁘고 행복지네요.
예수님께서 저희같은 죄인들을 불러주시어, 진액 등
여러가지 전대미문의 징표들로 현존하심을 보여주시며,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에 찬 기도와 대속고통을 통하여
한없는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시니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아멘!
엄마딸님~
목요 성시간 기도회에 참석하시어,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받으신 귀한 은총
이렇게 기쁨으로 나눠주셔서 완전 감사해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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