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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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청원기도 2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9-14
그때에 9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사이였고 다른 사람은 세리였다. 11 바리사이는 꼿꼿이 서서 혼잣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오, 하느님! 제가 다른 사람들, 강도짓을 하는 자나 불의를 저지르는 자나 간음을 하는 자와 같지 않고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12 저는 일주일에 두 번 단식하고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칩니다.’
13 그러나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1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참여해주신 모든 형제자매님들 기도안에서 다시만나게되어 반갑습니다.
다같이 정성모아 기도 바치십시다.
오늘 나주가시는 분들 잘 다녀오세요.
저는 이번에도 못갑니다. 언제나 갈 수 있을런지... 기도중에 기억 좀 ... ^_^
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당신의것님의 댓글
당신의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덕분에 회사에서 성경구절 읽게되는군요.
오전근무하고 오후차 타고 나주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찿아뵐려고요.
가서 뵙겝읍니다.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러나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주님! 용서하여 주소서...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나이다~~~
사랑하는 고요한님, 아자자 퐛팅~!!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즈가리아님의 댓글
즈가리아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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