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일)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일(청원기도 4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43-54
그때에 43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를 떠나 갈릴래아로 가셨다. 44 예수님께서는 친히,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고 증언하신 적이 있다. 45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 가시자 갈릴래아 사람들이 그분을 맞아들였다. 그들도 축제를 지내러 예루살렘에 갔다가, 예수님께서 축제 때에 그곳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기 때문이다.
46 예수님께서는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적이 있는 갈릴래아 카나로 다시 가셨다. 거기에 왕실 관리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 카파르나움에서 앓아누워 있었다. 47 그는 예수님께서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에 오셨다는 말을 듣고 예수님을 찾아와, 자기 아들이 죽게 되었으니 카파르나움으로 내려가시어 아들을 고쳐 주십사고 청하였다.
48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49 그래도 그 왕실 관리는 예수님께 “주님, 제 아이가 죽기 전에 같이 내려가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50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51 그가 내려가는 도중에 그의 종들이 마주 와서 아이가 살아났다고 말하였다. 52 그래서 그가 종들에게 아이가 나아지기 시작한 시간을 묻자, “어제 오후 한 시에 열이 떨어졌습니다.” 하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53 그 아버지는 바로 그 시간에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것을 알았다.
그리하여 그와 그의 온 집안이 믿게 되었다. 54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로 가시어 두 번째 표징을 일으키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그가 내려가는 도중에 그의 종들이 마주 와서 아이가 살아났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가 종들에게 아이가 나아지기 시작한 시간을 묻자, “어제 오후 한 시에 열이 떨어졌습니다.” 하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그 아버지는 바로 그 시간에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것을 알았다.
주님 !!
당신을 온전히 믿는 굳센 믿음 주소서!!!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은총과 축복속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다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의 힘을
모아드려요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그런데 묵주기도 드릴때 9일기도 책 보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오늘은 영광의 신비이니 책 대로 하지 않고 5단만 바치나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나무라시지만 종의 간절한 부탁에 그의 원의를 들어주십니다.
주님 감사하나이다 . 저희들에게도 그리 하여 주소서 아멘.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보여줘도 안 믿는 사람들은 불쌍합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눈에 가리워진 비늘을 벗어버리고 빛이요 진리요 생명인신 주 예수님을 바라보며 따라오길 기도합니다.
아멘
희망님의 댓글
희망 작성일
"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아멘.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아멘.
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이전글주님 저에 삶을 온전히 주님 안에서 변화 시켜 주세요 11.04.04
- 다음글성부께서 관여하신 4월 첫토요일의 철야기도회 1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