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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와 사랑으로 채워주신 나주성모님(4월첫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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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꺼
댓글 33건 조회 4,701회 작성일 11-04-04 11:59

본문

 

사랑의불가마이신 예수님 찬미합니다! 

주님.성모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모두에게 유익이 되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엄마사랑으로 행복에 겨운 엄마꺼인사드립니다.


사순절을 맞이하여 보낸 4월첫토요일에 받은 은총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나왔습니다. 꾸우벅!^^*


이번 4월첫토는 다른때보다 더욱! 은총대박이 터진날이었던것같애요.

맞쬬?^^*  정말 은총주워담느라 정신없었당께요!*^^*


동산에 도착하여,갈바리아예수님께 기도드리고, 성모님품에 안겼는데요.

가슴에서 성모님향기(사랑.우정.현존의표시)가 팍팍!

코 안으로 품어져 들어왔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기도회가 시작되어, 성모님께서 입장하시고,아름다운 찬미팀의

성모님찬미가 흘러나오는데요. 성모님의사랑이 너무도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엄마의사랑...


며칠전에 있었던 일들이, 모두 어머니의 인도하심이었다는것.

(어머니께서는 더욱! 예수님을 사랑하도록 저를 인도해주셨어요)


나에 대한 어머니의모성지극한 사랑이었다는 사실이 깨달아지고

느껴지면서,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습니다.


눈물 흘리며 예수님.성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이토록 과분한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ㅠ,ㅠ

그런 저를 왜 그리도 사랑하시는지요..

 

...자격없고 부족해도 난 너를 사랑한단다.. 하시는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늘 저에게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시고!

성모님께서는 저를 예수님께로 인도해주시니..그사랑을 느끼며,

그사랑에 죄송하여 눈물만 흘러내렸습니다.


한동안 울다가, 며칠전, 다정,다감한 우리아들이 별다른 이유도 없이

시무룩하고, 말시키지말아달라고 해서, 마음이 불편했었는데,

그모든것이 내 부족한탓이었다는것이 깨달아지면서..많이 슬퍼졌습니다.  


죄를 짓고 살아왔으면서도, 죄인줄도 모르고 제 잘난맛에 살아왔던..

지난날들의 나의모습이 너무 부끄럽고, 주님께 죄송해서 많이 울었습니다..


남편에게도 아들에게도 딸에게도 모두에게도 다 죄송한마음만 들었습니다. 내가

좀더 잘했더라면..모두 내탓이었구나..뜨거운 눈물만 흘러내렸습니다..


아들과 우리가정을 위해 미사를 봉헌하고, 이젠 먼저 우리가족들 위해,

남편과,아이들에게 사랑으로만!대하리라..굳게 결심했어요.아멘!!

 

(순례다녀온후, 우리 아들이 환하게 웃고 마음이 풀어졌답니다!

주님.성모님께 영광과감사를 드려요!) 


율리아님말씀시간에도 역시, 뜨거운 성령의말씀 가득 심어주셨구요.

다시한번 내탓이오의 영성에 대해 설명해주셨고요

 

보이지 않는 마귀의 실체에 대해 말씀해주시며, 항상 깨어 있어서,

분열의마귀에게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고 하셨어요


마귀로부터 승리하는것이 바로 깨어있는 삶이다! 라는 말씀과

모든 어려움과 시련들을 하느님의사랑으로 받아들이자고..아멘!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들을 은인으로 받아들여야 하며,

주님.성모님의 심오한 사랑을 항상 느끼며 생활해야 한다고요!!


성모님께서 마련해주신 마리아의구원방주..

이곳에 불림받은 저희들은, 주님.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복된영혼들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더욱 열심히 메시지말씀을 전하여 하늘에 공로도 쌓고,

주님.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저희가 되어야 겠습니다.아멘!


마지막으로 율리아님 생신축하하는 시간을 잠깐 가졌는데요..

생신때마다 하시는말씀.. 너무 힘들게만 살아왔기에 생일을

기억한다는것이 정말 싫었다..라고 하시며 또 눈물 글썽이시는데,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지금 저도 또 눈물이 고이는데요..엄마가 울면 자녀도 울듯이,

엄마 이젠 울지마세요ㅠ,ㅠ 저희는 엄마생신을 너무나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소식지62호에 나온 장신부님강론말씀이 너무 마음에

와닿고 반성이되기에,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한다면서도 입으로만 사랑하는것은 거짓이고,

위선이라고 할수 있는데, 불림받은 자녀들까지도 사랑에 인색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너무너무 마음 아파하십니다..

 

많은 기도와 매일미사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성덕을 태동시켜 가야 하는 완덕의길은 이웃을 위해,

나를 버리고, 사랑을 실천하는 희생없이는 불가능하고,

 

우리가 하는 모든 희생과 수고에 생명을 불어넣어 선한 열매를

맺게 하는것도 사랑입니다. 아멘.

 

 

 

받은 은총은 많은데,다 표현못한 부족한글이지만,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사랑의마음 드리기 위해 바쳐드리며, 

넘치는 은총과 축복을 변함없이 가득히 내려주시는!

 

나주의 예수님.성모님께 모든 영광과 찬미 올려드립니다. 아멘!

성부.성자.성령.성모님께 간택된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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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저도 이번에 많은 은총 받았답니다.
앞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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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한다면서도 입으로만 사랑하는것은 거짓이고, 위선이라고 할수 있는데,
불림받은 자녀들까지도 사랑에 인색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너무너무 마음 아파하십니다..
많은 기도와 매일미사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성덕을 태동시켜 가야 하는 완덕의길은 이웃을 위해,
나를 버리고, 사랑을 실천하는 희생없이는 불가능하고,
우리가 하는 모든 희생과 수고에 생명을 불어넣어 선한 열매를  맺게 하는것도 사랑입니다."  아멘.

저도 반성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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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모님께서 마련해주신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고계신 복된영혼! 엄마꺼님

첫토에은총 대박 많이 받으시고 또  가지고 오셨군요, 축하드려요~
저도 머리가 조금 맑아지고 총명해진거같아 기쁨니다.

언제나 성모님품안에서 행복하실줄로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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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좋은 순례기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그날의 감동이 다시 몰려 오네요
너무 가슴 벅찬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한다면서도 입으로만 사랑하는것은 거짓이고,

위선이라고 할수 있는데, 불림받은 자녀들까지도 사랑에 인색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너무너무 마음 아파하십니다..

 

많은 기도와 매일미사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성덕을 태동시켜 가야 하는 완덕의길은 이웃을 위해,

나를 버리고, 사랑을 실천하는 희생없이는 불가능하고,

 

우리가 하는 모든 희생과 수고에 생명을 불어넣어 선한 열매를

맺게 하는것도 사랑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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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
성모님 사랑에 가득 파묻힌 님의 모습을 보며
또 성가정을 위해 노력 하시는 모습에서
우리도 함께 기쁨을 얻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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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마귀로부터 승리하는것이 바로 깨어있는 삶이다! 라는 말씀과
모든 어려움과 시련들을 하느님의사랑으로 받아들이자고..아멘!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들을 은인으로 받아들여야 하며,
주님.성모님의 심오한 사랑을 항상 느끼며 생활해야 한다고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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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너무 힘들게만 살아왔기에 생일을
기억한다는것이 정말 싫었다..라고 하시며 또 눈물 글썽이시는데,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율리아님 !!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 사랑하시는 작은영혼 율리아님 안전하게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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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님의 댓글

희망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감사합니다.
항상 밝은 님 모습보면서 기쁨을 얻고 감사도 얻고  행복도 얻고 두루 두루 감사 감사 감사.
눈 팅만하다  용기내어 댓글 올립니다.
님의 글을 읽다 보면 다시금 새롭게 시작하려는 힘을 얻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첫 토요일 은총이 넘치는 순례 저도 체험하면서 항상 생각하고
깨닫는 것 인데 내 자신이 달라지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도 없고 더욱이
실천하지 않으면 더욱 그러한것을  이번 순례때 더욱 와 닿았던 순례였음을 엄마꺼님을 통해 다시금 느낍니다.
행복하고 하느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님의 가정에 가득 가득하실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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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남편과,아이들에게 사랑으로만!대하리라..굳게 결심했어요."

"모든 어려움과 시련들을 하느님의사랑으로 받아들이자고..아멘!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들을 은인으로 받아들여야 하며,

주님.성모님의 심오한 사랑을 항상 느끼며 생활해야 한다고요!!"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풍성했던 4월 첫토의 은총이
님의 글을 통해 다시한번 느껴집니다.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통해
성모님의 찐한 사랑을 느낄수 있었고
성모님의 가없으신 사랑을 통해
측량할수 없는 예수님의 사랑에로 부르시니...

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엄마꺼님,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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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보이지 않는 마귀의 실체에 대해 말씀해주시며, 항상 깨어 있어서, 분열의마귀에게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고 하셨어요
 마귀로부터 승리하는것이 바로 깨어있는 삶이다! 라는 말씀과 모든 어려움과 시련들을 하느님의사랑으로 받아들이자고..아멘!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들을 은인으로 받아들여야 하며, 주님.성모님의 심오한 사랑을 항상 느끼며 생활해야 한다고요!!"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사랑의마음 드리기 위해 저희의 모두 사랑으로 일치하여 모든 어려움과 시련들을
하느님의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깨어 기도 하여 분열의 마귀로 부터 승리하게 하시 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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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마귀로부터 승리하는것이 바로 깨어있는 삶이다! 라는 말씀과
모든 어려움과 시련들을 하느님의사랑으로 받아들이자고..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귀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저도 이번 율리아님말씀, 모든 고통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자는 말씀
마음에 와닿았어요 (모두 좋은 말씀이지만 그 중에서도^^)

자꾸만 잊고 지나가는 생활의 기도 더욱 실천하여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깨어 있으렵니다!

아멘!

엄마꺼님,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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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많은 기도와 매일미사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성덕을 태동시켜 가야 하는 완덕의길은 이웃을 위해,

나를 버리고, 사랑을 실천하는 희생없이는 불가능하고,

 

우리가 하는 모든 희생과 수고에 생명을 불어넣어 선한 열매를

맺게 하는것도 사랑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귀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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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향기님의 댓글

백합향기 작성일

나눠주시는 글을 읽으며 저도 그만 울고말았습니다..
율리아님말씀에 제 자신이부끄럽기만 합니다..
신부님 말씀 묵상하며.. 올려주신 귀한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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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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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은 기도와 매일미사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성덕을 태동시켜 가야 하는 완덕의길은 이웃을 위해,
나를 버리고, 사랑을 실천하는 희생없이는 불가능하고,

우리가 하는 모든 희생과 수고에 생명을 불어넣어 선한 열매를
맺게 하는것도 사랑입니다. 아멘.

장신부님 말씀 묵상하며 감사드려요.
저역시 사랑이 너무나 부족했기에 죄송하고 송구스러워
울며 다시 시작하기로 다짐했습니다.

늘 은총 가득 받으신 엄마꺼님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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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은총 가득한 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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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들을 은인으로 받아들여야 하며,
주님.성모님의 심오한 사랑을 항상 느끼며 생활해야 한다고요!!
성모님께서 마련해주신 마리아의구원방주..
이곳에 불림받은 저희들은, 주님.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복된영혼들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아멘~!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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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 대박으로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긴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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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순시기에 너도나도 회개의 은총 받고
새롭게 부활하니 참으로 기뻐요 (^0^)*

엄마꺼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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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꺼님 누그나 격으며서 살아가는 일상사지요  저도 두아들 딸을 키어오면서

살아 왔지만  자녀를 내뜻데로 할것 같지만  안되드라고요  물량 공세도 해보고

여러 방법을 동원 해도 나름의 그들만의 소신이 있기에 역부족일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럴땐 전 기도를 합니다  지금은 저래도 하느님께서  저를  통해

내셨으니  길러주시고  보호 하여주시고  하느님께로 불러주실것을 믿고 믿음으로

절망 하지 않으며  희망속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하느님께서 엄마꺼님에 열정적인 하는사랑에 응답하시어  내적 치유하여주셨다니

다시한번 축하인사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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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죄를 짓고 살아왔으면서도, 죄인줄도 모르고 제 잘난맛에 살아왔던..
지난날들의 나의모습이 너무 부끄럽고, 주님께 죄송해서 많이 울었습니다..
남편에게도 아들에게도 딸에게도 모두에게도 다 죄송한마음만 들었습니다. 내가
좀더 잘했더라면..모두 내탓이었구나..뜨거운 눈물만 흘러내렸습니다..
아들과 우리가정을 위해 미사를 봉헌하고, 이젠 먼저 우리가족들 위해,
남편과,아이들에게 사랑으로만!대하리라..굳게 결심했어요.아멘!!

아멘. 사랑으로 승리하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셨군요^^
아멘!!! 저도 자매님과 함께 사랑으로 무장합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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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마귀로부터 승리하는것이 바로 깨어있는 삶이다! 라는 말씀과
모든 어려움과 시련들을 하느님의사랑으로 받아들이자고.
아멘.아멘 .아멘 .

엄마꺼님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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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사랑으로 승리하여 마귀들을 처단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 은총으로 무장시켜 주시고
늘 깨어 기도드리게 하여 주소서. 아멘!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사랑하는 엄마꺼님, 우리는 참으로 진복자들이지요...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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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들과 우리가정을 위해 미사를 봉헌하고, 이젠 먼저
우리가족들 위해, 남편과,아이들에게 사랑으로만!대하
리라..굳게 결심했어요.아멘!!(순례다녀온후, 우리 아들이
환하게 웃고 마음이 풀어졌답니다! 주님.성모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받으신 은총 모두 축하드립니다
사랑의 은총또한 축하드리며~감사의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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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받으신 모든 은총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우리의 부족한 기도 모두  율리아님의 기도에 함께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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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많은 기도와 매일미사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성덕을 태동시켜 가야 하는 완덕의길은 이웃을 위해,

나를 버리고, 사랑을 실천하는 희생없이는 불가능하고,

 우리가 하는 모든 희생과 수고에 생명을 불어넣어 선한 열매를

맺게 하는것도 사랑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사랑의 마음을 선물로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나누어 주심 진심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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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실천의 시간!!!
매순간 생활의 기도봉헌과 사랑실천!!
이렇게 은총일 줄은 아무도 모를 꺼여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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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마귀로부터 승리하는것이 바로 깨어있는 삶이다!아멘!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늘 깨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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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사랑의 은총을 듬뿍 받으셨군요.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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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사랑의마음 드리기 위해 바쳐드리며,
넘치는 은총과 축복을 변함없이 가득히 내려주시는!
나주의 예수님.성모님께 모든 영광과 찬미 올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언제나 은총속에 사시길 기도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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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4월 첫토에 은총을 듬뿍 받은 엄마꺼님
축하드려요^^♥^^

저도 아이들을 양육 하면서 현재 참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엄마꺼님 처럼 저도 가정미사를 봉헌 하니까
참 힘이되고 하루하루 기쁜 봉헌을 할수 있는
시간들이 주어 지더라구요

은총의글 감사드리며 가족모두 사랑 가득하길
기도드려요  사  랑  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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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모님께서 마련해주신 마리아의구원방주..

이곳에 불림받은 저희들은, 주님.성모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복된영혼들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더욱 열심히 메시지말씀을 전하여 하늘에 공로도 쌓고,

주님.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저희가 되어야 겠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우리 엄마꺼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에 공감하며 다시한번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꺼님
은총의 사순절 잘 보내시고 가족과 함께 기쁜부활 맞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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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꺼님~
은총 풍성히 받고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리고, 제 자신을 돌아보며, 이웃 사랑과 희생에 대하여
묵상하며 반성할 수 있도록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엄마꺼님의 글이 구구절절 깊이 와닿네요.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크신 축복과 사랑 안에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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