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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배려해 드렸을 때..! (+ 엄마께서 천국에서 다시 오신 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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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없는사랑
댓글 51건 조회 1,558회 작성일 19-03-25 17:40

본문

며칠 전 지부임원 피정 중.

너무나 힘드신 중에도 말씀을 전하러 오신 엄마를 뵈었어요.

너무 힘드셔서 말씀 영상을 준비하라고 하실 정도였는데
영상보다 직접 오셔서 말씀하시고픈 그 뜨거운 사랑으로 오셨지요..
엄마와 한 공간에서 함께 하는 시간은 너어~ 무 행복해서

폭신폭신한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았고, 세상이 핑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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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바라보는데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것 같았어요♡

엄마께서 만남 끝나시고 저희에게 손을 보여주셨는데  

손에 검은 것이 많이 묻어있었어요. 경당 오시니까 생겼다고,  

"우리들 영혼육신에 나쁜 것 다~ 내보내 주시려나 보다!" 하셨어요. 

엄마 손을 보여주실 때.. 엄마 손목을 봤는데 울퉁 불퉁..  

튀어나오고, 들어가고.. 얼마나 아프실까ㅠ0ㅠ,, 오메.. 맴찢어지는거ㅜ

엄마께서 가끔 필요하신 분들께 손수 안마를 해주시는 것을 봤는데..  

그 생각을 하며 엄마의 손목을 보니.. 눈물이 왈칵ㅜ_ㅜ 

 

그리고 또 징표가 나온 손으로, 거기 있는 분들 가슴에  

손을 대주시는데, 제가 좀 까슬까슬한 재질의 조끼를 입고 있었어요.


'엄마가 이 옷에 손이 닿이면 얼마나 아프실까?  

지문이 없을 정도로 손이 다 닳으셨는데..' 싶어서  

제 차례가 되기 전 얼른 조끼를 활짝 잡아당겨서 엄마 손이  

그나마 부드러운 니트에 닿도록 했어요.

그러고 밥 먹고, 설거지하고 있는데 향기가 어디서  

엄청 찐하게 계속 나는 거예요. 킁킁대면서 '어디지?  

어디서 나는 거지?' 봤더니 바로 엄마가 만져주신 그 자리에서  

향유 향기가 엄청 폴폴폴~~ 나는 거예요ㅠㅠ


옆 사람도 엄청 찐하게 맡았어요! (3일째 되는 오늘도요^^!)

아 너무 놀랍고 행복했는데 그날, 미사 드리다가 갑자기
'아.. 이 조그마한 것. 아주 사소한 것도 엄마를 배려해드렸을 때,  

주님 성모님께서 향유를 주실만큼.. 이렇게 기뻐하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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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았어요! 


겨울에 만남시간에 엄마가 안아주시는데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털옷, 털목도리를 하구 만남을 해서

엄마 입에도 털이 들어가, 엄마가 만남 도중에 물로 입을 헹궈  

뱉어내셔야 하고 결국에는 도저히 안돼서 마스크를 착용하셨잖아요. 

 

보통 사람도 천명이 넘는 사람을 안아주려면 너무 힘들고 팔이 아플 텐데
엄마는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도 그렇게 사랑주려고 하시는데
너무 배려가 부족했구나... 마음이 많이 아프고 죄송하더라구요.. 

 

아주 미약하지만 엄마를 생각하고 배려해드렸을 때
주님 성모님께서도 너무나 기뻐하심을 깨닫고, 더 엄마를 생각하고
더 엄마를 아껴드리고 더 엄마를 사랑하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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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은 엄마께서 천국에서 다시 와 주신 3주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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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아버지, 제 생명을 거두시고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을

구원하여 주셔요.” 하시며 엄마의 목숨을 내어놓으셨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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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너의 안위보다 이 세상의 구원을 그렇게도

중요하게 여기며 살신성인하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을 보고,

정의에 불타 높이 쳐들린 나의 손인들 어찌 놓을 수가 있겠느냐!”

하고 말씀하셨듯...

이 세상에 모든 영혼들의 회개를 위해  

숨 쉬는 것도 고통인 이 세상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다시 오시어
지금까지도, 이 순간까지도 엄마는 혼자.. 이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대신 보속하고 계십니다. 

조그마한 것 하나도 잘 봉헌하지 못해 아둥바둥대는 부족한 죄인이라  

엄마께 늘 죄송할 뿐이지만.. 그래도 엄마를 생각하며 회개하고,  

뉘우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엄마께서 천국에서 다시 지상으로 오신 이 날..
너무나 좋은 천국을 마다하시고, 고통뿐인 이 세상에 다시 오시어

 저희와 함께 해 주시는 엄마께 무한한 감사와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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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리고 있을 시간이 없다는 걸 깨닫고
더 엄마를 생각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를 도와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탈 수 있도록  

저희가 힘을 모아, 5대 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엄마께 영웅적인 충성을 다해 협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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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함께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엄마!!! 힘내셔요♡  

저희 모두도~~~ 엄마를 위해, 파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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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종은 많은 사람의 죄악을 스스로 짊어짐으로써
그들이 떳떳한 시민으로 살게 될 줄을 알고 마음 흐뭇해 하리라.
나는 그로 하여금 민중을 자기 백성으로 삼고 대중을
전리품처럼 차지하게 하리라.
이는 그가 자기 목숨을 내던져 죽은 때문이다.
반역자의 하나처럼 그 속에 끼어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고
그 반역자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한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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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자마자 엄마가 생각났던 이사야서의 말씀중에서.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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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아.. 이 조그마한 것. 아주 사소한 것도 엄마를 배려해드렸을 때,  
주님 성모님께서 향유를 주실만큼.. 이렇게 기뻐하시는구나..'
사랑과 정성으로 오대영성 실천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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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조그마한 것 하나도 잘 봉헌하지 못해 아둥바둥대는 부족한 죄인이라 
엄마께 늘 죄송할 뿐이지만.. 그래도 엄마를 생각하며 회개하고, 
뉘우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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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엄마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해드리는
착한 자녀되도록 노력할게요!

은총 만땅 글 함께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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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한없는사랑님, 받으신 은총 모두 축하드려요.^^
배려의 실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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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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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주 미약하지만 엄마를 생각하고 배려해드렸을 때
주님 성모님께서도 너무나 기뻐하심을 깨닫고, 더 엄마를
생각하고 더 엄마를 아껴드리고 더 엄마를 사랑하겠씁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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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주 미약하지만 엄마를 생각하고 배려해드렸을 때
주님 성모님께서도 너무나 기뻐하심을 깨닫고, 더 엄마를
생각하고 더 엄마를 아껴드리고 더 엄마를 사랑하겠씁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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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주 미약하지만 엄마를 생각하고 배려해드렸을 때
주님 성모님께서도 너무나 기뻐하심을 깨닫고,
더 엄마를 생각하고 더 엄마를 아껴드리고 더 엄마를
 사랑하겠씁니다^^♡ "아멘!!!

혼자 걸어 나올 수 없으시고
서 계실 힘조차 없으신 그 몸으로 힘차게 말씀해 주셔도
너무 힘들어 보이였어요.
저도 더 아껴드리고 더 사랑하도록 할께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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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내 맘처럼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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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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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삶님의 댓글

감사의삶 작성일

조그마한 것 하나도 잘 봉헌하지 못해 아둥바둥대는 부족한 죄인이라 
엄마께 늘 죄송할 뿐이지만.. 그래도 엄마를 생각하며 회개하고, 
뉘우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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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 이 조그마한 것. 아주 사소한 것도 엄마를 배려해드렸을 때, 
주님 성모님께서 향유를 주실 만큼.. 이렇게 기뻐하시는구나..'
좋은거 한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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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조그마한 것 하나도 잘 봉헌하지 못해 아둥바둥대는 부족한 죄인이라 
엄마께 늘 죄송할 뿐이지만.. 그래도 엄마를 생각하며 회개하고, 
뉘우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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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전 세계 모든 사람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탈 수 있도록 
 저희가 힘을 모아, 5대 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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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ㅠㅠㅠ
얼마나 힘드셨을까ᆢ
엄마께 힘을 드리기위해 노력할게요 아멘.
소식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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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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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그 좋은 천국을 뒤로 하시고
저희를 위해 지상에 내려오신
엄마를 위해서...!!! 엄마를 생각하며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하면서
이웃들을 엄마 대하듯이!
작은 것도 배려하고 사랑하여
엄마께 기쁨과 힘이 되어드리도록
노력할게용!!! 엄마 저희와 함께
계셔주시어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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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엄마께서 만남 끝나시고 저희에게 손을 보여주셨는데 
손에 검은 것이 많이 묻어있었어요. 경당 오시니까 생겼다고, 
"우리들 영혼육신에 나쁜 것 다~ 내보내 주시려나 보다!" 하셨어요.
아멘! 피정하시면서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오대영성으로 무장해서 엄마깨 힘이되어드리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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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그리고 만남하실 때
안 그래도 머리가 너무 아프시고 어지러우신데
입냄새 때문에도 너무 힘들다고 어렵게 말씀해 주셨던
그 말씀이 생각나서 만남하기 전에는 열심히 양치를 하고 간답니다.

엄마를 위한 이런 작은 배려 하나하나가 모여져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정말로 직천국을 누리실 수 있는 엄마시건만...!
성모님께서 아멘으로 예수님을 잉태하셨듯,

엄마께서도 아멘으로 고통을 봉헌하심으로
저희를 위해 희생제물이 되어주셨고,

아멘으로 이 세상에 다시 내려와
저희를 위해 살아주고 계신 매일매일...
그리고 다시 살아나신 3년 전 오늘...!

엄마의 생명을 연장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아멘으로 응답하시어 이 세상에 다시 내려와 주신 엄마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봉일동 할아버지 말씀처럼 머리털을 다 뽑아 신을 만들어도
그 공을 갚지 못할 것이어요 ㅠㅠ♡

매일매일 엄마의 사랑을 생각하며
보답하는 마음으로 엄마를 위해, 이웃을 위해
엄마닮은 삶 살아갈게요♡♡♡♡♡

무지무지 사랑하고 감사합니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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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전 세계 모든 사람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탈 수 있도록 
저희가 힘을 모아, 5대 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엄마께 영웅적인 충성을 다해 협력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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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엄마~ ♡ 진정으로 감사드리옵나이다.
5대 영성 실천으로 생활하여
엄마 건강과 생명을 꼬~옥 회복시켜드리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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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무 힘드셔서 말씀 영상을 준비하라고 하실 정도였는데

​엄마께서 만남 끝나시고 저희에게 손을 보여주셨는데 

손에 검은 것이 많이 묻어있었어요. 경당 오시니까

생겼다고, 우리들 영혼육신에 나쁜 것 다~ 내보내

주시려나 보다!" 하셨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한없는사랑님...은총의피정기  감사합니다

피정 진행과정도 다 소중하고  중요했지만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5대영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천국가는 지름길임을 일깨워주는

아주 중요한 시간이였음을  오늘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님의은총글  통하여 까만징표받은 손으로 저의가슴에도  소중한 손

언져주셨기에 향기가 말할수 없이풍겨주셨습니다  은총글을 통하여

징표주신 소중한 손이였음을 알게되었읍니다 모든것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그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아멘!!!

님이 받은은총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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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아.. 이 조그마한 것. 아주 사소한 것도 엄마를 배려해드렸을 때, 
주님 성모님께서 향유를 주실만큼.. 이렇게 기뻐하시는구나..' 깨달았어요!"
한없는사랑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한없는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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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마께서 천국에서 다시 지상으로 오신 이 날..
너무나 좋은 천국을 마다하시고, 고통뿐인
 이 세상에 다시 오시어~~~ㅜㅠ

이세상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이세상에
다시 오신 율리아엄마~~~
그 깊고 높고 넓은 측량할수 없는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많은것을 깨우쳐 주는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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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한없는 사랑님
축하드려요
나주 성모님 안에서  하루하루
완덕으로 높이 올라가 이세상을 구원하실려고 애쓰시는
 율리아 엄마를  많이 많이 도와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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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글을 읽고 새삼 엄마의  사랑과 배려른
다시한번느끼게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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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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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작은 것일지라서 정성과 사랑으로 하였을 때
은총을 주신 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시는
좋은 은총증언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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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리고 있을 시간이 없다는 걸 깨닫고
더 엄마를 생각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를 도와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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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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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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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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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소중한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전 세계 모든 사람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탈 수 있도록 
 저희가 힘을 모아, 5대 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엄마께 영웅적인 충성을 다해 협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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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 이 조그마한 것. 아주 사소한 것도 엄마를 배려해드렸을 때, 
주님 성모님께서 향유를 주실만큼.. 이렇게 기뻐하시는구나..'

아멘!
엄마를 배려해 드리는 것은 예수님 성모님을 배려해 드리는 것과 같겠네요.
정말 사소한 것부터 더욱 더 깨어서 엄마를 아껴드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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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작은것 하나라도 엄마를 배려하는 삶..
그것으로 더 잘살아 가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 하겠습니다..
엄마 늘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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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를 배려하는 마음
            은총의 향기 풍기네요~_()_
            한없는  사랑에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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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엄마가 이 옷에 손이 닿이면 얼마나 아프실까? 
지문이 없을 정도로 손이 다 닳으셨는데..' 싶어서 
제 차례가 되기 전 얼른 조끼를 활짝 잡아당겨서 엄마 손이 
그나마 부드러운 니트에 닿도록 했어요.

그러고 밥 먹고, 설거지하고 있는데 향기가 어디서 
엄청 찐하게 계속 나는 거예요. 킁킁대면서 '어디지? 
어디서 나는 거지?' 봤더니 바로 엄마가 만져주신 그 자리에서 
향유 향기가 엄청 폴폴폴~~ 나는 거예요ㅠㅠ

옆 사람도 엄청 찐하게 맡았어요! (3일째 되는 오늘도요^^!)
아 너무 놀랍고 행복했는데 그날, 미사 드리다가 갑자기
'아.. 이 조그마한 것. 아주 사소한 것도 엄마를 배려해드렸을 때, 
주님 성모님께서 향유를 주실만큼.. 이렇게 기뻐하시는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를 생각하는 그 마음이 너무너무 예쁘십니다^^
글도 잘 쓰기공~!!!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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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피정소식 감사합니다
엄마을 위한 길은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낮은자의 길을 걷근 것일테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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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통회님의 댓글

눈물의통회 작성일

엄마께서 만남 끝나시고 저희에게 손을 보여주셨는데 
손에 검은 것이 많이 묻어있었어요. 경당 오시니까 생겼다고, 

"우리들 영혼육신에 나쁜 것 다~ 내보내 주시려나 보다!" 하셨어요.
엄마 손을 보여주실 때.. 엄마 손목을 봤는데 울퉁 불퉁.. 
튀어나오고, 들어가고.. 얼마나 아프실까ㅠ0ㅠ,, 오메.. 맴찢어지는거ㅜ
엄마께서 가끔 필요하신 분들께 손수 안마를 해주시는 것을 봤는데.. 
그 생각을 하며 엄마의 손목을 보니.. 눈물이 왈칵ㅜ_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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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주 미약하지만 엄마를 생각하고 배려해드렸을 때
주님 성모님께서도 너무나 기뻐하심을 깨닫고, 더 엄마를 생각하고
더 엄마를 아껴드리고 더 엄마를 사랑하겠씁니다^^♡

"나의 종은 많은 사람의 죄악을 스스로 짊어짐으로써
그들이 떳떳한 시민으로 살게 될 줄을 알고 마음 흐뭇해 하리라.
나는 그로 하여금 민중을 자기 백성으로 삼고 대중을 전리품처럼 차지하게 하리라.

​이는 그가 자기 목숨을 내던져 죽은 때문이다.
반역자의 하나처럼 그 속에 끼어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고
그 반역자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한 때문이다."

아멘아멘아멘
와 - 진짜 나날이 쑥쑥 성장하는 모습 !!! 넘넘 대견하고 예쁘네요 ^ ㅡㅡㅡ ^ 감탄 ~~~
늘 예쁘게 엄마의 위로로 크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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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이 세상에 모든 영혼들의 회개를 위해 
숨 쉬는 것도 고통인 이 세상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다시 오시어
지금까지도, 이 순간까지도 엄마는 혼자.. 이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대신 보속하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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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엄마가 이 옷에 손이 닿이면 얼마나 아프실까? 
지문이 없을 정도로 손이 다 닳으셨는데..' 싶어서 
제 차례가 되기 전 얼른 조끼를 활짝 잡아당겨서 엄마 손이 
그나마 부드러운 니트에 닿도록 했어요.
~~~
이는 그가 자기 목숨을 내던져 죽은 때문이다.
반역자의 하나처럼 그 속에 끼어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고
그 반역자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한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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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엄마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는우리.
우리도 변해야엄마가 힘이 나지요...
저부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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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저도 그 징표 묻으신 손으로
만져 주셨는데 집에 오는 동안에도
향기가 솔솔 났어요

끝없이 내어 주시는 율리아님사랑을
본받아 저도 더욱 작은자의 사랑의
삶을 살도록 다시 시작하고
노력할게요

부족한 이 죄인때문에
율리아님께서 받으신 고통들이 너무나도
죄송스럽고 미안합니다

제 안의 나쁜것들도 다 빠져나가서
작은자의 사랑의 삶을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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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저도 그 징표 묻으신 손으로
만져 주셨는데 집에 오는 동안에도
향기가 솔솔 났어요

끝없이 내어 주시는 율리아님사랑을
본받아 저도 더욱 작은자의 사랑의
삶을 살도록 다시 시작하고
노력할게요

부족한 이 죄인때문에
율리아님께서 받으신 고통들이 너무나도
죄송스럽고 미안합니다

제 안의 나쁜것들도 다 빠져나가서
작은자의 사랑의 삶을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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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전 세계 모든 사람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탈 수 있도록 
저희가 힘을 모아, 5대 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엄마께 영웅적인 충성을 다해 협력하겠습니다!!!

아멘♡

저두요^^ 아자 아자 파이팅♡♡♡♡♡
한없는사랑님, 사랑 가득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늘 은총 안에서 행복 가득히 누리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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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너무나 좋은 천국을 마다하시고,
 고통뿐인 이 세상에 다시 오시어
 저희와 함께 해 주시는 엄마께 무한한
 감사와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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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나의 종은 많은 사람의 죄악을 스스로 짊어짐으로써
그들이 떳떳한 시민으로 살게 될 줄을 알고 마음 흐뭇해 하리라.
나는 그로 하여금 민중을 자기 백성으로 삼고 대중을
전리품처럼 차지하게 하리라.

이는 그가 자기 목숨을 내던져 죽은 때문이다.
반역자의 하나처럼 그 속에 끼어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고
그 반역자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한 때문이다.

아멘!!!♡♡♡ 에고.. 정말 마음이 뭉클해지는 은총글이네요ㅜㅜ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예수님을 묵상면 엄마가 생각나고
엄마를 묵상하면 예수님이 생각나는... 정말 엄마는 예수님과 합일되셨네요♡

그 좋은 천국을 마다하고..정말 고통뿐인이 세상에 다시 오시어
함께 해주심이 ... 하루하루 버텨주시고 계심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ㅜㅜ 매일 매순간 깨닫고 깨어나야하는데..
무뎌지고 죄짓는 저 때문에 엄마께서 얼마나 마음 아프실까요ㅜㅜ

하지만 다시 힘을내어 새롭게 시작하고 새롭게 태어나려 합니다!♡
5대영성! 강한 저의 자아때문에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 무장하고 실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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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작은 배려!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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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아 너무 놀랍고 행복했는데 그날, 미사 드리다가 갑자기
'아.. 이 조그마한 것. 아주 사소한 것도 엄마를 배려해드렸을 때, 
주님 성모님께서 향유를 주실만큼.. 이렇게 기뻐하시는구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한없는사랑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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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님의 댓글

엄마품안에 작성일

아멘!!ㅜㅜ저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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