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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4 제 4 주간 월요일 ( 성 세베로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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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9건 조회 893회 작성일 21-02-01 10:4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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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세베로 (Severus)

축일: 2월 1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활동지역: 라벤나(Ravenna)
활동연도: +348년

 

성 세베루스(또는 세베로)는 이탈리아 라벤나의

직공이었으며 하느님께서 그에게 교구를

해 주실 것이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을 부르시는

 특별한 방식으로 연관이 하나도 없을 법한 곳에

 당신의 손길을 뻗치셨다.


283년 라벤나의 주교좌가 공석이 되고

 새로운 주교를 선출하러 사람들이

 대성당에 모였을 때, 성 세베루스는 자신의 부인

빈첸시아(Vincentia)에게 신부님을 방문하고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고 오겠다고 했다.


부인은 귀족들과 좋은 옷을 입은 사람들 틈에

 작업복을 입고 나타나는 것이 좋지 않기에

집에 머물기를 권유했다.


“내가 가는 데 있어서 그게 무슨 문제냐?”라고 묻자


부인은 “구경하러 어슬렁거리는 것보다

 여기에 할 일들이 있잖아요?”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그가 계속 가려고 하자

“가세요. 오실 때에 좋은 소식을 가지고 오세요” 하고나서
“가서 주교로 선출되세요"라고 빈정대며 덧붙였다.

• 부인의 날카로운 대답에 익숙해져 있던

 성 세베루스는 집에서 나와 사람들이 몰려드는

성당으로 가서 좋은 옷을 입은 사람들 사이에 낀

자신의 작업복을 부끄러워하며 뒤에 서 있었다.


예식이 시작되고 성령을 청하자

 성전 안에 흰색 비둘기가 나타나

회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당 안을 날아다니던 그 비둘기는

가난한 직공의 귓가에서 퍼덕였다.
그는 비둘기를 쫓았으나 다시 돌아와

그의 어깨에 앉았다.


모든 사람들의 눈이 그를 향해 쏠렸고

회중은 이것을 그를 주교로 삼으신

 하늘의 표징으로 보았다.

그때 성 세베루스의 부인은 집에 있었는데,

 이웃이 달려와 그 소식을 전하자

 웃으면서 믿으려 하지 않았다.


“직조기의 북을 던지는 이가

고위 성직자가 되다니요?” 하지만


또 다른 사람이 와서 동일한 이야기를 하고,

 군중이 집 주위로 모여들자 사실인 것을

 알고는 할 말을 잃어버렸다.

• 이렇게 해서 성 세베루스는 라벤나의 주교가 되어

탁월한 성품으로 신자들을 돌보았다.


그는 착한 주교로서 지내다가 죽을 때가 되자

신자들과 함께 마지막 미사를 집전하고

그들을 축복하여 파견하였다.


모든 이가 떠나고 복사 하나가 남자

 그는 복사에게 문을 닫도록 하고

 주교복을 입은 다음 자신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부인과 딸의 무덤을 찾았다.


그리고 복사의 도움을 받아 돌을 들어 올린 후

무덤에 내려가 누운 뒤 기도를 하고 눈을 감았다.


성 세베루스는 죽은 뒤 바로 성인으로 공경을 받았다.


교회 미술에서 성 세베루스는

주교 복장을 하고 베 짜는 북을 든 형상으로 묘사되곤 한다.


그는 장갑과 모자를 만드는 이들 그리고

 베 짜는 이들의 수호성인이다.

 

 

제1독서

<그들은 믿음으로 여러 나라를 정복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내다보셨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1,32-40 형제 여러분, 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해야 하겠습니까? 기드온, 바락, 삼손, 입타, 다윗과 사무엘, 그리고 예언자들에 대하여 말하려면

시간이 모자랄 것입니다.

33 그들은 믿음으로 여러 나라를 정복하였고

정의를 실천하였으며,

약속된 것을 얻었고 사자들의 입을 막았으며, 34 맹렬한 불을 껐고 칼날을 벗어났으며, 약하였지만 강해졌고 전쟁 때에

용맹한 전사가 되었으며 외국 군대를 물리쳤습니다. 35 어떤 여인들은 죽었다가

부활한 식구들을 다시 맞아들이기도 하였습니다. 어떤 이들은 더 나은 부활을 누리려고, 석방도 받아들이지 않은 채 고문을 받았습니다.

36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을 당하고, 결박과 투옥을 당하기까지 하였습니다. 37 또 돌에 맞아 죽기도 하고

톱으로 잘리기도 하고 칼에 맞아 죽기도 하였습니다. 그들은 궁핍과 고난과 학대를 겪으며 양가죽이나 염소 가죽만 두른 채 돌아다녔습니다.

38 그들에게는 세상이 가치 없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광야와 산과 동굴과

땅굴을 헤매고 다녔습니다.

39 이들은 모두 믿음으로 인정을 받기는 하였지만 약속된 것을 얻지는 못하였습니다. 40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내다보셨기 때문에, 우리 없이 그들만 완전하게 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20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1 호수 건너편 게라사인들의 지방으로 갔다. 2 예수님께서 배에서 내리시자마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무덤에서

나와 그분께 마주 왔다. 3 그는 무덤에서 살았는데,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그를 쇠사슬로

묶어 둘 수가 없었다.

4 이미 여러 번 족쇄와 쇠사슬로 묶어 두었으나, 그는 쇠사슬도 끊고 족쇄도 부수어 버려

아무도 그를 휘어잡을 수가 없었다. 5 그는 밤낮으로 무덤과 산에서 소리를 지르고

돌로 제 몸을 치곤 하였다. 6 그는 멀리서 예수님을 보고 달려와

그 앞에 엎드려 절하며, 7 큰 소리로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느님의 이름으로 당신께 말합니다. 저를 괴롭히지 말아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8 예수님께서 그에게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9 예수님께서 그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가 “제 이름은 군대입니다.

저희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0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 자기들을 그 지방 밖으로 쫓아내지 말아 달라고 간곡히 청하였다.

11 마침 그곳 산 쪽에는 놓아기르는

많은 돼지 떼가 있었다. 12 그래서 더러운 영들이 예수님께,

“저희를 돼지들에게 보내시어 그 속으로 들어가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13 예수님께서 허락하시니

더러운 영들이 나와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이천 마리쯤 되는 돼지 떼가 호수를 향해 비탈을 내리 달려, 호수에 빠져 죽고 말았다.

14 돼지를 치던 이들이 달아나

그 고을과 여러 촌락에 알렸다.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려고 왔다.

15 그들은 예수님께 와서 마귀 들렸던 사람, 곧 군대라는 마귀가 들렸던 사람이 옷을 입고 제정신으로

앉아 있는 것을 보고는 그만 겁이 났다.

16 그 일을 본 사람들이 마귀 들렸던 이와 돼지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17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께

저희 고장에서 떠나 주십사고 청하기 시작하였다.

18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마귀 들렸던 이가 예수님께

같이 있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19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집으로 가족들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20 그래서 그는 물러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해 주신 모든 일을 데카폴리스 지방에 선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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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내다보셨기 때문에,
우리 없이 그들만 완전하게 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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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성 세베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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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그들에게는 세상이 가치 없는 곳이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믿음으로 인정을 받기는 하였지만
약속된 것을 얻지는 못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내다보셨기 때문에,
우리 없이 그들만 완전하게 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아멘~♡♡
세속적인 것을 탐하지 않고 오직 천상의 것만 탐하라는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가슴에 깊이 새기며
굳건한 믿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더욱 따르게 해주세요~♡
오늘도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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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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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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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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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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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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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세베로여 율리아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그대로 따라
엄마의 온갖 원의를 채워드리는 가장 충실한 종 ! 요긴한 도구로 모두모두 성장하여
마지막 한방울의 잔까지도 다 마셔서 채우는 사명을 다하는 사도로 쓰이도록
특별한 은총을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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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것을 내다보셨기 때문에,
우리 없이 그들만 완전하게 될 수 가 없었던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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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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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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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세베로주교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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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성 세베로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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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세베로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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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세베로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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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세베로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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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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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 세베로 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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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세베로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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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세베로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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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세베로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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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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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인의글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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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성 세베로 주교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생명 연장을 위하여
그리고 나주 순례자들이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온 세상에 그리스도 왕국이 이루어지게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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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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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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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세베로 주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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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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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세베로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고 극심한 고통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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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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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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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세베로 주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광주대교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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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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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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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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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세베로 주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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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세베로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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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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