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모님을 알고 낙태할 아이를 순산한 은총 < 은총 체험에서 - 펌>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성훈 안토니오 중학생이 되었나요?
잘자라며 나주도 순례 왔었으리라 생각되네요
lily 님 다시올려주신 은총글 감사합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 내가 살인을 하려는구나, 안되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안된다'는 주님의 말씀이
흔들리는 마음을 꼭 잡아주셨습니다.
아멘!
10년이 훌쩍넘은 은총체험담이지만, 그 은총이 지금 현재도 전해져 오네요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마음에 꼭꼭 새겨
삶 속에서도 그대로 실천할 수 있는 은총 저희에게 주세요
사랑하는 lily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남편과 병원에서 약속이 3시로 미루어지면서 순간 머리에 스치는 것이 있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심과 "낙태는 살인이다"라는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가 머리에 번득이며 떠올랐다.
'아! 내가 살인을 하려는구나, 안되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안된다'는 주님의 말씀이
흔들리는 마음을 꼭 잡아주셨습니다.성모님과 성령님께서 저의 마음을 일깨워 주셔서
저희 가족에게 우리 성훈이를 안겨주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더 많은 사람들이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낙태수술을 하지않길 기도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낙태는 살인이다"라는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가 머리에 번득이며 떠올랐다.
'아! 내가 살인을 하려는구나, 안되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안된다'는 주님의
말씀이 흔들리는 마음을 꼭 잡아주셨습니다.성모님과 성령님께서 저의 마음을
일깨워 주셔서 저희 가족에게 우리 성훈이를 안겨주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족은 큰딸 승민 안젤라(10세), 큰아들 성원 안젤로(6세),
막내 성훈 안토니오(2세) 이렇게 5식구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lily 님..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리며
은총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ly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ly 님...
첫토요일에 뵈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낙태는 살인이다"라는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가 머리에 번득이며 떠올랐다.
'아! 내가 살인을 하려는구나, 안되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안된다'는 주님의
말씀이 흔들리는 마음을 꼭 잡아주셨습니다.성모님과 성령님께서 저의 마음을
일깨워 주셔서 저희 가족에게 우리 성훈이를 안겨주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족은 큰딸 승민 안젤라(10세), 큰아들 성원 안젤로(6세),
막내 성훈 안토니오(2세) 이렇게 5식구입니다
아멘~~~~
예쁘고 튼튼하게 잘 자랐을 아이들
낙태는 살인이다. 아멘을 통하여 오붓한 5식구 아름답습니다.
릴리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낙태는 살인이다"
라는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가 머리에 번득이며 떠올랐다.
성모님과 성령님께서 저의 마음을
일깨워 주셔서 저희 가족에게 우리 성훈이를 안겨주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정말 잘하셨습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낙태는 살인이다"라는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가 머리에 번득이며 떠올랐다.
'아! 내가 살인을 하려는구나, 안되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안된다'는 주님의
말씀이 흔들리는 마음을 꼭 잡아주셨습니다.성모님과 성령님께서 저의 마음을
일깨워 주셔서 저희 가족에게 우리 성훈이를 안겨주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릴리님 은총체험담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속에서 매일 기쁘게 사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낙태는 살인인데 결정 참 잘하셨어요 (^0^)*
성훈아! 사랑한다
lily님 수고하셨어요
사랑합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릴리님~
은총 체험담 감사히 읽고 갑니다.
아멘!
사랑해여~*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생명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 찬미드리고
낙태하지 않고 낳아주신 엄마에게 매일매일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잘 하셨지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약속이 3시로 미루어지면서 순간 머리에 스치는 것이 있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심과 "낙태는 살인이다"라는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가 머리에 번득이며 떠올랐다..아멘!
나주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아멘~!!!
사랑하는 릴리님 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주님의 성모님의 크신 자비와 사랑이 우리를 멸망과 파멸(지옥)의 길에서
다시 되 돌려 주시고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셨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며 저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한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지요...ㅎ
우리의 인생길에서 부딪치는 수 많은 시련과 곤경과 어려움들을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능히 이겨내고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와 은총으로 함께 하시리라 믿어요~~~
인생의 운전대까지도 맡겨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임 모니카 자매님, 님과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시며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길 빕니다~~~
수고해 주신 lily님께도 감사~!! 사랑해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성모님과 성령님께서 저의 마음을 일깨워 주셔서
저희 가족에게 우리 성훈이를 안겨주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께 영광~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랬군요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자비로우신 은총ㅇ로
미리 멸망과 파멸의 지옥의 길에
떨어지는 것을 막아 주셨습니다
사랑해요 릴리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낙태는 살인이다."
그 순간 얼마나 절망하고 고통스러웠을까요.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성가정을 이루신 임모니카님.
축하드립니다.
4월 첫토에 온 가족 모두 오셔서 은총 가득 받아가셔요.^^*
릴리님 정성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남편과 병원에서 약속이 3시로 미루어지면서 순간 머리에 스치는 것이 있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심과 "낙태는 살인이다"라는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가 머리에 번득이며 떠올랐다. '아! 내가 살인을 하려는구나, 안되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안된다'는 주님의 말씀이 흔들리는 마음을 꼭 잡아주셨습니다.성모님과 성령님께서 저의 마음을 일깨워 주셔서 저희 가족에게 우리 성훈이를 안겨주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가 어서 울려 퍼지도록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 지길 빕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뚯이 온세상에 널리 퍼져서 생명의 고귀함을 알고
낙태 없는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낙태는 살인이다. 아멘.
지금 낙태가 살인인줄 모르고 전세계가 낙태를 하고있지요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받으시어
낙태가 사라지는 날이 다가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릴리님 귀한글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낙태는 살인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 사실을 인지하고 주님이 주신 아이들을 낳아 기르기 !! 아멘 아멘 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성가정 이루시기를 빕니다. 사랑해요!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낙태는 살인이다" 라는 나주성모님의 메시지가 머리에
번득이며 떠 올랐다.
"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낙태을 하려는 순간 일깨워 주셔서
예쁜 성훈 안토니오{2세} 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행복 하시겠습니까?
Lily님 은총의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아! 내가 살인을 하려는구나, 안되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안된다'는 주님의 말씀이 흔들리는 마음을 꼭 잡아주셨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저의 마음도 너무나 기쁨니다.
- 이전글♣ (87) 베드로와 유다는 똑같은 주님의 제자였지만 ♣ 11.03.31
- 다음글† 사순 제 3 주간 목요일 (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기념일 ) 1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