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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54	죽어서 천당에 온 것이 아닌가? 댓글28개	카타리나	9457	03-30
753	발목을 치유시켜주시어 형제 피정 봉사를 하게 하신 주님, 성모님^^ 댓글30개	단비	6151	03-30
752	† 사순 제 3 주간 수요일 ( 성 요한 클리마코 아빠스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5937	03-30
751	천상어머님의 손길을 느끼며... 댓글29개	정혜엘리사벳	5748	03-30
750	활짝 열린 폭넓은 사랑으로★♥* 댓글38개	아기예수의눈물	6512	03-30
749	3월 26일 형제피정 순례기 2부---율리아님 얼굴에 붉은 피가 주르르... 댓글41개	빛나들이	6089	03-30
748	형제피정 그것은 은총그 자체였습니다 . 댓글34개	나주성	5872	03-29
747	피정을 다녀와서 댓글32개	당신의것	6075	03-29
746	♥♡♥2011. 3. 17 율리아 자매님이 받은 교활한 마귀의 공격 ♥♡♥ 댓글88개	운영도우미	8489	03-29
745	나주에 현존하시어 사랑이 기적을 행하시며 수혈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저희 가정에도 찾아 오셨어요! 댓글33개	엄마와함께	6303	03-29
744	토사곽란,만성천식, 기타등등 종합병원인 몸이 깨끗이 치유되었어요.^^*♥♣★ 댓글31개	나주의작은영혼	6332	03-29
743	이번 형제 피정에 참가한 계기가 된 나주 성모님 메시지말씀의 한부분입니다. 댓글35개	메시지사랑	6134	03-29
742	고통을 동반하여 어김없이 매달 찾아오는 그 손님! 댓글31개	사랑의멜로디	5594	03-29
741	† 사순 제 3 주간 화요일 ( 가르멜산의 성베리톨드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5693	03-29
740	^^ 형제님피정 주방봉사...치유...장부의 회개(1) 댓글41개	두살	6043	03-29
739	마리아의구원방주호 엔진연료가 얼마나 있을까?? 댓글20개	토마1	6207	03-29
738	저에 어머니에게 용서를 청하며 댓글22개	다같이	5517	03-29
737	♥ 모든 걸 의탁하면서, 제 32, 33회 명동 길거리 홍보 댓글32개	명동마리아꿀룸	5991	03-29
736	3월26일 형제들피정 순례기 댓글39개	빛나들이	5626	03-29
735	율리아님의 가시관 고통을 아주 가까이서 보았습니다. 댓글42개	성모님품으로	5735	03-28
734	주님께서주신스마트폰사랑(스마트폰다시올림) 댓글29개	토마1	5800	03-28
733	† 사순 제 3 주간 월요일 ( 성 식스토 3 세 교황 기념일 ) 댓글15개	성체사랑	5954	03-28
732	로살레스 자매님의 편지 < 은총 체험 중에서 - 펌> 댓글22개	lily	6525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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