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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의 대망의 새해를 봉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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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5건 조회 3,056회 작성일 11-12-30 04:1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새해 선물로 주님께 무엇을 드릴까?

반드시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 한 해를 생각해 보면, 감사한 한 해였음을 알게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택하시어 당신이 창조하신 이 땅에서 살도록 해 주셨고

우리가 죽으면 천국을 갈 수 있도록 해 주셨으니 이게 얼마나 큰 은총인가?

 

우리는 언제 죽을 지 모릅니다.

세상에서 영원히 살것 같지만, 지금 당장 죽을 수도, 조금 후에 죽을 수도, 아무도 예측

할 수 없고, 오직 생명의 대권을 쥐고 계신 하느님께서만이 아십니다.

 

우리가 죽어 천국이 아닌 다른 곳에 간다면,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더구나 후세의 삶

은 영원하다니, 천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 영원히 살게 된다면 그거야말로 소름 끼치는

가장 큰 문제 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기 위해서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 아무리 세상에서 교만의 극치를 이루고, 세속의 영화속에 행복을 누린다 한 들,

죽으면 다 물거품일 뿐입니다.

 

하느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진다면, 그런 신앙은 죽은 신앙이기

에 한푼의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가르쳐 주었는데, 우리가 매일 미

워하고, 분노하고, 짜증부리고, 흉보고, 욕심내고, 잘난체 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

에 오셔서 부르시는데,

 

` 주님의 공적 계시는 이미 끝났는데 나주가 다 무엇이냐?` 거의

모든 성직자들이 진실을 알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자신이 바로 천주교회라 생각하는

그런 어리석음에 자신의 영혼이 병들어가고 있는 줄도 모릅니다.

 

주님께서 구원사업의 공적 계시는 이룩하셨을 뿐, 아직 끝난 것은 아니고, 이 세상 마칠

때까지 주님의 사업은 계속 이어질 것이고, 위험스러울 때마다 관여하실 것입니다. 지금

의 나주처럼,

 

예수님이 천국으로 가신 후 성령을 보내시어 교회를 보존 하셨으나, 교회의 성직자들

이 성령의 은총으로 2000년을 지나오는 동안, 착한 목자로써의 일을 다 했는가?

 

그리하여 2000년 동안 세계 평화를 이룩했는가?

주님의 나라가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졌는가?

 

지금의 세상을 보십시오,

세상은 말 할 것도 없고, 교회가 병이 깊히 들어 있잖은가?

성직자들이 옷을 벗고 성당은 비어가고, 냉담자들이 가득한 이 세상이 누구의 책임인

가?

 

이러할 때 한국 나주에 주님이 오시고 성모님이 오셔서 잘못을 바로 잡아주시려 하는

데, 성직자들이 가로막고 있어 주님과 성모님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한 번 만이라도 찾아와서 정말로 주님이 오셨는가? 성모님이 오셨는가?를 살펴봐야 함

에도 불구하고, 나주에서 성모님상에서 눈물이 흐르고 피눈물이 흐르자, 보지도 않고

그거 다 거짓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아예 알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는 성직자들의 교

만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시 십자가를 지시고 피를 흘리고 계시며, 그의 가장 사

랑하는 도구이신 율리아님도 함께 피를 흘리고 있잖은가?

 

어제도 율리아님은 병자성사를 받을 만큼 극심한 고통중에 헤매고 있었습니다. 그분의

고통은 어느 개인을 위한 고통이 아니라, 전세계인들을 위한 고통입니다.성직자들은 주

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 고통의 신비에 대하여 심사숙고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율리아님의 이 고통으로 인해, 세상을 징벌하려고 하시는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쏟아지

지 않고 조금씩 흘러 넘치고 있을 뿐이라는 이 끔찍한 사실에 대하여,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교회에서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일때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것` 이라고 말씀 하셨으니, 어서 더 큰 징벌이 내리기

전에 교회에서 성모님의 말씀에 "아멘" 이라고 응답을 하여야 합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

우리는 해마다 년말이 되면 지난 한 해에 대하여 하느님께 감사하며, 또 이웃에 감사합

니다. 그리고 새해에 더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기도 드립니다.

 

이제 우리가 곧 새해를 맞게 됩니다.

이제 우리의 최대 과제는, 어서 나주를 전하는 일과, 나주가 교회로부터 인준 받기를 바

라며, 새해에는 더욱 분발 할 것을 계획하고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내일은 나주에 가는 날입니다.

우리는 주님께 지난 한 해를 감사하며, 또한 새해를 하느님께 봉헌하며, 새해에는 우리

가 정성을 다 해 인준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기도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내일 토요일에 오후 5시 부터 기도는 저녁 식사로 부터 시작 됩니다. 나주에서 하는 식

전 기도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여러분들은 알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기적수로 만든 음

식에 율리아님께서 축복을 해 주시니 언제나 맛이 그만 입니다. 그러니 식사부터 이미

기도가 됩니다.

 

그리고 철야기도가 시작되고, 다음 주일 아침 9시에 아침 식사로 기도회는 끝이 날 것

입니다. 모두 오셔서 맛있는 성찬을 즐기시기 바랍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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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귀하고 감사한 글월
은총과 지혜가 넘치는 글을보면
저희가 더욱 새롭게 깨우치며 다짐을 합니다.
내일
좀 힘들고 이달엔 여러번 순례가 되지만 감사와 사랑으로
내년을 봉헌하며 달려가겠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나 자신과 내 가족,내 이웃의구원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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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어제도 율리아님은 병자성사를 받을 만큼 극심한 고통중에 헤매고 있었습니다 "    마음이 아픕니다 . 가슴이 답답합니다 . 우울합니다 .  ㅡ.,ㅡ

慈母手中線    遊子身上衣      :      인자하신 어머님의 손끝의 실은 떠돌이 아들의 몸에 걸칠 옷이라네 ..
자모수중선    유자신상의
臨行密密縫    意恐遲遲歸      :      바느질하실 때 꼼꼼이 꿰매시는 뜻은 행여 더디 돌아올까 걱정하는 마음 !
임행밀밀봉    의공지지귀
誰言寸草心    報得三春暉      :      누가 말했던가 여린 풀의 굳센 마음을 그 깊은 은혜 따사로운 봄볕이어라 .
수언촌초심    보득삼춘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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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는 주님께 지난 한 해를 감사하며,
또한 새해를 하느님께 봉헌하며, 새해에는 우리가 정성을 다 해
인준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기도회가 되었으면 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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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제 광주교구 `사랑방` 사이트에 `분석가` 라는 분이
율리아님이 쓰신 메시지에 대하여 얇팍한 분석을 하는 것을 봅니다.
이단 신부님이신 서공석 신부님이 며칠 전에 "마리아의 예수아기 임신을 일컬어 수태치 못한 여자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구약의 여기저기의 말을 신약에서 끌어다가 짜집기 했다"라고 말을 한 것 처럼, 성직자들이 나주의 성모님의 메시지도 그런 시각으로 보고 있습니다.

옛날 소크라테스가 한 말 중에 "세상 말세다, 요즘 젊은 것들이..."하며 개탄을 하듯이, 사실 오늘날의 좋은 말도 다 옛날 성현들이 한 말들 입니다. 예수님도 같은 말씀을 여러번 하셨습니다.율리아님이 쓰신 글에 대하여 트집을 잡을 생각하지 말고, 성체와 성혈과 치유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야 함이 백번 천번 마땅합니다.

그리고 분석가라고 하는 분은 내가 나무에 머리를 맞아 죽었다 살아난 것에 대하여 정확한 내용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모습을 봅니다.
"사랑하는 분석가님 ! Daum카페인 `수락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 가보시면 `형광등등` 방이 마련되어 있고,`  `파랑새의 꿈`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자작글방` 란에 그 이야기가 자세히 나와 있고 "수정마당" 에는 나주와 내가 어렸을적부터의 글이 올려져 있습니다.여기 나주에도 나와 있으니 잘 읽어보고 판단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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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불쌍한  영혼이긴 하지만  언제나  좀  노여움이 일어납니다

분석가라 !~~  자기 자신이나  잘  분석하라고 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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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제도 율리아님은 병자성사를 받을 만큼 극심한 고통중에 헤매고 있었습니다.
그분의 고통은 어느 개인을 위한 고통이 아니라, 전세계인들을 위한 고통입니다.
성직자들은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 고통의 신비에 대하여 심사숙고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아멘

우리의 최대 과제는, 어서 나주를 전하는 일과, 나주가 교회로부터 인준 받기를 바
라며, 새해에는 더욱 분발 할 것을 계획하고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타락된 세상속에 잘못된 사제님들 모두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늘 힘을 실어주시고 새롭게 다짐할 수 있도록 해주신 님의 글에 오늘도
큰 감사를 드리며 고맙습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며 한 해동안 지속적으로 올려주신 풍성한 글에 진정감사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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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새해에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대로 모든것이 이루어지도록 기도를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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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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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교회에서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일때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뀔것` 이라고 말씀 하셨으니,

                                      어서 더 큰 징벌이 내리기 전에 교회에서 성모님의 말씀에 "아멘" 이라고 응답을 하여야 합니다."


"이제 우리가 곧 새해를 맞게 됩니다.

 이제 우리의 최대 과제는, 어서 나주를 전하는 일과, 나주가 교회로부터 인준 받기를 바라며,

                                      새해에는 더욱 분발 할 것을 계획하고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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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님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은총은 듬뿍듬뿍 받는것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은 나주에 있지만
몸은 그렇지 못하니....
나주가 빨리 인준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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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님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은총은 듬뿍듬뿍 받는것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은 나주에 있지만
몸은 그렇지 못하니....
나주가 빨리 인준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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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아멘 !!! 이제 우리가 곧 새해를 맞게 됩니다.

 이제 우리의 최대 과제는, 어서 나주를 전하는 일과, 나주가 교회로부터 인준 받기를 바라며,

                                      새해에는 더욱 분발 할 것을 계획하고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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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아멘 !!! 이제 우리가 곧 새해를 맞게 됩니다.

 이제 우리의 최대 과제는, 어서 나주를 전하는 일과, 나주가 교회로부터 인준 받기를 바라며,

                                      새해에는 더욱 분발 할 것을 계획하고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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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곧 새해를 맞게 됩니다.이제 우리의 최대 과제는,
어서 나주를 전하는 일과, 나주가 교회로부터 인준 받기를
바라며, 새해에는 더욱 분발 할 것을 계획하고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우리함께 노력해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내일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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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연말과 연시  성모님 대축일을 함께 하는 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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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1125사랑님의 댓글

영혼1125사랑 작성일

온세상의 주님의나라를 세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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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제 우리가 곧 새해를 맞게 됩니다.

이제 우리의 최대 과제는, 어서 나주를 전하는 일과, 나주가 교회로부터 인준 받기를 바

라며, 새해에는 더욱 분발 할 것을 계획하고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내일은 나주에 가는 날입니다.

우리는 주님께 지난 한 해를 감사하며, 또한 새해를 하느님께 봉헌하며, 새해에는 우리

가 정성을 다 해 인준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기도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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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새해에 주님과 성모님께 드릴 선물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며
더욱 분발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안에서
주님 영광 드러내는 삶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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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아멘!
그동안 늘 좋은 글을 올려주신 주님함께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계속 좋은 글 올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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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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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제 아무리 세상에서 교만의 극치를 이루고, 세속의 영화속에 행복을 누린다 한 들,

죽으면 다 물거품일 뿐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해당 되는 말씀입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욕심을 버리고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좋은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주님함께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글 읽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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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올 한해에도
귀감이 되고 영혼을 깨우쳐 주는글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속에서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과 사랑이
넘치는 글 많이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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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분석가라는 사람이 또 왜곡을 하려고 작정하고 있군요!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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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어제도 율리아님은 병자성사를 받을 만큼 극심한 고통중에
헤매고 있었습니다.

그분의 고통은 어느 개인을 위한 고통이 아니라, 전세계인들
을 위한 고통입니다.

성직자들은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 고통의 신비에 대하여
심사숙고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멘 ~!!!

언제나  좋은 은총글 올려주시어  저희의 무딘 마음을 깨우시
주심을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주님,성모님의 사랑과 기쁨,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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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제 우리가 곧 새해를 맞게 됩니다.

이제 우리의 최대 과제는, 어서 나주를 전하는 일과, 나주가 교회로부터 인준 받기를 바

라며, 새해에는 더욱 분발 할 것을 계획하고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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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새해에는 우리가 정성을 다 해 인준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기도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작고 보잘것 없지만 더욱 기도바치고 노력하렵니다!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1997년 8월 28일 성모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복된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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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주님함께님 지난 한해동안 올려주신 풍성한글에 진삼으로 감사와 존경울 표합니다분석가라는 분은 아이디에서조차 교만을 느낍니다 새해  나주로 달려갈수 없는 아 마음도 주남고ㅓ성모남께 봉헌하면서  새해애는 더욱 노력라여 주남과성모남을 기쁘게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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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주님함께님 지난 한해동안 올려주신 풍성한글에 진삼으로 감사와 존경울 표합니다분석가라는 분은 아이디에서조차 교만을 느낍니다 새해  나주로 달려갈수 없는 아 마음도 주남고ㅓ성모남께 봉헌하면서  새해애는 더욱 노력라여 주남과성모남을 기쁘게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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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내일은 나주에 가는 날입니다.

우리는 주님께 지난 한 해를 감사하며, 또한 새해를 하느님께 봉헌하며, 새해에는 우리

가 정성을 다 해 인준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기도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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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가 곧 새해를 맞게 됩니다.

이제 우리의 최대 과제는, 어서 나주를 전하는 일과, 나주가 교회로부터 인준 받기를 바

라며, 새해에는 더욱 분발 할 것을 계획하고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올려주신 글을 읽고나니 힘과 의욕이 납니다.
내일 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언제나 열심하신 주님함께님을
저는 언제나  본받고 뒤쫒아 갈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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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는 언제나 돼야 자유롭게 순례 갈 수 있을까요..
내일 순례가시는 분들 모두 은총 넘치도록 받고 오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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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해 하느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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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귀한 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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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의 최대 과제는, 어서 나주를 전하는 일과, 나주가 교회로부터
인준 받기를 바라며, 새해에는 더욱 분발 할 것을 계획하고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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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하느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진다면, 그런 신앙은 죽은 신앙이기
에 한푼의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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