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1월 1일은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어 내려오신 성체 강림의 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사랑의빛
댓글 28건 조회 2,692회 작성일 11-12-30 10:56

본문

 

DSC00237.jpg

020101.jpg  020101_1.JPG

오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는 내 사랑 전체를 너에게 온전히 쏟아주고 내어주기 위한 천상양식이니 어서 받아먹어라.
                                                         (
2002년 1월 1일)

 


성체 기적에 대한 증언


대구 교구의 김 베드로입니다.
저는 2002년도 1월 1일 날 갈바리아 십자가 아래에서 여섯 명의 협력자들이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기도를 바칠 때 율리아 자매님께서 예수님의 발을 만지면서 기도하실 때 예수님의 발가락에 성혈이 맺혀 있었어요.

제가 깜짝 놀라 저도 모르게 손을 쭉 뻗었는데 그 순간 율리아 자매님도 손을 뻗었는데 성혈이 뚝 떨어지며 빛처럼 빠르게 율리아 자매님 입 안으로 빨려 들어가듯 들어가시는 거예요. 율리아 자매님은 그 당시에 방한복을 입고 마스크를 쓰고 계셨는데 마스크를 관통하여 들어가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의 발을 만지시던 율리아 자매님의 손에 성혈이 묻어 있었어요.

자매님이 마스크를 벗고 아하고 입을 크게 벌려 보여주시는데 성혈이 어느새 성체로 변화되어 혀끝에 딱 붙어있는 거예요. 그날 굉장히 추웠고 바람이 아주 강하게 불었는데 성체가 자매님과 한 몸인 듯 딱 붙어서 날아가지 않은 것도 신비입니다.

그 때만 해도 제가 십자가의 길을 진행을 할 때인데 성모님 동산에 성혈이 2번이나 내려오셨는데 저는 한 번도 못 봤기에 “성모님, 제게도 한 번 보여주십시오. 봐야 제가 자신 있게 말을 할 것 아닙니까?”고 기도했는데 정말 보여주셨습니다.

그 순간 제 입에서 가장 먼저 나온 말이 ‘온전히 믿고 신뢰하지 못한 이 죄인을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 하는 진정한 회개의 기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서 작은 도구로서 한 알의 썩는 밀알의 역할을 해야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하게 되었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그 때부터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어떤 징표나 말씀이나 이 부분에 대해서 의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오늘 성체강림의 목격증인이신 여러분들은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성체로 오신 예수님으로부터 큰 은총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DSC00674_2.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깜짝 놀라 저도 모르게 손을 쭉 뻗었는데
그 순간 율리아 자매님도 손을 뻗었는데 성혈이 뚝 떨어지며
빛처럼 빠르게 율리아 자매님 입 안으로 빨려 들어가듯 들어가시는 거예요! 아멘!!

“성모님, 제게도 한 번 보여주십시오.
봐야 제가 자신 있게 말을 할 것 아닙니까?”고 기도했는데
정말 보여주셨습니다...아멘!!!

갈바리아동산 예수님상발의 성혈이 율리아님의입안으로 강림하시어,
성체로 변화되신 기적!! 놀라운 증언 다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는 내 사랑 전체를
너에게 온전히 쏟아주고 내어주기 위한 천상양식이니
어서 받아먹어라.아멘!!!아멘!!!아멘!!!

제가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서 작은 도구로서
한 알의 썩는 밀알의 역할을 해야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하
게 되었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그 때부터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어떤 징표나 말씀이나
이 부분에 대해서 의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오늘 성체강림의 목격
증인이신 여러분들은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성체로 오신 예수님
으로부터 큰 은총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아~~~멘!!!

사랑의 사랑의 빛님...2002년도 1월 1일 있었던 베드로회장님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어언 10년이 됩니다 그 은총의 자리에 우리
들은 경배드리며~많은 은총들을 받고 있지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찬미드리며~베드로 회장님 작은

도구로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어려움도 많으시지만~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서 작은 도구로서 한 알의 썩는
밀알의 역할을 하고 계시는 회장님..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빛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 빛님...님의 정성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내일 동산에서 기도중에
뵈어요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모님, 제게도 한 번 보여주십시오. 봐야 제가 자신 있게 말을 할 것 아닙니까?”고 기도했는데 정말 보여주셨습니다.

그 순간 제 입에서 가장 먼저 나온 말이 ‘온전히 믿고 신뢰하지 못한 이 죄인을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 하는 진정한 회개의 기도를 했습니다.

아멘~!
가슴이 찡한 은총 체험담 잘 읽었습니다~!

베드로 회장님, 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빛님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진정한 회개의 은총과 함께
눈으로 확인까지 할 수 있도록 하여주시어
어떠한 의심도 없이 굳게 주님, 성모님을 따를 수 있도록 하여주셨으니
그렇게 안배하신 큰 사랑이 느껴집니다.

베드로 회장님의 은총글 감사드려요. ^^* ♡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체기적에 대한 증언을 읽고 한참동안 가만히 머물러 있었어요.
예수님의 성혈이 율리아님께서 쓰고 계신 마스크를 관통해서
입안으로 들어가 성체로 변화되어 혀끝에 딱 붙어있었다니 정말 놀라워요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한 거룩한 입이시니
율리아님이 더욱 더 존경스럽습니다.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빛님이 베드로 회장님이세요? 궁금 ㅋ 사랑해요^^

profile_image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오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는 내 사랑 전체를 너에게 온전히 쏟아주고 내어주기 위한 천상양식이니 어서 받아먹어라.”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보여 주셨네요.

감사 드립니다.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활 활 타오르는 모닥불의 불처럼
저희 모두도 성령의 불기둥이 되어
온 세상을 밝히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목격 증인이신 베드로님! 감사합니다! 모든 나주성모님 행사에 온몸을 다 하여 준비하시는 모습!!
아마도 천국에 계신 성모님은 더 잘아실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는 내 사랑 전체를 너에게
온전히 쏟아주고 내어주기 위한 천상양식이니 어서 받아먹어라.”
아멘~~~

너무나 엄청난 사랑의 기적들이
나주에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일어남에
감사드립니다.아멘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온전히 믿고 신뢰하지 못한
이 죄인을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베드로회장님의 생생 증언이군요!
직접 성체 기적을 목격하셨으니
얼마나 복되신지요!
새해를 맞이하여 지향하시는 모든 것
주님께서 이루어 주시고, 율리아님 곁에서
든든한 협조자로서 그 몫을 잘 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1월 1일 천주의 모친 대축일이며
성체 강림 기념일인 이 날,
많은 순례자 분들이 함께 나주에서
2012년 새해를 맞이했으면 좋겠네요 ^^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베드로회장님 늘 수고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항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매님이 마스크를 벗고 아하고 입을 크게 벌려 보여주시는데
성혈이 어느새 성체로 변화되어 혀끝에 딱 붙어있는 거예요.
그날 굉장히 추웠고 바람이 아주 강하게 불었는데 성체가 자매님과 한 몸인 듯
딱 붙어서 날아가지 않은 것도 신비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체의 중요성을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성체 예수님을 흠숭하며
모시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베드로 회장님의 증언 감사드려요^^

정말 인간적으로, 과학적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놀라운 기적!
율리아님과 함께 동시대에 사는 저희는 행복합니당^^♡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새해 첫날은 나주 성모님동산에서 아멘.

profile_image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복된 자리에 계셨던 베드로 회장님!
전대미문의 기적중에서도 가장 궁금했던
참으로 신비로운 기적을 증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고 보았씁니다.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김 베드로 회장님!~^ ^*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든분
오늘 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여!~

알랴뷰!~^ ^*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의 자리에서 목격자 되시고
주님께 드렸던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어렵고 힘든길 달려가시는 베드로 회장님
사랑 합니다

나주 성모님 인준의 그날까지
율리아님과 일치 안에서
사랑의 협력자 되시어  맡으신 구한 소명 이루시는 날까지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온전히 믿고 신뢰하지 못한 이 죄인을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

아멘~!!!

베드로회장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님, 제게도 한 번 보여주십시오. 봐야 제가 자신 있게 말을 할 것 아닙니까?”고
기도했는데 정말 보여주셨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랬었군요~~~

맺혀 계셨던  성혈이 빠르게
율리아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마스크를 관통하였었군요

그 은총의 순간에  그곳에  불림을 받으셨으니
예비하신 주님의  도구로서  정말 축하드려요

언제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안에 계시니 얼마나 행복하신지요

중요한  증언을 해주셔셔  감사드려요  ~~~ ^ ^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133
어제
7,570
최대
8,248
전체
4,357,82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