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2 주간 금요일 ( 성 빈첸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6건 조회 887회 작성일 21-01-22 11:53

본문


b3430dc719a9ada5a555cfdc8f5548c1_1611282845_25.jpg
 
 

축일:1월 22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St. Vincent the Deacon

St. VINCENT of Saragossant

San Vincenzo di Saragozza Diacono e martire

at Heusca - martyred c.304 at Valencia


 

 

성 빈첸시오는 사라고싸의 주교이신

 성 발레리오의 제자로서 품을 받고

백성들에게 설교하고 가르치는 직분을

 충실히 이행하던 중에

그당시 스페인의 집정관인 잔인한 박해자

 다치안의 명에 의하여 순교한 것이다.

 

디오클레시아노와 막시미아노는 303년 경에

 크리스챤 성직자를 반대하는 제 2, 제 3의 칙서를 반포했고,

연이어 평신도 박해 칙서가 나왔던 것이다.

 

빈첸시오의 순교 전에 이미 사라고싸에서는

 18명의 순교자가 있었다.

그는 자신의 주교 발레리오와 함께 순교할 결심을

 단단히 한 후, 온 갖 고문을 받았다.

 

다치안은 산송장이 된 그의 육신을 활량한 들판에

 던져 버림으로써 맹수와 독수리의 밥이

되게 한 것이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순교자들을

 통하여 계속 승리하십니다

 

이 구절은 시인 푸루덴치오와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이베리아 반도에서 가장 훌륭한 순교자인,

성 빈첸시오를 기념하여 부른 찬미가의 일부분이다.

 

발레리오 주교의 오른팔로서 교구내의 모든 행정,

 자선사업을 도맡아 운영하였던 사라고사 지역 교회의

 부제인, 빈체시오는 확고한 믿음의 증거자였다.

 

디오클레시아누스 황제 재위 당시

발렌시아에서 있었던 그의 순교는

상당히 극적이고 처참하였다.

 

그의 신앙은 동방과 서방세계에 즉시 퍼져,

수많은 민중들의 귀감이 되었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빈첸시오는 세상을 쳐 이기신 분 안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믿을 특권뿐만 아니라

그분을 위해서 고난까지 당하는 특권을 받았습니다."라고

 사도 바울로는 말합니다.

 

빈첸시오 부제는 이 두가지 은혜를 받아

 두 가지 모두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가 하느님에게서 이 은혜들을 받지 않았더라면

자기 힘만으로는 자니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는 말할 때 용기를 지녔고

 고난당할 때 인내심을 지녔습니다.

 

따라서 말을 하는 사람은 마음속으로

능력을 자랑하지 말아야 하고 유혹을 당하는

사람은 자기 힘을 신뢰하지 말아야 합니다.

 

말을 슬기롭게 하기 위해선

 우리의 지혜는 하느님에게서 와야 하고,

어려움을 용감히 견디어 내기 위해서는

 우리의 인내심도 하느님에게서 와야 합니다.

 

주 그리스도께서 복음서에서 제자들에게

 해주시는 권고를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순교자들의 임금으로서

당신의 군사들들 영적 무기로 무장시키시고

 

그들이 맞아야 할 투쟁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그들을 도와주시고 상급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리라." 하고 말씀하셨지만,

즉시 그 들의 두려움을 해소시켜 주시고자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고

덧붙이셨습니다.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빈첸시오가

세상을 쳐 이기신 분 안에서 승리했다고 해서

무엇이 놀랍겠습니까?

 

그리스도께서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리라."고

 하셨지만 이점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즉, 고난이 우리를 짓밟는다 해도 우리를

 부서뜨리지 못하고 우리를 공격한다 해도

우리를 이겨내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세상은 그리스도의 군사들을 거슬러

 두 가지의 공격 전략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를 속이려고 아첨을 부리고

 또 우리를 부서뜨리고자 겁을 줍니다.

 

우리의 쾌락이 우리를 사로잡지 못하고 다른 이들의

 잔혹성이 우리를 겁주지 못한다고 할 때

세상은 패배당한 것입니다.

 

우리가 쾌락과 잔혹성이라는 이 두 가지 공격을

 당할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맞으러 나오시기 때문에

 우리 그리스도인은 패배당하지 않습니다.

 

이런 공격을 당할 때 고난 가운데 인간이 보여 주는

그 인내심은 놀라운 것이지만,

 그것을 일으키는 하느님의 권능을 생각하면

그건 당연한 일이 됩니다.

 

순교자의 몸에 잔인하게 가하여지는

고통이 큰 만큼 그의 목소리에 나타나는

 평온도 그만큼 컸습니다.

 

그의 팔과 다리에 잔인 무도하게 가해지는

고문이 심한 만큼 그가 하는 말에서

 드러나는 확신도 그만큼 강했습니다.

 

빈첸시오가 고난을 당할 때 고초를 당하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이 서로 다른 사람인 것처럼

보였을지 모릅니다.

 

형제들이여, 정말 그러했습니다.

그때 분명히 그러했습니다. 말하는 이는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복음서에서 당신의 증인들을

투쟁에 대비시키실 때 이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때 너희는 무슨 말을 어떻게 할까 하고

 미리 걱정하지 말아라. 때가 오면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일러주실 것이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성령이시다."

그러므로 육신은 고난을 당하고 영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영의 말씀으로 불경건은

 패배당했을 뿐만 아니라

나약성은 굳세어졌습니다.(가톨릭홈에서)

 

 

제1독서

<그리스도는 더 나은 계약의 중개자이십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8,6-13 형제 여러분, 6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더 훌륭한 직무를 맡으셨습니다. 더 나은 약속을 바탕으로 세워진

더 나은 계약의 중개자이시기 때문입니다.

7 저 첫째 계약에 결함이 없었다면,

다른 계약을 찾을 까닭이 없었을 것입니다. 8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결함을

꾸짖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보라, 그날이 온다.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그때에 나는 이스라엘 집안과

유다 집안과 새 계약을 맺으리라.

9 그것은 내가 그 조상들의 손을 잡고 이집트 땅에서 이끌고 나올 때에 그들과 맺었던 계약과는 다르다. 그들이 내 계약을 지키지 않아 나도

그들을 돌보지 않았다.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10 그 시대가 지난 뒤에 내가 이스라엘 집안과

맺어 줄 계약은 이러하다.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나는 그들의 생각 속에 내 법을 넣어 주고

그들의 마음에 그 법을 새겨 주리라. 그리하여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11 그때에는 아무도 자기 이웃에게, 아무도 제 형제에게 ‘주님을 알아라.’ 하고

가르치지 않으리라. 그들이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모두 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12 나는 그들의 불의를 너그럽게 보아주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리라.”

13 하느님께서는 “새 계약”이라는 말씀을 하심으로써 첫째 계약을 낡은 것으로 만드셨습니다.

낡고 오래된 것은 곧 사라집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3-19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시어,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14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 15 마귀들을 쫓아내는 권한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16 이렇게 예수님께서 열둘을 세우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시몬, 17 ‘천둥의 아들들’이라는 뜻으로

보아네르게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18 그리고 안드레아,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19 또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르 위해 빌어주서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빈첸시오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믿을 특권뿐만 아니라
그분을 위해서 고난까지 당하는 특권을 받았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profile_image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 빈첸시오 주교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빈첸시오 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올 빈첸시오 성인이시여~♡
                  마리아 구원방주회를 위하여 빌으시고 도우소서.~ _()_
                  은총 구골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빈첸시오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인의 글맙습닏니다.
가정에 기쁘.사랑.평화가 늘 함께하기를...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빈첸시오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빈첸시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곧바로 따라가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빈첸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16 이렇게 예수님께서 열둘을 세우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시몬,
17 ‘천둥의 아들들’이라는 뜻으로
 보아네르게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18 그리고 안드레아,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19 또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성 빈첸시오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말을 슬기롭게 하기 위해선
우리의 지혜는 하느님에게서 와야 하고,
어려움을 용감히 견디어 내기 위해서는
우리의 인내심도 하느님에게서 와야 합니다.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말을 슬기롭게 하기 위해선
우리의 지혜는 하느님에게서 와야 하고,
어려움을 용감히 견디어 내기 위해서는
우리의 인내심도 하느님에게서 와야 합니다."

성 빈첸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성 빈첸시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건강의 회복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빈첸시오 주교 순교자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고난이 우리를 짓밟는다 해도 우리를
 부서뜨리지 못하고 우리를 공격한다 해도
우리를 이겨내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빈첸시오 주교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빈첸시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빈첸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01
어제
7,576
최대
8,248
전체
4,358,67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