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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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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9건 조회 994회 작성일 21-01-23 07:55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8년 6월 5일 ★ 

대소변을 받​아내야 될 심각한 고통으로 인해 며칠간을 움직이기도 힘들어

여러 사람이 도와줘야만 했다. 그런데 오늘은 성체 성혈 대축일이기에 자리에서

그냥 누워있을 수만은 없어 부축을 받아 예수님을 만나러 미사에 참례했다.

예수님 사랑이 아니면 도저히 앉아 있을 수가 없는

고통이었기에 울면서 봉헌했는데 갑자기 앞이 환해져 바라보니

감실 쪽에 성모님이 나타나셨다. 성모님의 모습은 너무 아름다우셨으며 키는

대강 165센티미터 정도였고, 오른손에는 묵주를 들고 하얀 드레스에

흰 망토를 입으셨는데 망토의 갓 줄 전체가 금빛으로 빛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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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슴에는 불타는 성심의 모습이 빨갛게 있었는데

움직이는 느낌이었고, 칼이 여러 개 꽂혀 있는 모습을 보았는데

7개 정도로 보였다. 발밑에는 장미꽃이 세 송이가 있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고 계셨지만 그 주위는 햇살처럼 빛이 비추어졌고, 십자가 위에

흰 비둘기가 빛을 발하고 있었다. 나는 예수님께 간청했다.

'예수님! 당신의 많은 자녀들이

당신을 갈망하고 있지만 잘 모르기에

당신을 만나지 못하고 있어요. 그들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세요.

부족하지만 제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그들을 위해 바치겠어요.​

이 모든 것도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하고 성체를 모셨는데 성체가 입 안에 가득 차기 시작했으며

피비린내가 많이 났다. 몸이 붕 뜨면서 빙빙 돌기 시작하여

땅에 주저앉았는데 감실에서 예수님의 음성이 크게 들려왔다.​

예수님 : "나의 모습을 보아라."

소리가 들리는 곳을 바라본 나는 깜짝 놀랐다. 예수님은 처참하고

참혹하게 피를 흘리셨다. 그 피가 떨어지는데 땅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쁜 성작과 예쁜 성반에 떨어져 성체와 성혈로 사제들을 통해 우리에게 오신다.

그 옆에는 우리의 중재자 성모님께서 함께 하셨다. 성모님의 모습은 언제나

아름다우시지만 오늘의 모습은 무척 안타까우면서도 빛이 났다.​

예수님 :

"나는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지금도 이렇게 십자가 위에

못 박혀 피를 흘리고 있으며 그 사랑의 피가 헛되이 흐르게 하지 않는다.

너희들의 추한 때를 씻어주기 위한 수혈자다.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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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강복해 주셨는데 탈혼에서 깨어나니 미사가 끝나고

본당 신부님이 똑같이 파견 강복을 하셨다. 그때 고통으로 점철된 내 몸은

정상으로 돌아왔고 그것을 본 교우들은 기뻐하기도 하고 신기하게들 생각했다.

참으로 좋으신 예수님! 죄인들을 위해 그리도 사랑을 베푸시나이까?

죽어 마땅한 이 죄인을 위해서도 당신 피를 흘려주시니

무어라 감사의 말을 드려야 할지요.

예수님! 당신의 그 고귀한 사랑이 온 세상에 수혈이 된다면

이제 세상은 천국으로 화 하리이다.

그러나 안타까이도 그 고귀한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판단하므로 지옥으로 향하는 수많은 자녀들 때문에

오, 내 사랑하올 예수님은 외로워하시네.

예수님! 이 몸 당신의 것이오니

부족하오나 거처로 삼으시고 위로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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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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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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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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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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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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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수님! 이 몸 당신의 것이오니
부족하오나 거처로 삼으시고 위로받으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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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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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나는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지금도 이렇게 십자가 위에
못 박혀 피를 흘리고 있으며 그 사랑의 피가 헛되이 흐르게 하지 않는다.
너희들의 추한 때를 씻어주기 위한 수혈자다.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아멘!!
매일매일 미사를 통하여  주님께서  희생제물이 되시어  저희의 온갖죄악을 사해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예수님!!
오늘도  당신의  성체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신령성체로  대신하는 당신의 몸과피를    영하면서도  어서  코로나가  물러가  영성체하기를  소망하오니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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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예수님! 당신의 그 고귀한 사랑이 온 세상에 수혈이 된다면
이제 세상은 천국으로 화 하리이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되게 해주시어
온세상 자녀들이 회개하여
주님 성모님 원의대로 살아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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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예수님 당신이 그고귀한 사랑이 온 세상에 수혈이 된다면
이제 세상은 천국으로 화 하리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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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는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지금도 이렇게 십자가 위에
못 박혀 피를 흘리고 있으며 그 사랑의 피가 헛되이 흐르게 하지 않는다.
너희들의 추한 때를 씻어주기 위한 수혈자다.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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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당신의 많은 자녀들이 당신을 갈망하고
있지만 잘 모르기에 당신을 만나지 못하고 있어요.
그들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세요.부족하지만 제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그들을 위해 바치겠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님의 정성 감사합니다
고통으로 점철된 내 몸은 정상으로 돌아왔고
그것을 본 교우들은 기뻐하기도 하고 신기하게들
생각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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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참으로 좋으신 예수님! 죄인들을 위해 그리도 사랑을 베푸시나이까?
죽어 마땅한 이 죄인을 위해서도 당신 피를 흘려주시니 무어라 감사의 말을 드려야 할지요.”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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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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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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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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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늘도 나는 희생 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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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오늘도 나는 희생 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 온다면  너희에게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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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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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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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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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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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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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주님 !!! 엄마의 마음 저희게도 주시어
온갖 정성과 사랑과 기쁨의 화관이 되어드리며 살게 하소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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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오늘도 나는 희생 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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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도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저의 죄를 대신해 고통받고 계시다는 것을 언제나 가슴 깊이 새겨 늘 깨어있게 해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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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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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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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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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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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들의 추한 때를 씻어주기 위한 수혈자다.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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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나는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지금도 이렇게 십자가 위에
못 박혀 피를 흘리고 있으며 그 사랑의 피가 헛되이 흐르게 하지 않는다.
너희들의 추한 때를 씻어주기 위한 수혈자다.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아멘!!!아멘!!!
나주성모님 유튜브 체널과 소셜미디어, 게시판을 통해
많은 분들이 나주성모님을 알게되어 나주성모님 구원방주에
승선하고 내림 없이 저희 모두 하늘 항구에 도달하게 하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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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참으로 좋으신 예수님! 죄인들을 위해 그리도 사랑을 베푸시나이까?
죽어 마땅한 이 죄인을 위해서도 당신 피를 흘려주시니
무어라 감사의 말을 드려야 할지요.
예수님! 당신의 그 고귀한 사랑이 온 세상에 수혈이 된다면
이제 세상은 천국으로 화 하리이다.

아멘아멘아멘!!!
글자 수 만큼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과 똑닮은 쌍둥이동생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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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아멘

수고해 주신 들꽃의향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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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온 인류  구원을 위해 지금도 십자가 위에
못박혀 피를 흘리시는 예수님!
예수님성모님 고통을 그대로 받으시고
계시는 율리아엄마께 고통을 경감시켜 주시고
이겨 낼수 힘도 주시어 생명을 연장시켜 주소서.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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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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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예수님은 언제까지 죄인을 용서하실까요...
죄투성이일지라도
과거를묻지않고 그저 용서해주고픈 예수님...
사랑이시기에...
그사랑으로 덮어주고싶으시기에...
세상사람들이 예수님을 알고 따른다면
세상은 평화이겠지요?
어둠이 가득한세상에 주님 사랑의빛이
승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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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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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는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지금도 이렇게 십자가 위에
못 박혀 피를 흘리고 있으며 그 사랑의 피가 헛되이 흐르게 하지 않는다.
너희들의 추한 때를 씻어주기 위한 수혈자다.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체성혈대축일... 엄마의 입에서 일어난 성체기적~!!!
거룩한 성체 안에 참으로 살아계심을 느끼게 해 주시고
부족한 이 죄인을 위해서도 수혈자 되어 오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예수님의 뜻대로 살게 하소서.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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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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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는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지금도 이렇게 십자가 위에 못 박혀

피를 흘리고 있으며 그 사랑의 피가
헛되이 흐르게 하지 않는다.

너희들의 추한 때를 씻어주기 위한 수혈자다.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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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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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7개의 칼이 꽂혀있는 성모님 성심의 고통을 생각하며
                그 칼을 빼어드리는 마마율리아님의 효성을 묵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구골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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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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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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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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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마지막 엄마 사진 너무너무 예쁘셔요♡

예수님의 사랑.. 온전히 수혈될 수 있도록
제 마음을 활짝 열어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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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지금도 이렇게 십자가 위에
못 박혀 피를 흘리고 있으며 그
사랑의 피가 헛되이 흐르게 하지 않는다.

너희들의 추한 때를 씻어주기 위한 수혈자다.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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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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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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