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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로 소화기관이 강해진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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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닮은딸
댓글 41건 조회 959회 작성일 21-01-31 00:32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되게 해 주소서.
타자를 칠 때마다 율리아엄마의 혹을 부셔주시고 염증을 하나씩 없애주시어  

혈관을 깨끗이 청소해 주셔서 건강 회복되게 하여 주시고 고통을 이겨낼 수 힘을  

주시며 글자 획수만큼 생명연장 해 주시어 이 글이 게시판에 존재하는 초수만큼  

많은 죄인들에게 회개의 은총 주소서.
또한 소화기관이 불편한 사람들이 더욱 간절하게 기도하며 생활하고 치유받게  

해 주시고 이 글을 읽는 모든이가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의 연결고리를  

온 세상에 이어나가게 해 주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위장이 좋지 않았고 나중에는 관절에 지병을 앓게 되었어요.
여러 방법을 써보았지만 악화되기만 했었는데  

최근 몇 년 전에 한의학 팔체질 검사를 제대로 한 뒤,  

체질식으로 음식관리를 철저히 하니 몸이 많이 좋아졌었습니다.  

(체질식: 어떤 장기가 약하거나 강한지 알아내는 팔체질 검사를 토대로  

몸에 맞는 음식과 맞지 않는 음식을 분류하여 음식조절을 하는 방법.

아무리 몸에 좋다는 음식도 어떤 체질에는 독이 될 수 있음)   


문제는 제 체질은 먹을 음식이 많이 없다는 거에요.
고춧가루, 마늘, 각종 고기, 뿌리채소 등등 맛있다는 음식들은  

거의 먹을 수가 없었지만, 관절이 좋아졌기에 굳센 의지로 관리해왔었습니다.  

 

그리고 프리랜서로 일해서 혼자 식사를 해결할 때가 많아서 관리가 수월했어요.
 

그런데 최근에 한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고  

회사식당에서 엄청나게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매일매일 나오는데,

눈으로는 그 음식을 보고 냄새를 맡으면서  

따로 챙겨온 제 음식을 먹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식당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식사를 하니 이것은 고문과 같았어요.

최근 몇년간 체질식을 하면서 입맛도, 소화기관도  

자극적이지 않은 식재료 고유의 맛에 적응되어 있었기에,  

유혹에 못이겨 먹고 싶은 음식을 먹어버리면 배가 매우 불편했어요.
 

특히 기름진 밀가루 음식은 최악이었어요.
그래서 식당 음식을 보면서 포기의 잔꽃송이로 바치고  

셈치고로 봉헌하기를 반복하였는데 기쁘게 봉헌이 될 때도 있었지만
어쩔 때는 내면에서 '먹고싶다 너무나 먹고싶다아!!!!!' 하며  

외치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어요.
 

그렇게 지내다가 결국 먹지 못하는 음식을 조금씩 떠서 먹기 시작했는데
고삐풀린 망아지같은 저의 강렬한 식욕 때문에  

식사 전 기도를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개눈 감추듯 먹게 되더라구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그러길 반복했고  

그럴 때마다 배가 너무나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는 등 소화를 잘 시키지 못하였어요.  

그리고 제 지병이 다시 악화될까봐 두렵기도 하였어요.
 
그래서 엄마께 기도봉헌을 올렸어요.  

음식에 대한 탐욕을 절제하게 해 주시고 성령의 지식과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혜를 주시어 지혜로운 식습관을 갖게 해 달라고 말이에요.

하루는 왕돈까스가 나왔는데 아주 두꺼운 등심 순살로 만들었고  

여태껏 보지 못했던 비주얼로 아주아주아주 맛있어 보였기에  

고민할 것도 없이 냉큼 가져왔으나 한편으로는 잘못될까 두려웠어요.

그래서 정말 간절하게

 

'.... 이 음식을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 변화시켜 주시어  

제 장기들이 이 음식을 잘 소화시키며 해를 입지 않게 해 주시고  

이 나약한 영혼육신 온전히 치유되어 더욱 건강해져  

주님 영광 드러내는 겸손한 작은 영혼 되게 해 주소서.  

 

또한 이 기쁨이 율리아 엄마께 기운으로 흘러들어가게 해 주시며  

이 음식 씹을 때마다 율리아엄마 혹도 부셔주시고 음식을 넘길 때마다  

염증도 씻어내 주시어 건강 회복하여 고통 이겨낼 수 있는 힘 주시며 

씹는 횟수만큼 많은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영적성화 이뤄주소서 .....' 하고  

음식을 앞에 두고도 길고 길게 마음을 모으고 정성을 쏟아 기도를 하였어요.  

 

그리고 급하게 빨리 먹지 않고 돈까스를 자르고 입에 넣어 씹을 때에도  

계속 생활의 기도를 바쳤어요.  

천천히 먹기위해 눈을 감고 오래오래 씹으며  

저의 자아를 이렇게 작게 부셔달라고도 기도하였어요.   

너무 맛있어서 미소가 지어질 때도 엄마께 기운이 가도록 기도하였구요.  

 

이렇게 먹으니 두려움은 사라지고 그저 기쁘기만 하였고  

이렇게 은혜로운 음식을 허락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 또 감사하였어요.  

그러고서는 성수 몇방울을 마셨습니다.

원래 튀김은 조금만 먹어도 밥 세공기는 먹은것처럼 더부룩 하였고  

튀긴 음식을 먹고 트림을 할 때마다 표현하기 어려운 특유의 느낌이 있는데,

이 돈까스를 먹고 나서는 그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기름기가 좔좔 흐르는 돈까스 였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그 큰 대왕돈까스를 다 먹었고 추가로 몇 조각 더 먹어서  

배가 빵빵했는데도 조금만 더부룩하고 배가 아프지 않았어요.  

 

소화가 되는 시간동안  

유투브로 경당에서 하는 미사를 시청하는데  

제 뱃속상태가 예상과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제 기도를 응답해 주신 건가?' 하고 생각하면 할 수록  

배가 불러 더부룩한 느낌까지도 점점 약해졌어요.
 

또, 배부르게 먹으면 꼭, 미사를 보다가도 졸곤 하였는데  

하나도 졸지 않고 강론을 들을 때도 말똥말똥 하였고 정말 기쁘게 미사를 드렸어요.
그리고 성수를 몇방울 마실 때마다 불편감이 조금씩 사라져서 신기했어요.

이로써 제가 깨닫게 된 것은 어느 음식 앞에서나 정성어린 기도를 드리고  

먹을 때 조차도, 그 후에도 계속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쳐야 된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자주 먹거나 과식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혹시나 절제가 되지 않았을 때에도 걱정하지 말고 정성어린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성수를 마시며 의탁하고 소화가 될 때까지 계속 기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인간적인 판단을 없애고 말이에요.  

 

감사가 마르지 않게하는 생활의 기도, 너무너무 좋아요.  

저를 속박하던 괴로움에서 해방되게 하였고 더 깊은 기도를 바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아요!  

 

율리아 엄마의 삶을 통해 완성된 이 소중하고 강력한 영성을  

저희에게 양육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엄마를 예비하시고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시고 위로 받으소서!

은총의 통로이시며 저희를 위해 두벌죽음의 대속고통을 받고계시는  

율리아엄마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1990년 8월 1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내가 선택한 너는 네가 받은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내 보호와 내 사랑을 절대로 의심하지 말고 신뢰하고 의탁하여 성심에서 타오르는 강한 사랑의 불꽃으로 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 

1990년 10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를 알게 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사랑의 어머니인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시대는 변하지만 하느님의 계율은 변하지 않는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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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예수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의 삶을 통해 완성된 이 소중하고 강력한 영성을 
저희에게 양육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엄마를 예비하시고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시고 위로 받으소서!
은총의 통로이시며 저희를 위해 두벌죽음의 대속고통을 받고계시는 
율리아엄마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복되고 복된 진복자입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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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가 선택한 너는 네가 받은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내 보호와 내 사랑을 절대로 의심하지 말고 신뢰하고 의탁하여
성심에서 타오르는 강한 사랑의 불꽃으로
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

아멘!
너무 좋네요!
나눔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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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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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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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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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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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로써 제가 깨닫게 된 것은 어느 음식 앞에서나 정성어린 기도를 드리고 
먹을 때 조차도, 그 후에도 계속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쳐야 된다는 것이에요."
엄마닮은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닮은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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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 저도 글을 읽는 내내 그 왕돈까스 한입만 먹고싶은 마음이 밀려 오지만 먹은 셈치고 봉헌할께요 ^^
생활의 기도 를 통해서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엄마 말씀처럼 정말 우리가 깨어만 있다면 생활의 기도 끝이 없는데
깨어있지 못하기에 많이 빼먹고 지나가 버리니 죄송스럽고 잘 하지 못하는 제자신이 불쌍하기도 하지만
더 사랑의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 를 봉헌할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여서 엄마께 힘 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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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손님의 댓글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아멘~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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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가 깨닫게 된 것은 어느 음식 앞에서나 정성어린 기도를 드리고
먹을 때 조차도, 그 후에도 계속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쳐야 된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자주 먹거나 과식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혹시나 절제가 되지 않았을 때에도 걱정하지 말고 정성어린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성수를 마시며 의탁하고 소화가 될 때까지 계속 기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멘!!!

엄마께 올린 기도봉헌과 함께 생활의 기도를 정성되이 하신 님!
이렇게 소화기관이 좋아지시니 넘 기쁩니다.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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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가 깨닫게 된 것은 어느 음식 앞에서나 정성어린 기도를 드리고
먹을 때 조차도, 그 후에도 계속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쳐야 된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자주 먹거나 과식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혹시나 절제가 되지 않았을 때에도 걱정하지 말고 정성어린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성수를 마시며 의탁하고 소화가 될 때까지 계속 기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멘!!!

엄마께 올린 기도봉헌과 함께 생활의 기도를 정성되이 하신 님!
이렇게 소화기관이 좋아지시니 넘 기쁩니다.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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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오~ 정말 저도 지금 다 낳았지만 식단관리를 계속하고 있는데
너무 먹고 싶고 참기 힘들 때가 있었는데
나눠주신 은총 덕분에 저도 은총을 받게 되니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생활의 기도를 정말 정성스럽게 바쳐드려야 겠다는 다짐도 합니다~ㅎㅎㅎ
자아를 버리고 인간적인 생각하지 않고 늘 깨어서 5대영성을 실천해야겠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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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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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손님의 댓글

기도손 작성일

아멘~
엄마의 기도 힘과 엄마닮은딸님이 정성껏 바쳐드린 생활의 기도 힘으로
음식이 해가 되지 않고 기도지향 그대로 이루어졌으리라 굳게 믿어요.^^

누구나 먹을 것 앞에 유혹이 있게 마련인 데 그 유혹에 그냥 빠져버리는 게 아니라
정말 지혜롭고 슬기롭게 식습관 유지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주님께서 그 기도 소리에 귀 기울여주심을 깨닫게 되었어요.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이 은총이 강물처럼 흘러 들어갈 수 있기를 기도드리며
특히 성직자, 수도자분들의 영정 성화와 율리아 엄마와의 일치를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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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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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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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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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님의 댓글

이요셉 작성일

아멘!
은총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은총 가득가득 받고 깨닫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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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통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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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로써 제가 깨닫게 된 것은 어느 음식 앞에서나 정성어린 기도를 드리고 
먹을 때 조차도, 그 후에도 계속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쳐야 된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자주 먹거나 과식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혹시나 절제가 되지 않았을 때에도 걱정하지 말고 정성어린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성수를 마시며 의탁하고 소화가 될 때까지 계속 기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인간적인 판단을 없애고 말이에요. 

어떤것이든 가능케 하는 오대영성 이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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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삶을 통해 완성된 이 소중하고 강력한 영성을 
저희에게 양육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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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삶을 통해 완성된 이 소중하고 강력한 영성을  
저희에게 양육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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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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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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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이로써 제가 깨닫게 된 것은 어느 음식 앞에서나 정성어린 기도를 드리고 
먹을 때 조차도, 그 후에도 계속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쳐야 된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자주 먹거나 과식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혹시나 절제가 되지 않았을 때에도 걱정하지 말고 정성어린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성수를 마시며 의탁하고 소화가 될 때까지 계속 기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인간적인 판단을 없애고 말이에요. 
감사가 마르지 않게하는 생활의 기도, 너무너무 좋아요. 
저를 속박하던 괴로움에서 해방되게 하였고 더 깊은 기도를 바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아요! 

아멘. 아멘. 아멘.
너무너무 유익한 생활의 기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음식절제가 어려울 때가 많은데 공감가는 은총글이었어요^^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았을 텐데 5대영성으로 승화시키려는 노력이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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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정말 멋져서 눈물이 핑돌만큼. 감동을 받았어요 -!!!
더더 - 오대영성의 날개를 달고 성장하시길 - 간절히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_()_
저도 함께 실천할께요 !!! 너무 좋은 나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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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저도 소화기관이 약해졌는데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바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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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삶을 통해 완성된 이 소중하고
강력한 영성을  저희에게 양육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아멘

열정적으로 생활의기도와 기적성수로
소화하기 어려운 음식도 소화시키고
은총도 듬뿍 받으셨네요.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5대영성을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주님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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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이로써 제가 깨닫게 된 것은 어느 음식 앞에서나 정성어린 기도를 드리고 
먹을 때 조차도, 그 후에도 계속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쳐야 된다는 것이에요. 

아멘 ~~~ ! 정말 모든 순간 깨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모든 것을
주님께 온전한 신뢰로서 의탁하고 봉헌하면, 주님께서 영광드러내심을
다시 한번 느끼고 깨닫습니다 ^^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저도 무지 부족한 죄인이지만...다시 모든 순간을 주님과 함께 살며
생활의 기도 실천하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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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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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감사가 마르지 않게하는 생활의 기도,
너무너무 좋아요.  
저를 속박하던 괴로움에서 해방되게 하였고
더 깊은 기도를 바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아요!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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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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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가 살아가면서 음식을 절제 한다는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모를 겁니다.
기도를 통해서 엄마를 생각하며 생활의 기도안에
모든것 승리 하시는 모습이 참 대견하시군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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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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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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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 너무 좋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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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감사가 마르지 않게하는 생활의 기도,
너무너무 좋아요. 
저를 속박하던 괴로움에서 해방되게 하였고
더 깊은 기도를 바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아요!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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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감사가 마르지 않게하는 생활의 기도, 너무너무 좋아요. 
저를 속박하던 괴로움에서 해방되게 하였고 더 깊은 기도를
바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아요!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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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감사가 마르지 않게하는 생활의 기도, 너무너무 좋아요. 
저를 속박하던 괴로움에서 해방되게 하였고 더 깊은 기도를 바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아요! 

율리아 엄마의 삶을 통해 완성된 이 소중하고 강력한 영성을 
저희에게 양육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엄마를 예비하시고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시고 위로 받으소서!
은총의 통로이시며 저희를 위해 두벌죽음의 대속고통을 받고계시는 
율리아엄마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와아아~~~ 끊임없이 바칠 수 있는 생활의 기도의 은총 놀랍습니다.
기름기 좔좔좔 흐르는 왕돈가스... 기적 성수와 생활의 기도로 잘 소화 ~~~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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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원래 튀김은 조금만 먹어도
밥 세공기는 먹은것처럼 더부룩 하였고 
튀긴 음식을 먹고 트림을 할 때마다 표현하기
어려운 특유의 느낌이 있는데,
이 돈까스를 먹고 나서는 그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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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음식에 대한 탐욕을 절제하게 해 주시고 성령의 지식과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혜를 주시어 지혜로운 식습관을 갖게 해 달라고!!!!!!!!!!
식사전기도로 봉헌!!
그대로 치유은총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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