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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엘레나 수녀의 나주 성모님 증언( 동영상: 일본 지진에 관한 하늘의 메세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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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죤폴
댓글 27건 조회 11,615회 작성일 11-03-28 09:59

본문

1992년 11월 2일

 

^^ 아래 영어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이 뜸니다.

This message was receved by Jullia Kim fom Jesus & Blessed mother about Jappannes earthquake. hd_video_result_page_logo-vfl3u0IP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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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엘레나 수녀의 나주 성모님 증언

 

이 곳 염주동 본당에서 성모 신심 세미나를 개최하였는데 오늘 저녁 둘째 주 강의는 서울 성령봉사회 엘레나 스미트 수녀님이 하셨다. 한 시간 강의 후 사제관에 들러 차 한잔 드시면서 나주 성모님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수녀님은 "나주에 가서 직접 체험을 하였기에 누가 뭐라 해도 그 징표의 진실성을 믿는다"라고 하셨다.

 

언젠가 휴가 때 나주 성모님의 집에 가서 성모님 상의 성모님의 손을 잡았을 때 맥박을 느꼈으며 "성모님은 왜 우시나요? 성모님은 왜 슬퍼하시나요? 저도 눈물을 흘리게 해 주세요" 하자 그 순간 수녀님의 한쪽 눈에서 눈물이 계속 흘러나왔으며 휴가 동안에도 계속 눈물이 그치지 않아 하도 이상해서 서울 성모 병원 안과에 갔더니 의사가 별 이상이 없으니 안약을 바르라고 안약을 주었다 한다.

 집에 와서 안약을 눈에 넣으니 눈이 더 아프기 시작하여 그 약을 버리고 성모님 상 앞에서 기도하기를 "성모님! 죄송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이 진실한가? 하고 의심했었습니다. 저의 불신을 용서해 주세요," 하고 기도하는 순간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즉시 그쳤다고 한다. 이러한 체험 때문에 나주 성모님의 징표에 대해서 확실히 믿고 증언한다고 했다.

 

나는 수녀님에게 영어판 메시지와 테이프 그리고 다른 유인물을 드렸더니 아주 감사하며 좋아하셨다. 수녀님은 독일인이지만 한국말이 수준급이신데 이런 질문을 하셨다.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서 징표와 메시지를 주신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나는 이렇게 답변하였다.

 

성모님께서 1991년 9월 17일날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 나가게 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고 91년 11월 4일에는 "작은 이 땅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 것 없는 내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는 어머니요 아내요 주부인 평신도에게 주신 점이 루르드나 파티마, 바뇌의 그것과는 다른 특색이 있다고 하겠다. 1858년 벨라뎃다 소녀에게 발현하시어 당신이 무염 시태 성모라고 일러주신 것은 그 때 성모님의 원죄에 대한 논란이 교회 내외에 많았기 때문일 것이고 1917년 파티마에서 3명의 어린이들에게 나타나시어 주신 메시지는 세계 대전 중에 하신 예언의 말씀으로 러시아(공산당 창설)의 회두를 위해 보속하고 기도, 특히 묵주기도를 하도록 요청하셨던 것이다.  

 

이에 반해 1985년 한국 나주에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자 남편이 있는 한가정의 주부인 율리아 자매에게 발현하시어 가톨릭 역사상 유래 없는 징표와 메시지를 주시는 것은 지금 이 시대에 만연한 낙태 문제, 이혼 문제, 사제들의 문제, 신자들의 신앙 불감증과 형식주의를 경고하시면서 고해 성사의 중요성과 성체성사의 신비와 그 중요성을 강조하시기 위해 성모님께서 특별히 호소하시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는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셔도 알아듣지 못하고,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지만 포기하지 않으시고 자녀들을 일깨워 주시는 어머니의 애틋한 사랑이라 아니 할 수 없다고 하니 엘레나 수녀님도 동조하시면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가 너무 좋고 우리 전통적인 교리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참고의 글

 

  무죄하신 예수의 수난글

 

찬미 예수님,상경하옵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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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타 언덕에 십자가 행렬이 이르러자 이제 예수님의 차례가 되었다.예수께서는 온순하게 십자가에 누우신다.두 사형 집행인이 가슴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느라고 그위에 타고 앉는다. 또다른 사형 집행인이 못끝을 손목에 갖다데고 망치를 들어 첫번째 타격을 가한다.

눈을 감고 게시던 예수께서 비명을 지르시고 고통에 따른 수축을 일으키시며 눈을 뜨신다.못은 근육과 핏줄과 신경을 끊고 뼈를 바수면서 뚫고 들어간다.

마리아는 큰 고통을 당하는 아들의 비명 소리에 목을 따는 어린양의 하소연과 같은 신음소리로 응답하신다.그리고 몸이 부서진 것처럼 머리를 양손에 파뭍고 몸을 구부리신다....이제는 왼손 차례다.그들은 밧줄을 갖다가 왼쪽 손목을 묶어 잡아당겨 관절을 빠지게하고 피부를 찣어놓는다. 엄지손가락과 다른 손가락사이 장골 한가운데에 육중한 못을 밖는다.손바닥이 경련을 일으키며 바르르 떤다.예수는 비명을 지르지 않으시고 다만 굳게 다문 입술로 목쉰 신음소리만을 내시며,고통의 눈물이 나무에 떨어졌다가 땅으로 떨어진다. 이제는 발차레이다.

십자가 끝에서 2미터 남짖 되는 곳에 작은 받침 토막이 하나 있는데,겨우 발하나 올려놓는데나넉넉하나 말까하다.

가슴에 탔던 자들이 일어나서 무릎을 누르고 다리를 곧게하고있고 못밖는 집행인이 먼저 왼발을 먼저 토막위에 못을 밖고

또 오른발을 왼발위에 밖는다.내리치고 또 내리치고 골고타언덕에서 내리치는 망치소리 밖에 들리지 않는다.

거친 쇠소리 너머로 은은한 비둘기의 신음소리가 들려온다.망치를 치는 소리가 들릴때마다 망치가 박해당하는 어머니에게 상처를 입히는 듯이 점점더 몸을 구부리는 마리아의 목쉰 탄식 소리이다.

사람들은 이 지극한 고통으로 마리아가 거의 부수어지게 되었다는 것을 알아차린다.십자가를 질질 끌고 가는 도중에 십자가에 박히신 에수의 몸이 심하게 흔들리시고 고통이 가중되지만 예수는 신음소리만 내신다.십자가가 세워지고 하중이 앞과 밑으로 쏠려지시며 손목에 밖힌 곳에서 상처부위가 넓어지며 피가 세차게 흘러나온다.발의 피는 발가락으로 해서 땅과 십자가 나무위에 떨어진다...

...론지노는 둘러보다가 비탈 바로 밑에서 고민하는 얼굴로 아들을 올려다 보고있는 마리아를 본다.그는 주사위놀이를 하는 병사 한사람을 불러서 말한다."어머니가 같이 모시고 있는 아들과 같이 올라오고 싶으면 오라고 해라.그이를 데려오고 도와주어라"

그래서 마리아는 그분의 아들로 생각하는 요한과 같이 올라와 예수의 원바깥의 십자가 아래에 가신다.

군중의 야유가 있고 마리아는 아들을 올려보며 억지로 미소를 지으시며 아들의 기운을 돋구어 주려고만 애쓰시는데,의지의 힘으로는 억제하지 못하는 눈물이 그 미소위에 떨어진다.

예수께서는 처음으로 말씀하신다."아버지,저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요.그들은 자기가 한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기도로 디스마에게서 일체의 두려움이 없어졌다. 그는 감히 그리스도를 쳐다보며 말한다

."주님,당신나라에 들어가시거던 저를 기얶해 주십시요,저는 여기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 당연합니다.그렇지만 저 세상에서는 제게 자비와 평화를 주십시요.저도 한번 주님이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그러나 어리석은 생각으로 주님의 말씀을 물리쳤습니다.이제는 뉘우칩니다.

저는 주님이 하느님에게서 오신 것을 믿습니다.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이신 주님앞에서 제 죄를 뉘우칩니다.저는 주님의 권능을 믿습니다.주님의 자비를 믿습니다.그리스도여...당신 어머니와 지극히 거룩하신 당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를 용서해 주십시요".

예수께서는 그에게로 얼굴을 돌리시고 깊은 연민으로 바라보시며 고통을 당한 가엾은 입에 아직도 매우 아름다운 미소를 보내신다. 그리고 말씀하신다."오늘 네가 정녕 나와 함께 낙원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뉘우치는 도독은 침착해진다.그리고 이렇게 기도를 한다.

"유다인들의 왕이신 나자렛의 예수님,저를 불쌍히 여기십시요.예수님께 바랍니다.유다인들의 왕이신 나자렛의 예수님,예수님의 천주성을 믿습니다."다른 도독은 계속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한다.

 

예수께서는 부폐하기 시작하는 것처럼 보이고,돌아가신 것처럼 처참한 납빛이 되시는 것 같다.마리아가 가슴으로 숙여지기 시작하신다.힘이 빨리 빠진다.타는듯한 열이 있는데도 몸을 떠신다.그리고 약해지시는 가운데 이름을 중얼거리신다."어머니""어머니"조용히 눈을 감으신체 부르신다.

그 때 마리아는 예수를 구조하려는 것처럼 그 분께로 두팔을 들어 내미신다.하늘이 화산재처럼 어두워지기 시작하고 태양이 빛을 잃으며 푸르스럼해진다. 그러자 얼굴들이 푸르스룸한 죽은 사람처럼 이상하게 보인다.이 어스름하고 소름끼치는 빛속에서 예수께서 요한을 마리아에게 주시고 마리아를 요한에게 맡기시는 말씀을 하신다.

"어머니,이사람이 어머니 아들입니다."아들아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

이 말씀을 들으신 마리아는 조용히 울고게신다....즉 죽음을 끝마치기 때문에 죽음을 재촉하는 고통이다.

왜냐하면 우리들 때문에 그분을 치신 하느님, 제 예수께서 그것을 첫째 원인으로해서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버리신 후엔 당신이버리신 결과로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미치거나 죽습니다.

예수의 지능은 하느님의 것이고 또 지능이 그런 것과 같이 정신적인 것이어서 하느님께서 치시는 그분의 심한 충격을 이기셨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죽은이가 되셨습니다.

죽은이,지극히 거룩하신 죽은이. 절대적으로 무죄하신 죽은이가 되셨습니다. 생명이신 그 분이 당신의 버리심과 우리들의 죄로 인하여 죽임을 당하신 죽은이가 되셨습니다.

 

머리가 어떻게나 무겁게 앞으로 늘어지시는지 목 세군데,즉 완전히 움푹하게 된 목구멍과 흉쇄유돌 이쪽 저쪽이 파진 것 같이 보일 지경이다.

 

호홉이 점점 더 헐떡거리고 가끔 끊어진다.호홉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숨이 끊어지는 헐떡임이다.

그리고 점점 더 약해지셔서 어린아이 신음소리로 변한 "어머니"하는 부름이 있다.그러면 어머니 마리아는 "예야 나 여기있다."하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예수는 눈이 흐려지셔서 "어머니 어디게세요,이제는 어머니가 안보입니다.

어머니도 저를 버리십니까?하고 중얼거리시듯이 말씀하신다.

 

 "아니다,..아니야 아들아! 나는 너를 버리지 않는다!사랑하는 아들아,내 말을 들어라....어미가 여기있다.여기있어....그리고 네 어미의 오직 한가지 고통은 너있는데에 가지 못하는 것이다."...

 

이것은 가슴이 찢어지는 비통이다.그래서 요한은 엉엉 운다.이제 예수께서는 의식을 잃어가시며 어머니의 위로도,사랑하는 제자의 울음도 몰라보시는가 보다.

이제 주님의 몸은 육중한 키의 무게에 눌려 화살을 당기는 모양처럼 둥그렇게 나오고 손목은 쳐저서 메달려 게신다.

그리고는 당신의 의지의 힘으로 당신 영혼의 필요료, 뻣뻣해진 턱뼈와 부풀은 혀와 부은 목구멍의 장애물을 이기시고, 막히고 빽빽하고 내려앉아 엄청나게 큰 컴컴한 이판암 판대기 같은 하늘을 향하여 커다란 소리를 지으신다."엘로이, 엘로이,레마사박타니! <"아버지, 아버지, 어찌하여 저를 버리시나이까!>(내게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으로 들린다.)

 

생략

 

또 잠시동안의 정적이 흐르고 예수는 무한히 부드럽게 말씀하신"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하는 탄원이 들려온다.

입에서 거르렁거리는 소리도 약해지신다.그리고 복음서에서 말하는 <큰소리>인데 그것은 "어머니"라는 말의 첫 부분이다.(운명하심)오후3시경

 

사람들이 죽인 그분의 부르짖음에 땅도 무서운 노호로 응답한다.거인들의 수많은 물기둥에서 오직 한소리가 나오고 그 무시 무시한 화음과는 별도로 하늘을 사방으로 가르며 도시와 성전과 군중위에 떨어지는 번개치는 찢어지는 따로 떨어진 음들이 들려온다....

벼락이 군중을 직접 내려쳤기 때문에 벼락맞은 사람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번개불이 볼 수 있게 하는 유일한 불규칙적인 빛이다. 그러다가 갑자기 아직 벼락의 방전이 계속되는 동안에 선풍성 바람의 회오리 바람이 하느님을 모독하는 자들에게 묵시룩에 있는 것과 같은 벌을 주려고 내리덮친다.

골고타의 꼭대기가 물결처럼 일렁거리고 미치광이가 잡고있는접시모양으로 춤추며 물결치는 것같은 진동으로 어떻게나 세게 세 십자가를 흔드는지 십자가가 쓰러질 것만 같다.

백인대장 론지노와 요한과 병사들은 넘어지지 않기 위하여 매달릴 수 있는 곳에 매달릴 수 있는데로 매달린다. 그러나 요한은 한 팔로는 십자가에 달라 붙는 동안 한 팔로는 마리아를 부축하는데, 마리아는 고통과 진동때문에 요한의 가슴에 쓰러지신다.

다른 병사들 특히 비탈쪽에 있는 병사들은 비탈 아래로 굴러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가운데로 피해야 했다.도독들은 무서워 비명을 지르고 군중은 더 세게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려고 하지만 그렇게 할 수가 없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위에 넘어지고 서로 짖밟으며 땅 갈라진 틈으로 곤두박질해서 상처를입고 비탈로 굴러 내려가고 미치광이 같이 된다. 지진과 회오리 바람이 세번 되풀이 되고나서 죽은 세상처럼 절대적인 부동 상태이다.다만 천둥소리가 없는 번개만이 아직 하늘을 가르고 손으로 머리털을 움켜 쥐거나 여지껏 업신여기다가 지금 무서워하는 하늘로 손을 들고 사방으로 도망치는 유다인들의 광경을 보여주신다....중략

 

무시무시한 일이요, 나는 성전에 있었소! 그런데 표가 있었소. 성전이 활짝 열렸소. 진홍색과 히야신스색 휘장이 찢어져서 늘어져 있소. 지성소가 들어났소! 우리에게 저주가 내렸소!

그(요셉)는 미치다시피 하여 산꼭대기로 게속 뛰어 올라가면서 말하였다. 두사람은 그가 멀어져가는 것을 보고...서로 처다보며...함께 말한다.
<"이 돌들이 내 마지막 말을 듣고 떨릴 것이요.">하고 선생님(예수)이 저 사람에게 약속하셨지요!..."

산과 성벽사이 들판으로, 또 그 너머로 아직 어두운 공기속에서 얼빠진 모습을 한 사람들이 헤메고 있다....부르짖음, 울음, 탄식이 들려온다. 더러는 이렇게 말한다.

" 그(예수)사람의 피가 우리에게 불을 내렸다!" 더러는 이렇게 말한다. "번개 사이에 야훼께서 성전을 저주하시려고 나타나셨다!" 또 어떤 사람들은 비명을 지른다."무덤들이! 무덤들이...!" 요셉은 성벽에 머리를 부딪는 어떤 사람을 붙잡고 그의 이름을 부르며 성안으로 들어가려고 막 끌고 간다.

"시몬, 그런데 당신 무슨 말을 하는 거요?" "나를 가만 놔둬요! 당신도 죽은 사람이구먼! 죽은 사람 모두가! 모두가 밖으로 나왔소! 그리고 나를 저주하오" "이사람 미쳤구먼"하고 니고데모가 말한다.그들은 그사람을 그대로 두고 총독관저를 향하여 빨리 간다.중략

그들은 총독관저에 도착한다.그기서 총독이 만나주기를 기다리는 동안에야 비로소 요셉과 니고데모가 그러힌 공포의 이유를 알게된다.

지진으로 인하여 많은 무덤이 열렸는데, 그무덤들에서 해골들이 나와서 얼마동안 사람의 모습을 지니고 가면서 하느님을 죽이는 죄를 지은 사람들을 비난하고 그들을 저주하는 것을 보았다고 맹세하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시현자)는 다시 다시 골고타로 돌아와 이제는 기진맥진해서 마지막 남은 몇미터를 올라가는 가므리엘에게로 다시 간다. 그는 가슴을 치면서 나아가다가 첫번째 작은 광장에 이르러서는 엎더려 누런 땅위에 긴 흰빛 형체를 보이면서 탄식한다."표가! 표가! 나를 용서한다고 말씀해 주십시요! 내말을 듣고 나를 용서한다는 것을 말하는 신음 한 마디, 다만 한마디를 주십시요." 그가 예수를 아직 살아 계신줄로 믿고 있다는 것을 알겠다...중략

그는 무릎을 꿇고 팔을 내밀며 운다."선생님이셧습니다.! 선생님이셨어요! 우리는 이제 용서받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우리는 선생님의 피가 우리에게 내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그피가 하늘을 향해 부르짖으니,하늘은 우리를 저주합니다....오! 그러나 선생님은 자비로우셨습니다.!...유다의 보잘 것 없이 된 스승인 제가 선생님께 말씀드립니다.불쌍히 여기셔서 선생님의 피를 우리에게..."하고 그피를 우리에게 뿌려주십시요, 그 피만이 우리에게 용서를 얻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면서 운다.그런다음 더 조용히 그의 숨은 고통을 인정한다.

 

제가 청한 표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수백 수천년의 정신적인 맹목이 제 마음의 눈에 남아 있고, 지금의 제 의지에 어제의 오만한 생각의 목소리가 반항합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세상의 빛이여, 선생님을 이해하지 못한 암흑에 선생님의 빛살을 하나 내려보내 주십시오!

저는 정의라고 믿었었으나 사실은 오류였던 것에 충실한 늙은 유다인입니다.

지금 저는 옛날 믿음의 늙은 나무가 한 그루도 남지 않고, 새 믿음의 씨앗도 줄기도 도무지 없는 불탄 황야입니다. 저는 바싹 마른 사막입니다.
완고한 늙은 이스라엘 사람의 이 마음 속에 선생님의 이름을 가진 꽃이 한 송이 우뚝 서있게 하는 기적을 행하십시오.

구원자이신 선생님, 형식에 사로잡혀 있는 제 가엾은 생각 속에 깊숙이 들어오십시오. 이사야가 이렇게 말했었지요. ‘...그는 죄인들을 위하여 값을 치렀고 많은 무리의 죄를 짊어졌다’고. 오! 나자렛의 예수님, 제 죄까지도 짊어지십시오‥‥.”(바리사이파인 가므리엘의 회개)

가믈리엘은 일어난다. 환해지는 빛으로 점점 더 분명해지는 십자가를 쳐다보고 나서는 몸을 구부리고 더 늙어지고 겸손해져서 떠나간다.

골고타에는 정적이 돌아왔다. 겨우 마리아의 울음이 있을 뿐이다.

두 도둑은 두려움으로 기진맥진하여 이제는 말이 없다.

니고데모와 요셉은 빨리 돌아오면서 빌라도의 허락을 받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말을 과히 믿지 않는 론지노는 두 도둑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아 오라고 기병 한 사람을 총독에게 보낸다. 병사는 말을 타고 달려갔다가 예수를 내주고 다른 사형수들은 유다인들의 뜻에 따라 다리를 부러뜨리라는 명령을 가지고 돌아온다.

론지노는 바위 아래 웅크리고 앉아서 공포에 질려 있는 네 명의 사형 집행인을 불러서 두 도둑은 매로 쳐서 아주 죽게 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디스마는 이 일이 반항 없이 진행되어, 쇠를 대지 않은 매가 두 무릎을 친 다음 심장을 쳐서 그르렁거리는 가운데 입술에 올리던 예수의 이름을 반쯤에서 끊어지게 한다. 또 한 도둑은 소름끼치는 암담 속에 일이 이루어진다. 그들의 그르렁거림은 비통하다.

네 사형 집행인은 예수를 십자가에서 떼어내는 일도 자기들이 하려고 한다. 그러나 요셉과 니고데모가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요셉도 겉옷을 벗고 요한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말하며 그들이 지렛대와 집게를 가지고 올라가는 동안 사다리를 붙들라고 이른다.

마리아는 여인들의 부축을 받으며 떨면서 일어나서 십자가 가까이로 가신다.

그동안 병사들은 그들의 일이 끝나서 떠나가고, 론지노는 아래쪽 광장 저쪽으로 내려가기 전에 말을 탄 채 몸을 돌려 마리아와 십자가에 못박히신 분을 바라다본다. 그런 다음 돌에 부딪치는 말굽 소리와 갑옷에 부딪치는 무기 소리를 내며 점점 더 멀어져 간다.

왼편 손바닥의 못이 뽑혔다. 팔은 반쯤 떨어져서 몸을 따라 늘어진다. 그들은 요한에게 사다리는 여자들에게 맡기고 올라오라고 말한다.

요한은 사다리 위, 처음에 니고데모가 있던 자리로 올라가 예수의 팔을 자기 목에 걸고 온전히 그의 어깨에 내맡겨진 예수의 몸을 팔로 껴안으며 붙잡고, 거의 벌어지다시피한 왼손의 소름끼치는 상처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손가락 끝을 잡는다. 발의 못이 뽑히자 요한은 스승의 몸을 붙잡고 십자가와 자신의 몸 사이에 받쳐들고 있기가 무척 힘이 들어 보인다.

마리아는 벌써 십자가 아래 자리잡으시고 무릎 위에 당신의 예수를 받을 차비를 하시고 십자가를 등지고 앉아 계시다.

 

그러나 가장 어려운 것은 오른팔의 못을 쁩는 일이다. 요한이 아무리 애를 써도 성시가 완전히 앞으로 늘어져서 못대가리가 살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박혔고, 두 사람은 상처를 더 입히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애를 많이 쓴다. 마침내 그들은 집게로 못을 집어서 아주 천천히 뽑는다.

요한은 여전히 그의 어깨에 머리가 젖혀져 얹혀 있는 예수의 성시를 안고 있고, 그동안 니고데모와 요셉은, 한 사람은 넓적다리를, 또 한 사람은 무릎을 잡고, 조심해서 사다리로 해서 성시를 내린다.

땅에 내려와서 그들은 그들의 겉옷 위에 펴놓은 홑이불 위에 내려 누이려고 한다. 그러나 마리아가 성시체를 달라고 하신다. 마리아는 겉옷을 벌려 한 쪽으로 늘어뜨리시고 당신의 예수에게 요람을 만들어 주시려고 무릎을 벌리신다.

제자들이 마리아에게 아들의 성시를 드리기 위해 한번 도는 동안 가시관을 쓴 머리가 뒤로 젖혀지고 팔들이 땅으로 늘어져, 만일 동정하는 경건한 여인들이 붙잡지 않으면 손이 땅에 끌릴 뻔했다.

 

이제는 성시가 어머니의 무릎에 놓여 있다‥‥ 어머니의 무릎 위에서 몸을 움츠리고 자는 큰 어린아이 같다. 마리아는 아들의 어깨 뒤로 돌린 오른팔과 엉덩이를 떠받치느라고 복부 위쪽으로 돌린 왼팔로 아들을 붙들고 계시다. 머리는 어머니의 어깨에 놓여 있다. 마리아는 아들을 부르신다. 가슴을 찢는 듯한 목소리로 아들을 부르신다.
그리고 당신의 어깨에서 떼어서 왼손으로 어루만지시고, 손들을 잡아 펴시고, 엇갈리게 하기 전에 입을 맞추시고 상처를 보고 우신다. 그런 다음 뺨을 어루만지시는데, 특히 멍든 곳과 부어오른 곳을 어루만지시며, 쑥 들어간 눈과 약간 오른쪽으로 뒤틀리고 벌어진 입에 입맞추신다.

마리아는 피로 더러워진 수염을 가다듬으신 것과 같이 머리카락도 정돈하려고 하신다. 그러나 그렇게 하다가 가시를 만나신다. 마리아는 그 가시관을 벗기느라고 손을 찔리지만 당신이 자유로운 한 손으로 직접 그것을 하기를 원하셔서 모두를 물리치며 말씀하신다.

“아니야! 아니야! 내가 해야 해! 내가!”

그리고 어떻게나 신중하게 하시는지 꼭 갓난 아기의 연한 머리를 들고 계신 것 같다.

그리고 그 고통의 관을 벗긴 후에는 가시에 긁힌 모든 상처를 입맞춤으로 치료하려고 몸을 굽히신다. 떨리는 손으로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가르고 다시 가다듬으시며 조용히 울고 또 말씀을 하신다.

 
마리아는 얼음장같이 차고 피투성이가 된 가엾은 살에 떨어지는 눈물을 손가락으로 닦으시면서 당신의 눈물과 예수의 허리에 아직 둘러쳐져 있는 당신의 베일로 예수의 살을 닦을 생각을 하신다. 베일의 한 끝을 잡아당겨서 거룩한 지체를 닦고 훔치기 시작하신다.

 끊임없이 얼굴을 어루만지시고, 그 다음에는 손을, 또 그 다음에는 타박상 투성이가 된 무릎을 쓰다듬으시고는, 다시 올라오며 당신의 많은 눈물이 떨어지는 성시를 닦으신다.

 

그렇게 하시는 중에 그분의 손이 옆구리에 뚫린 구멍을 만난다. 고운 린네르 천으로 덮인 작은 손이 상처의 넓은 구멍으로 거의 다 들어간다. 마리아는 희미하게 보이게 된 빛으로 보기 위하여 몸을 구부리고 보신다. 마리아는 벌어진 옆구리와 아들의 심장을 보신다. 그 때에는 비명을 지르신다. 창검이 그분의 심장도 찔러 상처를 입힌 것 같다. 마리아는 비명을 지르시고 그런 다음 아들의 시체 위에 쓰러지셔서, 당신도 돌아가신 것처럼 보인다.

 

사람들이 마리아를 돕고 위로하고 그에게서 돌아가신 분의 성시를 빼앗으려고 한다. 마리아는 부르짖으신다. “어디에다 어디에다 너를 묻으랴? 안전하게 너를 묻을 만한 어떤 곳에다 너를 묻으랴?” 요셉이 공손하게 몸을 깊이 숙이고 한 손을 펴서 가슴에 대고 말한다. “기운을 내십시오. 어머니! 제 무덤은 새 것이고 위대한 분을 모실 만합니다. 그리고 제 친구 니고데모는 그가 개인적으로 드리기를 원하는 향료를 벌써 무덤에 가져갔습니다. 하지만 제발, 저녁때가 가까와 오니, 저희에게 맡겨 주십시오‥ 오늘은 안식일 전날 입니다.

 오 거룩하신 어머니, 자비를 베푸십시오!”

 

요한과 여자들도 같은 뜻으로 청하니 마리아는 당신 아들을 무릎에서 떼어 가게 내버려두고, 사람들이 예수의 성시를 홑이불에 싸는 동안 가슴 아파하며 일어나셔서 “오! 가만히 하세요!” 하고 그들에게 부탁하신다.

니고데모와 요한은 어깨를, 요셉은 발을 붙잡고 시체를 들어올리는데, 성시체는 홑이불로 둘러쌌을 뿐 아니라 들것 노릇을 하는 겉옷들 위에 뉘어졌다. 그렇게 하고서 그들은 길로 해서 내려간다.

마리아는 알패오의 마리아와 막달레나의 부축을 받으면서 무덤 있는 쪽으로 내려오신다. 그 뒤에는 못들과 집게와 가시관과 해면과 갈대를 주워서 가지고 오는 마르타와 제베대오의 마리아와 수산나가 따라간다. 아멘.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힘은 정말 강하십니다.

남들은 성모님께선 신이 아니시고 오직 주님을 낳으셔서 공경을 받으신다고 하시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우선 하느님은 하느님께서 인간의 구원을 계획하실 때 당신의 말씀을 인간으로 보내실 고안을 하실 때 죄없으신 말씀인 예수를 죄있는 하와의 후손에게 낳게 하지 않으시려고 특별히 원죄가 없으신 성모님(새하와)을 창조하셔서 먼저 세상에 보내셨고 그 분을 통해 예수 아기를 고통없이 낳게 하셨습니다.

그 뿐 아니라 하느님 야훼께서는 성모님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우리가 알고 있는 주 예수께서 3일 동안인 72시간만에 부활을 하신 것이 아니라 몸소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38시간만에 부활을 하셨다고 말씀하시고 게십니다.

성모 마리아의 처절하신 기도로 하느님은 주님의 부활 하심을 앞당겨주신 것 입니다.즉 금요일 오후 3시에 운명하셔서 일요일 오전 5시에 부활하신 것입다.

성모님께서는 아드님께서 다시 살아나심을 철저히 믿으시고 하느님께 예수의 부활을 재촉하시는 기도를 눈물로 눈물로 기도를 하셨습니다.

 

야훼께서는 예수의 영혼을 다시 세상에 보내신다고 예수께 말슴하셨고 예수의 성시에 피를 만드셔서 넣으시고 피를 돌게 하셔서 차디찬 성시에 몸을 따뜻하게 하시고,숨을 쉬게 하시는 전권을 아들 예수께 팔을 들어 그의 권능을 펼처 보이셨다고 환시의 게시자 마리아 발로르다에게 보여 주시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부활은 주 예수께서 예고하신 3일만에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부활이 단지 38시간만에 이루어 진것은 오로지 성모님 기도로 그렇게 된 것이라고 주님은 말씀 하셧습니다.

성모님게서 주님을 잉태하실때 가브리엘 대천사가 와서 동의를 구하신 일은 이미 알고 게신줄 압니다.

"나는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만약 성모님께서 자유 의지로 하느님의 사람 구원 계획 제의를받아들이지 않으셨더라면 예수님께서 피조물인 사람으로 오실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아멘.

 

지금 성모님께서 다시 지구상에 발현하시는 것은 주님께서 제림 하시기약속을 하셨으나 그 전에 세상이 너무나 죄악에

물들어있어 인류를 구원하신 주님과 일치하신 성모님께서 자발적으로 발현하셔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 증거는 주님의 메세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어머니는 원죄 없으신 새화와로써 나를 낳으셨고 그 분의 능력은 천주의 모후이다.

그분의 능력은 성부께서 특별히 주셨고 인류구원을 하는데 공동 협조자로 선택 하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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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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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이에 반해 1985년 한국 나주에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자 남편이 있는 한가정의 주부인 율리아 자매에게 발현하시어 가톨릭 역사상 유래 없는 징표와 메시지를 주시는 것은 지금 이 시대에 만연한 낙태 문제, 이혼 문제, 사제들의 문제, 신자들의 신앙 불감증과 형식주의를 경고하시면서 고해 성사의 중요성과 성체성사의 신비와 그 중요성을 강조하시기 위해 성모님께서 특별히 호소하시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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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존폴님 ...^^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셔도 알아듣지 못하고,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지만 포기하지 않으시고 자녀들을 일깨워 주시는 어머니의 애틋한 사랑이라 아니 할 수 없다

정말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지진이 일어나도 그때뿐....
재앙이 주는 교훈과 경고를 무시하고 있어요
인간의 힘으론 도저히 막을 수 없는 재앙을.....

4월 첫토요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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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이에 반해 1985년 한국 나주에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자 남편이 있는 한가정의 주부인 율리아 자매에게 발현하시어 가톨릭 역사상 유래 없는 징표와 메시지를 주시는 것은 지금 이 시대에 만연한 낙태 문제, 이혼 문제, 사제들의 문제, 신자들의 신앙 불감증과 형식주의를 경고하시면서 고해 성사의 중요성과 성체성사의 신비와 그 중요성을 강조하시기 위해 성모님께서 특별히 호소하시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멘~~~!!!
 성모님의 뜻이 하루빨리 교회에서 받아들여지길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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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모님께서 1991년 9월 17일날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 나가게 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고 91년 11월 4일에는

 "작은 이 땅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 것 없는 내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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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이에 반해 1985년 한국 나주에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자 남편이 있는
 한가정의 주부인 율리아 자매에게 발현하시어

가톨릭 역사상 유래 없는 징표와 메시지를 주시는 것은
지금 이 시대에 만연한 낙태 문제, 이혼 문제, 사제들의 문제,
신자들의 신앙 불감증과 형식주의를 경고하시면서

고해 성사의 중요성과 성체성사의 신비와
그 중요성을 강조하시기 위해
성모님께서 특별히 호소하시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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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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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독일과 전 세계가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수 있는은총 허락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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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징표에 대해서 확실히 믿고 증언한다고 했다.

아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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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주에 가서 직접 체험을 하였기에 누가 뭐라 해도 그 징표의 진실성을 믿는다"

이는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셔도 알아듣지 못하고,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지만 포기하지 않으시고
자녀들을 일깨워 주시는 어머니의 애틋한 사랑이라 아니 할 수 없다. 아멘!


사랑하는 죤폴님 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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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나주에 가서 직접 체험을 하였기에 누가 뭐라 해도 그 징표의 진실성을 믿는다

아멘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하신 분들은 누가 뭐래도 진실임을 믿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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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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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에 가서 직접 체험을 하였기에 누가 뭐라 해도 그 징표의 진실성을 믿는다"


아멘!!!
엘레나 수녀님 증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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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셔도 알아듣지 못하고,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지만 포기하지
 않으시고 자녀들을 일깨워 주시는 어머니의 애틋한 사랑이라

아니 할 수 없다고 하니 엘레나 수녀님도 동조하시면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가 너무 좋고 우리 전통적인 교리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아멘!!!

엘레나 수녀님 은총증언 감사합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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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985년 한국 나주에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자 남편이 있는
 한가정의 주부인 율리아 자매에게 발현하시어 가톨릭 역사상
유래 없는 징표와 메시지를 주시는 것은 지금 이 시대에 만연한
낙태 문제, 이혼 문제, 사제들의 문제, 신자들의 신앙 불감증과
형식주의를 경고하시면서 고해 성사의 중요성과 성체성사의 신비와
그 중요성을 강조하시기 위해 성모님께서 특별히 호소하시는 것이 아니겠는가!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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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께서 1991년 9월 17일날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 나가게 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고
 
91년 11월 4일에는 "작은 이 땅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 것 없는 내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엘레나 수녀님에게도 이미 빛이 비추어졌네요 (^0^)*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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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엘레나 수녀님

나주 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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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이에 반해 1985년 한국 나주에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자 남편이 있는 한가정의 주부인 율리아 자매에게 발현하시어 가톨릭 역사상 유래 없는 징표와 메시지를 주시는 것은 지금 이 시대에 만연한 낙태 문제, 이혼 문제, 사제들의 문제, 신자들의 신앙 불감증과 형식주의를 경고하시면서 고해 성사의 중요성과 성체성사의 신비와 그 중요성을 강조하시기 위해 성모님께서 특별히 호소하시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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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1985년 한국 나주에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자 남편이 있는 한가정의 주부인 율리아 자매에게 발현하시어
 가톨릭 역사상 유래 없는 징표와 메시지를 주시는 것은 지금 이 시대에 만연한 낙태 문제, 이혼 문제,
사제들의 문제, 신자들의 신앙 불감증과 형식주의를 경고하시면서 고해 성사의 중요성과 성체성사의 신비와
그 중요성을 강조하시기 위해 성모님께서 특별히 호소하시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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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985년 한국 나주에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자 남편이 있는
한가정의 주부인 율리아 자매에게 발현하시어

 가톨릭 역사상 유래 없는 징표와 메시지를 주시는 것은
지금 이 시대에 만연한 낙태 문제, 이혼 문제,
사제들의 문제, 신자들의 신앙 불감증과 형식주의를
경고하시면서 고해 성사의 중요성과 성체성사의 신비와
그 중요성을 강조하시기 위해 성모님께서
특별히 호소하시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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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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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사랑하는 엘레나 수녀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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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고해 성사의 중요성과 성체성사의 신비와 그 중요성을 강조하시기 위해
성모님께서 특별히 호소하시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멘~~~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의 핵심~!!
어서 널리 알리고 전하여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올라 타고서
모두가 구원 받아 천국에 오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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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 시대의 문제!! 너무나 만연하여
교만에 빠진 우리들에게 경종을 울리십니다!!
우리모두 회개하여 진정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 되기!!!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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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집에 와서 안약을 눈에 넣으니 눈이 더 아프기 시작하여 그 약을 버리고 성모님 상 앞에서 기도하기를 "성모님! 죄송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이 진실한가? 하고 의심했었습니다. 저의 불신을 용서해 주세요," 하고 기도하는 순간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즉시 그쳤다고 한다. 이러한 체험 때문에 나주 성모님의 징표에 대해서 확실히 믿고 증언한다고 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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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엘레나 수녀님도 동조하시면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가 너무 좋고 우리 전통적인 교리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아멘!!!

나주 성모님을 마음으로 진실되게 받아들이신 엘레나 수녀님처럼
모든 사제님들과 수도자들이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진정으로 받아들이실 수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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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셔도 알아듣지 못하고,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지만 포기하지
 않으시고 자녀들을 일깨워 주시는 어머니의 애틋한 사랑이라

아니 할 수 없다고 하니 엘레나 수녀님도 동조하시면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가 너무 좋고 우리 전통적인 교리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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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성모님!
이 마지막 시대에 저희가 교황님과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늘 깨어있게 해주소서. 아멘!
오늘도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의 회개와 영적성화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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