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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가시관 고통을 아주 가까이서 보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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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님품으로
댓글 42건 조회 5,598회 작성일 11-03-28 18:37

본문

저는 십자가상 밑에 서계시는 율리님을 본순간

너무나 좋아 나의 얼굴이 보름달처럼

환한 웃음을 지으며 나무 밑에서 그분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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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님께서 율리아님께

무엇인가 보여주시지 않으려나?' 하는 호기심과 설레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바라보는 순간 십자가상 예수님 위에서

우두둑 뭔가가  떨어지는 소리가 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얼른 주님 발밑을 보니 향유가 내려오시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놀래서 "와~" 나의 작은 눈이

순간적으로 크다란 사탕 눈이 되어버렸습니다.

 

오매 세상에~ 신비!

그런데 또 제 눈이 놀라기 시작 했습니다.

갑자기 율리아 자매님께서 주님을 바라보시는 그 얼굴 모습이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우면서 묵상하시더니

"아아악~" 하시더니 넘어지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저도 모르게 율리아님께 달려가 일으켜 세우려고 했더니

율리아님의 온 몸이 천근만근 쇳덩어리같이 무거운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보니 또 이마에 성혈이 흘러내리는 것 아닙니까?

 

저의 작은 눈이 보름달처럼 또 다시 커지며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성격으로 남이 볼때는 울지는 않지만

속으로 울면서 저의 혀을 꼭꼭 깨물며 울음을 달랬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율리아님 이마에서 가시로 찔린 채 구멍이 뚫렸고

더더욱 많은 피가 흘려내렸습니다

저는 정신없이 그분에 이마를 바라보며

'아이구 예수님

저는 철닥서니없이 주님과 성모님마을을 아프게 한 죄인입니다.'

 

그때 한 자매님께서 내손을 보더니

"어머나 손에 성혈이..."

나는 얼른 설레는 마음으로 순간 손으로 빨아 모셨습니다.

 

모신 순간 '아이구 사진을 찍어서  많은 사람들과 은총을 나눌 수 있는데...'

하고 후회했지만 다시 생할의 기도화를 외치시는 사랑하는 주님께서

피 한 방울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지!~~~

 

'그래 주님께서 나의 잘못된 삶을 피 한방울로 씻어주신거야.'

 와~~~ 이렇게 기도하니 나의 온마음이 깨끗이 닦여진 기분이었습니다.

 

온 세상을 다 얻은것 같은 행복 '그래 나는 다시 태어났어...'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을 십자가상에서 뵙지 않았다면

오늘의 이 은총을 맛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나는 행운이야 최고의 은총이야~~~'

 

이번 기회를 통해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더욱 잘 살아야 되겠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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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온 세상을 다 얻은것 같은 행복 '그래 나는 다시 태어났어...
'나는 행운이야 최고의 은총이야~~~'

이번 기회를 통해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더욱 잘 살아야 되겠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아멘!!!

우연하게 부축해드린 율리아님의 몸은
정말 들어도 들리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 무거웠습니다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하시고 뒤로 구르다시피하신 율리아님을 보며
다 드러내시지는 않으시지만 정말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으시는가 짐작케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의 그 온몸을 다 내어놓는 희생과 사랑으로 저희 모두 은총 가득 받았습니다.

이날 저희 모두는 주님께 수혈 받았고 다시 태어났습니다.
사랑하는 성모님품으로님 함께 은총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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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우와~~~ 은총 대박 ^^*
추카추카 드립니다.

역사적인 현장을 목격하시고 함께 하셨네요.
저는 나중에 함께 했지만 율리아님께서 우리를 위해 받으신 고통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려서.....ㅜ.ㅜ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무지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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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모님 품으로님 갈바리아 십자가 앞  단풍나무 밑에 서  계신  자매님이셨군요

아무나  그런 은총이 허락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자매님을  특별히 사랑하셔서

주님에 부활을  첫번째 목격한  마리아 막달라 역활을  주시기 위한  하느님에

사랑이 아닌가 합니다  성모님 품으로님  축하드립니다  주님에 사랑안에서  평화가

있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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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어머나 성모님 품으로님 작은눈이 보름달 처럼 큰 눈으로 율리아님 가시관 고통을 보셨다니
정말 좋으시겠습니다.저도  글을 보면서 저의 눈도 보름달처럼 눈이 크게 뜨이더군요

정말 오묘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율리아님을 통해 보여주시는 놀라운 일
후도없고 뒤에도 오지않은  천상의 신비  하루속히 나주가 인준이 되어

주님의 놀라운 전대 미문에 기적앞에 고개숙여 묵상 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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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짝 ☆축합 드립니다.수억 만큼 주택 복권 보다 더 귀한 보석 중에 귀한 천상에 현존을 보았다니.
정말 저도 글을 보면서 성모님 품으님 보다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보여 주신 그 은총을 잘  관리하시고
영원히 주님 성모님 위해서 모래알 처럼 작은 영혼이 되시길 빌며 기도 올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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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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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고스란히 옮겨주신 성모님품으로님,의 감격을 같이 느껴봅니다
세상에 살아서 이런일 보는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세상에서 롯또당첨은 쓰고나면 사라지나
이은총은 나눌수록 커지니 서로의 감격이 너무커 감사함만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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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수혈자로 오신 주님께서
사랑하는 성모님품으로님을 다시 태어나게 하셨으니
진심으로 축하해요. (^0^)*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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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우와!~
성모님 품으로님!~^ ^*
다시 태어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자관 고통을 가깝께 목격하신 것만도 은총인데, 
예수님 성혈까지 손에 받으셨으니 우왕!~ 넘 좋으시겠다.
은총 관리 잘하시어 더 욱더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받는 자녀가 되시길 기도해요.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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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그래 주님께서 나의 잘못된 삶을 피 한방울로 씻어주신거야.'
 와~~~ 이렇게 기도하니 나의 온마음이 깨끗이 닦여진 기분이었습니다.

온 세상을 다 얻은것 같은 행복 '그래 나는 다시 태어났어...'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 품으로님!~^ ^*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도구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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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온 세상을 다 얻은것 같은 행복 '
그래 나는 다시 태어났어...이번

기회를 통해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더욱 잘
살아야 되겠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품으로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현장에서 목격자의증언 저희도 실감이 납니다
귀한 은총 함게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더 작은 영혼
으로서 사랑 전하는 사랑의 사도 되시기를 봉헌드리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모님품으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모님품으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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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성모님 품으로님 은총의 순간의 산 증인이 되셨군요.

축하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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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님품으로님!
생생하게 현장 소식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경이롭고 ~~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의 고통을 보는 것이니!

주님친히 내려주신 성혈을 영하셨으니 축하드립니다.
극심한 고통으로 천국을 이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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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을 십자가상에서 뵙지 않았다면

오늘의 이 은총을 맛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나는 행운이야 최고의 은총이야~~~'

 

이번 기회를 통해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더욱 잘 살아야 되겠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귀한 은총 함게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더 작은 영혼
으로서 사랑 전하는 사랑의 사도 되시기를 봉헌드리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모님품으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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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축하드려요  은총의 그 시간에 현장에
계셔서 증인이 되셨으니 이보다 더 복된
일이 어디있겠습니까
피정 무사히 마쳐 은총 받으신것도 축하드리며
귀한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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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생생한 글 나눠
주셔서 저 또한 글을 읽는 동안
회개와 한번더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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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이번 기회를 통해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더욱 잘 살아야 되겠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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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그래 주님께서 나의 잘못된 삶을 피 한방울로 씻어주신거야.'

 와~~~ 이렇게 기도하니 나의 온마음이 깨끗이 닦여진 기분이었습니다.

 

온 세상을 다 얻은것 같은 행복 '그래 나는 다시 태어났어...'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을 십자가상에서 뵙지 않았다면

오늘의 이 은총을 맛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나는 행운이야 최고의 은총이야~~~'

저는 늦게 동산에 올라갔는데
율리아님께서 십자가의길 마치시고
갈바리아에서 내려오시는데
많은피를 이마에서 흐르는것을 보았습니다.
무지몽매한 이 철없는 자녀들 위해 희생 치뤄주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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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혈 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 많이 받으시고
저희에게도 나누어 주신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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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가시관 고통~!!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따른다 하셨지요...
저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시어 보속의 짐을 져 주시고 사랑의 징표를 보여 주시며 
저희 영혼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시나이까~~~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주님께서는 마지막 피와 물까지도 다 쏟아 주시고,
차마 눈 뜨고는 볼 수가 없고 귀로 들을 수도 없는 참경의 세상을 보시고
처참하리만치 슬픈 호소로 우리를 부르시며 회개를 촉구하시는 성모님의 눈물과 피 눈물~!!

이 죄인 뿐만 아니라 세상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이 어찌 통탄스러운 일이 아니오리까~~~

거룩한 은총의 사순시기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주신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성모님의 가 없는 사랑으로
저희 온전히 새로워지리이다~~~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성모님 품으로님, 나누어주신 은총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 더욱 충만하시며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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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는 행운이야 최고의 은총이야~~~

맞네요 성모님 품으로님..

아이고  천국에 계시는 주님께서  이천년전에 흘리신 성혈을

지금 이순간에  쏟아 주시는  말로는 표현할길이 없는 기적의 엄청난 순간에...

하느님의 현존을  볼수가 없는  인간의 육의 눈으로  현존 하시는 하느님을 뵙고
체험하셨으니  그 어마어마 한 은총을 어찌 다 말로 표현할길이 있겠습니까?

성혈이  손바닥에  ....

진정 축하드립니다  이 모든것을 허락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찬미와 흠숭을  드립니다

지진이 없었던 곳에서도  이곳 저곳  어제도 오늘도  계속 일어나는

지구 땅덩어리  백두산의 물이  오늘 뉴스에서 보니까  부글 부글 끓더군요

후지산도 끓고  다른 나라 곳곳에 난리인데

율리아님이 계시는 곳에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계시니

천국의 동산이  지상에 옮겨 진것 처럼

안전하고 보호해 주실것  같아요...

아이고  이번 피정에 함께 하신  님들 모두에게 진정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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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더욱 잘 살아야 되겠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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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엄청난 은총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더욱 잘 살아야 되겠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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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가시관 고통과 성혈흘리심을 묵상하면서
오늘도 일상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고통들을 잘 보헌하는 생활 되도록
저의 영혼육신 잘 다지면서 살아가고 기도드리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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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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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을 십자가상에서 뵙지 않았다면
오늘의 이 은총을 맛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나는 행운이야 최고의 은총이야~~~'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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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걱이님의 댓글

뚜걱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지난날의 과거를 묻지않으시고
오로지 회개하여 살길 바라시는 바보예수님
댓가도안바라시고 생각과 맘만바꾸어 잘살아주길
바라시는주님 그크신고통속에서도 어찌 착하신
마음뿐이시랍니까. 이죄인 눈물로 회개하며 통회하고
앞으로 사탄과짝되어 주성모님아프게 해드리는일
절대없게 할것입니다 성령께서 함께해주시길 ...
하루빨리인준되기를 또 율리아엄마 안전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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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더욱 잘 살아야 되겠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아멘!!!

 그 말씀대로 그대로 살겠습니다! 우리모두!!!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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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온 세상을 다 얻은것 같은 행복 '그래 나는 다시 태어났어...'

아멘~~~!!!

제1회 형제님들 피정이니만큼 은총도 엄청나게 쏟아주셨군요~~~
사랑하는 성모님 품으로님~~~
벌써 부활의 기쁨을 맛보고 계시네요~~~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나주 성모님의 영웅적인 사도가 또한분 태어나셨네요~~~
그래서 율리아님께선 그 엄청난 두벌주검에 이르는 인간의 머리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혹독한 고통들을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 하시며 기뻐하신가봐요.

우리 모두 더욱 효성스런 자녀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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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모신 순간 '아이구 사진을 찍어서  많은 사람들과 은총을 나눌 수 있는데...'
하고 후회했지만 다시 생할의 기도화를 외치시는 사랑하는 주님께서
피 한 방울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지!~~~

 '그래 주님께서 나의 잘못된 삶을 피 한방울로 씻어주신거야.'
 와~~~ 이렇게 기도하니 나의 온마음이 깨끗이 닦여진 기분이었습니다.

온 세상을 다 얻은것 같은 행복 '그래 나는 다시 태어났어...'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무한한 은총을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찬미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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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그래 주님께서 나의 잘못된 삶을 피 한방울로 씻어주신거야.'
와~~~ 이렇게 기도하니 나의 온마음이 깨끗이 닦여진 기분이었습니다.
온 세상을 다 얻은것 같은 행복 '그래 나는 다시 태어났어...' 아멘!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길 간절히 청하오며 주님과 성모님께 비오니
어떠한 시련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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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매 세상에~ 신비!

그런데 또 제 눈이 놀라기 시작 했습니다.

갑자기 율리아 자매님께서 주님을 바라보시는 그 얼굴 모습이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우면서 묵상하시더니

"아아악~" 하시더니 넘어지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저도 모르게 율리아님께 달려가 일으켜 세우려고 했더니

율리아님의 온 몸이 천근만근 쇳덩어리같이 무거운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보니 또 이마에 성혈이 흘러내리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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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무척 귀한 은총을 받으셨네요~!

얼마나 주님과 우리들을 사랑하시면
망설임없이 그 고통을 받으시겠다고 하셨는지...

부족하기만한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집니다

율리아님의 이마에서 흘러내린 선혈로 우리 죄 씻어 주시어
깨끗한 영혼이 되고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 드리고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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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이번 기회를 통해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더욱 잘 살아야 되겠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아멘!!!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진짜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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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십자가상에서 뵙지 않았다면
오늘의 이 은총을 맛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나는 행운이야 최고의 은총이야~~~' "


아멘!!!
엄마 품으로님~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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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이번 기회를 통해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더욱 잘 살아야 되겠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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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을 십자가상에서 뵙지 않았다면
오늘의 이 은총을 맛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나는 행운이야 최고의 은총이야~~~ "
와~아 정말 행운아 이시네요 추~카 추~카 드려요
더욱더 많은 은총 받으시고  성모님의 효성스런 자녀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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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우연하게 부축해드린 율리아님의 몸은
 
정말 들어도 들리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 무거웠습니다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하시고 뒤로 구르다시피하신 율리아님을 보며

다 드러내시지는 않으시지만 정말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으시는가 짐작케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의 그 온몸을 다 내어놓는 희생과 사랑으로 저희 모두 은총 가득 받았습니다.

아멘!!!~~~

은총 대박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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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모신 순간 '아이구 사진을 찍어서  많은 사람들과 은총을 나눌 수 있는데...'
하고 후회했지만 다시 생할의 기도화를 외치시는 사랑하는 주님께서
피 한 방울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지!~~~

아멘.
정말 큰 은총받으셨군요^^
우리를 위해 고통을 받으시는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의 사랑으로 많은 이들이 변화되고
회개하는 모습에 정말 많은 감동을 받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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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의 고귀하온 성혈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온 몸을 다 내놓어 놓은 희생과
사랑으로 많은 축복 가득받으심 모두 모두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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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품으로님~
예수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받으심을 진심미으로 축하드려요.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이토록 크신 은총과 사랑을 전 세계의 형제, 자매들과 나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주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승리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귀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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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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