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정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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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멘으로 신청을 하여읍니다, 저는 처음 올리는데 지금 3번째 적고있읍니다. 다 적고 어디를 누를지몰라 저장이라는 글자가 보이지안아 목록을 누르니 다날라 가버리는데요.
저는 회사일 마치고 부산에서 3시에 출발하여 한 형제분 태우고 가다 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 출발하였는데 형제분이 오징어 를 사와서
먹어라하는데 저는 속이 거북해서 안먹는다고하고 (몇일 전부터 약을 먹어도안됨) 운전을하는데 또 먹으라 하기에 어쩔수없게 먹고나니
또 속에서 야단이고 쉰물이 올라오니 봉헌을 하고 다음휴게소 입구에서 차시동이 꺼지네요. 아무리 시동을 켜도 안되 차를 놓아두고 휴게소
정비소를 찿았는데 없다고 그러네요.(이틀전 에있다고 하였음) 막막해서 SOS긴급 타전 나주성모님 5시도착은 안되지만 저는7시까지도착하기로 하였으니 도착할수있도록 해주세요. 하니 차시동이 걸려 무사히 경당에 도착하니 7시였읍니다'
도착을하니 남성들의 특유한 목소리로 성가와 기도소라가 우렁차게 울려 퍼지니 성모님이 얼마나 좋아하실까?
성사를보고 미사를보니 날아갈것같은 기분으로 영성체를하고 율리아엄마의 우렁찬 목소리 그리고 만남 후 제대위 성모님상에서는 눈물을
흘리셨는데 장신부님께서 형제들이 많이모여서 기쁨의 눈물이고 하시니 저희도 자주 찿아뵙기를 원합니다.
한옥마을에서 잠을자고 아침에 동산까지 걸어서 메세지의 한말씀 을 침묵의 기도로 하면서 동산에 도착하니 엄마품에 안기는 기분이었읍니다.
흔히들말하는 노가다일을 하는데 큰돌과 작은돌 을 만지면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가 생각되고 이돌 수만큼 영혼을구하소서.
십자가의길 에서는 자발적으로 맨발로 하기로다짐하고(여느때는 신발신음)맨발로 하니 처음에는 아파서 신을 신을까 생각하다가
예수님고통에 조금이라도 느껴볼려고 그대로 하기로하고 5처에서는 제가 십자가를 지게되어 감사하고 (5처 시몬이 예수님을 도와 십자가짐) 저도 시몬 처럼거부하지안고 주님과 성모님사랑에 항상감사하고 늘 깨어있게해주소서.
십자가의길 끝나고 갈바리아동산에서 율리아엄마의 자관고통에 눈물이 없던 내가 눈물 한없이 흐르더군요.
예수님발을 만지고나서 율리아엄마의 피묻은손을 만지고 나서 그손으로 배에대니 배에서 부글부글 하더니 속이거북하던것이 치유되었읍니다.
그리고 차는 이상없이 집에까지 무사히 다녀왔읍니다. 22시30분 착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참, 율리아엄마가 하사하신 율신액스카프 집에서는 목에 드루고 잠을잠니다.
또 다녀온 사항을 떠벌리고 있읍니다, 여러사람들에게.... 아멘
댓글목록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예수님발을 만지고나서
율리아엄마의 피묻은손을 만지고 나서
그손으로 배에대니 배에서 부글부글 하더니
속이거북하던것이 치유되었읍니다.
그리고 차는 이상없이 집에까지 무사히 다녀왔읍니다.
22시30분 착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것님 믿음으로 치유받으심 축하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발을 만지고나서
율리아엄마의 피묻은손을 만지고 나서
그손으로 배에되니 배에서 부글부글 하더니
속이거북하던것이 치유되었읍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안에서
영육간 건강하소서...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십자가의길 끝나고 갈바리아동산에서 율리아엄마의 자관고통에
눈물이 없던 내가 눈물 한없이 흐르더군요.예수님발을 만지고나서
율리아엄마의 피묻은손을 만지고 나서 그손으로 배에대니 배에서
부글부글 하더니 속이거북하던것이 치유되었읍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당신의것님...먼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님께서도 피정에 참석하시어 회개의 은총과 많은 은총을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든 형제님들 회개의은총을 받으셨음을 축하드려요 .무사히 성공
적으로 피정마침을 감사드리며~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사랑의 작은 도구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당신의것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당신의것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십자가의길 끝나고 갈바리아동산에서 율리아엄마의 자관고통에
눈물이 없던 내가 눈물 한없이 흐르더군요.
예수님발을 만지고나서 율리아엄마의 피묻은손을 만지고 나서 그손으로 배에대니
배에서 부글부글 하더니 속이거북하던것이 치유되었읍니다. 아멘!!!
사랑하는 당신의것님 ^^
반갑습니다.
영육으로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앞으로 꾸준히 순례오시어 성모님의 든든한 일꾼되어 눈물 닦아드릴 수 있기를 기도해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사랑하는 당신의것님!
피정참가하시고 속불편하신것 치유받으시어 축하드려요
많은 사람에게 전파하시어 님과같이 많은 축복받게 해주시어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십자가의길 끝나고 갈바리아동산에서 율리아엄마의 자관고통에
눈물이 없던 내가 눈물 한없이 흐르더군요.
예수님발을 만지고나서 율리아엄마의 피묻은손을 만지고 나서
그손으로 배에대니 배에서 부글부글 하더니 속이거북하던것이 치유되었읍니다.
아멘~!!!
많은 은총과 치유받으신 당신의 것님.
정말 잘 다녀오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바로 지상천국에 다녀오신 것 입니다. ㅎ
1차 장년피정에 다녀오신 형제님들의 은총소식에
마리아의구원방주 게시판이 떠들썩 하고 은총이 흘러 넘치니
덩달아 기쁘고 넘 좋으네요.^^*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승선하셨으니
좋은소식 많이 전해 주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예수님발을 만지고나서 율리아엄마의 피묻은손을
만지고 나서 그손으로 배에대니 배에서 부글부글
하더니 속이거북하던것이 치유되었읍니다.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십자가의길 끝나고 갈바리아동산에서 율리아엄마의 자관고통에
눈물이 없던 내가 눈물 한없이 흐르더군요.
예수님발을 만지고나서 율리아엄마의 피묻은손을 만지고 나서
그 손으로 배에 대니 배에서 부글부글 하더니 속이 거북하던 것이 치유되었읍니다.
아멘!!!~
사랑하는 당신의것님,
회개의 은총과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은총의 글을 올려 주시어 넘 감사드려요.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의 사랑받는 아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치유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알려주시고 은총을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은총의피정! 궁금한 게 많았는데 모두 은총가득한 시간이었군요!! 아멘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또 다녀온 사항을 떠벌리고 있읍니다, 여러사람들에게.... 아멘
ㅎㅎ. 마지막 코멘트가 압권입니다...ㅡ.ㅡ;;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예수님고통에 조금이라도 느껴볼려고 그대로 하기로하고 5처에서는 제가 십자가를 지게되어 감사하고 (5처 시몬이 예수님을 도와 십자가짐) 저도 시몬 처럼거부하지안고 주님과 성모님사랑에 항상감사하고 늘 깨어있게해주소서.십자가의길 끝나고 갈바리아동산에서 율리아엄마의 자관고통에 눈물이 없던 내가 눈물 한없이 흐르더군요.
아멘. 통회의 은총을 받으신것 축하드립니다.
방해가 많았는데도 피정에 참가하셨으니 성모님께서 정말 기뻐하셨을 거에요.
받으신 많은 은총 더 많이 떠벌려 주시구요^^
율리아 엄마께서 하사하신 율신액 스카프로 소중하게 잘 간직하셔서 많은 은총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아멘!!!글 읽으면서 피정동안 느끼셨던 마음을 생생하게 전달해주시니
저도 즐겁고 기쁩니다^^
속속들이 올라오는 글을 통해 형제님 피정이 얼마나 은총이 많았는가
느껴지네요 ^^
받은은총 더욱 깊이 누리시며 나주성모님의 빛의 사도가 되시길 빕니다^^ 아멘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또 속에서 야단이고 쉰물이 올라오니 봉헌을 하고 다음휴게소 입구에서 차시동이 꺼지네요. 아무리 시동을 켜도 안되 차를 놓아두고 휴게소
정비소를 찿았는데 없다고 그러네요.(이틀전 에있다고 하였음) 막막해서 SOS긴급 타전 나주성모님 5시도착은 안되지만 저는7시까지도착하기로 하였으니 도착할수있도록 해주세요. 하니 차시동이 걸려 무사히 경당에 도착하니 7시였읍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이고 당신의 것님
읽으면서 아이고 하면서 탄복하며 읽었습니다
그렇게도 마귀가 기승을 부리며 못가도록 막고 방해하였는데
주님 성모님의 이끄심으로 무사히ㅣ 엄마 품에 안기셧으니 정말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것을 끝까지 안먹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먹고 부글 거린것도 치유하여 주셨으니 나주에 현존하시고 사랑의 손길을
한번더 가까이 체험 시켜 주시는 경험을 허락하신것으로 여겨 지네요
받으신 은총 사랑으로 갚아 드려 이세상에 내리신 성부의 의노를 거두어 가시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자관고통에
눈물이 없던 내가 눈물 한없이 흐르더군요
속이거북하던것이 치유되었읍니다..아멘!
사랑하는 당신의것님 너무 축하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발을 만지고나서 율리아엄마의 피묻은손을 만지고 나서
그손으로 배에대니 배에서 부글부글 하더니 속이거북하던것이 치유되었읍니다
또 다녀온 사항을 떠벌리고 있읍니다, 여러사람들에게.... 아멘!
좋은 일이니까 많이 많이 떠벌리고 다니세요 ㅋㅋ
저도 덩달아 기뻐져요 (^0^)*
난 언제 떠벌려야 되나 ...ㅎㅎ
사랑하는 당신의것님. 받으신 은총 축하해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시동이 꺼져 휴계소에서 잠시 힘드셨지만
무사히 나주까지 갈 수 있도록 시동이 되었으니
거참 모두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렁찬 형제님들의 찬미소리와 함께
피정받는 형제님들을 보시고
성모님도 기뻐하시고
많은 은총도 받으셨음 축하드려요.
무엇보다
예수님 발을 경배드리며 만지고 나서
율리아님 피묻은 손도 만지고 나서
그 손으로 배에대시니
부글거리며 속이 거북하던것이 치유되셨으니
너무나 감사드리며 치유받으심 또한 축하드려요.
참 기쁘네요.
치유받아 기뻐하시고
은총받아 아름답게 떠벌리시는 님 모습에
저도 환한 미소가 절로나옵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예수님발을 만지고나서
율리아엄마의 피묻은손을 만지고 나서
그손으로 배에대니 배에서 부글부글 하더니
속이거북하던것이 치유되었읍니다"
치유받으시고 어머니 사랑을 깨닫게 되어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소중한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영유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
"십자가의길 끝나고 갈바리아동산에서 율리아엄마의 자관고통에 눈물이 없던 내가 눈물 한없이 흐르더군요.
예수님발을 만지고나서 율리아엄마의 피묻은손을 만지고 나서 그손으로 배에대니 배에서 부글부글 하더니
속이거북하던것이 치유되었습니다" 아멘~!
은총의 글 잘 보았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영혼육신이 모두 치유되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언제까지나 효성스런 좋은 자녀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아멘~~!!!
방해가 크면 클수록 받을 은총도 더욱 크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하셨던 율리아님의 말씀이 정말입니다.
차가 문제를 일으켰지만 피정을 받고 은총을 가득히 받으셨으니 좋으시죠^^
깊은 회개의 은총과 함께 영적 육적인 은총을 많이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형제님 피정에
은총들 받으셔서 변화되신 모습들 무지 무지 4월 첫토요일이 기다려집니다.
동산에서 항상 말없이 조용하신 우리 형제님들의 변화되신 모습 지다려집니다
모두 모두 동산에서 뵙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풍성히 받으세요 사랑해용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아멘으로 응답하여 은총 한보따리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예수님발을 만지고나서 율리아엄마의 피묻은손을 만지고 나서 그손으로
배에대니 배에서 부글부글 하더니 속이거북하던것이 치유되었읍니다.
또 다녀온 사항을 떠벌리고 있읍니다, 여러사람들에게.... 아멘
아멘~~~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시어 두벌주검의 순간 순간을 맞이하는
순교의 고통들을 저희들을 위하여 온전히 내어주신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인하여
모두가 치유 받고 다시 새롭게 태어나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뒤 따르게 해 주셨네요~~~
그 사랑 세상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나요?...
어서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새로운 은총으로 새롭게 태어나 모두가 구원받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사랑하는 당신의 것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오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셨겠어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은총과 사랑을 폭포수처럼 쏟아 부어주셨을 것임을 확신하면서,
피정에 참여하신 피정자님들뿐만 아니라 울 모두 함께 더욱 힘을 내어
용맹히 전진하도록 힘써 노력하도록 해요~~~아자자 퐛팅!!!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더욱 풍성히 받으소서~~~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율리아님께서 주신 스카프 매일 착용하시고 은총 더 가득히 받으세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당신의것님~
속도 안 좋고, 차도 갑자기 멈추고..
어려움이 있었지만,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음도
주님과 성모님의 안배였다고 믿습니다. 아멘!
피정 참석하셔서 받으신 풍성한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율리아 자매님께서 주신 율신액 스카프를
매일 두르고 주무실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매일 밤 품에 안아주셔서 작은영혼으로 양육시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시길..아멘!
사랑해여~*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발을 만지고나서 율리아엄마의 피묻은손을 만지고 나서
그손으로 배에대니 배에서 부글부글 하더니 속이거북하던것이 치유되었읍니다"
아멘!!!
1박2일의 소중한 피정을 통해 받으신 은총,치유되심 축하드려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치유도 받으시고
은총도 많이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자주 뵈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십자가의길 끝나고 갈바리아동산에서 율리아엄마의 자관고통에
눈물이 없던 내가 눈물 한없이 흐르더군요.예수님발을 만지고나서
율리아엄마의 피묻은손을 만지고 나서 그손으로 배에대니 배에서
부글부글 하더니 속이거북하던것이 치유되었읍니다 아멘!!!아멘!!!아멘!!!
피정받으시고 은총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예수님발을 만지고나서 율리아엄마의 피묻은손을 만지고 나서
그손으로 배에대니 배에서 부글부글 하더니 속이거북하던것이 치유되었읍니다.
아멘~~~!!!
정말 특별히 불림 받으셔서 특별한 은총을 받으심에 진심으로 추카 드려요~~~
아주 극소수가 받으시는 은총을 받으셨으니 정말 언제 어느때 어디에 있는가가 참으로 중요하네요~~~
불러 주셨어도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사랑을 못받으신분도 계신데요~~~ ㅎ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좋은 피정을 받으셨으니 이제 감사하며 살 일만 남았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성모님 사람 특별히 많이 받으셔요.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당신의 것님 다녀오신 사항을 여러사람에게 계속 떠벌리십시요^^*
그게 주님 성모님 영광 드러내는 일중에 한가지일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기쁨충만하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아멘.
- 이전글형제피정 그것은 은총그 자체였습니다 . 11.03.29
- 다음글♥♡♥2011. 3. 17 율리아 자매님이 받은 교활한 마귀의 공격 ♥♡♥ 1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