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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30	★☆★제 1회 나주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은 형제 피정과 율리아 자매님의 자관 고통★☆★ 댓글126개	운영진	10638	03-28
729	대전지부 거리선교,,첫소감.... 댓글34개	무지개	6683	03-28
728	친정어머니 쓰러지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9개	애인여기	6079	03-27
727	피정중 받았던 기쁨 댓글35개	다같이	5823	03-27
726	[발췌] 개신교도에게 비친 한국 천주교 미사 성제 댓글24개	수호천사	6242	03-27
725	은총의 4월 첫토순례를 기다리며 3월 늦은 순례기~ 댓글27개	천상의축복	5837	03-27
724	★☆★2011년 3월 27일 장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댓글48개	운영진	5753	03-27
723	왜 천사는 타락하게 되었는가? 댓글22개	green	5621	03-27
722	저의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나타난 나주 성모님 동산 성혈 십자가 댓글31개	나주사랑순례자	5932	03-27
721	서울 마리아 꿀룸 미사성제 중에 받은 은총 댓글33개	태양의노래	5621	03-26
720	♥♡♥기적의 중요성에 대한 재고(再考)- 이분도 형제님의 글♥♡♥ 댓글38개	운영도우미	6079	03-26
719	날아가는 새를 보면서....... 댓글29개	소중한영혼	5580	03-26
718	† 사순 제 2 주간 토요일 ( 성 롯제로 주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6012	03-26
717	★☆★2011. 3. 25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에 보여주신 징표★☆★ 댓글87개	운영진	7694	03-26
716	피투성이가 되어 죽어가던 알콜 중독자 댓글27개	카타리나	10692	03-26
715	라틴어 미사에서 사용하는 천사미사곡을 공부합시다. 댓글25개	위하여	16121	03-25
714	[공의회의 빛과 그림자] 13회 - 새 기도서에 신앙의 '키워드' 빠지거나 변색? 댓글24개	상아탑	8062	03-25
713	♣ (86) 교황을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하고 옹위하여라. ♣ 댓글32개	늘감사의삶	10216	03-25
712	★ 수혈자 예수님 ★ 댓글44개	질풍경초	6555	03-25
711	오월에는 성모님 기리는 현수막이 성당 정문에 걸렸 있길 소망 하면서 댓글22개	다같이	6700	03-25
710	☆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6452	03-25
709	3번의미사 (나주성모님전파) 댓글35개	엄마꺼	6281	03-25
708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FIAT)"으로 응답하신 성모님을 따라.. 댓글35개	승리의월계관	6986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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