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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자녀들의 고통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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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샛별
댓글 39건 조회 1,086회 작성일 21-01-19 22:5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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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의 고통"

(p.253-254) 

 

1989년, 작은 영혼의 큰딸이 성균관대나 

고려대 신문방송학과에 가겠다고 했다. 


작은 영혼은 처녀 시절, 남자들에게 엄청나게 시달렸기에

‘이화여대는 남자가 없으니 안심이다.’ 생각하고 이화여대

법대를 가도록 했다. 


대학 입학시험 전날인 12월 14일, 

작은 영혼은 큰딸과 함께 서울에서 자취하는 큰아들에게 갔다. 


그런데 0 신부님이 아들 자취방 안집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전화가 왔다. 


“딸을 술집 여자 만들려고 이화여대 보내려고 하냐?

큰딸을 데리고 빨리 나주로 내려가라.”고 하여 

「아멘」으로 응답했으나 작은 영혼은 눈앞이 캄캄했다. 


엄마가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하면서 잘 챙겨주지도 못했기에 

갑자기 시험 보지 말라고 말할 수는 없었다. 그런데 시험날 아침에

신부님이 또 전화를 하여 아이들이 밖에서 듣고 울었다. 


신부님은 오랫동안 전화를 했기에 작은 영혼은 

아이들 밥도 해주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큰딸은 시험시간에 겨우 들어갔다. 


작은 영혼은 ‘차라리 시험에 떨어지면 내려가기 쉬울 텐데 .’ 하며

밖에서 기다렸는데 딸이 첫 번째로 나왔다. 


작은 영혼이 “어떻게 되었니?” 하자 

딸은 “시험이 쉽던데요. 모르는 거 몇 개는 찍었어요.” 했다. 


딸이 오후에 답안지를 맞춰보니 찍은 것도 거의 맞았다. 

그러나 작은 영혼은 신부님 말씀에 순명하기 위해

‘아멘’ 했기에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며 아이들과 함께

나주로 내려와야 했다. 


작은 영혼은 아이들까지 그런 희생을 치러야 하는 것이

너무 마음 아파 딸과 아들을 붙들고 “엄마 때문에 어떡하니?” 하자 

아이들은 눈물을 감추고 울먹이며


“엄마만 괜찮으시면 우린 엄마가 하시는 대로 따라갈게요.” 했다. 


큰딸은 O 신부님의 말씀에 따라 이대를 포기하고

광주에 있는 대학에 들어갔는데 작은 영혼의 예상대로 

한 남학생에게 스토킹을 당하게 되어 고통의 날들을 보내야 했다. 


착하기만 한 작은 영혼의 자녀들은 

엄마가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하다 보니 어렸을 때부터

교회와 주위에서 받은 상처가 깊고도 크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에게 세상의 고통을

전부 맛보게 하심으로써 모든 이들의 고통을 속속들이 느끼고

그 슬픔과 눈물을 닦아 주기를 원하셨다. 


작은 영혼은 이를 잘 알지만, 

가족들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고통에 동참하게 된 것이다. 


작은 영혼은 고통을 청했을 때 가족들까지 고통 받으리라고는

짐작도 못 했기에 가슴 아팠다. 하지만 작은 영혼은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면서도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아멘」으로 응답할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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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세상고통을 모두 다겪으신 율리아님...
가까이에서_
봉사자들에게서._
도와준다는 사람들이_
사제들마저._
이 모든고통을 다 안으신율리아님.
그중에 자녀들도 여러가지 고통을 함께 나눌때
율리아님마음은 어떻셨을까요...
자녀들이받는고통에 더마음아프셨을텐데요
침묵으로 마음속깊이 고통을 감추시며 살아오신나날들...
감히 상상도 할수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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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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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 영혼은 고통을 청했을 때 가족들까지 고통 받으리라고는
짐작도 못 했기에 가슴 아팠다. 하지만 작은 영혼은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면서도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아멘」으로 응답할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이다.아멘!!!

아! 정말 힘드셨을 일들
자녀들도 아멘하심이 너무나 맘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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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에게 세상의 고통을 전부 맛보게 하심으로써 모든 이들의
고통을 속속들이 느끼고 그 슬픔과 눈물을 닦아 주기를 원하셨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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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가족들, 자녀들의 사무치는 고통마저도 안고
지금까지 오신 율리아 엄마의 처절한 일생 가운데
'아멘'의 영성으로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셨네요..
자녀분들도 엄마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셨듯이
우리들도 언제나 그렇게 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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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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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세상 모든 고통을 다 겪으신 엄마의 삶을 통해 만들어진 5대영성..
가족들도 고통에 동참하게 됬을 때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아멘의 영성에 대해서 이토록 다시 깊이 묵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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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작은 영혼은 고통을 청했을 때
가족들까지 고통 받으리라고는
짐작도 못 했기에 가슴 아팠다.
하지만 작은 영혼은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면서도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아멘」으로
응답할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이다.

아멘 !!!
주님의 뜻데로 이루어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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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작은 영혼은 고통을 청했을 때 가족들까지
고통 받으리라고는ㅈ짐작도 못 했기에 가슴
아팠다. 하지만 작은 영혼은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면서도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아멘」으로 응답할 수 있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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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잔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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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세상의 고통을 전부 맛보아야 하셨던 처연한 마마 율리아님~ㅠ
                희생의 쓴잔을 나누어 마셔야 했던 가족들까지도 성인 성녀의
                덕행을 내려주셨으리라 믿습니다._()_감사합니다. 성심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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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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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에게 세상의 고통을
전부 맛보게 하심으로써 모든 이들의 고통을 속속들이 느끼고
그 슬픔과 눈물을 닦아 주기를 원하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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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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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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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ㅠㅠ 엄마의 자녀분들은 정말 천사같으셔요...
정말 쉽지 않은 포기였을텐데... 많은 걸 묵상하게 되네요.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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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만 괜찮으시면 우린 엄마가 하시는 대로 따라갈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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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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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에게 세상의 고통을
전부 맛보게 하심으로써 모든이들의 고통을 속속들이
느끼고 그 슬픔과 눈물을 닦아주기를 원하셨다.

아멘~~!!*
엄마에게 그 모든 고통을 허락하셔서 힘들고 슬퍼고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들에게 위로의 꽃이 되기
를 원하신 주님의 깊은사랑.......
이제는 저희가 엄마를 위해 위로의 꽃이 될께요~~
희생과 보속으로 엄마의 눈물을 닦아 드리겠습니다...
저희에게 귀한 엄마를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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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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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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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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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작은 영혼은 고통을 청했을 때 가족들까지 고통 받으리라고는
짐작도 못 했기에 가슴 아팠다. 하지만 작은 영혼은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면서도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아멘」으로 응답할 수 있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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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작은 영혼은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면서도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아멘」으로 응답할 수 있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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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작은 영혼은 고통을 청했을 때 가족들까지 고통 받으리라고는
짐작도 못 했기에 가슴 아팠다. 하지만 작은 영혼은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면서도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아멘」으로 응답할 수 있었다.

ㅠㅠ 엄마의 아픈 마음..
삶의 조그만 십자가도 무겁다고 투정부리는 제가
참으로 부끄럽고 너무나 죄송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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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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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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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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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가슴이 저려오네요 - 엄마의 삶은 위대한 교훈입니다 ..!!!
더 묵상하면서 살아내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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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에게 세상의 고통을
전부 맛보게 하심으로써 모든 이들의 고통을 속속들이 느끼고
그 슬픔과 눈물을 닦아 주기를 원하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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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면서도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아멘」으로 응답할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이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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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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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ㅠㅠㅠ
가족 분들의 희생에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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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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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작은 영혼은 아이들까지 그런 희생을 치러야 하는 것이
너무 마음 아파 딸과 아들을 붙들고 “엄마 때문에 어떡하니?” 하자
아이들은 눈물을 감추고 울먹이며
“엄마만 괜찮으시면 우린 엄마가 하시는 대로 따라갈게요.” 했다.'
아멘!!! 가족들의 믿음과 순종과 희생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힙들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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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자녀일을
아멘 으로 받아들였을때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요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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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에게 세상의 고통을
전부 맛보게 하심으로써 모든 이들의 고통을 속속들이 느끼고
그 슬픔과 눈물을 닦아 주기를 원하셨다.
아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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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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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가족이 모두 고통!! 그 고통을 보는 엄마의 마음!!! 그 고통이 극심할 것입니다!
고통을 봉헌하며 온 생을 바치시는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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