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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순 제 2 주간 목요일 (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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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6,763회 작성일 11-03-24 11:42

본문


축일:3월24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
St. CATHERINE of Sweden
St. Catherine a Suecia, V
St. Catherine of Vadstena, Bridg. V (RM)
Santa Caterina di Svezia Religiosa

1331 at Sweden -
24 March 1381 of natural causes
Canonized :1484 (cult confirm!!!!ed) by Pope Innocent VIII
Caterina=donna pura, dal greco=pure woman, from the Greek

가타리나는 ’순수한’이란 뜻이다.
성녀 브리지따의 8명의 자녀 가운데 4째인 가타리나 울프스도터는 스웨덴의 울파사에서 태어나,
14세 때 에가르트 폰큐르넨과 결혼하였으나,자신은 정결 서원을 하겠노라는 뜻을 남편에게 확신시켰다고 한다.
1350년, 그녀는 로마에 있는 어머니(스웨덴의 성녀 비르지타.축일:7월23일)를 방문하였다가, 어머니로부터 설득당하였다.
그러나 그녀의 어머니가 예언한대로, 가타리나는 그 해에 과부가 되었다.

그 후 가타리나는 25년 동안을 어머니의 항구한 동반자로 활동하였다.
브리지따가 운명하자, 그녀는 스웨덴의 받스테나로 돌아온 후부터 줄곧 건강이 나빴으므로, 늘 고생하다가 1484년 3월 24일에 운명하였다.
인노체시오 8세 교황은 그녀를 성인으로 공경하도록 허락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스웨덴의 성녀 비르지타 축일:7월23일.
*잉글랜드의 성녀 브리지다(비르지다)축일:2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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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BRIDGET of Sweden
축일:7월23일.스웨덴의 성녀 브리지타


한 마디로 선(善)이라 함은 하느님의 명령을 완수한 ’선’도 있는가 하면, 그의 권고를 따른 ’선’도 있다.
명령의 경우에는 이를 게을리 하면 죄가 되지만, 권고의 경우에은 순종하지 않아도 별로 죄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순종하면 특별한 공로를 세우게 된다.지금 말하려는 가타리나 성녀도 이와같은 특별한 공로를 세운 분이었다.

그는 성녀 비르지타(축일:7월23일)의 넷째 딸로서 1331년 북유럽 스웨덴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특별한 생각 끝에 7세에 이미 집을 떠나 리세베르그의 수도원에 보내어 교육을 받게 했다.
그 뒤 가타리나는 그 수도원에 입회해 평생 동정을 지킬 서원을 했지만
그런 일도 모르는 아버지는 독단으로 그녀를 에카르트 폰큐르넨과 결혼시킬 절차를 밟고 있었다.

이 사실을 들은 가타리나는 아버지에게 수녀원에 입회해 일생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싶다고 간청했으나 아버지는 만사를 제쳐놓고 결혼하라고 했다.
가타리나는 사랑하는 아버지의 말씀을 거역할 수도 없었고, 또 하느님께서는 반드시 자신의 동정을 보호해 주시리라 확신한 끝에 아버지의 생각에 따르기로 했다.

결혼한 가타리나는 남편에게 자기가 동정서원한 사실을 말하며 양해를 구하자 남편도 처음은 매우 놀라는 기색이었지만 다행히 그 역시
신앙이 두터웠던 사람이었으므로 가타리나의 원을 들어 명색은 부부이면서도 사실은 남매처럼 정결을 지키면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고 도우며 덕행의 길을 걸었다.
가타리나의 전기를 저술한 울포 수사는 이 고결한 부부에 대해
"두 사람은 하느님의 정원에 나란히 자란 두 백합같이 아름다운 정결의 빛을 발하고 있었다"고 한 것은 가장 적절한 표현이라 하겠다.

그들이 결혼한 후 얼마 안 되어 가타리나의 아버지는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는 하느님의 성소를 받아 로마에 가게 되었다.
이 구원의 성도(聖都)는 가타리나에게 있어서도 전부터 동경해 오던 땅이었고
특히 어머니가 그곳으로 떠난 후 부터는 한층 더 그곳에 순례하고 싶은 생각이 열렬해져 마침내 병까지 걸리게 되었다.
남편 에카르트는 이를 대단히 걱정하며 여러 모로 이유를 물어 가타리나가 설명하니 남편은 기쁘게 로마 순례를 허락해 주었다.

가타리나는 동료 세 명을 데리고 먼 여행을 떠났다. 당시는 교통 수단이 없었으므로 18세의 젊은 여성에게는 위험도 매우 많았으나
무사히 목적지인 로마에 도착할 수 있었다. 가타리나는 즉시 어머니의 거처를 찾았으나 쉽게 행방을 알아낼 길이 없었다.
8일간 사방을 헤맨 결과 로마에서 약간 떨어진 어느 수녀원에서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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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그녀는 어머니의 안내를 받으며 소원이었던 로마의 여러 성지를 반복해 순례한 후 귀국하려고 할 때 뜻밖에 남편의 부고를 받았다.
그를 사랑하고 있던 가타리나는 일시 비탄에 잠겼으나 마음을 다시 가다듬었다.
남편이 떠난 뒤에는 어머니와 함께 거룩한 생활을 하면서 병자를 방문하고 도와주고 기도하고 간호하며 선종을 준비시키는 데 여념이 없었다.

순례하기를 즐기던 가타리나는 그 후에도 시간이 있을 때마다 로마의 여러 성당을 참배했다.
그러나 그 당시 교황은 아비뇽(Avignon)으로 옮겨 가 로마는 극히 풍기가 문란했기 때문에 어머니는 아직 젊은 딸을 염려하고 혼자 길 걷는 것을 금했다.
처음에 가타리나는 그것이 불만스러워 견딜 수 없었으나 하느님의 빛을 받은 다음에는
순례하는 것 보다 어머니에게 순명하는 것이 더 하느님의 뜻에 맞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가타리나는 성모 소일과와 피정과 묵상 들을 즐기며 특히 주님의 수난을 묵상할 때에는 몇 시간씩 걸린 때도 종종 있었다고 한다.

172년 가타리나는 어머니와 함께 성지 팔레스티나를 순례하는 도중 어머니는 병을 얻어 결국 세상을 떠나셨다.
그녀는 어머니의 유골을 가지고 스웨덴에 돌아와 전에 어머니가 세운 바드스테나 수녀원에 묻고,
자신도 그 수녀원의 수녀가 되어 많은 자매들에게 말과 행실로서 모범을 보여주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며 1381년 5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인노첸시오 8세 교황은 그녀을 성인으로 공경하도록 허락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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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예레미야 예언자는 하느님을 떠나 자신의 능력과 힘만을 믿고 사는 사람을 꾸짖는다. 우리는 오로지 시냇가의 나무처럼, 하느님께 의탁하며 그분 안에 뿌리를 내려야 잎이 푸르고 열매를 맺을 수 있다(제1독서). 부자의 삶에는 이 세상에서 누리는 행복 안에 세상에서 겪을 불행과 고통이 담겨 있다. 부자가 라자로에게 다가가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진 구렁을 없애고 하나가 되면, 저세상에서는 라자로가 누리는 행복을 같이 누리게 된다(복음).
제1독서
  • <사람에게 의지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고, 주님을 신뢰하는 이는 복되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17,5-10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사람에게 의지하는 자와, 스러질 몸을 제 힘인 양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그의 마음이 주님에게서 떠나 있다. 그는 사막의 덤불과 같아, 좋은 일이 찾아드는 것도 보지 못하리라. 그는 광야의 메마른 곳에서, 인적 없는 소금 땅에서 살리라.” 그러나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 그는 물가에 심긴 나무와 같아, 제 뿌리를 시냇가에 뻗어, 무더위가 닥쳐와도 두려움 없이 그 잎이 푸르고, 가문 해에도 걱정 없이 줄곧 열매를 맺는다. 사람의 마음은 만물보다 더 교활하여 치유될 가망이 없으니, 누가 그 마음을 알리오? 내가 바로 마음을 살피고 속을 떠보는 주님이다. 나는 사람마다 제 길에 따라, 제 행실의 결과에 따라 갚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위로를 받 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6,19-31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그는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러나 개들까지 와서 그의 종기를 핥곤 하였다. 그러다 그 가난한 이가 죽자 천사들이 그를 아브라함 곁으로 데려갔다. 부자도 죽어 묻혔다. 부자가 저승에서 고통을 받으며 눈을 드니,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곁에 있는 라자로가 보였다. 그래서 그가 소리를 질러 말하였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라자로를 보내시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제 혀를 식히게 해 주십시오. 제가 이 불길 속에서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얘야,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여라.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게다가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가로놓여 있어, 여기에서 너희 쪽으로 건너가려 해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 쪽으로 건너오려 해도 올 수 없다.’ 부자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할아버지, 제발 라자로를 제 아버지 집으로 보내 주십시오. 저에게 다섯 형제가 있는데, 라자로가 그들에게 경고하여 그들만은 이 고통스러운 곳에 오지 않게 해 주십시오.’ 아브라함이, ‘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 하고 대답하자, 부자가 다시 ‘안 됩니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가야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 하였다. 그에게 아브라함이 이렇게 일렀다.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부자와 거지 라자로 사이에 건너갈 수 없는 구렁을 누가 만들어 놓았는지요? 저 구렁텅이만 없다면 부자도 죽어서 아브라함 품 안에 달려갈 수 있었을 텐데, 결코 건너갈 수 없는 구렁은 왜 생긴 것인지요? 아마도 거지 라자로가 그렇게 만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복음에서 볼 수 있듯, 살아 있는 동안 부자는 좋은 옷을 입고 호화롭게 살았습니다. 자신의 집 대문 앞 거지는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대문 앞에서 음식 부스러기라도 먹고 살려는 거지와 그 자신은 이미 존재 자체부터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부자의 눈에 라자로는 사람으로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부자와 라자로 사이에는 이렇게 깊고 넓은 구렁이 생겼습니다. 살아서 부자가 스스로 파 놓은 이 구렁텅이가 죽어서는 아브라함 품에 안긴 라자로에게 건너갈 수 없는 구렁이 되었던 것입니다. 가난한 이와 철저하게 단절하며 살았던 부자가 죽어서는 철저하게 고립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요. ‘굶주리고 헐벗은 이에게 해 준 것이 곧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마태 25,36 참조)라고. 우리가 가난한 이를 외면하고 산다면, 알고 보면 예수님과 관계를 맺지 않고 사는 것이 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도 우리가 건너갈 수 없는 구렁이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가난한 이들은 사실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오히려 가난한 이들에게 문을 닫고 있는 사람들은 별로 아쉬울 것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거지 ‘라자로’는 ‘하느님께서 도우신다.’는 뜻을 가진 구원의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 안에 갇혀 있는 부자는 아무런 이름이 없습니다. 하느님도 그를 부를 수 있는 이름이 없으니 얼마나 슬픈 일인지요?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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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아멘!!!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수고하셨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마음 모아드려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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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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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감사하고 고마운 성체사랑님
님 올리신 글자 수많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성모님의  영광과 위로가 되도록 함께 기도 드려요

율리아 엄니 기도지향 이 꼭 이루어지기를
진심을 다하여 기도드리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주님성모님 은총 듬뿍 받으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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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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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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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이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로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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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아멘!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0^)*
감사해요
은총 많이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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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아멘!!!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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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카타리나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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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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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처음에 가타리나는 그것이 불만스러워 견딜 수 없었으나 하느님의 빛을 받은 다음에는
순례하는 것 보다 어머니에게 순명하는 것이 더 하느님의 뜻에 맞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아멘~

준비없이 죽어간 영혼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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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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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함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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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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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카타리나시여!!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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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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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나는 사람마다 제 길에 따라, 제 행실의 결과에 따라 갚는다.

성녀 카타리나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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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한 마디로 선(善)이라 함은 하느님의 명령을 완수한 ’선’도 있는가 하면, 그의 권고를 따른 ’선’도 있다.
명령의 경우에는 이를 게을리 하면 죄가 되지만, 권고의 경우에은 순종하지 않아도 별로 죄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순종하면 특별한 공로를 세우게 된다.지금 말하려는 가타리나 성녀도 이와같은 특별한 공로를 세운 분이었다.

아멘. 성녀 브리지따와 성녀 가타리나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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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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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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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스웨덴의 성녀 가타리나이시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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