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의미사 (나주성모님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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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T의 어머니 찬미합니다!!
주님.성모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 영광이 되고
어머니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모두에게 유익이 되게 하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어머니의 순명을 찬미하며 엄마꺼인사드립니다.
어제 나주성모님을 두분 신부님께 전해드린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나왔습니다.
얼마전, 어머니께 기도드렸어요.
어머니, 어머니사랑을 전해야 되는데, 어디에가서 누구에게 전해야
될지 모르겠어요..구체적으로! 저에게 알려주세요..
드디어 어제 오전에 기도중에, 얼마전에 한 기도회에가서 말씀강의를
들었던 신부님의연락처가 눈에 띄이면서, 아~! 이신부님께 가서 전해야
되겠다.. 라는 생각에 전화를 했더니, 여자분이 받으시면서,
신부님께서 서울에 계시니, 명동카톨릭회관 604호로 3시까지가시면되요.
운전중이라 끊습니다. 하시는거예요.
어머니께서 제 기도대로 구체적으로 알려주신거였어요. 아멘
내가 시키는 대로 걱정하지말고 전진하여라!
네 어머니 제가 갑니다. 아멘! 하고는 바로 준비를 하고 명동으로 가서
3시에 신부님과 미사를 드리고, 제의를 벗으시는 신부님곁에 다가가서,
신부님.얼마전 바티칸교황청에서 일어난 성체기적동영상을 가져왔습니다.
시간되실 때 한번 보아주십시오..하였더니.
아~! 그래요..잘보겠습니다. 하시면서 받아주셨어요.
이 신부님은 부산교구소속이시고,평화의마을 지도신부님이세요.
신부님께서 면담,고해성사를 하셔야했기에,더 긴이야기는 못하고,
인사를 꾸벅드리고 나왔습니다. 화장실에 들러 집으로 가려하는데,
화장실에 줄을 서있던 자매가, 위에 7층에서 이제 미사를 하려고
한다고 알려주더라구요..대건아프리카후원회 기도회미사였어요..
아..거기도 가봐야겠다..라는 생각에 바로 올라갔어요..
무작정 들어갔는데..지도신부님 한00신부님께서 한쪽 구석에서
미사를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계셨고, 한형제님과 대화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대화가 끝나기를 바라며 기다리고 서 있었는데요..
한 자매님이 자꾸 저에게 앞으로 가서 앉으라고 채근을 하는거예요.
그렇게 한참을 기다리는중에, 제마음속에 갑자기 두려움이 가로막으면서
그냥 갈까..라는 생각이 드는거야요!
그러면서도 제 몸과 발은 꼼짝않고 떨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왜 주저하며 포기하려 하느냐..남김없이 실행하여라. 알겠느냐
봉사자자매가 계속 저리 앞으로 가서 앉으라니까요..하고 있었구
저는 갈등속에 휩싸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고 안되지..어머니
도와주세요..드디어 두분의대화가 끝나고 신부님께 다가갔습니다
신부님.성체기적동영상을 가져왔는데 좀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였더니 어디껀데요? 하시기에 나주 율리아님을 통해서 교황청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입니다.. 아 그래요..
오래전에 제가 유근복신부님과 함께 나주를 위해서 많이 일했었어요.
지금 현실은 참 안타깝기만 합니다. 감사해요. 잘볼께요.
하시면서 인자하게 받아주셨어요..휴~ 너무 감사!
새벽에 미사를 드렸고, 또 3시에 미사를 드린터라, 그냥 가려고 했지만,
신부님께서 너무 인자하시게 받아주셨기에,너무 고맙고 기뻐서 그냥
가고싶지않아서 3번의 미사를 드렸습니다. 나주성모님의인준을 위하여~!
(영성체는 총2번만 했어요)
어머니의도우심으로 무사히 두분의신부님께 나주의진실을 알릴수있었음에.
어머니께 진정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머니의도우심이었음을 깊이 체험한 날이었습니다.
결과는 모두 어머니께 맡겨드립니다..아멘.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오후 6시가 다 되어 나와보니..난데없는 눈발이 흩날리고 있었고,
우산도 없이 모자를 둘러쓴채 재빨리 걸어가면서..마음은 어머니께
대한 감사와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져..생활의기도를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주님..내리는 눈송이,빗방울수만큼 많은 자녀들이 나주의성모님품에
달려와 어머니사랑으로 모두 구원받게 해주세요..네?” 아멘!
어서 서둘러 죄중에 있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도록 너희가 도와다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그리고 사랑하올 성모님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어서 서둘러 죄중에 있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도록 너희가 도와다오
아멘~~~!!!
나주 성모님을 위해 혼신을 다하시는 사랑하는 엄마꺼님~~~
넘 수고 많으셨어요~~~
정말 너무나 잘 받아들이시는 신부님들이 넘 감사하네요~~~
그래야 외적으로는 반대하시는 신부님들이 많으신것 같지만 우리가 더욱
열심히 전할때 그분들도 용기를 내어 체면과 이목을 던져버리고
나주 성모님께로 마음을 돌릴 수 있을거예요.
님이 바치신 수고와 사랑과 정성과 생활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 - 멘. 감사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셔서 눈까지도 내려주셨봐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참으로 잘하셨네요.
주님 성모님의 대한 사랑과 열정과 용기, 대단하십니다.
두분 신부님의 마음을 열어주시어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진실을
그대로 받아들일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엄마꺼님, 기쁨을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너무 감동적입니다!
어머님의 이끄심.. 섭리하시는 자모적 숨결이
느껴져서 마음이 편안해 지는군요!!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신부님께 전해드리는 것은
성체기적동영상DVD, 영상에 대한 설명서 형식의 편지 1장.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상본, 교황님의 "I'm favorable on 나주" 내용이 실린 소식지1장
그리고 이번 서울지부에서 마련한 홍보용전단지 1장..포장지로 예쁘게 포장해서 드렸습니다.
제 연락처도 꼭 적어드립니다..한번도 전화온적은 없지만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꺼님 저는 감히 흉내낼수없는 일을 하셨군요 엄마꺼님 처럼 하지 못하는
제가 부끄러움으로 하느님 안에서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엄마꺼님에
두근거리는 마음을 스스로 진정하면서 신부님께 내미는 엄마꺼님 손을 하느님께서는
얼마나 아름답게 보셨을까요 엄마꺼님 휼륭하십니다 하느님께서 엄마꺼님 마음
혜아리시고 그에 상응한 사랑과 은총을 쏟아 주실것입니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어머니의도우심으로 무사히 두분의신부님께 나주의진실을 알릴수
있었음에.. 어머니께 진정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머니의도우심이었음을 깊이 체험한 날이었습니다.
결과는 모두 어머니께 맡겨드립니다..아멘.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떨리는 마음으로 성모님을 전하는 그 마음^^
성모님께서 지켜보시며 응원해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정말 잘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엄마꺼님 정말 용기 있게 나주의 진실을 알려주시니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두분 신부님께 전해 드렸지만 성모님 말씀따라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마시고 성모님에게 맡기시면 기쁜소식이
오지 않겠나 믿어 봅니다 님의 가정에 성모님 축복이 가득
하시길 빌어요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서모님의 사랑을 전하시고자
두려운 마음도 성모님께 의탁하시며 전하시는 모습 감동적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풍성히 받으소서~!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사랑하는 엄마꺼님 ~~
정말 님의 그 사랑이 가득한 마음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다행히 두분 사제님께서 이미 나주성모님에 대한 사랑이
계셨었기에 그렇게 거부하지 않고 받으실수가 있었습니다
바티칸에서의 성체기적 을 보시고 이제 용기를 내어 사제님의
마음에 사랑의 불이
더 욱더 확실하게 당겨 져 활활 타오르시기를 기도합니다
엄마꺼님 사랑해요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수고하신 엄마꺼님
신부님께 전해드리는 동안 잠시의 갈등과 망설임도
있었지만 온전히 봉헌하시고 전해드린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박수를 보냅니다.
두 분의 신부님처럼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많이 전해지길
빕니다. 사랑해요. 엄마꺼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기도로무장하고 용감하게 전진하시는엄마꺼님!
신부님께서 성모님의 호소를 잘 받아들이실줄로 믿습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수고하셨어요 감사 ㅎㅎㅎㅎㅎ.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용맹히 전진하여라!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주님과성모님께서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신부님.성체기적동영상을 가져왔는데 좀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였더니 어디껀데요? 하시기에 나주 율리아님을 통해서 교황청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입니다.. 아 그래요..
오래전에 제가 유근복신부님과 함께 나주를 위해서 많이 일했었어요.
지금 현실은 참 안타깝기만 합니다. 감사해요. 잘볼께요.
하시면서 인자하게 받아주셨어요..휴~ 너무 감사!
수고해주신 엄마꺼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수고가 참 많으셨어요 (^0^)*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생활 속에서 전할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 노력해요.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엄마꺼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하여 주시고 계시지요 ~!
은총도 함께 풍성히 내려주시리라 믿습니다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토록 열정적으로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는 엄마꺼님의
노력과 수고를 통하여 분명히 좋은 열매 백배, 천배로
맺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시키는 대로 걱정하지말고 전진하여라!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님의 그정성과 수고가 헛되지 않으리라 믿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꺼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정말 체면과 이목은 생각지 아니 하시고 진실을
그대로 순수히 잘 받아들이신 두 분 신부님들~!!
모든 성직자님들의 귀감이 되셨으면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의 도구이며 성심의 사도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하신 님의
불타오르는 열절한 사랑과 수고로 인하여 좋은 열매 맺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아멘!!!
감사가 따따따블~!!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결과는 모두 어머니께 맡겨드립니다..아멘.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용맹히 전진하여라!..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수고하셨습니다
그 열정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님의 기도와 사랑과 열정이 주님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셨을거여요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엄마꺼님, 드디어 또
크나큰 일을 해내셨군요.
기도하고 행동하고 열매도 잘 맺으시고
은총 글도 서둘러 잘 올리시고
기쁨 충만 함께 하게 해주시니
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님의 얼굴을 떠올리며
사랑의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용사여 전진하라!
우리도 따르리라!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오래전에 제가 유근복 신부님과 함께
나주를 위해서 많이 일 했었어요.
지금 현실은 참 안타깝기만 합니다. 감사해요. 잘 볼께요.
하시면서 인자하게 받아주셨어요.. 휴~너무 감사!
" 엄마꺼님." 두 신부님께 체면과 이목은 생각지 아니 하시고
진실을 그대로 순수히 잘 받아들이신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이렇게 순수하게 받아드리실 신부님들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엄마꺼님." 더구나 사제님께 드릴려고 할때 마음이 두근두근하죠.
저도 체험을했기에 엄마꺼님의 마음 이해 갑니다.
어려운을 하시는냐고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뚜걱이님의 댓글
뚜걱이 작성일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엄마꺼님의 용기와 믿음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저는 말로만 꺼내는것도 무슨죄진양 두근거려
못하겠던데요. 비신자들은 듣기라도하지
신자들은 무슨순명타령을 하더라구요 어떤게 순명인지
본당에서 가지말라면 말을들어야지 하면서 그게순명인가
참으로 우리를위해 사랑하는자녀들을위해 피눈물을
흘리시며 애통해하는 성모님을 주님을 비신자들에게
신자로서 가두캠페인해야되는거아닌지요 이건 신자들에게
전하기도 이상하게보니 참어처구니없는현실 하루빨리
인준이되어 더이상 주님과성모님맘아프게 하는일
없어야 될텐데 말입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용서하소서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엄마꺼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마꺼님 멋져요~~~**~~~
사 랑 해 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엄마꺼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엄마꺼님 참으로 주님 성모님 기뻐하실 일만 하시네요.
너무 예쁘세요.
저도 이제 제가 할 일을 알았습니다.
기도하며 열심히 전파하렵니다.
많은 조언도 부탁할 께요.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엄마꺼님,
정말 장하십니다.
훌륭한 신부님들인데--오**신부님, 한성*신부님--
잘하셨습니다.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하셨네요. 존경과 사랑드립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결과는 모두 어머니께 맡겨드립니다..아멘.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나주 성모님을 용감히 열심히 전하시니
주님, 성모님께서도 함께 해주시어 신부님들의 마음을 열어주셨나봅니다.
멋진 나주성모님 선교담 전해주시어 감사드려요. ^^*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그리고 사랑하올 성모님께,
처음과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아멘! 정말 잘하셨습니다 ^^
감동적입니다 !
더욱 힘내시어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한 사도로서
용맹히 전진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며 돕겠습니다 ^^
사랑해요 ♥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기쁩니다.
사제님들에게 열심히 전하신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우리 나주 성모님이 는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제님 마음을 열어 놓으셨겠지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엄마꺼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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