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사순 제 2 주간 토요일 ( 성 롯제로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6,221회 작성일 11-03-26 10:56

본문

0326ST.LUDGER.jpg

축일:3월26일
성 룻제로 주교
St. Ludgerus
San Ludgero di Munster Vescovo

c.743 at Zuilen, Friesland (modern Nederlands) -
in the evening of 26 March 809 (Passion Sunday) of natural causes;
buried at Werden; relics also at Munster and Billerbeck
Canonized:Pre-Congregation

mar26.jpg

그처럼 영화를 자랑하던 로마 대제국도 4세기 민족 이동의 결과 허무하게 멸망하고,
쇠퇴해진 이 민족을 대신하여 유럽의 패권(覇權)을 잡은 것은 새로 일어난 프랑크 민족이었다.
자그만치 3백년 동안이나 로마 역대의 황제들에게 극심한 박해를 받아온 가톨릭교도 프랑크 민족에게는 종교의 자유를 얻어 기뻐할 수 있었고,
프랑크족에 의해 독일, 영국, 프랑스, 오스트리아 제국에 전파되었다.

그러나 독일의 서북 지방에 사는 프라시아 인이나 색손 인들은 가톨릭 선교사를 배반하고,
가톨릭교에 돌아올 기색이 보이지 않았지만 하느님의 섭리는 이상하여 이런 완교한 프라시아인 중에서 한 독실한 주교가 나타나
동포의 사도로서 눈부신 활약을 함으로써 드디어 그들의 대부분을 개종시키는 데 성공했으니, 이 사람이 바로 후에 성인이 된 룻제로이다.

그는 744년 그의 경건한 성격은 그의 가족의 내력이었는지도 모른다.
하여튼 룻제로는 어려서부터 신심이 깊었고
특히 성 보니파시오의 친구인 스레고리오가 지도하던 프리시아와 색손인들에게 복음의 씨를 뿌린 사람이 되었다.

룻제로는 영국에 건너가서 장남의 권리인 아버지의 백작위를 계승하는 것까지 단념하고 오로지 철학, 신학의 연구에 몰두하고,
부제가 되고 나서는 영국을 떠나 네델란드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주교에게 사명을 받은 룻제로는 성 보니파시오 순교의 지방(성인은 그를 만나고 나서 2,3개월 후에 순교했다.)에 가서
먼저 신자가 아닌 프리시아인을 개종시키는 일을 했다.
룻제로는 자기 사명을 전후 7년간 전심전력으로 수행한 결과 차차 세례를 받으며 가톨릭으로 개종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만족하고 있을 때
색손인의 왕 위드긴도와 더불어 프리시아인도 프랑크 왕국에 대한 반란을 일으켰으므로
모처럼 보이기 시작했던 포교의 효과는 비참하게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성베네딕도.몬떼까시노%20대수도원.jpg

몬테 카시노 대 수도원


룻제로는 결코 실망하지 않았다. 그는 그것도 하느님의 성의라고 생각하고 사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의 무덤이 있는 로마 지방을 순례하여
그들이 전교시에 당한 온갖 고통을 회상하며 다시 새 용기를 얻어
그 후 성 베네딕토가 창립한 몬테 카시노의 수도원에 가서 고요히 앞으로의 활동을 준비했다.

*독일의 사도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축일:6월5일.
*성 베네딕도 아빠스 축일:7월11일
오래지 않아 독일로 돌아온 룻제로는 가를로 대제에게 프리시아 지방의 다섯 마을에서 전교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전에 그가 땀을 흘리며 뿌린 교회의 씨는 이제야 훌륭히 결실되어 환희 속에서 거둬들일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던 중에 수년이 지나서 도리르 주교가 서거하자 카를로 대제는 그를 그의 후계자로 추천했으나 겸손한 그는 이를 사양하고
그 대신 색손 지방까지 전교할 수 있는 허가를 신청했다.
카를로 대제도 그의 마음을 이해하여 아직 이교의 암흑 속에 빠져 있는 서쪽 색손 지방에 그를 파견했다.

그의 소망대로 이루어진 룻제로는 기쁘게 임지에 가서 많은 인내로써 색손인의 교화에 노력했다.
그 결과 그렇게도 완고했던 색손인도 그의 성심과 겸손, 온화한 태도에 감복하여 점차 가톨릭교의 진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고,
세례를 원하며 신자가 되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다.

804년, 재차 주교로 천거 받은 그는 이번은 거절할 수 없어 취임을 승낙하고 그 뒤 고령의 몸으로도 불요 불굴의 활동을 계속하고 있던 중
809년 3월 26일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 그분의 품으로 가서 영복의 월계관을 받게 되었다.

그의 포교지였던 독일의 웨스트파렌이나 라인 지방은 이상하게도 1200년이 경과한 오늘에도 다른 지방에 비해 견고한 신앙을 보존하고 있는데,
이는 오로지 룻제로의 열심과 신앙심 덕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대구대교구홈에서)

angel.ang13glo.gif

 

 

말씀의 초대
  • 미카 예언자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살펴 주시도록 주님께 간청한다. 이스라엘의 모든 죄악과 허물을 용서하시고, 그 옛날 아브라함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대로 자애와 사랑을 베풀어 주시도록 간청한다(제1독서). 작은아들은 아버지를 떠나 독립하기를 바란다. 아버지는 작은아들 몫의 재산을 나누어 준다. 작은아들은 곧 재산을 탕진하고 헐벗은 자가 되어 돌아온다. 그러나 작은아들은 재산보다 더 고귀한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는다(복음).
제1독서
  • <저희의 모든 죄악을 바다 깊은 곳으로 던져 주십시오.> ☞ 미카 예언서의 말씀입니다.7,14-15.18-20 주님, 과수원 한가운데 숲 속에 홀로 살아가는 당신 백성을, 당신 소유의 양 떼를 당신의 지팡이로 보살펴 주십시오. 옛날처럼 바산과 길앗에서 그들을 보살펴 주십시오. 당신께서 이집트 땅에서 나오실 때처럼, 저희에게 놀라운 일들을 보여 주십시오. 당신의 소유인 남은 자들, 그들의 허물을 용서해 주시고 죄를 못 본 체해 주시는, 당신 같으신 하느님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분은 분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시고, 오히려 기꺼이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다시 우리를 가엾이 여기시고, 우리의 허물들을 모르는 체해 주시리라. 당신께서 저희의 모든 죄악을 바다 깊은 곳으로 던져 주십시오. 먼 옛날, 당신께서 저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야곱을 성실히 대하시고, 아브라함에게 자애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5,1-3.11ㄴ-32 그때에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가까이 모여들고 있었다. 그러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또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군.” 하고 투덜거렸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다. 그런데 작은아들이, ‘아버지, 재산 가운데에서 저에게 돌아올 몫을 주십시오.’ 하고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들들에게 가산을 나누어 주었다. 며칠 뒤에 작은아들은 자기 것을 모두 챙겨서 먼 고장으로 떠났다. 그러고는 그곳에서 방종한 생활을 하며 자기 재산을 허비하였다. 모든 것을 탕진하였을 즈음 그 고장에 심한 기근이 들어, 그가 곤궁에 허덕이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 고장 주민을 찾아가서 매달렸다. 그 주민은 그를 자기 소유의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다. 그는 돼지들이 먹는 열매 꼬투리로라도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아무도 주지 않았다. 그제야 제정신이 든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내 아버지의 그 많은 품팔이꾼들은 먹을 것이 남아도는데, 나는 여기에서 굶어 죽는구나.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렇게 말씀드려야지. ′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저를 아버지의 품팔이꾼 가운데 하나로 삼아 주십시오.′’ 그리하여 그는 일어나 아버지에게로 갔다. 그가 아직도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달려가 아들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일렀다. ‘어서 가장 좋은 옷을 가져다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발을 신겨 주어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아라. 먹고 즐기자.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도로 찾았다.’ 그리하여 그들은 즐거운 잔치를 벌이기 시작하였다. 그때에 큰아들은 들에 나가 있었다. 그가 집에 가까이 이르러, 노래하며 춤추는 소리를 들었다. 그래서 하인 하나를 불러 무슨 일이냐고 묻자, 하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아우님이 오셨습니다. 아우님이 몸성히 돌아오셨다고 하여, 아버님이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습니다.’ 큰아들은 화가 나서 들어가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아버지가 나와 그를 타이르자, 그가 아버지에게 대답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여러 해 동안 종처럼 아버지를 섬기며 아버지의 명을 한 번도 어기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아버지는 친구들과 즐기라고 염소 한 마리 주신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창녀들과 어울려 아버지의 가산을 들어먹은 저 아들이 오니까, 살진 송아지를 잡아 주시는군요.’ 그러자 아버지가 그에게 일렀다.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누구나 한 번쯤은 일탈을 꿈꾸며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평범하게 일상을 성실히 살아가는 사람도 한 번쯤은 늪으로 빠져드는 방황의 때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잔잔한 바다에 먹구름이 일고 폭풍우가 몰아치듯, 유혹에 젖어 들 때가 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탕자로 비유되는 작은아들도 알고 보면 이런 모습의 한 면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역설적이게도, 인간 욕망의 회오리바람은 때로는 악의 정체를 폭로하고 정화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거친 폭풍우와 파도가 대자연의 자정 운동이듯이, 인간의 이런 욕망은 우리 인생을 눈뜨게 하고 성장시키는 하나의 과정일 수 있습니다. 사실 작은아들의 방탕한 생활은 재산을 탕진하고 가족에게 정신적 상처를 주었지만, 이를 통해 그 무질서한 욕망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아버지의 짙은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생에서 방황과 어둠의 순간이 있고 없고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큰아들처럼 그저 충실하게 살아왔다면, 그것 또한 하느님의 선물이지만, 생의 어두운 순간을 통하여 더 깊이 하느님의 사랑을 만날 수 있었다면 그것은 더할 나위 없는 하느님의 은총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충실하게 살아온 큰아들보다, 아버지의 품에 안겨 참회의 눈물을 흘리는 작은아들이 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폭풍우 뒤의 청명한 하늘처럼, 넘치는 아버지의 사랑이 그를 깨끗하게 씻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사순 시기는 참회를 통하여 이런 하느님의 사랑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
아멘.

충실하게 살아온 큰아들보다,
아버지의 품에 안겨 참회의 눈물을 흘리는 작은아들이
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폭풍우 뒤의 청명한 하늘처럼,
넘치는 아버지의 사랑이 그를 깨끗하게 씻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아멘.

성 룻제로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부족한 저희들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항구히
마리아의 구원방주 일꾼으로 봉사하시니
그 정성과 사랑에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충실하게 살아온 큰아들보다,
아버지의 품에 안겨 참회의 눈물을 흘리는 작은아들이
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폭풍우 뒤의 청명한 하늘처럼,
넘치는 아버지의 사랑이 그를 깨끗하게 씻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사순 시기는 참회를 통하여 이런 하느님의 사랑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아멘!

성 룻제로 주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오늘도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0^)*
사랑해요.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룻제로 주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성 룻제로 주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수고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 롯제로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롯제로 주교님!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불쌍한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성 롯제로 주교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나주성모님을 위해 일하고계시는 국내외협력자봉사자분들의 영육간 건강과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전구하여주시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당신께서 저희의 모든 죄악을 바다 깊은 곳으로 던져 주십시오..아멘

성 룻제로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롯제로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또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하루 빨리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롯제로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그리하여 그는 일어나 아버지에게로 갔다.
그가 아직도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달려가 아들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아 - 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롯제로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축복님의 댓글

천상의축복 작성일

성 룻제로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기도지향을
속히 이루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룻제로 주교이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광주대교구 신부님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충실하게 살아온 큰아들보다,
아버지의 품에 안겨 참회의 눈물을 흘리는 작은아들이
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폭풍우 뒤의 청명한 하늘처럼,
넘치는 아버지의 사랑이 그를 깨끗하게 씻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사순 시기는 참회를 통하여 이런 하느님의 사랑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아멘!

성 룻제로 주교이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성 롯제로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시도록
율리아님의 모든 기도 지향과 합하여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롯제로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당신께서 저희의 모든 죄악을 바다 깊은 곳으로 던져 주십시오.
먼 옛날, 당신께서 저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야곱을 성실히 대하시고, 아브라함에게 자애를 베풀어 주십시오. 아멘!!!

집을 나가 재산을 다 탕진하고 돌아온 아들을 따뜻하게 맞이해주신 아버지.
주님께서는 그 아버지와 같이 한없는 자비로 저희들을 돌보아주시니
사순시기 모든 자녀들이 진정한 회개의 삶으로
뿌리깊은 악습을 모두 뽑아버리고 당신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
오로지 주님께 영광 돌리는 자녀로 살게 하옵소서. 아멘.

성 롯제로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롯제로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롯제로 주교 시여!!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320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7,37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