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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말씀(8) ㅡ 노동은 인간을 존엄하게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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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롱이아빠
댓글 15건 조회 2,703회 작성일 16-01-06 20:2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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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074127_1452080404_84807.gif 384011860_1452080572_40022.jpg   122175198_1452080477_76053.gif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들을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해주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기에 내마음은 위로를 받는단다

교황을 위해 더욱 기도하여라 지극히 사랑하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을 통하여, 부패될 대로 부패된 교회가 쇄신될 수 있게 하가 위하여 나는 항상 그를 내 망토 안에 품어주어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양육하여 왔단다

사도로부터 전래된 유일한 교회인 가톨릭 정통교리의 수호자 교황이여!

이단에 위협받고 오류에 물든 교회의 파멸이 벼랑 끝에 와 있으니 하루빨리 교회가 쇄신됨으로써 성직자,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되고 지옥으로 가는 죄인들까지도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책을 강구하기를 간절히 호소한다

                               <2007630일자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요약>

 

율리아엄마가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22주년 기념일을 맞아 순례자들과 함께 기도할 때 제단위에 모셔놓은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며 주신 메시지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 율리아를 통해 교황님에게 교회 쇄신과 개혁을 강력하게 요청하셨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평생 동안 사랑을 실천해온 율리아 엄마처럼 재산없는 가난한 노동자들, 질병들어 괴로워 슬퍼하는 사람들, 소외되고 버림받은 노인들, 고생하며 천대받는 사람들, 의로움에 굶주리고 박해받는 사람들, 한마디로 이 사회의 가난한 사람들을 무척 사랑하십니다

율리아님이 대속고통으로 불의하고 병든 세상을 치유하는 것과 교황님께서 성령의 말씀으로 병든 세상영혼들을 일깨워,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것은 똑같은 하느님사업입니다

  

교황님이 성모님의 요청대로 교회의 개혁과 쇄신을 통하여 당신의 사목신조인 가난한 사람을 위하는 교회와 가난한 교회를 만들 수 있도록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더불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작은 글을 나주성모님께 봉헌합니다

 

  제목 : 프란치스코 교황님말씀(8) 노동은 우리를 존엄하게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2013년 노동자 성 요셉 축일날 노동의 중요성을 일깨우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노동은 하느님이 세우신 사랑의 계획의 일부입니다 우리는 땅을 일구고 모든 피조물에서 나온 산물을 돌보며, 그럼으로써 창조의 노동 안에서 함께 하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노동은 인간 존엄의 기본입니다 노동은 비유하자면 우리에게 존엄이라는 성유(聖油)를 바르며 우리를 존엄으로 채웁니다 여태 일해 오셨고 지금도 일하고 계시며 언제나 행동하시는 하느님과 닮게끔 합니다 노동은 자신과 가족을 부양하는 능력을, 나라의 성장에 기여할 능력을 부여합니다

  

 티 없으신 성모성심과 노동자의 아버지 성 요셉을 통해, 성삼위 하느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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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노동은 하느님이 세우신 사랑의 계획의 일부입니다 우리는 땅을 일구고 모든 피조물에서 나온 산물을 돌보며, 그럼으로써 창조의 노동 안에서 함께 하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노동은 인간 존엄의 기본입니다 노동은 비유하자면 우리에게 존엄이라는 ‘성유(聖油)를 바르며 우리를 존엄으로 채웁니다 여태 일해 오셨고 지금도 일하고 계시며 언제나 행동하시는 하느님과 닮게끔 합니다 노동은 자신과 가족을 부양하는 능력을, 나라의 성장에 기여할 능력을 부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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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들을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해주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기에 내마음은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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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빛님의 댓글

구원의빛 작성일

사랑하는 요롱이 아빠님 ^^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율리아 님에 대해 정성들여 작성해주신 글 등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메시지에 나오듯 성모님의 간절하신 원의대로
교황님께서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토대로 교회 쇄신을 해나가신다면...
아마 미래의 언젠가의 강론에서는 일에 관한 생활의 기도를 나누어주시 않을까? 재미있는 상상을 해보며
생활의 기도 두 가지 적어봅니다.^^

일터에 나가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저와 함께 해 주시어 일터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성실함으로 당신을 증거하는 자녀되게 해 주소서. 아멘."

일을 시작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하여 주시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안에서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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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빛님의 댓글

구원의빛 작성일

그런데 본문의 글도 좀 더 나주 성모님의 영성을 묵상할 수 있는 글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조금 듭니다.
원래 이곳 게시판의 운영방침이 나주성모님께로부터 받은 은총과 사랑에 관해서만 나누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제 부족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본문의 글이 바로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 자유의지에 대한 내용도 어렵습니다만
자유의지는 노동에 국한된 것이 아니며, 또한 사랑의 메시지 등에 너무 쉽게 잘 나와 있었습니다.

자유의지는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고귀하고 크신 선물입니다.
그러나 인간에게 주신 이 자유의지의 남용이나 과오로 인하여 뒤돌아서거나 마귀들로부터 조종당하고 죄를 짓기에...
예수님께서는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떨어져나간 자녀들을  볼 때마다 자유의지를 허락해 줌에 후회가 될 때도 많단다."
고 하셨습니다.

반면 주님께서 주신 이 자유의지를 율리아님처럼 온전히 하느님께 종속시켜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살아간다면
바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에는 심오한 메시지가 이처럼 쉽고도 여러번 되풀이 되서 설명되어 있기에
저희들은 얼마나 복된지 모릅니다.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는 "성경의 주해서"라고도
전 인천 교구장 나 굴리엘모 주교님도 말씀하셨지요.

그렇기에 게시판을 통해서 다른 무엇보다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알고 믿는 저희들이
이 귀한 선물인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더 깊이 묵상하며 나누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보았기에 두서없이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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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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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에게 주신 기회! 노동할 수있음을 기뻐하며
최선을 다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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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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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교황을 위해 더욱 기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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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들을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해주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기에 내마음은 위로를 받는단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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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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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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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노동은 우리를 존엄하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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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시는 교황님께서
가난한 교회, 가난한 백성을 굽어보시어
나주 성모님 인준 받을 수 있도록
순교의 힘을 발휘하게 하시고
교황님의 간절하신 뜻이 이루어 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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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노동은 우리를 존엄하게 합니다
아멘!

요롱이아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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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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