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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84	너무 슬펐어요.... 댓글27개	달비	6103	03-04
68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0일) 댓글25개	고요한	6110	02-09
682	나주성모님 기적수로 우리 집 강아지도 피부 치유받았어요 댓글24개	엄마와함께	6110	03-11
681	† 사순 제2주간 수요일 ( 성 뚜리비오 몽그로베요 주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6114	03-23
680	☆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6121	01-25
679	낙하사고~ 율신액 스카프와 율리아님의 기도로 몸짱이 되어 완전치유 받음 댓글38개	동산지기	6122	03-02
678	열나며 기침하던 아이를 치유해준 율신액스카프 댓글27개	썩는밀알	6124	02-21
677	[공의회의 빛과 그림자] 9회 - 쇄신에 대한 지나친 집착땐 부작용도 댓글21개	상아탑	6124	03-09
676	율신액 스카프로 감기 뚝!!!~~~ 댓글33개	어머니사랑	6126	02-18
675	약을 먹어야 할 시간이 10분만 지나도 아팠던 다리! 치유받았어요 댓글32개	엄마와함께	6127	02-19
674	† 사순 제 4 주간 금요일 (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6132	04-08
673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에 다녀왔습니다. 댓글23개	빛나들이	6133	03-12
672	미국 L.A.기도회 주디 나바렛이 보내준 은총 증언(따끈따끈~~@@) 댓글42개	사랑의통역자	6134	03-23
671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 - 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회칙 댓글24개	수호천사	6136	03-23
670	† 사순 제 1 주간 수요일 (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6137	03-16
66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63일) 댓글17개	고요한	6138	03-04
668	★☆★2011년 3월 20일 장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댓글59개	운영진	6140	03-21
667	성체기적과 성체의 기적 댓글27개	성모님함께	6143	03-07
666	어머니 참 이상해요?... 뭐가...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6144	02-07
665	3만 원 짜리 전셋집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5개	애인여기	6149	02-08
664	첫 토에서 받은 다양한 향기의 은총 댓글29개	주님사랑해요	6159	03-09
663	5.1일자 광주교구장 공지문을 승인했다는 신앙교리성 서신, 원문공개 못하는 사정이 있는듯 댓글25개	메시지사랑	6159	05-02
662	로살레스 자매님의 편지 < 은총 체험 중에서 - 펌> 댓글22개	lily	6161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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