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봄을 기다듯 나주성모님 인준을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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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이 잔뚝 흐리날씨에 이술비가 쉼없이 매마른 대지를 적셔
겨울에 웅크렀던 온갓 식물들에 생명수를 내려주어 샛노란 입새들의
눈을 튀어 흙갈색 산야를 초록과 화사한 봄에 꽃들의 향연속에 아지랑히
피어 오루고 종달새 높이 날면 봄처년 양지바른 언덕에 돋아나는 쑥과
연한 나물들을 허리굽혀 님을 찾듯 해매는 여왕에 계절 5월 봄이 기다려
집니다 제가 40년전에 외었던 햇세의 시가 제마음속에 되울림되어 저에
가숨을 깨웁니다 겨울은 가고 봄은 아직도 오지않고 생명과 대기의 빛을
찾아 내마음 죽을것만 같다 내모든 사념 깊은 억압에 싸여 고뇌와 우려
일의 멍애가 나를 괴롭히누나 대지는 그낡은 고뇌로나 를깊이 압도하고 봄을
노래 하면 새로 눈꽃송이들 오주여 당신에 비밀에 뜻은 기필고 이루어 지고
말것을 3월에 내리는 눈이라고 기억하고 있는데 하도 오래되서 맞는지는
모루겠습니다 이시가 꼭 나주 성모님 말씀이 모든사람으로 부터 외면 당하는
3월에 봄을 기다리는데 눈이오니 빨리 봄이 오길을 기다리는 마음과 비숫한과
같아 올려 본것입니다 저희들은 3월에 봄에 섯습니다 조금만 참으면 따스한
오월에 봄은 오고야 말것입니다 어느누그도 거슬을수 없는 세월을 멈출수는
없습니다 나주형제 자매님 저희들 조금만 더 인내 합시다 하느님에 영광을
위하여 율리아 자매님 장신부님 정신부님 두분수녀님 예비회원님 베드로 회장님
장미 가족님 그밖에 모둔 나주순례자님들에 가정에 하느님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뚜걱이님의 댓글
뚜걱이 작성일
빨간색으로
정열적인 사랑을 나타내주신님
감사합니다.
눈이 서릿거려 좋은글 힘들게 잘읽어
보았습니다 노안이 빨리 오신 홈님들 많지않나여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나주 성모님~ 어서 승리하소서.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옵는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
오주여! 당신에 비밀에 뜻은 기필고 이루어 지고
말것을 3월에 내리는 눈이라고 기억하고 있는데 하도 오래되서 맞는지는
모루겠습니다 이시가 꼭 나주 성모님 말씀이 모든사람으로 부터 외면 당하는
3월에 봄을 기다리는데 눈이오니 빨리 봄이 오길을 기다리는 마음과 비숫한과
같아 올려 본것입니다 저희들은 3월에 봄에 섯습니다 조금만 참으면 따스한
오월에 봄은 오고야 말것입니다
아멘. 그렇게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주여 당신에 비밀에 뜻은 기필고 이루어 지고 말것을..아멘!!
나주에서 펼치시는 주님성모님의 뜻은 기필코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
나주성모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함께 달려가요(^0^)*
다같이님.사랑해요.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희들은 3월에 봄에 섯습니다 조금만 참으면 따스한
오월에 봄은 오고야 말것입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다같이님
봄을 기다리는 그리고 봄이 오는 그 날을 위해
기도하며 봉헌할께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우리 모두도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함께 마음모아 기다립니다 ~~~ ^ ^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우리 마음과 교회에도~~~
꽃 피는 봄이요~~~
꼭 그리 되리라 확신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생활의 기도로 아자 아자 퐛팅!!!
다시 새롭게 시작하며...(지났던 순간들을 봉헌드리며)
주님과 성모님!
얼마전에 내렸던 단비가 메마른 온 대지를 적셔 주었듯이,
저희 마음과 영혼에 촉촉한 사랑의 단비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시어 생기 돋아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시며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다함께님의 영혼 육신의 필요한 모든것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성모님께서 다 채워주실것을 믿어요!^*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나주인준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가끔씩 나주를 혹독히 비판하는 미사강론을 들을 때마다 인준이 애타게 기다려집니다.
모르고 죄짓는 사제도 딱하고 듣고 앉아서 미사드리는 저희 마음도 쓰라립니다.
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굽어보시고
하루속히 인준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봄을 기다리듯 나주 인준은 반드시
될 것이라 믿고 용맹히 나주성모님을
알립시다
빨간 형광색이라 눈이 부시지만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신 다함께님 가족 모두 영육간
에 건강하소서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봄은 오고야 말것입니다 . 아멘!
그때와 그 시간은 오직 하느님께서만이 아시지만
그 날은 꼭 오리라 저도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
요며칠 봄비가 부슬 부슬 내리고 있습니다.
봄을 알리며 내리는 이 봄비로 많은 새싹이 돋아나고 바야흐로 봄이 시작되듯이
이 빗방울만큼 저희 마음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영혼의 단비들로
많은 새싹이 자라나고 함께 봄이 오겠지요.
다같이님의 마음도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는 그 사랑의 단비로
아름다운 사랑의 싹을 띄어 열매를 맺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 승리가 오고야 말것입니다 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다같이님,
늘 애써 올려주시는 좋은 글 감사드리며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함께 뜻을 모아 기도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네!!!! 봄은 오고야 마는 것! 천지의 순리를 누가 어길수있으랴!!
이 세상을 창조하신 주님 ! 그분만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것을!!!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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