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라한 집입니다.(님 향한 사랑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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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눈물을 감추고
속으로 아픔을 간직한 채 쓰셨을 님 향한 사랑의 시.
한 구절 한 구절이 율리아님의 그 쓰라린 아픔이 베어납니다.
그러나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일지라도
오직 주님을 위하여 "죽어도 주님의 것"이라고 하시며
오로지 주님 뜻을 이루기를 기도하신
율리아님의 고백처럼 살아갈 수 있도록 묵상하며 글을 나누어봅니다 ♥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당신은 왕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 주님께서 지상에서 쉬고 가시는 곳 베타니아가 율리아님이십니다.
사랑의 순교로 소모되어가는 육신에 사랑으로 불타는 영혼!!
겸손하신 율리아님의 묵상시 감사히 잘 묵상했어요.
주님뜻대로님! 은총 많이 받으셔요.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의 빛이시며 구원자이신 주님!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주고 먹혀 주어야 되기에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순교를 본받아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하고 끊임없이 닥쳐오는 고통들을
슬기로써 봉헌하며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음으로 당신의 위로자가
되고자 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
저는 초라한 집입니다....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아멘!!저에게 딱맞는 기도입니다. 기도하며 머물렀다 가요. 감사드려요.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저에게도 딱 맞는 기도이네요~~~
율리아엄마를 통해 노래하시는 사랑의노래소리 호소소리~~~
저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아멘~~~!!!*
엄마~~~
저토록 겸손하시기에 읽을때마다 들을때마다
가슴에서 절로 존경이 나오네요~~~
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힘내세요~~~빠이띵!!!^^*
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겸손한 율리아님의 마음의 기도에 주님어찌 그 궁전안에 납시지 않고 싶으시겠습니까.
묵상시 읽으며 제 마음 조찰해집니다.
정성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음으로 당신의 위로자가
되고자 하나이다...엄마! 저도 포함해 주세요(^0^)* 아멘!
주님뜻대로님.
예쁘게 올려 주신 정성 안에 은총 받았어요(방긋)
감사하고 사랑해요.아멘!
쌍무지개님의 댓글
쌍무지개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몇일간 불편했던 마음이 안개걷힌듯 환해지면서 눈물이~~~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여 드시옵소서!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엄마 말씀처럼 새롭게 시작할게요.
주님뜻대로님.
사랑으로 예쁘게 올려주신 묵상 글,감사드려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저는 예수님의 가장 초라한 집입니다. 율리아 엄마의 겸손을 본받게 해 주소서.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몸 둘 바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 주시더이다. 아멘!!!
정말 그랬지요. 늘....
가장 초라하고 부서진 제게
당신은 오셔서 위로와 안식을 주셨지요.아멘!!!
눈물이 핑 돌만큼 정말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사랑의 시!
올려주신 님께 감사해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제 영혼의 나쁜 악습들 고쳐주시고 수리해 주시옵소서.
아멘!
예쁘게 꾸며주신 주님뜻대로님께
주님의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한 자녀되게 해 주소서.아멘.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속으로 피흘리는 아픔을 봉헌하며 쓰신 엄마의 시
엄마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 시를 보며 눈물흘리지 않을 수 없겠지요.
상처받은 마음을 온전히 봉헌하며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이렇게 아름다운 시를 남겨주신 엄마의 희생과 보속에 감사드립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몸 둘 바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 주시더이다.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몸 둘 바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 주시더이다.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저는 한참 수리하셔야 할텐데..
ㅠ.ㅠ;
성체예수님!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빛이시며 구원자이신 주님!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주고
먹혀 주어야 되기에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순교를 본받아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하고
끊임없이 닥쳐오는 고통들을 슬기로써 봉헌하며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음으로 당신의 위로자가
되고자 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아멘.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님향한 사랑의시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당신은 왕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몸 둘 바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 주시더이다.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아멘!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순교를 본받아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하고 끊임없이 닥쳐오는 고통들을
슬기로써 봉헌하며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음으로 당신의 위로자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얼마나 아름다운 고백인지!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마음 저도 본받게 하소서.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묵상시를 보며
제 마음의 집을 다시 들여다 봅니다.
주님뜻대로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자기 희생, 순교의 정신 그리고 숭고한 사랑~!!
자아 포기로 엮어진 잔 꽃 송이들을 매순간 주님과 성모님께 바쳐 드리며
이웃의 화평만을 위하여 희망있는 행복한 고통이라 하시며 몸소
자신을 낮추고 낮추이신 주님의 겸손을 실천하시는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저희 모두는 님을 통하여 새롭게 태어남을 늘 잊지 않고
늘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아멘!!!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주님 당신을 모시고 영원히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당신을 모시기에 부당하오나
당신 친히 저를 수리하시어
당신을 즐겨 거하시는
집으로 변화시켜주소서.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몸 둘 바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 주시더이다.
~~~아멘!!!!!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당신은 왕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몸 둘 바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 주시더이다.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저는 초라한 집입니다.
내 사랑 당신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집에
머무르기 괴로우시지요?
당신은 왕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몸 둘 바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 주시더이다.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
주님 저도 고치시고 수리하여 쓰시옵소서....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지금 제게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몸 둘 바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 주시더이다.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예수님 성모님
저도 고치고 수리할 것이 많은 몸이지만
고쳐서 쓰시옵소서.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몸 둘 바 몰라 쩔쩔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 주시더이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께서 너무나 큰 마음의 고통 중에 쓰신
묵상록으로 알고 있어요
그 고통이 얼마나 극심하셨기에
이렇게 가슴 절절한 묵상을 하셨을까요
저도 제 마음 초라하고 부서질 때 라도
주저하지 않고 예수님께 맡겨드리는
아기와 같은 영혼 되도록 도와주소서!
그래서 예수님의 포근한 품에 안겨
그 안에서만 위로와 안식을 찾게 하소서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정성껏 올려주신 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그래요!!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올 수있도록 자신을 가다듬어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사랑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주고 먹혀 주어야 되기에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순교를 본받아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하고 끊임없이 닥쳐오는 고통들을
슬기로써 봉헌하며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음으로 당신의 위로자가
되고자 하나이다.
아멘- 저도요 주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아멘!!!
부서진 제 영혼에 집도 주님 지금오셔서
수리하시고 고치시어 머무르소서 아멘!!!
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우리도 작은영혼님의 시처럼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주님과 성모님위해
희생과 극기로 엄마의 영성을 따라가리라.
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이란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나 땀흘려
희생하는 것이요, 잃어주고 먹혀 주어야 되기에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순교를 본받아 겨울의
모진 설한풍도 사랑하고 끊임없이 닥쳐오는 고통들을
슬기로써 봉헌하며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음으로 당신의 위로자가
되고자 하나이다
세상사람들은 희생은싫고
욕망과달콤한맛을 보려고
주님과 성모님을 피눈물을 흐르게하네
아니야 아니야
사랑하는율리아님처럼 살아가야지 !!!아멘
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당신은 왕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이세상에 이런 시 글귀는 명풍
주님의 마음을 어찌도 다아시는지요.
부끄럽기짝이없나이다.
언제나 초라한집을 거부하고
대궐만꿈꾸는 세상자녀들
아 부끄러워이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는 초라한 집입니다.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이 말은 지금의 저에 꼭 맞는 말이군요.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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