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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팔일축제 화요일 (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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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924회 작성일 19-04-23 13: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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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씨시는 에지디오의 고향마을이라고 기록되어 있다(세 동료들의 전기 32).
그가 태어났음직한 연대는 대략 1190년이라고 되어 있다. 그는 본래 하층민 출신이었고, 농민 가정 출신이었다.

첼라노 1생애 25항은 에지디오 형제가 “단순하고 올곧은 사람이었고,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24명의 총봉사자들에 대한 연대기는 에지디오가 손노동을 하였었고,
땀흘려 땅을 일궈 매일 매일 양식을 구할 만한 기술이 있었던 사람이라고 전하고 있다.

에지디오는 1208년 4월 23일 프란치스코가 이끄는 새로운 형제 공동체에 들어갔다.
그는 성 프란치스코의 세 번째 동료였다. 프란치스칸 사료들은 그가 수도회에 들어간 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1첼라노 25항; 세 동료들의 전기 32항; 페루지아 전기 55항; 완덕의 거울 36항).
1208년 봄, 프란치스코는 Ancona의 Marches에서의 첫 번째 설교 여정에 에지디오를 데리고 갔다(세 동료들의 전기 33-34항).
그후, 에지디오는 스페인의 Santiago de Compostela로 순례를 떠났다(1첼라노 30항; 익명의 페루지아 전기 18항).



Legend of St Francis: 7. Confirm‎‎‎‎‎‍‍‍!!!!!ation of the Rule-GIOTTO di Bondone
1297-99. Fresco, 270 x 230 cm. Upper Church, San Francesco, Assisi


에지디오는 1209/1210년에 프란치스코가 인노첸시오 3세를

 만나러 갈 때 동행했던 동료들의 중의 한 사람이었다.
인노첸시오 3세는 이 때 작은 형제들의 생활양식 “Propositum vitae”를

구두로 인준해 준 사람이다.
그들은 로마에서 돌아오면서 Orte를 거쳐서 왔고,

포르치운쿨라에 정착할 때까지 리보토르토에서 몇 달간 머물렀다(1첼라노 32-42).

24명의 총봉사자들에 관한 연대기는

에지디오를 순회 설교가로 소개하고 있다.
그는 Mantova와 Ferrara 사이에 있는 Ficarolum이라는 곳에 갔으며,

성지와, Ancona, Gargano 산,
대천사 성 미카엘 성지, 성 니콜라오의 성지인 Bari에도 갔다.

1219년의 총회는 에지디오를 북아프리카의 Tunis로 파견하였다.

그는 선교를 너무나 열심히 하였기에
그곳의 그리스도교인들은 이슬람인들과 상업 거래에 피해를

줄 것을 두려워하여 그를 이태리로 돌려보냈다.

1225년에 에지디오는 리에티로 가서 Clairvaux의

니콜라오 추기경 관저에서 살았는데,
그곳에서 그는 매일의 양식을 구걸하면서 살 허락을 받았다.
1226년 가을, 에지디오는 아씨시로 돌아와서

임종을 앞두고 있던 프란치스코와 함께 살게 되었다.
프란치스코가 죽자 에지디오는 페루지아 근처에 있는

Monteripido 은둔소에서 그의 여생을 보냈다.
그는 1262년 4월 23일 세상을 떠났다. 교황 비오 6세가 그를 시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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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ompagni di San Francesco.

프란치스칸 사료들은 에지디오를 열정적이고 심오한 기도를

하는 사람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는 위대한 신비주의자로 여겨지고 있다.
완덕의 거울 85항에 의하면 프란치스코는

작은 형제들의 자질에 대해서 말하면서 이들은
"하느님께 마음을 들어 높이는 것과 에지디오 형제가 가졌던 것과

같은 최상의 덕을 겸비할 것”을 언급하고 있다.

1첼라노 25항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얼마 안 있어 에지디오 형제가 그를 따랐다. 그는 단순하였고,

곧은 사람이었으며 하느님을 두려워할 줄 알았다.
그는 아주 오래 살았는데, 거룩하고 의롭고 경건한 생활을 하였으며,
우리에게 완전한 순명과 육신노동과 고적한 생활과 그

리고 거룩한 관상의 모범을 남겨 놓았다.”

성 보나벤투라는 이렇게 전하고 있다:
“그와 결합한 사람들 중 세 번째 사람은 에지디오 형제였는데,

그는 하느님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모든 점에 있어서 그가 남긴 훌륭한 이름에 합당한 사람이었다.

그는 매우 평범했고 배우지 못했으나
프란치스코가 예언한 대로 영웅적인 덕을 실천함으로써 유명하게 되었고,

천상저 관상의 경지로 들어 높임을 받았다.
그는 계속해서 하느님께 자신의 마음을 들어 올렸으며

내 눈으로 직접 보았듯이 그는 너무도 자주 탈혼에 빠져
마치 그는 지상에서 살고 있을 때 천사들과

맞먹는 생활을 하느 것 같았다”(대전기 3장, 4항).

에지디오는 “dicta beati Aegidii”(복된 에지디오의 금언록)에서

자신의 영적인 체험에 대해 기록하였다.
(R.Brown,"Franciscan mystic.The life of blessed brother

 Giles of Assisi companion of St.Francis".Hanover House,New York,1962).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오순절에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회개한 이들 가운데 삼천 명가량이 세례를 받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무덤 앞에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시어,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저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십시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36-41 오순절에, 베드로가 유다인들에게 말하였다. 36 “이스라엘 온 집안은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님을 주님과 메시아로 삼으셨습니다.” 37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이 꿰찔리듯 아파하며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형제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저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으십시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39 이 약속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손들과 또 멀리 있는 모든 이들, 곧 주 우리 하느님께서 부르시는 모든 이에게 해당됩니다.” 40 베드로는 이 밖에도 많은 증거를 들어 간곡히 이야기하며, “여러분은 이 타락한 세대로부터 자신을 구원하십시오.” 하고 타일렀다. 41 베드로의 말을 받아들인 이들은 세례를 받았다. 그리하여 그날에 신자가 삼천 명가량 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1-18 그때에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그렇게 울면서 무덤 쪽으로 몸을 굽혀 12 들여다보니 하얀 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님의 시신이 놓였던 자리 머리맡에, 다른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13 그들이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하고 묻자, 마리아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누가 저의 주님을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14 이렇게 말하고 나서 뒤로 돌아선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다. 그러나 예수님이신 줄은 몰랐다. 15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을 정원지기로 생각하고, “선생님, 선생님께서 그분을 옮겨 가셨으면 어디에 모셨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모셔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6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 17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18 마리아 막달레나는 제자들에게 가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하면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이 말씀을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독서는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군중의 반응을 보여 줍니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님을 주님과 메시아로 삼으셨습니다.”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이 마음의 고통을 느끼면서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묻자, 베드로 사도는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와 세례에 대하여 말해 줍니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저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으십시오. …… 베드로의 말을 받아들인 이들은 세례를 받았다.” 오늘 복음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마리아는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이 때문에 그녀의 눈물은 주님께서 그의 이름을 불러 주셨을 때 기쁨으로 변합니다. 그녀가 정원지기로 생각했던 분이 실은 예수님이셨습니다. 주님께서 그녀의 이름을 부르시자마자 곧 주님을 알아봅니다. 사랑에 힘입어 눈물을 통하여 너무나 사랑했던 주님을 알아봅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영은 그녀의 눈과 삶을 밝혀 주셨습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 안에 하느님께서 머무르시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사랑은 하느님을 보고 믿으며 스승을 깨닫게 해 주는 지름길입니다. “여러분은 저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주십시오. 그리하면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말하였습니다. 사랑에 눈뜬 믿음을 통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부활하신 주님을 뵐 수 있을까요? 형제들 안에서, 곧 둘이나 세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 그리고 주님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는 공동체가 아니라면 어디서 주님을 만날까요?(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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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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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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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얼마 안 있어 에지디오 형제가 그를 따랐다. 그는 단순하였고,
곧은 사람이었으며 하느님을 두려워할 줄 알았다.
그는 아주 오래 살았는데, 거룩하고 의롭고 경건한 생활을 하였으며,
우리에게 완전한 순명과 육신노동과 고적한 생활과
그리고 거룩한 관상의 모범을 남겨 놓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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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입당송  집회 15,3-5 참조
지혜의 물을 마시면, 굳세어지고 흔들리지 않으리라. 지혜가 너희를 영원히 들어 높이리라. 알렐루야.<대영광송>

본기도
하느님, 파스카 신비를 통하여 저희를 치유해 주셨으니 천상 선물도 풍성히 내리시어
지금 세상에서 맛보는 기쁨과 자유를 하늘에서 온전히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36-41

화답송
시편 33(32),4-5.18-19.20과 22(◎ 5ㄴ 참조)
◎ 주님의 자애가 온 땅에 가득하네.  또는 ◎ 알렐루야.
○ 주님의 말씀은 바르고 그 하신 일 모두 진실하다. 주님은 정의와 공정을 좋아하시네. 그분의 자애가 온 땅에 가득하네. ◎
○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당신 자애를 바라는 이들에게 머무르신다. 죽음에서 그들의 목숨 건지시고 굶주릴 때 살리려 하심이네. ◎
○ 주님은 우리 도움, 우리 방패. 우리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네. 주님, 저희가 당신께 바라는 그대로 당신 자애를 저희에게 베푸소서. ◎ '

복음 환호송  시편 118(117),24
○ 이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복음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1-18
15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을 정원지기로 생각하고, “선생님, 선생님께서 그분을 옮겨 가셨으면 어디에 모셨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모셔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6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가족이 드리는 제물을 자비로이 받으시고
주님의 도우심과 보호로 저희가 받은 것을 잃지 않고 영원한 선물도 받게 하소서.

영성체송  콜로 3,1-2 참조
너희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여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가 하느님 오른쪽에 앉아 계신다. 저 위에 있는 것을 생각하여라. 알렐루야.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장 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매일 미사 감사합니다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 율리아 엄마~ ♡ 사랑해요. ♡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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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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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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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회복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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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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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고,
대속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어, 사명을 완수할 수 있게 해주시오며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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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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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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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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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여러분은 이 타락한 세대로부터 자신을 구원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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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려요.
은총가득한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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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5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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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씨시의 복자 에디지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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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가 외치고 부르짖는 5대영성으로 이제는 온전히 무장하여 실천하며 따라가 억만배 열매 맺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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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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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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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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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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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모든 성인 성녀님들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앞당겨주시옵시고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하시어 장수케하여주시옵시고 낙태종식위하여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과 마음안에 매일 매순간 물적 영적 육적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 얻게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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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이시오의 복자 에디지오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의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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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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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저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으십시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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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엄마의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수도자들이 모두 엄마 똑 닮은 쌍둥이 동생들이되어
한 평생 자신의 주어진 사명에 충실히 살아갈 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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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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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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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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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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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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