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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체가 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성직자 체험록- 피터 마르샬 신부님)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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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천사
댓글 28건 조회 7,272회 작성일 11-03-15 12:0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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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4. 16 에 내려오신 두 성체에서

많은 양의 성혈이 흘러나온 모습. (2005.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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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가 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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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6일 미사 때 두 성체가 내려오시는 성체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영성체가 끝난 후 성체포 위에 놓아두었던 성체를 성합에 모셔 두었는데, 순간 금색 같은 물방울이 성체포 위에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손가락을 찍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향기를 맡아보라고 했더니 향기가 난다고 했습니다.

그 후 저는 또 한 번 크게 놀랐습니다. 바로 어제 5월 6일, 금요일이었습니다. 제가 성합을 열어보았을 때, 4월 16일 내려오셨던 기적의 두 성체가 바로 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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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광경을 보고 30분 동안 울음을 그칠 수 없었습니다. 그런 후에 다른 봉사자들과 함께 경당으로 갔습니다. 모든 봉사자와 순례자들이 와서 그 성합에 들어있는 예수님의 현존을 보고 어떤 이는 너무 감격해서 뒹굴면서까지 울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이 왜 이렇게 감격해 하며 우는지 생각해 보았는데 그 이유를 두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는 너무 너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있기 때문에 기뻐서 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로 이 나주 경당에 오셨기 때문에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2005년 5월 7일
Fr. Pete Marcial (피터 마르샬 신부)
San Pablo City, Laguna Province, Philip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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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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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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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있기 때문에 기뻐서 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나주 경당에 오셨기 때문에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아멘!!!

사랑하는 아기천사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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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사람들이 왜 이렇게 감격해 하며 우는지 생각해 보았는데 그 이유를 두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는 너무 너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있기 때문에 기뻐서 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로 이 나주 경당에 오셨기 때문에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아멘.예수님의 현존 속에 사는 우리는 정말 복된 자녀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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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예수님께서 바로 이 나주 경당에 오셨기 때문에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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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람들이 왜 이렇게 감격해 하며 우는지 생각해 보았는데 그 이유를 두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는 너무 너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있기 때문에
 기뻐서 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께서 바로 이 나주 경당에 오셨기 때문에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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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아멘!  (1991년 5월 16일)

성체 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하고 계시는 주님의 지고 지순한 사랑을 깨닫고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시길 간청드리오며 새롭게 또다시 시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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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있기 때문에 기뻐서 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아멘!!!

저도 마치 이 성체기적의 목격증인이 된 느낌입니다
우리와 함께 계시고자,
눈에 보이기엔 하얀 밀떡이지만, 사제의 한말씀으로
주님의 몸과 피가 된 성체, 예수님의 현존을
다시 한번 더 깨닫도록 친히 보여주심에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우리들이 성체 예수님을 더 사랑할 수 있도록
손잡아 주시는 엄마 성모님 사랑합니다
기쁘고 행복합니다

아기천사님, 은총의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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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성체의 신비안에
참으로 살아계신 예수님, 찬미와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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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또하나를 빼 놓은게 있어요.

그것은

예수님이 피를 흘려야만 할만큼 고통 스러웠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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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아멘!  (1991년 5월 16일)
아멘,주님안에서 사랑속에 선종하신 피터 마샬 신부님을 한번 보았습니다.
신부님은 나주에서 괌으로 가신다며 말씀했는데 그리고 선종하셨다고 부고를 전해왔었습니다.
연세가 다 되어 주님의 부름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천국에서 특별한 인연이 있는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해 기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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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그 광경을 보고 30분 동안 울음을 그칠 수 없었습니다. 그런 후에 다른 봉사자들과 함께 경당으로 갔습니다. 모든 봉사자와 순례자들이 와서 그 성합에 들어있는 예수님의 현존을 보고 어떤 이는 너무 감격해서 뒹굴면서까지 울기도 했습니다.

아멘!
주님의 이 놀라운 현존의 징표 앞에 어찌 감동받지 않겠습니까.
희열. 벅찬사랑과 감사 말로 다 할수 없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찬미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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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한 가지는 너무 너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있기 때문에
기뻐서 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로 이 나주 경당에 오셨기 때문에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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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있기 때문에
기뻐서 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로 이 나주 경당에 오셨기 때문에 얼마나 기뻤겠습니까.아멘!

3월 첫 토요일에는 나주성모님동산 성전에 오셨습니다
성체를 제 안에 모실 때마다
언제나 마음이 더욱 깨끗해져 주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되고 싶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아기천사님.
사랑과 정성을 담아
성직자 체험록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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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람들이 왜 이렇게 감격해 하며 우는지 생각해 보았는데 그 이유를 두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는 너무 너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있기 때문에
기뻐서 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로 이 나주 경당에 오셨기 때문에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아멘 "

우리는 나주에 불림 받은 자녀들 행복한 자녀들이고 축복받은 자녀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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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사람들이 왜 이렇게 감격해 하며 우는지 생각해 보았는데 그 이유를 두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는 너무 너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있기 때문에 기뻐서 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로 이 나주 경당에 오셨기 때문에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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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기적의 두 성체가 바로 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아멘

성체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며, 나주에서 당신의현존을 드러내보이시며
사랑을 호소하시는 주 예수님..주님을 찬미하며 사랑하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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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왜 이렇게 감격해 하며 우는지 생각해 보았는데
그 이유를 두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는 너무 너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있기 때문에 기뻐서
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로 이 나주 경당에 오셨기 때문에 얼마나 기뻤겠습니까!ㅡ
아멘!

성체 안에 살아계시며,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천상의 어머니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주님! 성모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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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사람들이 왜 이렇게 감격해 하며 우는지 생각해 보았는데 그 이유를 두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는 너무 너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있기 때문에
기뻐서 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로 이 나주 경당에 오셨기 때문에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아멘~!!!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성체의 예수님을 밀떡이 아닌 정말 살아계신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굳게 믿고 신뢰하며 사랑하게 하소서!
또한, 믿음이 부족한 저 또한 더 깊이 성체의 예수님을 알게하시며 온전히 믿고,
더욱 지고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제 안에 모실 수 있도록
무디어진 제 마음을 활짝 열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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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뻐서 우시고
사랑하시는 그 분을 느껴서 우시고
그 사랑속에 모두다 받아안고 계시는 고통들

바라보시며 우시는 신부님
성체안에 살아계시며 저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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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든 봉사자와 순례자들이 와서 그 성합에 들어있는
예수님의 현존을 보고 어떤 이는 너무 감격해서 뒹굴
면서까지 울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이 왜 이렇게 감격해
하며 우는지 생각해 보았는데 그 이유를 두 가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는 너무 너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있기 때문에 기뻐서
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로 이 나주 경당에
오셨기 때문에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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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있기 때문에 기뻐서 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로 이 나주 경당에 오셨기 때문에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아멘 아멘~! 
이해가 됩니다 아마 천국을 함께 하는 마음이엇겠지요 말로 설명이 안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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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한 가지는 너무 너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있기 때문에 기뻐서 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아멘!!! 부족한 저희에게 매일의 성체로 오시는 예수님!
저는 늘 부족하오나 당신을 항상 사랑하오니
빵의 형상으로 자신을 낮추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당신처럼
저도 더욱 더 낮아져서 당신 사랑에로 결합시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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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다른 하나는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로 이 나주 경당에 오셨기 때문에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아멘~~~!!!*

사랑하는 아기천사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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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있기 때문에 기뻐서 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예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아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주님을 모시기에 너무나 부족하옵고 합당치 않사오나
저희 안에 오시어 살아 숨쉬며 생활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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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우리와 늘 함께하시는 주님!
늘 우리는 성체를 모시면서도 잊을 때가 많지요.
내일도 이 못난 죄인에게 어김없이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겠나이다.아멘!!!

아기천사님!
늘 성체안에 살아 계시는 우리 주님을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해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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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너무 행복하고 기쁘고  또 크신사랑을 느끼게 해주시는 성체 예수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그립습니다.
지팡이 짚고 동산으로 쉬어가시면서  오르시던 모습이 기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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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아멘~~~!!!

성체안에 살아계셔서 늘 저희와 함께 해 주심에 넘 감사 드려요.
성체안에 친히 계심을 보여주신 예수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 영원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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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안에 살아계신 예수님!!!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에게 양식을 주시는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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