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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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산강 담양 장성 발원하여 나주에서 모아져 목포앞 서해를 거쳐 서해에서
해류를 따라 오대양 대륙을 적시면 흐른다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말씀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에 말씀이 영산강물이 바다에 흘러 오대양 대륙을 적시듯 오대양 대륙에 사랑에 말씀으로
적셔 온 인류가 예수님 성모님 받아들여지길 소망해 본다
나주 성모님을 통한 새로운 영성에 시대 도래하여 저만의 욕심이겠지만 나주가 예루살렘
다음으로 성지가 되어 성모님 께서 주신 기적수로 씻고 바루고 먹고 마시고 영혼 육신 치유하여
예수님 성모님 사랑으로 거듭나는 영 성적 육적 치유에 성지가 되어 주님 영광이 온 세계에 드러나
우상 숭배없는 세계가 되어 하느님을 진정 왕중에 왕 만왕이 되어 만 백성이 찬미 찬양하는
하느님 나라가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져 전쟁이 없는 세상 재해가 없는 평화로운 세상 이사야서에
나오는 창칼을 보습을쳐서 전쟁을 하지않아도 되고 사나운 사자가 풀을 뜯고 어린 아이가 독사에
굴에 손을 넣어도 아무 이상없는 시대가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빨리 오시길 율리아 자매님 기도와
장신부님 정신부님 두분수녀님 그밖에 모두 나주를 사랑하시는 형제 자매님 기도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첫 토 오늘 만남에 시간에 저에 외쪽팔 아픔을 잊어버리지 않으시고 기억하시어 청하지도 않아는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어루만져 주시면 치유에 기도를 하여주신데 대해 너무 감사함을 이글을 통하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 장신부님 정신부님 부디 건강하소서 저 후베르또 제목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나주 예수님 성모님 이름 받들어 기도할겄입니다 아멘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목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나주 예수님 성모님 이름 받들어 기도할겄입니다 아멘!!
성시간에 함께 하셨군요. 율리아님의 기도도 받으시고 축하드립니다.
다같이님의 아름다운기도에 저도 함께 아멘! 하며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청하시지도 않으셨는데 왠쪽팔을 어루만지시며 기도해주셨어요@@!
어떻게 아셨을까요?? ㅎ~
치유받으심 감사드리며 나주는 세계최고의 성지임을 믿습니다.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로 씻고 바르고 먹고 마시고 영혼 육신 치유하여
예수님 성모님 사랑으로 거듭나는 영성적 육적 치유의 성지가 되어
주님 영광이 온 세계에 드러나 우상숭배 없는 세계가 되어
하느님을 진정 왕중의 왕 만왕이 되어 만 백성이 찬미 찬양하는
하느님 나라가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져 전쟁이 없는 세상,
재해가 없는 평화로운 세상,
이사야에 나오는 창칼을 보습을 쳐서 전쟁을 하지 않아도 되고
사나운 사자가 풀을 뜯고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어도 아무 이상 없는 시대가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빨리 오시길
율리아 자매님 기도와 장신부님 정신부님 두 분 수녀님
그 밖의 모두 나주를 사랑하시는 형제 자매님 기도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성모님!
일본의 재난을 당한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드리오니
자비를 베푸소서.
재난으로 세상을 떠난 이들은 주님의 빛나는 얼굴을 뵈올 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저와 저의 가족과 세상의 모든 이들이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살아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아멘.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청하시지도 않으셨는데 왠쪽팔을 어루만지시며 기도해주셨어요.
성모님의 사랑이죠. 부러워요.
제목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나주 예수님 성모님 이름 받들어 기도할겄입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제목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나주 예수님 성모님 이름 받들어 기도할겄입니다 아멘 ~~~
사랑하는 다함께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고 저도 예수님 성모님께
충성을 다하는 작은자 되겠습니다......아멘^^*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주님!성모님!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이 사순절에 생긴 다리의 통증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제 마음 주님과 어머니 곁에서 떠날까봐 작은 고통으로 저를 기억해 주시는군요.
처음엔 완전 치유되었다고 생가되어 다시 아프니 많이 서운했습니다.
제 자신의 일은 조금 접어두고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매일 3시에 십자가의 길을 봉헌하며 주님과 함께
하며 회개와 반성의 사순절을 살고 싶네요.
주님!성모님!도와주세요.아멘!
주임의승리! 나주성모님 승리! 아멘! 아멘!! 아멘!!!
상아탑님의 댓글
상아탑 작성일
다같이님의 진솔한 기도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목요 성시간을 마치고 집에 도착 시간3시30분 취침시간 40분시작
저에 어머니 식사 챙겨드리기 위해 아침 7시에 일어나 식사 챙겨드리고
비몽 사몽중에 글을 올리다 보니 목요 성시간을 첫 토로 착각하여 올려
죄송에 글을 올립니다 넓의신 사랑으로 이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알아보시고 기도해 주셨다는 것은
큰 은총입니다 (^0^)*
그 큰 사랑에 보답해 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전쟁을 하지않아도 되고 사나운 사자가
풀을 뜯고 어린 아이가 독사에 굴에 손을
넣어도 아무 이상없는 시대가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빨리 오시길 율리아 자매님 기도와
장신부님 정신부님 두분수녀님 그밖에 모두
나주를 사랑하시는 형제 자매님 기도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님의 글 처럼 그런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 메시지가 오대양 육대주를 모두 휘돌아
세상 자녀들이 회개로서 주님께 나아가는 그런날!! 기다립니다!! 아멘 아멘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창칼을 보습을쳐서 전쟁을 하지않아도 되고 사나운 사자가 풀을 뜯고 어린 아이가 독사에
굴에 손을 넣어도 아무 이상없는 시대가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빨리 오시길 율리아 자매님 기도와
장신부님 정신부님 두분수녀님 그밖에 모두 나주를 사랑하시는 형제 자매님 기도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서어서 나주 성모님 인준되어 모든 자녀들이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정말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평화와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세상.
우리가 서로 노력한다면 지상천국이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성모님께서 늘 외치고 또 외치시는 말씀처럼
메시지를 실천하고 저희 또한 전 세계에 메시지를 전파하여 그런 세상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다같이님,
바쁘신 중에도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님의
온갖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사시는 님의
가정에 크신 축복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사랑 넘치시는 기도 받으시고
아프신 팔 온전히 치유 받으시어
주님과 성모님 일에 더욱 크게 쓰임 받으시길 원합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사랑하는 다함께님, 이미 나주 근처의 사방에 비행장도 다 갖추어 졌어요. 하하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픈팔을 기도 받으시고 많이 좋아지심을 믿으며
나주에 간절한 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생 다하는 그날까지 나주성모님을 위해 모든것
받들어 기도하시려는 님의 고운맘 또한 감사드려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제목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나주 예수님 성모님 이름 받들어 기도할겄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셨음이네요...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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