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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흘리며 걸어가신 예수님의 수난 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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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봉헌
댓글 30건 조회 6,554회 작성일 11-03-19 12:15

본문

 

 

 

 

예수님께서 많은 이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편태를 당하시고 채찍질을 당하시니 온 몸이 해어지셨고 찢길 대로 찢겨진 예수님의 온 몸에서는 끊임없이 피가 흘러내렸으며 가시관에서 흘러내린 고귀하온 성혈은 눈앞을 가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처참한 모습이셨다. 이때 성모님께서는 아주 다정스러우면서도 애절한 음성으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사랑하는 나의 딸아!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지극히 사랑하시는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신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지만 그러나 이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이렇게도 피를 흘리고 계신단다.

갈바리아의 십자가 길에서 애절하게 바치는 너희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 아버지의 정의의 응수는 준엄하여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고 그토록 애가 타도록 일렀건만 어찌하여 피를 토해내며 외치는 나의 간절한 호소에 귀 기울이지 않는단 말이냐.

이미 나는‘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지 말라.’(1994년 2월 3일)고 애타게 호소하면서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여러 차례나 경고해 주었는데도 회개하기는커녕 대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깨어있지 못한다면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은 과연 어떻게 될 거나?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께서 이 엄마와 하늘의 모든 천사들을 거느리고 왕좌에 앉아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실 때 너희는 알곡으로 뽑혀져야지 쭉정이로 갈라져 나가서야 되겠느냐.

그러니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2001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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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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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미 나는‘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지 말라.’(1994년 2월 3일)고 애타게 호소하면서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여러 차례나 경고해 주었는데도 회개하기는커녕 대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깨어있지 못한다면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은 과연 어떻게 될 거나?

아름다운 봉헌님 감사드립니다.
보고 싶은 영상 이었는데 보게 되었네요.은혜로운 사순 더욱
예수님의 위대한 사랑과 율리아님의 예수님 사랑을 묵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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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아멘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실 때
너희는 알곡으로 뽑혀져야지 쭉정이로 갈라져 나가서야 되겠느냐.

저희를 위해 흘리신 예수그리스도의 고귀한 성혈로..
사랑으로 바치신 극심한 고통으로..

병든 세상과 교회..그리고 모든 죄인들을 구하소서..
늘 회개의삶을 살도록 자비를 베푸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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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갈바리아의 십자가 길에서 애절하게 바치는 너희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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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어찌하여 피를 토해내며 외치는 나의 간절한 호소에 귀 기울이지 않는단 말이냐.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저와 저의 가족들 그리고 이웃들 세상의 모든이들의 마음속에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가 스며들도록 기도 드립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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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 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이 되어 오셨는데
저렇게 극악무도한 죄인취급을 받아 처참하게 처형을 당하시는 모습이
2000년이 지난 바로 지금 이 시대에도 계속되어진다는게
아직도 하느님의 아들과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을 못알아보고
박해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더 마음이 아픕니다. ㅜ ㅜ

저희를 위하여 그리고 온 인류를 위하여 고통을 받으시고 지금도 미사성제를 통하여
생명의 양식으로 우리에게 오시는 주님, 영원히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이 사순절 만이라도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시지 말씀과 영상으로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게 해주신 아름다운봉헌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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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걱이님의 댓글

뚜걱이 작성일

찬미예수!찬미성모님!
신앙의 핵심을 몸소알려주시는이곳
넘 안타깝습니다. 많은이들이 이러한것을 알아야하건만
세상과 타협하고 합리화시키고 대충 떼우기식이며
구원의확신이없어 감사찬미를 안드리고 영적갈증으로
헤메는 양들이 많을진데 모이면 찬미찬양보담 시기와
남험담 등등 각분야에서 활동하고싶지만 영적메마름으로
이곳에와야예수성심안에 성모성심안에 또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속에 이죄인이 영적평안함 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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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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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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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걱이님의 댓글

뚜걱이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진갤러리
따로 있어서 갤러리들어가언제든지
사진종류는 볼수있었음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모르는지몰라도
사진갤러리 모음좋지않을까여?
죄송~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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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정신차려 깨어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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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너무 보고 싶었던
우리 주님의 수난 영상과 사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축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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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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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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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날 위해 수난받으신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사순절에 새로 나게 하소서!
나의 예수님 나의 예수님!
수난 고통 죽음 다 겪으신 나의 하느님이시여!!!
사랑하나이다.
절 버리지 않으신 예수님!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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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갈바리아의 십자가 길에서 애절하게 바치는 너희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아멘!

언제나 예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을 가슴 깊이 새기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기도와 회개와 말씀으로 무장하여 항상 깨어있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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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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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저 편태의 고통을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다면 그게 어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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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주님 저희를 용서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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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희들을 부디 용서하시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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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저희를 용서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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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주시고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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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아버지 주님!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사랑의 아버지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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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now I can't write in korean. my computer is break down...! may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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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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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주님! 용서하여 주소서... 

생살을 꿰뚫고 뼈를 바수는 고통 차마 눈 뜨고는 보지 못할
처참한 주님의 십자가의 수난 공로를 통하여 구원될 우리들,
이 죄인을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 주셨사오니
저희 회개의 눈물로써 주님께 나아가나이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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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아멘!!!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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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께서 이 엄마와 하늘의 모든 천사들을 거느리고 왕좌에 앉아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실 때 너희는 알곡으로 뽑혀져야지 쭉정이로 갈라져
나가서야 되겠느냐.

그러니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2001년 11월 9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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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미 나는‘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지 말라.’(1994년 2월 3일)고
애타게 호소하면서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여러 차례나 경고해 주었는
데도 회개하기는커녕 대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깨어
있지 못한다면 그들을 따르는 양떼들은 과연 어떻게 될 거나?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
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께서 이 엄마와 하늘의 모든 천사들을 거느리고
왕좌에 앉아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실 때 너희는 알곡으로 뽑혀져야지 쭉정이로 갈라져
나가서야 되겠느냐.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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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이 비천한 죄인을 위해 저토록 처참하게 돌아가신 예수님~~~
용서하소서... 저의 모든 잘못을,저의 가족의 모든 잘못을 용서 하소서... 주님!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는 참혹한 예수님의 극심한 고통들~~~
지금도 저희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인류 구원을 위하여, 하느님의 분노의 잔을 막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당하신 참혹한 고통들을 겪고 계실 율리아님~~~

더욱 생활개선하여 님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일이 없도록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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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지극히 사랑하시는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신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지만
그러나 이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이렇게도 피를 흘리고 계신단다."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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