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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099	오늘의 복음을 묵상해봅시다~ 댓글23개	야고보	2792	12-10
26098	*** 엄마 , 아빠 저희들 석고대죄도 다 받아주시네요....^~ ** 댓글26개	크리스마스	2708	12-10
26097	청년들과 함께 한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 댓글24개	빛나들이	2606	12-10
26096	눈병에는 역시 기적수. 댓글23개	세인트비오	2710	12-10
26095	12월 첫토,장부께서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에 천사가 삽질하는 장면을 봤대요^!!^ 댓글28개	마리안나	2714	12-11
2609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2 일) 댓글19개	고요한	2496	12-11
26093	12월 첫토 생활의기도중 성령의 뜨거움을 느끼셨던 자매님의 은총체험담(대필) 댓글19개	생활의기도화	2701	12-11
26092	장례식장이 무슨 가정집 같아 댓글29개	주님함께	3342	12-11
26091	피눈물 25주년 기념일 때 보여주신 신비롭고 아름다운 태양 사진과 성모님 은총들~~^^* 댓글35개	사랑의통역자	2903	12-11
26090	횡포 댓글33개	천상정원	2497	12-11
26089	모두 주님 발치에 모이게 해주소서.(12/8 순례기) 댓글28개	Liliana	2557	12-11
26088	★☆★2011. 12. 8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과 경당 이전 기도회 소식★☆★ 댓글49개	운영진	3071	12-11
26087	2011년 마지막 제42회 명동 길거리 홍보 ~ 댓글31개	MD마리아꿀룸	2518	12-11
26086	예수님을 증언한 세례자 요한( 요한 1, 6-8. 19-28) 댓글21개	위로의샘	2238	12-11
26085	12월첫토에 성령의 뜨거움을 받은자매님은총담 두번째입니다.(대필) 댓글31개	생활의기도화	2456	12-12
26084	12월 전주지부 길거리 홍보소식을 올립니다. 댓글36개	길동이	2678	12-12
26083	※ 대림 제 3 주간 월요일 ( 과달루페의 성모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425	12-12
26082	성모님 집에 다니면서 치유 받은 게 너무 많아요. 댓글25개	겸손으로	2248	12-12
26081	^^ 12월 부산 길거리 홍보 후기 댓글28개	두살	2826	12-12
26080	12월 첫토요일 순례 ~ 순례차량에 내려주신 자비의 물줄기 ♥ 댓글40개	light	2540	12-12
26079	안타깝고 아파서 소리내어봅니다. 댓글27개	천상정원	2497	12-12
26078	매일 매일 모시는 성체는 내 영혼에 단비가 되어 오셨다. 댓글28개	카타리나	2524	12-12
26077	--가슴아픈 현상황과 관련된 성경말씀. 댓글25개	세인트비오	261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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