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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2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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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9건 조회 2,496회 작성일 11-12-11 06:2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2 일(감사기도 36일) 마지막날 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8.19-28

6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7 그는 증언하러 왔다. 빛을 증언하여 자기를 통해 모든 사람이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8 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19 요한의 증언은 이러하다. 유다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당신은 누구요?” 하고 물었을 때, 20 요한은 서슴지 않고 고백하였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하고 고백한 것이다. 21 그들이 “그러면 누구란 말이오? 엘리야요?” 하고 묻자, 요한은 “아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면 그 예언자요?” 하고 물어도 다시 “아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2 그래서 그들이 물었다. “당신은 누구요?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우리가 대답을 해야 하오. 당신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말하는 것이오?” 23 요한이 말하였다. “나는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대로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

24 그들은 바리사이들이 보낸 사람들이었다. 25 이들이 요한에게 물었다. “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예언자도 아니라면, 세례는 왜 주는 것이오?” 26 그러자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런데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27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신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28 이는 요한이 세례를 주던 요르단 강 건너편 베타니아에서 일어난 일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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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수고들 하셨습니다.

누가뭐래도 나주성모님이 인준되는 그날까지 우리의 기도는 계속됩니다.

연말연시 잘보내시고요 다음기도는 1월 1일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차고 흘러 넘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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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늘 정성다해 올려주시는 고요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매일 복음말씀안에 묵상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해주신 사랑 고맙습니다.

오늘도 여기오신 분들 가정에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이 넘치시길 바라시는 님의 그 맘안에
예수님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시리라 믿으며 수고하셨습니다.

고요한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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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신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28 이는 요한이 세례를 주던 요르단 강 건너편 베타니아에서 일어난 일이다.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늘 귀한말씀 올려 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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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넘치도록 가득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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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고요한님 수고 했씸다 .  ^^ 

근디이요~오~ 미울 때도 있어예 ~에 . 그야뭐어 성모님동산에서 님을 뵈옵지 못 할 때 이지요뭐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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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늘 수고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의축복과은총이 님과 그가정에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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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수님을 증언하시는 세례자요한님의 멋진 증언에 탄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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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늘날  사기꾼 재림주들이 저희 나라안에서도 수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희 나라같으면 세례자 요한처럼 많은 사람이 따르면 구세주라고 떠들면

수많은 사람을 지옥으로 끌고 갈것이나 세례자 요한은 자신에 겸손을 최대한

나추시어 길을 내는 사람일뿐이라고 많은 사람들에게 회개를 외치십니다

저희들도 세례자 요한 처럼 겸손에 덕을 쌓아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서로

믿음과 사랑속에서 사랑을 실천하여 나주성모님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르다는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깨우쳐 나주 성모님 인준을 앞당기시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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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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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영광의 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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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누가뭐래도 나주성모님이 인준되는 그날까지 우리의 기도는 계속됩니다.

아멘^^

고요한 님의 한결같은 사랑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날인 오늘, 함께 영광의 신비 봉헌하겠습니다.
기쁜 성탄 맞이 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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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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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생활 속에서 예수님을 증언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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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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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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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기도의 힘 함께 모으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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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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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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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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