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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 제 3 주간 월요일 ( 과달루페의 성모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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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2,425회 작성일 11-12-12 13:0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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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2월12일

과달루페의 성모마리아

Our Lady of Guadalupe

Madonna di Guadalu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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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년 l2월 9일 성모 마리아께서 멕시코 원주민 후안 디에고(Juan Diego)에게 나타난 후 모두 4차례에 걸쳐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이때는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후 스페인이 멕시코를 정복한 지 10년째 되는 해로서 원주민들은 정복자의 폭정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발현 장소는 원주민들이 신전을 세웠던 테페약 언덕이었고,

성모님은 인디언의 피부를 하고 장밋빛 옷에 푸른 망토를 두르고 두 손을 모은 채 고개를 약간 숙인 모습으로 발현하였습니다.

 

성모님은 “나는 평생 동정이며, 하느님의 어머니임이 알려지기를 원하고,

어려울 때에 정성을 다해 나를 찾는 이들에게 나의 자비를 드러내도록 이 자리에 성당을 짓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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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ystery in Our Lady’s eyes

 

성모님은 세상이 혼탁할 때 자주 발현하셨다.

자모(慈母)의 심정을 가득 담은 메시지를 통해 우리들의 나약해지거나 왜곡된 신심을 추스를 것을 간곡히 당부하시고 때로는 경고하셨다.

 

새로운 세기를 눈앞에 둔 지금 결코 평화롭지만은 않은 세상이다.

성모님의 메시지는 혼란한 이 시기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가르쳐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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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과달루페

 

1. 발현지와 시대적 배경

1531년 12월 9일 멕시코가 스페인에 정복 당한 지 10년째 되는 해다.

정복자들의 폭정에 시달리던 원주민들이 이교신의 모친을 위해 신전을 세웠던 테페약 언덕에서 발현.

과달루페란 말은 ’뱀의 머리를 짓밟는 분’이란 뜻의 인디언 말이다.

성모님이 ’과달루페의 성 마리아로 불리길 원한다’는 메시지를 주셨는데 이 말이 스페인 사람들에 의해 옮겨져 순례지의 명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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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발현 모습과 목격자

인디언의 피부에 장미빛 옷과 푸른 망토를 두르고 있었다.

손은 합장한 채 고개를 약간 숙인 모습으로 스페인 식민치하에서 맨 처음 입교한 원주민 중 한명인 55세의 환 디에고에게 발현했다.

 

3. 메시지와 결과

"나는 평생 동정이며 생명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임이 알려지기를 원한다.

나를 찾는 이들에게 나의 동정심을 보여주도록 정성을 다해 이 자리에 성당을 짓기 바란다."며 디에고의 망토에 성모님의 모습을 새겨주었다.

발현 후 7년 사이에 800만명의 인디언들이 개종했고 전 미주대륙에 복음화의 기틀을 잡는 계기가 됐다.(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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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Lady Of Guadalupe. Father painting

 

과달루페의 성모

역자; 조영호

출판사; 성황석두루가서원

 

이 책은 근세에 있어서 성모의 발현의 시작이었다고 할 수 있는 ’과달루페’의 성모에 관한 이야기와 기적의 성화 등으로 엮어져 있다.

 

옛날 멕시코의 쿠아미를란이라는 가난한 작은 마을의 부지런한 농부로 살고 있는 요한 디에고에게 나타나신

최초의 발현부터 그의 숙부 요한 베르나르디노에게 발현하시어 병을 치유 하시고,요한 디에고에게 생긴 일을 의심하는 주교관 사람들에게

성화에 출현하신 틸마(망또처럼 만들어진 외투인데 이 틸마는 제일가는 화가도 그러한 천 위에다 색조차 칠할 수 없었다한다)에

과달루페 성모님의 성화가 나타나신 기적으로 증명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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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루페란 곳은 장소가 아니라 성모 마리아께서 직접 불러주신 이름으로

돌뱀을 쳐부수다라는 의미로 즉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 마리아’이다.

 

발현하면 ’루르드’와 ’파티마’를 먼저 연상하나 과달루페의 성모의 발현만큼 한 민족에게 큰 영향을 미친 사건도 없을 것이다.

이 사건 후 멕시코는 8백만명 이상이 가톨릭 신자로 개종했을만큼 유명해졌고,

약 450년이 지난 지금도 하루에 평균 1만 5천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이곳을 순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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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루페의 성모

편역: 임찬원

출판사: 크리스찬

 

역사상으로 볼 때 과달루페의 성모의 발현만큼 한 민족에게 큰 영향을 미친 사건은 없었을 것이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발현이 있은 후 7년만에 당시의 멕시코 인구 거의 전부에 해당하는 팔백만명 이상이 가톨릭 신자로 개종했던 것이다.

오늘날 멕시코 인구의 90%이상이 가톨릭 신자이다.

멕시코에 성모님이 발현하셨을 때에도 역사상으로 인류가 매우 어려운 곤경에 놓여있었다.

 

콜롬부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당시 유럽의 열강들은 서로가 앞을 다투어 신대륙에 진출하고자 했다.

정복자들과 원주민들과의 싸움은 대륙 전역에 걸쳐 연일 계속되고 있었고 정복당한 민족들은갖은 압제와 수난을 받아야만 했다.

 

성모님이 멕시코 인디언 요한 디에고에게 발현하신 것은 멕시코인들이 온갖 핍박과 설움을 당하던 때였는데

성모님께서 아메리카 대륙의 중앙에 위치한 멕시코에 발현하신 이유는 그 전체의 신대륙을 하느님의 땅으로 선언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작은 책자가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신자들에게 다시 한번 당신의 구원의 손길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머리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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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hop and tilma

 

★사적 계시와 성모 발현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성모 발현은

성모 마리아가 정상적이고 자연적인 방법을 초월한 특이한 방법으로

어떤 특정인에게 나타난 현상으로 교회에서는 여러 곳의 성모 발현과 그 발현 때 이루어진 사적(私的 )계시를 인정한 바 있습니다.

 

사적(私的) 계시는 공적(公的) 계시의 진설성을 확인하고 재조명할 뿐만 아니라

변천하는 시대의 특수 상황에서 신앙이나 윤리에 관한 가르침을 효과적으로 실천하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보조적인 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사적 계시가 진실한 것이 되려면 언제나 성서와 전승 및 교회의 가르침에 일치하고,

또 그것을 통해 교회에 유익을 주고 하느님의 영광을 증진시켜야 합니다.

 

사적 계시 및 이에 결부된 신비 현상에 지나친 관심을 가질 때 흔히 오류나 기만에 빠져 신앙 생활에 큰 해독을 끼칠 수가 있습니다.

성모님의 발현 때 전해지는 메시지가 바로 사적 계시에 해당합니다.

 

이 사적 계시의 진실성을 증거하기 위해 흔히 기적이나 신비 현상 등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그 메시지들이 복음 자체는 아닙니다.

교회 역시 그 메시지들이 복음을 대치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모 발현의 어떠한 메시지라도

그것이 공식적인 교도권의 교의에 부합되어야만 진정한 사적 계시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과달루페] [파리] [라살레트] [루르드] [파티마] [바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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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발라암은 하느님에게서 받은 신탁을 전한다. 이스라엘에 한 별이 솟고 한 왕권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고한다. 곧 강력하고 영화로운 임금, 곧 메시아가 야곱 가문에서 태어나리라는 예언이다(제1독서). 바리사이와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무슨 권한으로 성전에서 가르치는지 묻는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요한이 누구의 권한으로 세례를 베푸는지 되물으신다. 예수님의 권한은 이스라엘의 전통과 율법을 넘어서는 신적 권한이 있음을 드러내신다(복음).
제1독서
<야곱에게서 별 하나가 솟는다.> ▥ 민수기의 말씀입니다. 24,2-7.15-17ㄹ 그 무렵 발라암은 눈을 들어 지파별로 자리 잡은 이스라엘을 보았다. 그때에 하느님의 영이 그에게 내렸다. 그리하여 그는 신탁을 선포하였다. “브오르의 아들 발라암의 말이다. 열린 눈을 가진 사람의 말이며,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의 말이다. 전능하신 분의 환시를 보고 쓰러지지만 눈은 뜨이게 된다. 야곱아, 너의 천막들이, 이스라엘아, 너의 거처가 어찌 그리 좋으냐! 골짜기처럼 뻗어 있고 강가의 동산 같구나. 주님께서 심으신 침향나무 같고 물가의 향백나무 같구나. 그의 물통에서는 물이 넘치고 그의 씨는 물을 흠뻑 먹으리라. 그들의 임금은 아각보다 뛰어나고 그들의 왕국은 위세를 떨치리라.” 계속해서 그는 신탁을 선포하였다. “브오르의 아들 발라암의 말이다. 열린 눈을 가진 사람의 말이며,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지식을 아는 이의 말이다. 전능하신 분의 환시를 보고 쓰러지지만 눈은 뜨이게 된다. 나는 한 모습을 본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나는 그를 바라본다. 그러나 가깝지는 않다. 야곱에게서 별 하나가 솟고 이스라엘에게서 왕홀이 일어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3-27 예수님께서 성전에 가서 가르치고 계실 때,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그리고 누가 당신에게 이런 권한을 주었소?”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도 너희에게 한 가지 묻겠다. 너희가 나에게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해 주겠다.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하늘에서냐, 아니면 사람에게서냐?” 그들은 저희끼리 의논하였다. “‘하늘에서 왔다.’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않았느냐?’ 하고 우리에게 말할 것이오. 그렇다고 ‘사람에게서 왔다.’ 하자니 군중이 두렵소. 그들이 모두 요한을 예언자로 여기니 말이오.”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께 “모르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르침을 주고 계십니다. 성전에서 가르치신다는 것은 성전의 주인이심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분께 권위 있는 가르침을 들은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하느님께서 보내신 예언자이심을 굳게 믿게 되었습니다. 그분의 가르침은 그 어느 스승이나 율법 학자의 가르침보다 뛰어났고 모든 이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율법 학교에서 공부를 한 적도, 법적으로 교사 자격을 가진 적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이 예수님의 정통성과 법적인 권한에 대하여 따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께 묻습니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그리고 누가 당신에게 이런 권한을 주었소?” 예수님께서는 이제 당신의 권한에 대하여 정당성을 주장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유다 사회에서 합의된 법률적 권한으로 당신의 정당성을 주장하신다면 오히려 예수님께서 그들의 덫에 걸리시고 말 것입니다. 지혜로우신 예수님께서는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하늘에서냐, 아니면 사람에게서냐?” 하고 그들에게 되묻습니다.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과 강의로 잘 알려진, 하버드 대학교의 마이클 샌델 교수는 우리 사회가 정의를 논할 때 사회적 합의로도 이룰 수 없는 정의의 영역이 있다고 말합니다. 가령 대리모가 아무리 법적인 합의를 거쳐 아이를 낳아 양육권을 양도해도 모성애가 주는 원천적인 권한은 사회적 합의에 앞서는 어떤 정의가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사제들과 원로들의 질문은 사회적이고 법적인 권한에 대한 질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더 원천적인 권한에 대하여 되물으시자, 그들은 할 말을 잃고 맙니다.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말하는 사회적, 전통적 합의로 만들어진 법적 권한으로는 원천적인 권한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가지신 권한은 이 모든 것을 앞서는 하느님에게서 부여받은 권한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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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인류구원을 위해 너무나 맘아파하신 성모님
세계 곳곳에 당신께서 발현하시여 구원의 길을
걷게하시려고 애쓰신 과달루페성모님 감사합니다.

나주인준이 빨리 이루어지도록 기도드리며
낮은자되어 예수님성모님 성심을위로해드리는
작은영혼이 되길 노력할께요.아멘

성체사랑님 늘 수고해주신 정성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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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과달루페란 곳은 장소가 아니라 성모 마리아께서 직접 불러주신 이름으로
돌뱀을 쳐부수다라는 의미로 즉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 마리아’이다...아멘!

예수님의 모후이시며
불쌍한 죄인인 저희들의 인자하신 어머니~
저희들을 돌보아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의 가정에 항상 기쁨과 축복 가득하시기를  바람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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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과달루페란 곳은 장소가 아니라
성모 마리아께서 직접 불러주신 이름으로
돌뱀을 쳐부수다라는 의미로
즉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 마리아’이다..아멘

과달루페 성모님 사랑합니다.
한국나주의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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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과달루페 성모님!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엄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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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평생 동정이며 생명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임이 알려지기를 원한다.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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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늘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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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멕시코에는  태양신과 뱀을 숭상하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태양신에게

사람을 희생 제물로 산사람에 몸에서 팔딱팔따 뛰는 심장을 도려 태양신에게ㅡ

바치는 관습과 어린애를 제물로 바치는 풍습이 오랜 전통속에 이어 오던중

콜롬버스가 대륙을 발견하고 약탈자 스폐인 사람이 들어갈때까지 성행하였습니다

스폐인 사람들이 황금을 탈취 하기 위해 무자비한 공포 정치로 다스리면서 많은

원주민을 살상과 더불어 혹사 시키던때에 성모님께서 원주민 후안 디에고에게  원주민

모습으로 발현 하시어 멕시코 원주민들을 위로하여 그야 말로 사람을 제물로 바치던 사람들이

하느님을 받아 들이게 된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역사 하시어 한 대륙을  변화 시키셨듯이  나주 성모님도

나주 성모님 인준을 통하여 전 세계를 변화 시킬실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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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과달루페란 곳은 장소가 아니라
성모 마리아께서 직접 불러주신 이름으로
돌뱀을 쳐부수다라는 의미로
즉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 마리아’이다.

아멘!!!~

사랑하는 달루페 성모님,
한국 나주의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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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과달루페 성모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늘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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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과달루페란 곳은 장소가 아니라 성모 마리아께서 직접 불러주신 이름으로

돌뱀을 쳐부수다라는 의미로 즉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 마리아’이다. 아멘!!~~

몰랐던 부분입니다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과달루페 성모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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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너무나 유명한 과달루페성모님
이제 한국을 통해 전 세계에 역사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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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도 인준받으시어
천상의 어머니로써 공경과 찬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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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후안디에고와 과달루페 복되신 성모 마리아님이시여 기억해주소서! 복되신 성모시여! 성모마리아님의 인준위하여도 기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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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과달루페의뜻을 알게됐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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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뱀의 머리를 짓밟는 과달루페 성모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되도록 이끄소서!!아멘
과달루페의성모시여!!율리아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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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과달루페 성모님이시여~~~
한국 나주에오신 성모님 인준도 이루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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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과달루페 성모님

저희 한국 나주 성모님도  인준 받아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가
성교회를 통해 힘차게  온 세상에 전파되어  하루 속히 하느님의 뜻의 나라가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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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어서 빨리 승리하시고 인준받으시어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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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과달루페 성모님이시여
세상 곳곳에 발현하시어 죄악에 가득찬 세상 속에서
자녀들을 피난처인 어머니 품으로 부르시고 계시는 성모님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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